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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은 진짜 백신 남아돌아 골라맞네요

기막히군 조회수 : 5,077
작성일 : 2021-04-17 13:32:12
기사로만 보고 검색해봤어요
사이트가 있거든요(검색해보심나와요)
뉴욕주 오늘 현재 예방접종 가능한 병원과 수량 쫙 뜹니다.
전부 available... 집근처로 예약하고 그냥 가면 되는 거에요
선택은 화이자 모더나중 하나 본인이 하고요
이름과 생년월일, 여권만 있으면 되고요
생각같아서는 온 식구 데리고 당장 가고 싶은데 문제는 화이자라도 부작용이 나면 거기서 대처가 안될것 같아요 한국에선 몸 이상하면 지정된 병원 뛰어갈수 있지만 남의나라에선 그게 안되죠 부모님 연세도 걸리고
거기 보험은 없으니 병원비도 무섭고...이래저래 마음 불편하네요

이제 남은건 기다리다가 끝도 없고 외교로 푸는 수밖엔 없어요
문재인이 바이든 만나 구워삶든 뭘하든 미국생산 백신을 외교로 우선 확보하는 수밖에요
마냥 순서 기다리다간 답 없는거 같아요
선확보 못한거 더이상 욕 안할테니 이제라도 외교로 제발 빨리 확보해왔음해요
일개 회사에서도 물량딸리는 인기상품 확보하라 내보냈더니 물량없다는데요? 기다리래요 하는 띨한 직원도 있고, 무슨수를 썼는지 경쟁사보다 먼저확보한 유능한 직원도 있죠.
정말로 문재인이 사활걸고 외교력을 보여줬음해요. 지난 과오 더이상 욕 안할테니 지금이라도 좀 확보해줬음 해요

뉴스보니 어디들 놀러 많이 가시나본데 저희처럼 집에 박혀서
꼼짝 못하는 집도 많아요 재택근무만 1년 넘었고 대중교통 못탄지도 1년 넘었어요. 사우나 운동 이런건 생각도 못했고요
어디서 감염된지 모르는 깜깜이 감염이 계속 늘고있으니 마스크를 써도 사람 많은곳은 안전치않은거죠. 집에 아이있고 노인있으면 정말 조심스러워요.
아주 최소한의 외출말고는 안하니 너무 힘듭니다. 노인분은 어떻고요
사이트에서 남의나라 접종가능한 숫자보고 있으니 더 심란해요
IP : 223.38.xxx.110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니하고싶은
    '21.4.17 1:34 PM (223.38.xxx.221)

    벼락후진국 된 기분

  • 2. ..
    '21.4.17 1:34 PM (223.38.xxx.49)

    미국 백신투어라도 가야 하나...ㅠ

  • 3.
    '21.4.17 1:35 PM (211.114.xxx.14) - 삭제된댓글

    약있으면 맞기는 할꺼구요??

  • 4.
    '21.4.17 1:36 PM (211.114.xxx.14) - 삭제된댓글

    생각만 하지말고 온가족들 데리고 가서 맞고오세요

  • 5. 부동산
    '21.4.17 1:38 PM (1.177.xxx.76)

    타령은 선거와 함께 사라지고 실땅님 새 지령 백신! 백신!백신!!!
    징하다 징해...

  • 6.
    '21.4.17 1:39 PM (106.101.xxx.200)

    바이든이 교환하자고 할것이 너무 클거같아요.
    얼마전 대북전단지 청문회 내용이..상당했어요..
    문정부를 동맹국으로 보는거 같지않아요.

  • 7. 기막히군
    '21.4.17 1:40 PM (223.38.xxx.110)

    당신들이 진짜 문재인 지지라라면 갖다오라는둥 진짜 맞을거냐는둥 비아냥될 자격 없는거 아니에요? 남의나라에서 부작용나면 댁들이 책임질거에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상한데 가만히계세요. 욕먹기 싫으면

  • 8. 공지22
    '21.4.17 1:42 PM (211.244.xxx.113)

    딱 한국 위치죠..그것도 문통 탓인가요? 코로나 지옥에서 구해줬더니 봇짐 내놓으란 소리하네 어쩜 그리 뻔뻔하신가요?

  • 9.
    '21.4.17 1:43 PM (218.55.xxx.217)

    떼로 나타나서 백시 돌림노래중

    오세훈이 부동산으로 때려맞으닌깐
    실땅님이 백신으로 작전을 바꾸셨나보네
    이스라엘 르완다 영국
    오늘은 미국
    내일은 어딜까?

  • 10. ..
    '21.4.17 1:46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미국이 왜 저런줄 아시나요?
    미국에서 만든 백신을 아예 수출 금지 시켜서 그래요
    EU도 EU 생산제품 EU국가선조달이구요

    이스라엘은 가격 바가지쓰고 + 국민 임상실험 대상으로 넘기는 조건이고
    일본은 인구대비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으로 접종
    그외 나라들은 중국산 백신 접종

  • 11. 기막히군
    '21.4.17 1:47 PM (223.38.xxx.110)

    위에 공지22
    님이 직원 월급주는 사장인데 물량딸리는 최고인기 물건 잡아오라고 직원 보냈더니 우리회사가 작아서 지금 못준다는데요? 그게 딱 우리회사 위치라는데요?? 하는 직원 보면 어떻겠어요
    이럴때 필요한게 능력 아닌가요 나라에서 보면 외교력
    능력이 있고 없고가 위기 상황에서 드러나죠

    지난 과오 욕 안할테니 지금이라도 빨리 확보해오길 바래요 지금이라도 확보해오면 자랑스러운 대통령이죠

  • 12. 쓸개코
    '21.4.17 1:47 PM (218.148.xxx.203)

    이재갑> 지금 미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비축한 것만 캐나다, 멕시코 준 거 빼놓고는 자기네 접종이 어느 정도 끝날 때까지 절대 안 나간다 해서 미국 생산분. 지금 얀센하고 노바백스, 모더나, 화이자가 다 미국이 주된 생산국이거든요. 이제 그런 상황입니다마는.
    https://news.v.daum.net/v/20210416093003340

  • 13. 보스턴
    '21.4.17 1:48 PM (24.61.xxx.78)

    골라 맞지않은대요?
    딸은 의료계통이라 진작 맞았지만, 남친애(35살)는 아직 차례 멀었음.
    노인들은 맞았고요. 나이별로 내려오고있는중.
    텍사스, 엘에이 사는 동생들(50대) 아직 차례안왔음.
    저는 내일 맞습니다. 골라 안맞아요. 모더나 회사가 한동네라서인지 모더나입니다.

  • 14. 기막히군
    '21.4.17 1:49 PM (223.38.xxx.110)

    그리고 열심히 방역수칙 지키고 최대한 노력한 국민이 뭐가 뻔뻔해요?? 제가 여행을 한번 갔나 가지말라는데를 갔나...이 이상 뭘 어떻게 한다고 뻔뻔하데요?? 나같은 국민이 있으니 그나마 이 숫자 유지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니에요 별 이상한 소릴 다듣네요

  • 15. 우리가
    '21.4.17 1:50 PM (220.85.xxx.141)

    미국보다 훨씬 약소국이니까요

  • 16. ..
    '21.4.17 1:51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작은 회사 예로 드셧는데
    맞아요
    어디든 거래할때 작은회사는 뒤로 밀려요
    아예 거래 안하려는데도 많죠

  • 17.
    '21.4.17 1:51 PM (218.55.xxx.217)

    입아프게 말해도 소용없어요
    백신만 찾는 백신거지가 몸속에 들어왔나
    그리고 지난 과오 욕안할테니 백신만 구해오라고?
    미치겠다
    지금까지 맘껏 정부욕만 했으면서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

  • 18. 미국이
    '21.4.17 1:54 PM (222.110.xxx.80)

    수출금지한걸 어쩌라고요. 생각이란걸 하고 사세요. 오세훈은 사올수 있나요? 박근혜는 어땠지요?

  • 19. ..
    '21.4.17 1:54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골라맞는거 아님
    잘못된 기사 정정합시다

    펌)
    골라 맞는게 아니라 그 약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백신의 종류의 따라서 맞게되고,
    시민이 고를수 있는 권리는 없고,
    주는데로 맞는데..

    https://www.ddanzi.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title&s...

  • 20. 어휴
    '21.4.17 1:55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백 번 설명해도 못 알아들어요.
    모더나와 계약한 거 사실이지만 그후 상황이 달라졌다고요.
    자국우선주의로 백신 수출을 나라에서 금지 시콌어요.


    ""백신 생산국가에서 백신 수출을 금지 시콌어요.""

  • 21. 자국우선주의
    '21.4.17 1:56 PM (175.114.xxx.161)

    백 번 설명해도 못 알아들어요.
    모더나와 계약한 거 사실이지만 그후 상황이 달라졌다고요.
    자국우선주의로 백신 수출을 나라에서 금지 시켰어요.


    ""백신 생산국가에서 백신 수출을 금지 시콌어요.""

  • 22. 미국가서잘하실거
    '21.4.17 1:56 PM (175.223.xxx.7)

    생각같아서는 온 식구 데리고 가고 싶은데 부작용 걱정이라니
    어쩌고 구해와라

    뭔소리예요? 글 읽어보면.아이피 보면 한국 같은데
    외국 거주 외국인도 가면 맞을수있다는건가요?
    그니까 화이자.모더나 부작용은 많이 걱정되고요?
    아무튼 구해와라??


    솔직히 아스카백신이나 거기 미국백신들이나 부작용 비슷한 것 같더이다.
    근데 여기 한국에서 저 당이랑 문프 싫어하는 사람들이
    초기에 부작용 있으니 빨리 주문하지 말랬고
    그담 반대로 아우성 치니 주문하니
    또 부작용
    이거 계속 뫼비우스띠 아닙니까

    미국이 안 푸는데 어쩌라고요.
    지금 그리고 밑에서 계속 애쓰고 있잖아요.
    8월에 울나라서 생산하려고 계약조율하는 거
    모더나얘기 같은데
    기다려보자고요.쫌!

  • 23. 문프가잘하실거
    '21.4.17 1:58 PM (175.223.xxx.7)

    님 논리면, 2009년 신종플루는 님같은 분이
    못 해서 확진자 75만명이 나온 겁니까?
    리더가 다르니..환자가 2만명대지요.

  • 24. ㅉㅉㅉ
    '21.4.17 1:59 PM (39.7.xxx.84)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몰라요??

    여기 글쓰는 나이면 알고도 남을 연령대일텐데

    무지한 건지
    어리석은 건지

  • 25. ..
    '21.4.17 2:00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백 번 설명해도 못 알아들어요.

    """모더나와 계약한 거 사실이지만 그후 상황이 달라졌다고요."""

    자국우선주의로 백신 수출을 나라에서 금지 시콌어요.222222


    ""백신 생산국가에서 백신 수출을 금지 시콌어요.""222222



    ""백신 생산국가에서 백신 수출을 금지 시콌어요.""
    """"미국도 골라맞지않아요"""""


    방역수칙 잘지키시는거 칭찬드리는데요
    백신가지고 무능 프레임 씌우지마세요
    누가 백신 가지고 올수있는지 말해보세요

  • 26. 미국 주재원
    '21.4.17 2:00 PM (175.223.xxx.122) - 삭제된댓글

    2021.4 13
    백신 종류도 직접 선택 가능…화이자가 다수
    온라인 예약 5분 만에 끝…주사는 퇴직 의사가
    코로나 중환자 수 1만7000명→900명 밑 '뚝'

    美 CDC "6월 10일에 전체 인구의 70% 접종"

  • 27. 기막히군
    '21.4.17 2:00 PM (223.38.xxx.110)

    방역에 취해 백신 선 확보 못한건 욕먹어야죠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다 사과했죠 국민에게. 죄송하다고요
    이 정부는 일 저지르고 잘못해도 국민이 욕하면 안되나요? 왜요?
    지난 과오는 욕해봐야 소용없으니 떠들지 않은지도 오래됐어요 그냥 이제나 저제나 백신 뉴스만 집중해서 보고있죠
    이제라도 능력을 발휘해달란 말이에요.
    우리는 작아. 못사는 나라야 그래서 어쩔수 없어 라는 건가요.
    그래서 국민들보고 포기하란 건가요
    이렇게 어려울때 필요한게 외교력 아니에요. 그게 능력이고요
    능력을 발휘하란 말입니다. 제발!!

  • 28. 그렇게
    '21.4.17 2:0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매일 열심히 백신을 맞는데도

    백만명 당 일일 확진자수나 사망자수가
    한국보다 몇십배나 되니 아직까지는 한국이 승.

    역시 초동대처가 백신보다 훨씬 유효.

  • 29.
    '21.4.17 2:03 PM (218.55.xxx.217)

    미국같은 초강대국에서 백신 안풀고 지들만 쓴다는데
    전세계 다주고 우리나라만 소외시켜서 안주는것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뭔힘이 있다고 미국가서 강제로
    뺏어오라는 얘긴가요?

    이유고 현재상황이고 다필요없고
    무조건 무조건 구해만 오래ㅠㅠ

    정부도 애쓰고 있으닌깐 나라를 생각하면
    응원과 지지를 보내면서 기다려야지
    정부욕 대통령욕만 하면 백신이 구해지나벼

  • 30. 중국인
    '21.4.17 2:05 PM (110.70.xxx.144) - 삭제된댓글

    미국 거주 중국인들은 중국에 있던 가족들 다 불러들여서 백신 맞고 있음
    현재 미국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 등 관계없이 다 백신 맞을수 있어서요

    "최고의 경제정책은 백신이다"

    대통령 옆에서 치료제가 백신보다 우선이라고 조언하던 비전문가?? 들 다 실명 밝혀야됨

  • 31.
    '21.4.17 2:07 PM (218.55.xxx.217)

    K방역이 뭐가 그리 불만이신가요?
    잘한건 잘했다고 하지
    코로나 지금까지 방역잘해서
    외출 자유롭고 문안여는곳 없고
    우리나라같이 수도권에 인구초밀집해서
    사는나라 방역 이만큼했음 잘한거지
    코로나는 전세계 전염병이니
    다른나라 확진자 사망자수나 보고
    K방역 비판하시길

  • 32. 기막히군
    '21.4.17 2:07 PM (223.38.xxx.110)

    여기 문재인 지지자들은 사회생활에서 성공이란걸 안해보셨나봐요. 일개 회사도요 어려움이 있고 한계가 있고 상황이 안따라주는 게 많아요. 백신 금지 시켰으니까 어쩔수 없잖아 이런 마인드는 회사 망하고요 악조건속에서도 어떻게든 실마리를 찾아내는 곳이 성공합니다. 일개 회사도요
    당연히 자국우선이고 금지시키겠죠 미국입장에선.
    지지자들은 정말 바보인가요 아니면 일부러 쉴드치려 눈감는건가요?

  • 33. 218.55
    '21.4.17 2:08 PM (98.31.xxx.183)

    방역 잘함 (o)
    백신 준비 못함 (o)

  • 34. 자국우선주의
    '21.4.17 2:10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생산국에서 백신 수출 금지 시켰고 2차 접종까지 마치고나서의 상황에 따라 수출여부를 결정하겠죠.
    한국에서 백신 위탁생산이 얼른 성사되기를 바랍니다.



    기막히군
    '21.4.17 2:00 PM (223.38.xxx.110)
    방역에 취해 백신 선 확보 못한건 욕먹어야죠

    초기에 확보한다는 게 계약이잖아요.
    그 계약대로 이행되고 있지 않다고요.
    화이자와 계약한 일본의 경우도 지금 접종율은 인구대비 한국과 비슷해요.

  • 35. ..
    '21.4.17 2:10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아이고 원글님 그럼 원글님이 추천하는 능력자는 누군가요
    백신 구하러 보내봅시다 얼마나 갖고오는지

  • 36. 218.55
    '21.4.17 2:11 PM (98.31.xxx.183)

    미국이 물량 안푸는 건 안푸는 거고
    여태 확보 안하고 있던 것도 사실
    늦장 부린 문재인 정부 입장에서는 일찍 준비한 나라나 우리나라나 물량 못받는건 똑같으니 다행일지도..?
    하지만 미국이 충족되면 풀리는 속도 차이날거고요 미리 구매 안했기 때문에 웃돈 주고 사야겠죠.

  • 37. 자국우선주의
    '21.4.17 2:12 PM (175.114.xxx.161)

    생산국에서 백신 수출 금지 시켰고 2차 접종까지 마치고나서의 자국의 상황에 따라 수출여부를 결정하겠죠.
    한국에서 백신 위탁생산이 얼른 성사되기를 바랍니다.



    기막히군
    '21.4.17 2:00 PM (223.38.xxx.110)
    방역에 취해 백신 선 확보 못한건 욕먹어야죠

    초기에 확보한다는 게 계약이잖아요.
    그 계약대로 이행되고 있지 않다고요.
    화이자와 계약한 일본의 경우도 지금 접종율은 인구대비 한국과 비슷해요.

  • 38.
    '21.4.17 2:12 PM (218.55.xxx.217)

    98.31
    백신맞고 부작용오면 또 정부욕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는것도 잼날듯 ㅋ

  • 39.
    '21.4.17 2:13 PM (121.165.xxx.96)

    당연한거아님 자기네나라껀데

  • 40. 218.55
    '21.4.17 2:13 PM (98.31.xxx.183)

    부작용이 재밌어?소시오패스?

  • 41.
    '21.4.17 2:15 PM (211.224.xxx.157)

    흐음. 저 백신갖고 미국이 전세계 쥐락펴락하겠군요. 특히 동맹국들. 국가가 망하냐마냐 기로에 놓일거니 다들 백신만 준다면 미국이 원하는거 주고 백신 받아올거고. 코로나 오래 갈듯. 한국 미중 사이서 계산기 돌려야돼는데 백신때문에 미국말 들어주고 경제 황폐화 될수도 있겠어요. 대만도 그렇고. 일본도. 다 백신에 코 꿰여서 미국말 거역못할듯.

  • 42.
    '21.4.17 2:18 PM (121.165.xxx.96)

    백신꺼리로 또 활동하네 일본과 매일 비교하던데 일본은 어떤상태래?

  • 43. .. ...
    '21.4.17 2:22 PM (211.179.xxx.191)

    우리나라도 잘하고 있어요

    댁이 아직 못맞았어도 영국 같은 백신 많이 맞는 나라보다 확진자도 적고
    락다운 여러번 하고도 또 락다운 하는 프랑스 같은 나라보다도 나아요.

    미국하고 비교를 해요?
    우리나라는 미국 주 하나 정도인데 어디 비교를 합니까.

    거기다 백신 다 쥐어쥐고 내보내지도 않는 나라랑요.

    어제 시부모님 백신 맞으시고 하시는 말씀이 어디 시골 촌구석 노인들도 다 버스 대절해서 태우고 와서 맞히더랍니다.

    잘하고 있어요.
    솔직히 잘하는 건 잘한다고 해야죠.

    그렇게 미국이 부럽고 좋으면 이민 가셔야죠.
    내나라 욕도 적당히 해야 들어주죠.

    원글은 대한민국 국민 아니에요?
    이 작고 힘없는 나라가 이 정도 하는게 정말 기특하고 자랑스러워야 대한민국 국민이죠.

  • 44. ㅇㅇㅇㅇ
    '21.4.17 2:23 PM (39.7.xxx.96)

    미국 가서 사세요
    님 같은 분 가야 우리나라도
    발전 합니다

  • 45. 211.179/39.7
    '21.4.17 2:25 PM (98.31.xxx.183)

    ㅋㅋ 고등학교 사탐 안들었어요??

    국가=정부 같은거 아니거든요?
    정부 정책에 국민은 반대의견 낼 수 있거든요??
    대깨님들 왜들그래여. 자꾸 나라를 떠나라니. 독재본능 넘 노골적이다.

  • 46. ㅠㅠ
    '21.4.17 2:26 PM (1.235.xxx.94)

    솔직히 얘기해서 방역은 잘하고 있지만 백신 확보는 실패예요.
    빨리 백신 맞고 아이들 학교 매일 보내고 싶어요.

  • 47.
    '21.4.17 2:27 PM (114.203.xxx.133)

    진짜 부동산 가고 백신 왔네요
    어쩜 그리 투명한지

  • 48. 114.203
    '21.4.17 2:28 PM (98.31.xxx.183)

    부동산 아직 안갔는데요?

  • 49. 서울부산 어쩔
    '21.4.17 2:42 PM (119.69.xxx.110)



  • 50. 백신무새안사요
    '21.4.17 2:47 PM (183.99.xxx.114)

    .

  • 51. 솔직히
    '21.4.17 2:50 PM (223.62.xxx.237)

    이스라엘 보니 화이자 효과가 드라마틱 하네요
    지금에는 너무 부럽구요
    이젠 백신외교라고 화이자 얻으려면 일본 이스라엘 처럼
    쌀국에 찰싹 달라 붙어야 할텐데 우리는 대륙무역이 크게
    차지해서 대륙 눈치봐야 하니 그럴수도 없고 솔직히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할것 같아요

  • 52.
    '21.4.17 2:52 PM (223.33.xxx.111)

    부동산은 현재 진행형인데 가길 어디가요 갑자기 아파트
    가격이 몇년전으로 돌아가기라도 했나요?

  • 53. ㄴㅅ
    '21.4.17 2:53 PM (223.39.xxx.227)

    떼로 나타나서 백시 돌림노래중

    오세훈이 부동산으로 때려맞으닌깐
    실땅님이 백신으로 작전을 바꾸셨나보네
    이스라엘 르완다 영국
    오늘은 미국
    내일은 어딜까?2.2

  • 54. ...
    '21.4.17 2:53 PM (98.31.xxx.183)

    대깨문들 출동해사 아몰랑 작전 시작했네요..징하다 징해

  • 55. 미국사는 사람
    '21.4.17 2:58 PM (97.113.xxx.147)

    뉴욕에는 안살고 있어서 그 쪽 사정은 몰겠고요
    우리 주... 에서 주변에 맞은 사람 하나 둘... 정도 있어요
    병원에서 일하거나 학교 선생님이거나 질병이 있어서 면역력 떨어지거나 이런 ...
    그 외에는 예약하기 하늘의 별따기에요
    백신 찾는 웹사이트 가면.. .여긴 주정부가 하나로 통합해서 관리하지 않아서요...
    이병원 사이트 ... 저 약국 사이트.. .이 보험회사... 사이트 마다 다 들어가서 체크 해 봐야 하고
    어떤 곳은 자기 환자한테만 준다는 곳도 있고요...
    여튼... Available 이라고 주루룩 나오긴 하는데 정작 눌러서 들어가보믄
    가능한 예약시간 없음....이라고 나옵니다(물론, 영어로)

    어떤 곳은 그냥 예약 안받고 와서 줄서세요... 그런 집이 있어요
    그럼 아침 일찍가서 기다리다가 그 날은 못 맞고 대기 표 받아서 담날 맞았다는 사람...
    30마일 떨어진 시골에 가서 (거긴 사람들 별로 없고 백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가 훨씬 수월한가봄)
    맞고 왔다는 사람... 등등 있어요

    저두 일주일내내 웹사이트 돌아다니고 맨날 전화해서 겨우 일주일 뒤로 예약 했어요
    정말 운좋게 걸린거에요 아직 주변 친구중에 직업관련 말고 맞은 사람 없어요

  • 56. 미국사는 사람
    '21.4.17 2:59 PM (97.113.xxx.147)

    글고, 여기 인구가 천만도 안되는 일일 확진자 수는 2천명넘어요

  • 57. ...
    '21.4.17 3:01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백신부족국가--->무능정권' 프레임
    오늘의 지령??? ㅋㅋㅋ

  • 58. 문재앙
    '21.4.17 3:02 PM (110.70.xxx.106)

    최순실보다 무능한 대통령 때문에
    우리는 코로나 졸업도 못하네요
    마스크 벗는 이스라엘 너무 부러워요
    자영업자들 죽을 둥 살 둥 버티는데
    애들 학교도 못 가는데 대체 백신은 언제 가져오는지
    기모란 같은애나 등용하고
    진짜 답도 없는 개무능 정권 제발 좀 꺼졌으면

  • 59. 저도 미국살아요
    '21.4.17 3:06 PM (65.78.xxx.11)

    주별로 너무 상황이 달라요. 뉴욕은 빨리 일반인 대상으로 풀린 경우고 제가 사는 주는 이달 초까지 의료인들이나 노약자, first responder들만 접종 가능했습니다. 지난주부터 제가 속한 그 다음 순위에게 순서가 돌아왔는데 일주일 내내 광클해도 자리가 안나서 (차로 한시간 거리 까지도요) 미칠 뻔 하다 겨우 취소난 자리 하나 들어가서 맞았어요. 당연히 백신 종류 선택 안됩니다.

  • 60. 이원글 거짓말
    '21.4.17 3:19 PM (174.232.xxx.92)

    저두 미국인데요.
    골라맞는다는말 거짓입니다.
    미국은 나이 순서대로 맞아야해요.
    우선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이 일차였고.
    그담에 노약자들 65세 이상자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이멜이 와요. 어디로 몇시까지 오라고..
    지역에서 ID (운전면허증. 집주소 나와있으니까) 와 핸폰으로 예약된 것들고
    가서 본인인증한후에 핸폰에 예약확인 시켜준후에 주사 맞을수있어요.
    그담에 기저질환있는 사람들과 50세까지
    그담에 젊은 사람들 순서인데
    아직 예약 못한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그사람들이 다아맞아야만 백신을 해외로 풀모양인데요.
    백신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도 많아요.
    한국처럼 떠벌리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접종을 받게해야하니까..
    미국은 지금은 나아졌지만
    의료진조차도 마스크가 없어서 난리났었네요.
    이런 상황에서도 누구하나 정부 욕하지 않네요.
    한국 안에서만 한국정부 욕하죠.
    해외 나와보세요. 한국정부 대단히 잘한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정말 복에 겨워서 요강터지는 소리들만 하고 앉아있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네요.

  • 61. ..
    '21.4.17 3:31 PM (218.157.xxx.61)

    미국이란 나라는 코끼리처럼 큰데

    코끼리 코를 만지고 미국을 다 안다고 설치는 사람이 있네요?

  • 62. 174.232
    '21.4.17 3:32 PM (98.31.xxx.183)

    어떻게 미국 정부를 욕해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입해서 1년만에 백신제조성공에 혁혁한 공로가 있는데요? 지금 부작용이니 머니해도 이 백신들이 없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데요?

    복에 겨워 요강터지다니 ㅎㅎ 태극기들 레파토린데요?

  • 63. ....
    '21.4.17 3:36 PM (125.187.xxx.5)

    미국은 주마다 차이가 나긴하죠. 어느 지역은 마음만 있으면 당장 맞을수 있고...백신을 맞아야 좀 수그러 들거 같긴한데.. 전 당장 맞고 싶은데 맞을 백신은 없으니 답답해요 . 부스터샷 이야기도 있던데 그럼 우린 저 백신 더 기다려야하는거잖아요. 대다수 국민들 할만큼 하고있죠. 전 집이 아닌 실내에서 마스크를 한번도 벗은적이 없어요. 우리가 할 수있는 건 다 하고 있는데 정부가 해야할 부분도 있는거죠...백신을 개인이 수입할수도 없고..그냥 우리나라 현 수준인가 보다 생각해야겠어요

  • 64. 기막히군
    '21.4.17 3:39 PM (223.38.xxx.110)

    174.232
    윗님 어디 사시는데요? 어디 유타나 텍사스 같은데 사시나요?
    뉴욕주 상황 검색이라도 좀 해보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거짓말 운운은.
    뉴욕옆에 뉴저지 사는 지인 친척도 전부 다 맞았어요 최소 한번은요. 지금은 저렇게 남아돌아서 선착순으로 예약하면 놔주고요비즈니스로 온 외국인도 따지지않고 놔주고 있고요. 남으니까요. 뭘 좀 알면서 얘길하세요 지금 상환판 보고 있거늘.
    미국은 지금 3차 4차 접종 얘기나와요 그건 아세요?

  • 65. 기막히군
    '21.4.17 3:45 PM (223.38.xxx.110)

    그리고 미국 욕을 할수 없는게 만약 우리나라 제약사 보령제약 이런데서 백신 만들어냈으면 당연히 한국 우선 아니겠어요? 일단 국내 다 맞추고 남는거 수출하겠죠 입장바꾸면 당연해요
    이럴때 필요한게 외교력이고 능력인건 인정하시나봐요
    수단이라고도 하죠
    어디서든 수단이 좋아야 앞서가는거에요 남들 다하는대로 뚱하니 있으면 맨날 뒤처지는거랍니다. 로비를 하든 뭘하든 능력을 보여달라이겁니다. 계속 멀뚱멀뚱 줄서있으면 답 있나요?

  • 66. ...
    '21.4.17 3:45 PM (182.231.xxx.124)

    미국이 괜히 미국이 아니죠
    문재인 운동권 좌파출신 대깨문들이 친중할려고 하도 미국별거 아니다 강제 세뇌를 맘카페 인터넷으로 시켜 아~그런가 착각하며 살았던거지
    백신거지국가는 이제 영원히 섬에 고립된채로 살아야 되는거네요

  • 67. 미국
    '21.4.17 3:46 PM (211.212.xxx.38)

    사는 분들이 백신 골라서 못 맞는 다고 얘길 해도 듣지도 않는 백신거지들.
    그래서 어쩌라고?

  • 68. 기막히군
    '21.4.17 3:55 PM (223.38.xxx.110)

    211.212
    백신거지라. 인정하는거냐? 너도 이 정부 덕분에 백신거지된거?
    저기 댓글단 사람중에 뉴욕사는 사람 어딨니? 다들 내가 사는주는 아닌데...가 전부구나. 해외에 한국 상황얘기할때 서울 상황야기하지 어디 청주 상황얘기하냐? 미국 최고의 도시가 뉴욕 아니냐 동부. 그래서 뉴욕상황얘기하는거고

    그래서 어쩌라고? 이제라도 능력을 발휘하란 말이다. 다름나라는 마스크벗고 해외여행 슬슬 재개하는 움직임이다. 방역 철저히 지킨 시민으로서 넘 지쳐서 더이상 뭘 더 어떻게 잘할 방법고 없고 이제는 백신만이 답이니 그것좀 빨리 구하라고!! 빙신처럼 줄서서 우리차례되려면 멀었는데...그딴 소리말고

  • 69. 원글아
    '21.4.17 4:45 PM (125.131.xxx.161)

    8월에 국내 생산 백신 나온다.
    모더나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도 있고.
    아무튼 본인 순서 되었을 땨 이 핑걔 더 핑계대지 말고 잘 맞아라!
    8월 국내 생산 백신에 대해서는 왜 말을 안하니!

  • 70. ㄴㄴ
    '21.4.17 4:50 PM (125.177.xxx.40)

    부동산 타령은 선거와 함께 사라지고 실땅님 새 지령 백신! 백신!백신!!!
    징하다 징해... 222

  • 71. 어쨋든
    '21.4.17 4:53 PM (125.191.xxx.148)

    이 정부는 1년 나락으로 떨어질 일만 남았음.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문비어천가나 부르는
    극성 시녀들이
    그 속도를 가속화시킬것임!

  • 72. 뉴저지
    '21.4.17 5:25 PM (74.102.xxx.239)

    저 뉴저지 사는데 아직 백신 1차도 못맞았어요.
    미국시간 4시에 겨우 자리 있는 약국 찾아서 인적사항, 보험정보 넣고 시간 좀 걸리다
    다시 자리 찼다고 기제가 당했네요.
    물론 맞은 사람도 많지만 못맞은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왜 잘못된 정보를 올리세요?

  • 73. 공지22
    '21.4.17 5:38 PM (39.7.xxx.24)

    뻔뻔한거지 뭔가요? 방역잘해서 다른나라들 하루에도 6000명씩 걸려서 사망자수가 어마어마한데 대한민국 그 당시 어땠는지 잊었어요? 뻔뻔한것들 미국 부러우시면 미국가세요 왜 안가세요?

  • 74. 흠흠
    '21.4.17 6:00 PM (98.35.xxx.168) - 삭제된댓글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 카운티도 지금 만 16세 이상이면 아무나 맞아요. 그냥 예약하고 줄서면 되구요. 화이자인지 모더나인지 정보듣고 골라서 맞으러 가요. 체육관 학교 병원 약국 교회 다양한 곳에서 백신접종해요. 벌써 총린구 50%는 1차 접종했다고 하구요

    근데 문젠는 접종하고 너무 느슨해졌어요. 다들.. 이럴때가 더 무서워요. 우리앤 아직 어려서 못 맞는데..

  • 75. 대깨
    '21.4.17 6:23 PM (121.161.xxx.79)

    대깨는 문씨랑 북한가서 살아라
    종교도 저런 징그러운것들은 없을거다
    K방역 좋아하네
    무능력한게 지잘못은 인정못하고
    역겨워

  • 76. ...
    '21.4.17 6:34 PM (92.223.xxx.172)

    저는 캐나다살고 저희 친척 텍사스 사는데 20대 사촌동생도 백신 다 맞았다는데
    미국에 백신 차례 안와서 아직 못맞았다 하는 분들 거짓말인거 완전 티나요
    그리고 미국방문중 외국인도 백신 다 접종 가능한것도 맞습니다

  • 77. oo
    '21.4.17 6:47 PM (106.101.xxx.10)

    텍사스 사는 유튜버도
    캘리포니아 사는 유튜버도
    조지아 사는 유튜버도
    달라스 사는 친구도, 아 댈러스는 텍사스주구나.
    하여튼. 일반인인데 다 맞았던데요? 화이자나 모더나구요.
    방역 잘 한거 맞고, 백신확보 못한것도 맞지. 뭘 이리 부들부들 난리예요.

  • 78. 미국은
    '21.4.17 8:21 PM (73.52.xxx.228)

    동네마다 다르다고 여러 사람이 다르다고 증언해줬는데도 맞다고 빠득빠득 우기기는.우리 사무실에서는 50넘은 기저질환있는 매니저 한 사람만 며칠전에 40분 떨어진 곳에 한 자리 비었길래 맞고 왔는데 유투브만 보고 사시오.

  • 79. 미국 중서부
    '21.4.17 10:20 PM (24.207.xxx.198)

    저릐 지역은 예약할때 어느 백신인지 알수 있어요. 그래서 골라 맞는 다는 말이 맞아요. 백신 맞으라고 7군데서 연락왔거든요. 그래서 50대 저희 부부와 20대 아이들 화이자로 1차 접종 끝냈구요. 이번주애 2차 접종 합니다.

  • 80. 미국살아요
    '21.4.17 10:57 PM (173.16.xxx.102) - 삭제된댓글

    백신 접종 상황이 주마다 다른 것은 맞아요.
    1차 접종률이 뉴욕은 41%, 뉴저지는 45%에 달하는데 반해 제가 사는 주는 아직 30%정도에요.
    그런데 확진자가 적어서 그런건지, 부작용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은건지 백신이 남아도는 듯한 모습입니다. 오늘 당장 맞고 싶으면 예약해서 갈 수 있고, 자리도 많습니다.
    백신 종류도 선택해서 맞을 수 있습니다. 예약 단계에서 선택하는 건 아니고 월마트는 모더나, 하이비는 화이자 등 약국마다 배포하는 백신이 달라 선택해서 맞을 수 있습니다.
    타 카페에서도 뉴저지 사는데 백신 예약 어렵다는 글 봤어요. 동부 대도시는 인구밀도가 높고 경제 활동 재개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 접종률과 예약 경쟁이 이곳보다 높은가보다 생각했어요.
    이스타비자도 백신 맞을 수 있다는 후기가 나오더라구요. 누구든 백신을 빨리 많이 맞아야 관광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니 철저히 경제 논리에 따라 백신 접종을 오픈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도 원칙은 거주민에 한해 맞을 수 있다고 공지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신분 확인 철저하게 하지 않습니다.

  • 81. ..
    '21.4.18 4:42 AM (99.247.xxx.14)

    이제즌 백신타령이네
    징하다 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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