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부녀 친구가 자꾸 썸을 타는데요

친구 조회수 : 10,987
작성일 : 2021-04-16 21:06:16
유부녀 친구가 유부남이랑 자주 썸을 타요. 

처음엔 그냥 남자들이 변태 같이 계속 대쉬하고 문자보내 헛소리 하는 줄 알았는데요. 

이게 한명 두명 되다보니 최근에는 대학 선배가 친구에게 찾아와서 옆에만 있어달라며 명품백 선물 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친구는 그 남자에게 거절하고 그랬다는데 너무 강하게 거절하면 남자가 상처 받을까봐 최대한 완곡하게 거절하고 있다는거에요. 

그런 와중에 또 이상한 남자가 친구 페북을 보고 호기심 생겼다며 만나자고 연락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 친구 저랑 아주 지척에 사는데 1년에 한번 볼까 말까 인데,. 친구가 에너지 없다며 여자 들과의 약속은 자주 펑크 냅니다. 

그런데 잘 알지도 못하는 그 남자와의 저녁약속은 한번에 잡았더라고요. 

이 친구가 문제인건가요? 남자들이 제정신 아닌건가요?

이 친구는 자기 남편 혹시 알게 될까봐 매일 카톡삭제하는게 일이긴 하더라고요. 

IP : 182.172.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6 9:07 PM (112.154.xxx.185)

    썩은호박이랑 뭐하러 친구합니까
    믈들겠어요
    구러든가 말든가 냅둬요
    남편이 알고 경찰서로 가게 냅둬요

  • 2. 간섭 노노
    '21.4.16 9:08 PM (14.52.xxx.98)

    친구가 알아서 하지 않을까요??

  • 3. ...
    '21.4.16 9:08 PM (58.148.xxx.18)

    그런 사람 친구로 두면 님도 이상한 사람이에요

    손절해야지 남자가 문제냐 여자가 문제야 따질 일이에요?

  • 4. 인연
    '21.4.16 9:10 PM (175.120.xxx.167)

    냅두세요..천성입니다.

    그 친구도 원글님을 불편해 합니다.
    가까이 가지마시고 다른 인연 만드세요.

  • 5. 맞아요
    '21.4.16 9:21 PM (182.172.xxx.23)

    제가 명품백 받지 말라고 한 이후에 좀 거리가 멀어지긴 했어요.
    그런데 변태 남자가 귀신같이 제 친구에게 접근한게 너무 황당하고 이상하더라고요.
    어떻게 알고 접근하는건지 원 ...

  • 6. ..
    '21.4.16 10:21 PM (218.157.xxx.61)

    유부남이라고 가리지 않고 접근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모난 돌이 굴러서 둥근 돌 되는 것처럼 자꾸 도덕에 벗어난 일을 저지르면 자기 합리화를 하죠.

    그런 얘기 듣는 것만으로도 님도 한 걸음 타락에 가까와지는 것이니 그 친구도 멀리 하세요.

  • 7. ㅇㅇ
    '21.4.16 10:45 PM (58.122.xxx.117)

    바람끼 타고난 친구네요. 쭉 그렇게 살거예요. 그런점 싫으면 손절하세요.

  • 8. ㅇㅇ
    '21.4.17 12:0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보통의 유부녀들은 안건들여요
    딱봐도 끼있어보이는게
    잘놀게생겼거나 여지가 있어보이는거죠
    제동창들도 넘사벽이쁜애는 아예안건들이고
    끼 질질 흘리는애들만똥파리가 끼더라고요.그아인
    또 이걸 즐겨요
    나보고 어쩌란말이야 하면서요

  • 9. 겉으로
    '21.4.17 1:01 AM (124.53.xxx.159)

    조신한척 해도 남자 꼬이(시)는 본능적으로 잘하는 사람들 있어요.
    이놈저놈 에게 여지를 줬겠죠.

  • 10.
    '21.4.17 8:11 AM (106.101.xxx.215)

    도덕 관념없는 애들은 기회되면
    동성에도 양아치짓 하더군요

  • 11. 88
    '21.4.17 9:17 AM (211.211.xxx.9)

    그냥 그 친구 성향이예요.
    그거 못하면 아마 시름시름 시들어갈듯.
    내비두세요. 그거 배냇부터 타고나는 끼라 못버려요.
    속으로 무시하고 나한테 알리바이만 씌우지 않으면 모른체 넘어가겠어요.

  • 12. 새옹
    '21.4.17 10:00 AM (220.72.xxx.229)

    친구가 전업이에요?
    전업이면 남자 만날일이 없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128 홍콩 가면 백신 맞을수 있다고? 기레기들 왜 안가요??.jpg 5 중국산러시아.. 2021/04/18 1,018
1192127 내가를 낵아로 쓰는 사람 8 ㅇㅇ 2021/04/18 1,391
1192126 제습기 사용. 머리아프네요;; 2 유선 2021/04/18 1,838
1192125 무선 진공청소기 어떻게 버려요? 2 알려주 2021/04/18 1,097
1192124 군포 트레이더스 3 SOS 코.. 2021/04/18 1,499
1192123 맥반석계란 성공했어요 2 joy 2021/04/18 1,334
1192122 “백신 더 사면, 더 많이 조기공급” 화이자 제안, 정부가 거.. 22 ㅇㅇ 2021/04/18 3,182
1192121 중학생 시험공부 8 학부모 2021/04/18 1,686
1192120 내나이 45세 - 다 허무하네요 12 55 2021/04/18 9,004
1192119 택시 사례 질문이요~~~ 3 택시 2021/04/18 929
1192118 목 협착증 2 심쿵 2021/04/18 994
1192117 옷장에 넣을 물 먹는 하마는 1년에 몇개쯤 필요한가요? 7 제습 2021/04/18 1,942
1192116 여자들에게 남성과 같은 취업기회와 연봉이 적용되면 26 ㅇㅇ 2021/04/18 2,457
1192115 결혼해서 좋은점도 알려주세요. 26 .. 2021/04/18 3,555
1192114 장예원 전아나운서 이쁘지 않나요? 29 ㅇㅇ 2021/04/18 6,210
1192113 도보 15분 초등생.언제까지 학교 데려다주나요? 32 ... 2021/04/18 4,057
1192112 여자에게 결혼은 타인을 돌보는 거에요. 16 happy예.. 2021/04/18 4,841
1192111 '몰랐다' 정인이 양부에 중형 구형…"'방임의 방임' .. 9 ... 2021/04/18 2,212
1192110 압력솥이면 콩도 안불리나요 5 공기청정 2021/04/18 1,253
1192109 결혼은 무조건 복불복이에요. 결혼 꼭 하세요. 8 --- 2021/04/18 4,120
1192108 백신 트집은 다음 대선까지 계속되겠네요.. 31 ... 2021/04/18 1,297
1192107 검찰은닉 "마비노기 접속일자와 동양대1호PC의 IP주소.. 14 예고 라디오.. 2021/04/18 1,139
1192106 미국가서 백신 맞고 와야겠어요 49 ... 2021/04/18 5,265
1192105 오늘 방구석1열 윤여정 특집 3 ㅇㅇ 2021/04/18 2,353
1192104 수동 커피내리는거 추천!해주세요 17 꼭이요 2021/04/18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