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사나 약사분께, 골다공증 주사를 맞았는데

ㅇㅇ 조회수 : 3,791
작성일 : 2021-04-17 22:46:34
의사나 약사분 계시면 답변 좀 부탁드려요.
골다공증 주사를 6개월에 한번씩 맞아요.
약이 효과 없어서요.
근데 이 주사나 약을 먹으면
온몸이 두드려 맞은듯 아픈데
이유가 뭘까요?
부작용이라는건 아는데 통증의 기전이 궁금해서요.
부탁 드려요.
IP : 125.186.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지만
    '21.4.17 10:50 PM (61.253.xxx.184)

    동료가 골다공증 주사를 맞아서 아는데요
    주사 종류가 두가지?인가 있다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자기하고 안맞으면 엄청난 부작용이

    이 동료 그 주사 첨에 맞고
    몸이 마비돼서 .....병원가서 며칠 입원했어요
    그 주사 맞기전에 의사가
    무슨무슨 부작용 있다고 말했다는데

    동료는 당연히 병원에서 말하는 통상적인건줄 알고 그냥 맞았는데
    정말 죽다가 살아난 정도..
    동료는 그 병원 안가고

    다른병원가서 다른 주사 맞고 다녀요. 이건 괜찮다 하더라구요.
    님도 부작용일수 있어요. 약하지만

  • 2. ..
    '21.4.17 10:57 PM (125.187.xxx.25)

    뼈 생성하게 된 주사라서 2일에서 3일..심하면 4일 5일은 아파요. 원래 그런 주사에요. 몸에서 덜 나오는 뼈세포를 촉진시키는 주사입니다. 아픈 만큼 정상적으로 뼈가 튼튼해지는 거에요.

  • 3. 저도
    '21.4.17 11:04 PM (58.236.xxx.61)

    골다공증 주사 맞고 다음 날 못 일어났어요.
    몸이 뻣뻣하고 허리가 조금도 안 움직여지고 마비된 것 같아서 저는 디스크인 줄 알았어요.
    한 3일을 누워 있었는데 허리 관절이랑 한 쪽 고관절이 회전이 안 되어서
    그 후에도 몇일동안 한 쪽 다리를 질질 끌면서 한 쪽 다리로 걸었어요.
    허리 못 굽히는 건 말할 것도 없구요.
    처음엔 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고관절까지 굳어버린 게 이상해서
    곰곰 생각해보니 전날 골다공증 주사를 맞았더라구요.

  • 4.
    '21.4.17 11:47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헐 세상에나 첨들어봐요
    무섭네요 아무리 뼈형성과정이라 해도.

  • 5. ..
    '21.4.18 8:40 AM (61.98.xxx.139)

    그래도 골다공증을 치료안하고 놔두면 죽음에 이를수도
    있을만큼 위험하답니다.
    저는 40대 후반인데 골다공증 심해서 2년 맞았는데
    수치 올라왔어요. 아직 더 올라와야해서 약으로 바꿨어요.
    저는 더 나빠지지 않게 현상 유지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좋아져서 놀랐어요.
    처음엔 몸살끼 있었는데 맞을수록 아무렇지 않았고,
    이것도 2년이상 맞음 안되는지 의사쌤이 약으로 바꿔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898 점빼고 테이프붙인걸 교체할때 피가 나요 1 바닐라 2021/05/21 1,533
1197897 바이든의'한국전 외교'..文'후한 대접' 눈길 9 ... 2021/05/21 2,432
1197896 머리속이 안개낀거 같아요 2 ㅇㅇㅇ 2021/05/21 2,064
1197895 여자의 사랑 = 돈 ..인듯해요. 28 ㅇㅇ 2021/05/21 7,578
1197894 직장암 말인데요. 4 .... 2021/05/21 4,233
1197893 文 보는 자리서···바이든, 中과 싸운 한국전 영웅에 훈장 준다.. 17 친중 2021/05/21 2,858
1197892 한미정상, 미사일지침 완전해제 논의…'미사일주권' 확보 기대 7 ㅇㅇㅇ 2021/05/21 998
1197891 숙박 예약사이트에서 예약했는데 호텔이 가격을 조정해 달래요 9 2021/05/21 2,299
1197890 실화탐사대 하나 봤는데.. 무섭네요.. 10 .... 2021/05/21 4,446
1197889 블라인드 달 때 샷시에 구멍내서 달아도 되나요? 7 블라인드 2021/05/21 3,214
1197888 담배핀손으로 빵만드는거 리뷰적어도될까요? 28 ... 2021/05/21 4,836
1197887 시아버지 주책(자랑) 18 오히히히 2021/05/21 5,056
1197886 자식한테 시샘하는 엄마 많아요? 23 바니 2021/05/21 5,534
1197885 대장내시경 얼마만에 해야하나요? 4 50세 2021/05/21 1,901
1197884 코웨이 매트리스랑 침대 어때요~? 2 ... 2021/05/21 981
1197883 남자의 사랑 = 성욕 인것같아요 58 . . . 2021/05/21 60,523
1197882 충주호(청풍호) 유람선 타보신분 질문 2021/05/21 1,003
1197881 진중권 이젠 불쌍하기까지하네요.. 15 aaa 2021/05/21 3,580
1197880 이 사건은 조작된 사건입니다. '표창장 위조' 따위는 있지도 않.. 19 ../.. 2021/05/21 1,707
1197879 아파트 한채 있으면 청약 못 넣나요? 7 ... 2021/05/21 3,632
1197878 낸시 팰로시 페북 - His Excellency Moon Jae.. 21 와우 2021/05/21 2,362
1197877 김서형같은 얼굴형..이에요 ㅜㅡ 전 안어울려요 ㅜ 2 얼굴형 2021/05/21 3,073
1197876 진중권 "윤석열이 공정의 상징으로 떠오른 이유".. 20 2021/05/21 1,732
1197875 직원문제..사직권유할지? 11 꿀꿀이죽 2021/05/21 2,407
1197874 말이 많은 사람과 말이 너무 없는 사람 1 2021/05/21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