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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극한의 심심함 대결

ㅇㅇㅇ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21-04-17 19:10:15

아마 오늘 저처럼 심심한 분은 안 계실 거에요.

30대 싱글
쓸데없이 일찍일어남
침대에서 유튜브 좀 보다가
장소를 거실 소파로 옮겨서 영화가좋다 틀어놓고 핸드폰질
커피 마시면서 폰질
라디오스타 재방 보면서 폰질
세수 하는 동안 잠시 폰 충전
어쩌다사장 재방 보면서 폰질
라디오스타 삼방 보면서 폰질
놀뭐 재방 보면서 폰질
잠시 졸음
놀뭐 본방 보면서 폰질

IP : 223.38.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
    '21.4.17 7:20 PM (183.103.xxx.10) - 삭제된댓글

    거실있는집...
    저도 30대........하루종일 폰보다가
    놀면뭐하니봐요^^

  • 2. 애사사니
    '21.4.17 7:23 PM (182.212.xxx.80)

    부럽네요 ㅡㅡ

  • 3. aㄴ
    '21.4.17 7:28 PM (218.48.xxx.153)

    아 부럽다 혼자만의 여유.
    젤부러운 사람이 혼자미혼 싱글
    아님 딩크족 .

  • 4. ㅇㅇ
    '21.4.17 7:32 PM (223.38.xxx.196)

    머가 부러워요
    평생 라스만 보다 죽을거 같아요 ㅋㅋㅋ

  • 5. 아. ...
    '21.4.17 7:52 PM (42.23.xxx.2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정 극한의 심심함이 느껴져요.
    저도 별반 다른게 없지만...ㅋㅋㅋ

  • 6. 아....
    '21.4.17 7:55 PM (42.23.xxx.27)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정 극한의 심심함이 느껴져요.
    저도 별반 다른게 없지만... 늦게 일어났...ㅎㅎ

    내일도 휴일인데...
    만화카페 진출을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저도 싱글...

  • 7. ...
    '21.4.17 9:07 PM (106.101.xxx.63)

    똑같은 일과일 때 그닥 심심하다 생각한 적 없는데...
    미뤄둔 드라마 예능 복습하는 재미, 이렇게 댓글다는 재미, 얼굴과 머리에 기름기 좔좔 흘러도 안씼고 누워있는 쾌감, 데굴데굴 구르다가 배가 참을 수 없이 고플 때까지 꾸역꾸역 참았다가 진심 맛있게 한끼 먹는 재미

    정신승리라고 할지라도 생각만 좀 고쳐하면 즐겁게 푹 휴식하는 좋은 하루일 수 있을텐데...
    내일 영화 4편 예매해서 서울시내를 누벼가며 하루종일 볼 예정이지만 아침 눈뜨고 여차하면 다 취소하고 데굴데굴 구를지도...

  • 8. ㅇㅇ
    '21.4.17 9:10 PM (175.119.xxx.134)

    저 미혼은 아닌데 두달째 위에 나열하신대로 하고 삽니다
    백수 됐는데 심심해 미쳐가요
    취업 안되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은게 진심 미춰버릴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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