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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미얀마를 안돕죠?

조회수 : 6,253
작성일 : 2021-04-17 23:16:19
그냥 뒷짐지고 구경만 하는 나라들보니 이해가 안가서요
중국 뺀 다른 나라들은 왜 구경만 하고 있나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리틀 판다 체포돼서 구타당한 얼굴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파요
IP : 106.102.xxx.20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의구현사제단
    '21.4.17 11:25 PM (118.219.xxx.164)

    http://www.sajedan.org/
    으로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그건
    '21.4.17 11:27 PM (210.2.xxx.187)

    중국 눈치보느라 그렇죠.

    그리고 미얀마에서 별로 빼먹을 게 없으니까요. 중동처럼 석유가 펑펑 나오면 모르겠지만.

  • 3. 중국이
    '21.4.17 11:27 PM (1.235.xxx.28)

    중국이 너무 크게 관련 되어있고
    미국은 지금 아프가니스탄 철수와 코로나 때문에 그리고 미얀마와는 역사적으로 늘 변방국가로 관심밖이었고
    이나라 원흉 영국은 코로나 브렉시트 자기 살기 바쁘고
    나머지도 코로나때문에 너무 정신이 없고 ㅠㅠ
    중국은 정말 지도상에서 없어져야..

  • 4. 미얀마도
    '21.4.17 11:32 PM (121.154.xxx.40)

    내부 문제가 많은 나라예요
    여러 민족이 뭉쳐져서 자기들끼리도 싸우는 나라
    지금 세계는 자기 앞가림이 더 급할걸요

  • 5. 우리도
    '21.4.17 11:3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광주 518때 어떤 나라가 도와주던가요.미얀마는 앞으로도 아무 나라도 안나설거에요.
    결국 우리처럼 미얀마인들 스스로 쟁취하는 수밖에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쟁취는 우리의 피와 땀이었던거죠. 김대중 김영삼 등등... 수많은 민주인사들 학생들 희생으로 이루어진거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도 앞으로 절대 뺏기지 말아야죠

  • 6. ㅡㅡㅡㅡㅡ
    '21.4.17 11:4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익될게 없으니까요.

  • 7. 뭘 어떻게
    '21.4.17 11:44 PM (223.62.xxx.242)

    도와주나요?
    남의 나라 일에 군대를 파견할 수도 없는 일이고...
    우리나라 민주주의도 그야말로 피로 세웠어요
    미얀마 위해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만...

  • 8. 짱깨 중국이
    '21.4.17 11:45 PM (223.62.xxx.82)

    문제에요 여기나 저기나
    우리나라도 중국인들이 문제고

  • 9. 그러게요
    '21.4.17 11:53 PM (112.156.xxx.235)

    그유명한 잘생긴모델 이름이생각이 안나네

    그분도 잡혀갔다는데

    생사가 궁금하네요ㅜ

  • 10. 당장은
    '21.4.18 12:06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할수 있는 게 정의 구현 사제단에 기부하는 게 최선이네요.
    세계 각국들이 중국 눈치보며 다 입쳐닫고 있으니...

  • 11. 민주주의
    '21.4.18 12:07 AM (223.39.xxx.209)

    민주주의는
    남이 도와주는게 아니죠
    국민의 피와 희생이죠
    어느나라가 도와주면
    그것에 따른 댓가가 있어야 하는것이고
    안타깝긴 하지만
    섣불리 나설수 없는거죠

  • 12. ...
    '21.4.18 12:10 AM (98.31.xxx.183)

    정부는 미얀마와 국방·치안 분야에서 신규 교류 협력을 중단키로 했다. 최근까지 추진돼 오던 한·미얀마 군 당국 간 정례 협의체 구성을 중단하고 미얀마 장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도 실시하지 않을 방침이다. 아울러 군용물자 수출을 전면 금지하고 산업용 전략물자 수출 허가도 엄격하게 심사한다. 화학물질 등 이중용도 품목도 이에 포함돼 있다.

    한국은 2015년과 2018년에 각각 최루탄과 군용트럭을 미얀마에 수출한 적이 있다. 그러나 2019년 이후 양국 간 군용 물자 교역은 없는 상태다. 미얀마 군부를 옥죄기는 어렵지만 미국 등의 군부 인사 제재와 맞물릴 경우 압박 효과를 낼 것으로 정부는 전망하고 있다.

    미얀마와의 개발협력(ODA) 사업도 재검토한다. 미얀마는 아세안(ASEAN) 내 우선 협력대상국으로서 우리 정부가 시행하는 아세안 대상 ODA의 약 25%를 차지한다. 2019년 ODA 규모는 9,000만달러에 이른다.

  • 13. ...
    '21.4.18 12:16 AM (203.142.xxx.31)

    도와줄 이유가 없으니까요
    소수민족 문제만해도 너무 복잡한데 어느 나라가 거기에 관여하고 싶겠어요
    본인들이 스스로 해결해야죠

  • 14. 26살이군요.
    '21.4.18 12:22 AM (221.149.xxx.179)

    이 청년 체포당시 무표정한 얼굴 생각나네요.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2736158

  • 15.
    '21.4.18 12:27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문재인대통령이 폭력을 멈추라고 목소리 낸 것만도 큰 일 하신겁니다ㅠ 다른 나라 찍소리도 안하고 있음 ㅠㅜ

  • 16. ..
    '21.4.18 12:40 AM (211.110.xxx.60)

    내전이잖아요. 외부침공이면 명분이라도 있지..내전에 군사파견할 수 없으니까...

    안타깝지만 그들이 해결해야죠.

  • 17. 한국이 가장
    '21.4.18 12:43 AM (221.149.xxx.179)

    영향력 미칠 수 있게 경제협력된 곳이
    태국 목소리내어 미얀마에 영향가게
    시도했더군요. 저 청년 살려준것도 어찌보면
    각국발표도 있어 함부로 못했던거 아닐까 싶네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곳은 한국인 듯
    미얀마도 과거로 회귀하려해요.

  • 18. ...
    '21.4.18 12:54 AM (98.31.xxx.183)

    직접적으로 군부를 비난하지는 못해도 체포된 인물에 대해 군부가 함부로 못하게 압력을 넣을 수 있죠. DJ도 그렇게해서 살 수 있었고 과거 아웅산 수치여사도 그렇게 살 수 있었고 민주화의 희망 불꽃이 지속된거죠.

  • 19.
    '21.4.18 1:03 AM (39.7.xxx.24)

    우리나라도 민주화가
    쉽게 된게 아니죠
    반세기도 넘게 피를 흘리며
    쟁취한거죠

  • 20. ;;
    '21.4.18 2:10 AM (118.37.xxx.27)

    동남아는 이미 거의 중국령
    SOC 인프라를 중국이 거의 공짜로 해주고 있고
    좀 과장해서 말하변 동남아사람들 숨 쉬는 것부터
    잠 자는 것까지 중국과 관련되지 않은게 없는 지경인데다
    군부 재계에도 친중국인사들 뿐이고

    서방세계는 동남아에 그닥 관심도 없고
    미국이 뭐 먹을게 있어서 미얀마에 공들이겠습니까.
    설령 의지가 있다고 해도 중국 영향력에 비하면 미미하죠.

    결국 미얀마는
    안타깝게도 군부에 진압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수치가 한게 뭐가 있나요. 할 수가 없어서일 수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민주화를 위해 세력화하지도 못했고
    그냥 안일하게 이름만 지켜온게 아닌지 의구심도 생기네요.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내정간섭이죠.
    군부건 민주정부건 그들나라일 뿐..

    좀 다른 얘기지만 우리나라도 중국인 많다 느끼시죠?
    건축이나 공장, 공사현장 가보시면 태반이 중국인.
    중국인도 많지만 이런 외노자들 없으면 나라가 어떻게 될지..

  • 21. 일단
    '21.4.18 2:14 AM (112.151.xxx.95)

    1. 시리아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일단 권력을 가진자가 내려놓을 생각이 없다. 치열하게 피터지게 싸움. 국제사회가 수수방관하다가 난민 잔뜩 떠안음. 지금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감.
    2.원래 미얀마는 소수민족도 많고 반군도 있고 분쟁이 그치지 않는 나라였음. 지금 저항세력들이 반군 찾아간다는데 그럼 반군과 군부의 싸움이 되겠죠? 근데 반군 아닌 사람들은 굳이 반군을 지지하는것도 아님. ㅎㅎㅎ

  • 22. 그러니
    '21.4.18 2:15 AM (223.62.xxx.45)

    우리도 쭝국에 먹히지 않으려면 조심해야죠

  • 23. 일단
    '21.4.18 2:18 AM (112.151.xxx.95)

    로힝야사태도 군부가 수치의 이름에 흠집 내려고 학살.
    1. 수치가 로힝야 편을 들면 국제사회에는 인정+미얀마인들에게서는 미움받음
    2. 군부편을 들면 국제사회에 욕먹+자국민들에겐 지지받음.

    고민똥때리다가 2번 선택 . 뭘해도 욕먹게 되있음. 로힝야를 박해한건 수치아니고 군부였는데 말이죵. 여튼 그동네는 상황이 매우복잡. 국제사회가 돕겠다 나서는 건 제2의 베트남전쟁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 24. 흠흠
    '21.4.18 4:39 AM (72.42.xxx.171)

    트럼프였으면 미얀마 군부 뒤졌을텐데 ㅠㅠ

  • 25.
    '21.4.18 5:08 AM (41.217.xxx.119)

    와중에 성금이다 뭐다해서 돈 보는 사람이 있겠죠

    남의 나라가 외국의 정치를 어케 간섭하고 돕나요?
    한계가 있죠

    그렇게 따지면 중동의 무식한 법률로 여자들이 억울하게 죽어가고 히잡 쓰며 인권도 없이 사는건 왜 놔둬요?
    하나만 보면 안되죠 . 분위기에 몰려 그 당시 사건 하나에 집착?
    냄비 끓는 일은 그만 해야죠.
    미얀마 성금보고 햐 ... 대단하다 싶었네요

  • 26. 심정적으로야
    '21.4.18 6:28 AM (211.245.xxx.178)

    안타깝지만 뭘 해줄수있겠어요.
    내정간섭이고 그 나라 사정을 우리가 어찌 알까요.
    단기간에 결정날것도 아니고요.
    우리도 해방이후 전쟁이후 계속해서 부정선거와 독재와 군부와의 싸움이었어요.
    그 기간이 얼마던가요.
    아직도 끝나지않은 싸움이구요. 국민에게 총칼 겨눈 국짐당이 사라졌나요?
    지난한 싸움입니다. 정치인들 면면을 보면 딱히 쓸만한 정치인도 여야에 없는듯하고...
    우리코가 석자네요.
    그래도 미얀마가 이겨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27. ...
    '21.4.18 8:39 AM (106.102.xxx.222)

    정의구현사제단에 돈 보내면 그걸로 뭘 하나요?
    무기 사서 민간인들에게 보내나요?
    어떻게 쓰일지도 모르는데 뭘 믿고 돈을 보내라고 해요?

  • 28. .이와중에
    '21.4.18 8:40 AM (1.225.xxx.20)

    불체자로 신분에서 소송까지 해서는 기어이 난민지위를 받은
    미얀마 남자 하나는
    미얀마에 한국군을 파병해 달라는 미친 인터뷰를 했던데...

  • 29.
    '21.4.18 8:07 PM (112.152.xxx.177)

    소액 입금했어요ᆢ우리가 먼저 간 길이기에 미얀마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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