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닭도리탕 나만의 핵심 레시피 같은거 있을까요?

조회수 : 4,064
작성일 : 2021-04-17 11:26:16
제가 하는 방법은 닭씻고 끓는물에

한번 데쳐 기름빼고 다시 끓는물에

넣고 고추장 청양고추 및 각종양념

감자 양파 당근 등등 넣고 한참

끓입니다.



아마 대부분 이렇게 하실테고 기본

맛은 나오잖아요.



혹시 나만의 맛있게 하는 닭도리탕

핵심 레시피같은거 있을까요?

오늘 저녁 닭도리탕 하려는데 뭔가

다른 잘하는 사람 흉내내서 해보고

싶네요 ㅎㅎ



대댓글은 못달아도 저녁준비하기전

모두 읽어볼께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125.180.xxx.9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7 11:27 AM (220.116.xxx.18)

    울 엄니는 고추장 안 넣고 고춧가루 간장 ‘새우젓’을 넣습니다

  • 2. 고거이
    '21.4.17 11:28 AM (61.253.xxx.184)

    조미료 아니면 안될거 같아요
    저도 닭도리탕 오만레시피.......해봤는데

    감칠맛나는 눈이 번쩍 뜨이는 그런건 없었어요.
    그러나 식구들은 맛있다고 하는데

    하여간 전 못찾았어요. 전 닭을 별로 안좋아하긴 하지만서도요.

  • 3. ..
    '21.4.17 11:29 AM (118.216.xxx.58)

    카레가루 약간 넣어요.

  • 4.
    '21.4.17 11:29 AM (125.180.xxx.90)

    고춧가루나 넣으면 닭도리탕의 그 걸쭉한 국물이 나올려나요. 새우젓은 신선하네요. 궁금한데 이건 새우젓 넣은 닭도리탕 미리 먹어보고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 5. ...
    '21.4.17 11:30 AM (106.102.xxx.132) - 삭제된댓글

    우스터 소스.

  • 6. ㅇㅇ
    '21.4.17 11:31 AM (14.49.xxx.199)

    저는 원글님처럼 한번 끓는물에 데쳐내고
    그담엔 압력솥에 양파깔고 물반컵 100밀리정도?? 부어요
    그담에 닭올리고 감자 당근 등등 넣고 양념장 얹어요
    그담에 추 다 올라오고 나면 불 끄고 10분 정도 후에 바로 압력 빼고 (물에 많으면 양념물이 솟구침 따라서 물은 100그램 그 이하만 넣어야함 ㅋㅋ)
    압력솥 상태로 뚜껑열고 원하는 국물 농도 나올때까지 끓여요
    그럼 닭고기도 안퍽퍽하고 촉촉하게 맛납니다
    .....
    쓰다보니 침고이네요
    님 때문에 오늘 저녁은 닭도리탕이ㅂ니다 ㅋㅋㅋㅋㅋ

  • 7.
    '21.4.17 11:31 AM (125.180.xxx.90)

    고거이 / 조미료가 생명이긴하죠 ㅎㅎ. 그리고 뭐 아무리 맛있는 닭도리탕 맛집 가도 집에서 해먹는것과 큰 차이 없잖아요 결국 닭도리탕 요리의 핵심은 양념이나 기술보다는 닭차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 8. ...
    '21.4.17 11:31 AM (220.116.xxx.18)

    새우젓은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되고요
    먹어서 새우젓 느낌 있으면 실패
    감자 넣으니 녹말끼 있어서 걸죽하게 됩니다

  • 9.
    '21.4.17 11:32 AM (125.180.xxx.90)

    ../ 오.. 카레가루 괜찮을까요. 집에 큐브카레가루 하나 있긴 한데 넣어볼까요 ㅋ

  • 10. 저도
    '21.4.17 11:34 AM (222.106.xxx.155)

    카레가루 넣어요

  • 11. ㅇㅇ님
    '21.4.17 11:35 AM (180.68.xxx.100)

    방법 저도 해볼게요.

  • 12.
    '21.4.17 11:36 AM (125.180.xxx.90)

    ㅇㅇ/아마 하신 압력솥으로 방법이 닭도리탕 하는 식당 전형적인 방법일꺼예요. 밑에 깔고 압력솥 동작시켜서 타이머 돌리는 방법요. 근데 시간과 그램수까지 말씀하시는거보니 닭도리탕 판매하는 식당 하시는것 같은 느낌이 ㅎㅎ

  • 13. rladidtp2004
    '21.4.17 11:40 AM (121.130.xxx.69)

    데쳐서 찬물에 샤워시킨후에 물기빼서 양념합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이나 액젓등등...버무려 놨다가 한 30분정도 지난후에 볶다가 물붓고 푹 끓입니다. 나중에 감자 양파 넣구요. 청양고추도 좀 넣고. 원글과 다른건 양념에 재웠다가 볶는 과정이 다르네요.

  • 14. ..
    '21.4.17 11:41 AM (223.38.xxx.36)

    액젓 넣는 방법 있고요
    간 마늘을 좀 과하다 싶게 넣는 방법도 있죠

  • 15.
    '21.4.17 11:42 AM (116.123.xxx.207)

    이런 저런 방법 쓰다 원글님 하는 기본 ?방식대로
    하는 게 가장 맛있었어요
    조미료도 필요없는 맛.
    가끔 칼칼하게 먹고 싶달 때 김치 좀 넣는 건 좋더군요

  • 16. 여기
    '21.4.17 11:52 AM (222.109.xxx.29)

    여기 히트레시피에 있는 닭도리탕 조리법으로 하면 아주 맛있어요 조미료없어도 맛있는 조선간장만 있으면 정말 감칠맛있어요

  • 17.
    '21.4.17 12:01 PM (39.7.xxx.223) - 삭제된댓글

    스파게티 토마토소스 남은거 있으면 종이컵한컵정도 넣으면 맛있어요 그거넣은거 가족들 모릅니다

  • 18. ㄴㅁㅋㄷ
    '21.4.17 12:05 PM (1.236.xxx.108)

    된장 조금 넣어요
    고추가루 고추장 마늘 다진거 간장 설탕넣고 된장 아주 조금 넣어요

  • 19. ㅇㅇㅇ
    '21.4.17 12:22 PM (223.62.xxx.120)

    저도 된장 좀 넣고 고추장, 고추가루 넣구요. 다른 양념은 같아요.
    저도 새우젓은 한번도 안넣어본거네요.

  • 20. 미라빌리스
    '21.4.17 12:22 PM (1.232.xxx.14) - 삭제된댓글

    저는 마지막으로 콩나물을 위에 듬뿍 얹어 뚜껑 덮어 익혀 먹어요. 콩나물 맛이 아래로 내려가고 콩나물 아삭 씹히는 맛도 좋아요.

  • 21. Yes
    '21.4.17 12:27 PM (115.136.xxx.96)

    다시다좀 넣으세요. 다시다나 연드 넣으세요. 미림넣으시고요.

    미림. 다시다. 연두가 독도 아니고 먹어도 됩니다.

  • 22. ...
    '21.4.17 12:30 PM (123.214.xxx.120)

    전 닭이랑 양파 기름에 잘 볶은뒤 국물,양념 넣고 끓여요.

  • 23.
    '21.4.17 12:32 PM (125.180.xxx.90)

    rladidtp2004 / 오늘 이방법으로 해볼게요 ~ 감사합니다

  • 24.
    '21.4.17 12:33 PM (36.39.xxx.147) - 삭제된댓글

    토마토 하나만 넣으세요
    국물이 기가 막힙니다

  • 25. 닭고기를
    '21.4.17 12:36 PM (211.110.xxx.60)

    궁중팬에 노릇하게 구워요~ 골든브라운...마이야르반응이라고 풍미와 맛을 좋게합니다.

    그후 물넣고 양념 기타 채소넣어 펄팔 끓이다 중불로 줄어 국물이 걸죽해지면 끝~~

    엄청 맛있어요

  • 26. 껍질이 있어야
    '21.4.17 12:54 PM (39.7.xxx.36)

    닭이 잠기게 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위에 검은거품 걷어내고 물을 3분의 2는 버려요. 거기다 양념.채소 보글보글.
    그러면 닭냄새도 안나고 국물맛도 좋음.ㅡ주방장 팁
    깔끔한맛 낸다고 껍질도 벗기도 한번 데쳐 새물에 조리하니 맛이 없네요

  • 27. 닭볶음
    '21.4.17 1:00 PM (119.205.xxx.234)

    원글님 지우지 마셔요 레시피 따라해보게요

  • 28. 제거
    '21.4.17 1:49 PM (125.187.xxx.37)

    버터한조각과 소주반컵

  • 29. 닭볶음탕
    '21.4.17 2:25 PM (125.186.xxx.155)

    원글님~저도 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 30. 저만의 비법
    '21.4.17 4:20 PM (223.38.xxx.110)

    앞과정은 원글님과 같고요
    저는 물을 안넣어요 양파랑 야채에서 수분이 나오는걸로 충분하고요 결정적으로 집고추장을 써요 시판제품아니고요
    맛이 완전 달라요

  • 31.
    '21.4.17 7:06 PM (210.100.xxx.78)

    깊은맛: 까니리또는 멸치액젓 두스푼

    다시다 안넣어도 되요

    걸쭉한 국물:설탕한수저 고추장 그리고 감자익으며 전분나옴

  • 32. say7856
    '21.4.30 4:08 PM (121.190.xxx.58)

    닭볶음탕 저도 배워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831 마스크 철심부분이 불편해서거꾸로 ㅁㅅㅋ 2021/05/28 790
1199830 제가 예민한건지 .. 7 ㅣㅣ 2021/05/28 1,292
1199829 힙딥 없애보신 분 계세요? 14 운동 2021/05/28 4,547
1199828 [정경심 항소심⑦] 6월 14일, 동양대 표창장 포렌식 증거 대.. 1 더브리핑_고.. 2021/05/28 859
1199827 애쉬 계열 염색을 하려고 하는데요..잘아시는분~ 6 ... 2021/05/28 1,226
1199826 엄마가 개 때문에 다치셨어요 19 비오는날 2021/05/28 3,644
1199825 여자들 애기 낳고 나면 보통 예민하고 신경질적인가요?. 11 흠흠 2021/05/28 2,279
1199824 네이버 사건 어떻게 되나 지켜보려고요 12 ... 2021/05/28 2,118
1199823 한강) 장례식 인터뷰날 가택수색 33 .. 2021/05/28 5,142
1199822 남편만 두고 돌아가요 2 외국 2021/05/28 3,109
1199821 사십대 초반...전당뇨 ...빨간불이네요 8 Aaaaa 2021/05/28 3,039
1199820 손정민 사건, 무분별한 여론전 선넘어···소신수사 원해 국민청원.. 23 ㅇㅇ 2021/05/28 1,691
1199819 김원준은 방부제를 먹고 사나요 나이가 50살이라는데 9 2021/05/28 2,693
1199818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42 ㅇㅇ 2021/05/28 5,854
1199817 선생님 계시면 문의드려요. 2 중학생 봉사.. 2021/05/28 918
1199816 사고싶은거 있는데 주식 깨서 사도 될까요? 5 .. 2021/05/28 1,653
1199815 40 중반에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재미가 없네요 13 .. 2021/05/28 4,860
1199814 삼성스팩4호라는 주식 장난아니네요. 4 Gce 2021/05/28 3,062
1199813 아플땐 의사보다 퇴사♬우리 자연사 하자♬혼자 먼저 가지마 10 이런노래가있.. 2021/05/28 2,296
1199812 프렌즈 리유니언 2 ㄴㅅ 2021/05/28 1,343
1199811 BTS가 방탄소년단인거 이제 안 언니 9 ..... 2021/05/28 2,919
1199810 자식 장례식에 그 부모는 참석하지 않나요? 9 장례식 2021/05/28 13,360
1199809 정신과 전문의가 본 조국은 ‘사이코 패스’ 50 .... 2021/05/28 6,006
1199808 인바디체중계 뭐 쓰세요? 5 나옹 2021/05/28 1,026
1199807 닭백숙남은것과 시판 닭곰탕합쳐서 칼국수가능? 3 알뜰이 2021/05/28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