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 못하면서 남 탓만 하는 회사 직원

..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21-04-16 23:11:30
회사에 자기 몫을 못하는 직원이 있어요. 
왜 안했냐, 왜 보고서가 이러냐 물으면, 이건 A가 안줘서 못했다
이 자료 왜 이러냐 물으면, B가 이렇게 줘서 나는 모른다
이거 지금 본인이 써야 하는 거니 빨리 해라 하면, 이건 C를 붙여 달라고 요청해야겠다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다른 직원들도 모두 이 사람과 일하기 싫어합니다. 자기가 일 안해놓고 전부 남 탓만 하거든요. 그래놓고 자기는 열심히 했는데 너무 억울하다고 울어요...업무상 잘못 지적하면 아프다고 조퇴하고...

본인은 일을 한다는데 도대체 아침부터 저녁까지 앉아서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고서 갖고 와라 해서 확인해보면 맞춤법, 띄어쓰기, 오타 확인, 형식 통일 같은 기본적인 것도 하나도 안돼있고 보고서에 기본사항 틀리게 써놔서 반려 처리하면 어떤 부분이 틀린 건지 물어봅니다. 따진다는게 아니라 정말 뭐가 틀린 건지 모르더군요. 보고서 제출 전에 전체 내용 검토도 안하고 업무 맡은지 시간이 흘렀는데도 프로세스 인지가 안돼 있어요. 

신입이거나 나이가 어리면 경력이 짧으니 가르치면 하겠지 싶을텐데 여러 회사를 합치면 경력이 10년이 넘는 직원입니다.
이런 직원과 어떻게 일 해야 할까요? 안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입니다.
IP : 210.113.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6 11:13 PM (183.101.xxx.122)

    경력10년에 그 수준이라면 사퇴해야죠.

  • 2. 10년이면
    '21.4.16 11:17 PM (123.254.xxx.48)

    집보다 회사가 편할 시기 입니다.
    회사가 회사같지 않은 모냥입니다.

  • 3. 너가
    '21.4.16 11:44 PM (110.12.xxx.4)

    그럼 오늘 한일을 내놔보라고 하세요.
    님 불쌍

  • 4. 원래 일 못하는
    '21.4.17 1:09 AM (121.167.xxx.243)

    사람이 말이 많아요

  • 5. 88
    '21.4.17 9:07 AM (211.211.xxx.9)

    그렇게 처세해 온 사람인거죠.
    요리조리 일 안하고 피하고 남탓하고 어떻게든 제 한몸 편하려고 하는 사람.
    얼른 바꿔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587 박원순 피해자 "오세훈 진정한 사과에 눈물 났다&quo.. 48 2021/04/20 4,720
1192586 서울 근교에 프라이빗한 리조트나 펜션 추천 좀요. 2 555 2021/04/20 1,861
1192585 제가 어떻게 하면 중간에서 중심을 잘 잡을수 있을까요. (아이와.. 13 제가 2021/04/20 2,523
1192584 인덕션 쓰는 분들 17 ㅜㅜ 2021/04/20 7,510
1192583 올 졸업생들 취업. 상황은 어떤가요? 2 대졸취업 2021/04/20 1,575
1192582 제물포 근처 학군 추천 좀 해주세요 2 나는누군가 2021/04/20 834
1192581 (해결완료)자판칠때 덜컹거리는 느낌 불량품인건가요? 8 ㅇㅇ 2021/04/20 790
1192580 주식.펀드 수수료.운영비 낮은 증권사 추천좀 미국.국내 .. 2021/04/20 921
1192579 국민의힘 "박근혜 탄핵 잘못됐다"..김종인 사.. 6 선거가끝나서.. 2021/04/20 1,873
1192578 참여연대 "종부세 상위 1%만? 여당, 민심 역행하는 .. 3 ... 2021/04/20 1,225
1192577 미친 세상이네요. 25 wjdakf.. 2021/04/20 23,368
1192576 사춘기 생활교육(식탐) 조언 구합니다. 21 ... 2021/04/20 3,287
1192575 주식 시가는 전날 종가로 시작하는거 아니죠? 2 ㅇㅇ 2021/04/20 2,316
1192574 botalab라는 샴푸 아세요? 4 샴푸 2021/04/20 1,903
1192573 월세 받으면서 딸한테 병원비 생활비 요구 6 룰루랄라 2021/04/20 4,063
1192572 문정부4년 중국인 서울 경기 토지 싹슬이 17 ㅁㅈㅁ 2021/04/20 2,124
1192571 미국이 백신 안주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11 aaa 2021/04/20 3,656
1192570 아이 생각하면 불안해서 심장이 마구 뛰어요ㅜ 고등맘은 원래 그런.. 6 ㅎㄷㄷ 2021/04/20 3,196
1192569 80년대 야간상고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16 르베르옹 2021/04/20 2,879
1192568 아침 라디오에서 2021/04/20 947
1192567 은근 가을동화 느낌 나지 않나요. 12 모지 2021/04/20 5,100
1192566 도움절실))양복을 드라이 맞겼는데 팔소매가 줄었어요 ㅜㅜ 3 숏팔 2021/04/20 1,359
1192565 '로그기록'과 '접속기록'은 다른것인가요 1 질문 2021/04/20 1,136
1192564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영화 누리심쿵 2021/04/20 1,557
1192563 기모란 교수는 화이자 백신을 누가 쓰겠냐고 발언했었군요. 30 백신 2021/04/20 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