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이신 분들께 질문드려요.
그 친구랑 같은반이 된 해는 거의 매일 집에 와서 울었어요ㅠㅠ
담임 선생님께 내년 반편성 할 때 다른반이 되게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걱정되는 점은 그런 요청으로 인해 저희 아이와 그 아이
둘 다 색안경 끼고 보시진 않을까 하는거에요.
교무실에서 반편성 할 때 선생님들 입에 아이 이름이 오르내리는것도 사실 싫어요ㅠㅠ
이렇게 다른반 되게 해달라는 경우 아이들을 이상하게 보시진 않나요?
그리고 같은반 안되게 해 달라고 할 때
그동안 있었던 일들은 말씀 안드리는게 그 친구를 위해서 낫겠죠?
저는 저희 아이 입장에서 이야기하다보니 나쁘게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ㅠㅠ
만약 물어보신다고하면 뭐라고 해야할지..
그냥 너무 안맞아서 힘들어한다 정도가 좋겠죠ㅠㅠ
1. ..
'21.4.17 12:52 AM (121.124.xxx.27)그 동안의 일을 말씀 드려야 반을 다르게 할지 결정하지요. 학교는 유치원이 아닙니다.
2. ‥
'21.4.17 12:55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교사들이 모든아이 다 알지 못하지요 담임교사나 알지요 그리고 얼마나 힘든상황인지 말씀하셔야 다른반으로 해주실듯요 안맞는 정도로는 안되지 않을까요
3. 다 말하세요
'21.4.17 1:10 AM (217.149.xxx.221)심각하고 진지하게.
왜 그동안 말을 안하셨나요?
교사가 알면 자리배치라도 신경을 썼을텐데...4. ㅡㅡ
'21.4.17 2:22 AM (124.58.xxx.227)상담요청해서 이야기 하세요.
같은 반에서 저학년이면 충분히 극복해가는 방법을 찾을수 있도록이요.
어차피 그아이와 떨어져도 새로운 성향의 또 누군가 생길거고 그때마다 피해다니고 힘들어 하면 안되니까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보세요.아직 학기가 길~어요.5. 유
'21.4.17 3:05 AM (183.99.xxx.54)저 교사아닌데요 아이가 그렇게 힘들어 하면 반편성전에 얘기하면 되지 않을까요(전 중학입학 할 때 못된 아이가 있어서 그 애랑 다른반 되게 해달라고 전화했었어요. )
6. 음
'21.4.17 7:12 AM (180.224.xxx.146)아이가 힘들어하는데 뭘 망설이나요.
그냥 다른반 되게 해달라고 할수는 없죠. 사정을 말해야 선생님이 들어주잖아요.
전 사정 다 얘기하고, 남의 아이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하는거 힘든 마음도 다 얘기했어요.
원글님도 선생님께 차분히 다 얘기하시고 반편성 따로 되게 해달라고 하세요.
내아이 챙기는건 엄마몫이예요.7. ...
'21.4.17 8:24 AM (211.48.xxx.252) - 삭제된댓글교사인데요. 반편성할때 같은 반되면 안되는 아이들, 같은 반되는게 필요한 아이들,다 고려합니다.
사유를 말하면 충분히 다른반 편성 가능해요. 아이들마다 다 복잡한 사정이 있어서 그걸로 색안경 끼고 보게되진 않지만 다른 교사들 알게 되는건 어쩔수 없지요.8. ...
'21.4.17 8:30 AM (211.48.xxx.252)교사인데요. 반편성할때 같은 반 되면 안되는 아이들, 같은 반되는게 필요한 아이들,다 고려합니다.
사유를 말하면 충분히 다른반 편성 가능해요.
다만, "너무 안맞아서 힘들어한다"정도로만 말했을때는 교사의 성향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요.
반 학생 모두와 잘 지낼수 없고 누구나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데 "힘들어한다"는건 주관적인 표현이니깐요
어떠한 일이 있어서 힘들어했는지 예를 들어서 말해야지 담임이 심각성을 느끼고 다른반으로 편성해야할 명분과 의지를 가지게 되지요.9. 어차피
'21.4.17 9:00 AM (124.56.xxx.15)반편성은 현 학년 교사들이 하는 거니 다음 학년 교사들은 특별히 학교에서 관리해야 하는 아이들 이외에는 전달받을 일도 아니라 전혀 신경 쓸 필요 없어요
중요한건 내 아이가 함들어 하는 아이라면 반편성시 이름 오르내리는 정도를 걱정하면 안되죠
구체적인 상황을 이야기 하고 꼭 고려해 달라하세요
학교에서도 학폭 문제는 예민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 웬만하면 들어 줍니다10. 헴
'21.4.17 3:50 PM (219.250.xxx.60)교사입니다.
반 편성 전에 담당부서에서 담임들한테 조사 합니다.
꼭 담임샘께 연락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부탁하세요.
가능 합니다.11. 얘기하세요
'21.4.17 8:25 PM (59.9.xxx.8) - 삭제된댓글아이가 거의 매일 집에서 울면 아이에게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기가 아이가 충분히 이야기 할수 있게 해주기고 힘든 마음 공감해주세요. 담임께도 말씀하시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91658 | 드디어 해방인가?? 뭐 하나만 문의 드립니다 | 망둥어 | 2021/04/17 | 867 |
| 1191657 |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취득하신분 계세요? 4 | 재취업 | 2021/04/17 | 1,253 |
| 1191656 | 유기그릇을 2 | .... | 2021/04/17 | 1,789 |
| 1191655 | 이스라엘 어제 확진자 34명이네요 48 | ㅇㅇ | 2021/04/17 | 6,529 |
| 1191654 | 고양이 때문에 새벽녘 잠을 매일 설쳐요. 31 | 괴로와 | 2021/04/17 | 4,819 |
| 1191653 | 제주산 건고사리에 곰팡이 1 | 제주고사리 | 2021/04/17 | 3,900 |
| 1191652 | 바이든 미일정상 회담하며 마스크 2개 썼네. 35 | ... | 2021/04/17 | 3,079 |
| 1191651 | 성시경 vs 박효신 44 | ㅇㅇ | 2021/04/17 | 7,302 |
| 1191650 | 양말보다 얇고 기존보다 도톰한 스타킹 2 | 선물 | 2021/04/17 | 1,634 |
| 1191649 | 일본대사관앞에서 전범기 찢고 항의하는 대학생들 11 | ㅇㅇ | 2021/04/17 | 1,650 |
| 1191648 | 이주열 한은총재는 어떤 위치인가요. 49 | ᆢ | 2021/04/17 | 1,031 |
| 1191647 | 이명박근혜는 수시로 나오고 49 | ㄱㅂ | 2021/04/17 | 853 |
| 1191646 | 자식은 이렇게 키우면 안된다 57 | ㄱ | 2021/04/17 | 21,959 |
| 1191645 | 화장실 덧방 저렴하게하려면요ㅜ 11 | 자재사오면 | 2021/04/17 | 2,902 |
| 1191644 | 남편과 안하고싶은데 제가 나쁜건가요 46 | .. | 2021/04/17 | 15,716 |
| 1191643 | 세상에 체중이 10키로가 쪘어요 16 | 어휴 | 2021/04/17 | 7,141 |
| 1191642 | 오브제 냉장고&김냉 1 | 인터넷최저가.. | 2021/04/17 | 1,814 |
| 1191641 |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바른 사람들 특징이 있나요? 48 | ... | 2021/04/17 | 13,270 |
| 1191640 | 벨 150 냉장고 사무실에 어떨까요 | 냉장고 | 2021/04/17 | 778 |
| 1191639 | 고딩아이 어디에서 옷 사나요 48 | 도와주세요 | 2021/04/17 | 2,367 |
| 1191638 | 일론 머스크 근황 6 | ㅇㅇ | 2021/04/17 | 6,567 |
| 1191637 |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2악장 20 | ᆢ | 2021/04/17 | 3,713 |
| 1191636 | 웃어야 복이 온다는데 15 | ^-^ | 2021/04/17 | 4,666 |
| 1191635 | 7년전 4월 16일 속보를 전했었죠. 8 | 세월호 | 2021/04/17 | 2,658 |
| 1191634 | 빨간아재 #나도범인이다 제보 스토리 17 | 5계절 | 2021/04/17 | 2,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