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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여자임원계세요?

지금 조회수 : 5,924
작성일 : 2021-04-16 16:29:56
20년차입니다.
운빨로. .노력빨로. . 인내심빨로. 여기까지왔어요,
부장까지요.
이젠 운도 다했다 싶고 노력도 어린애키우며 힘들고.ㅠ
정치는 할줄도 모르고.
세상돌아가는거 가늠도 맹 하고.

요즘 저의 자존감상태입니다.
차츰 자리뺄준비하고 제2의 인생준비할까요. .
추접해질때까지 버틸까요.
아직 직급도 있고. 나가라고는 안하지만. .
느껴요. 저의입지를. .
연봉1억이에요.
(적게받는분껜 죄송하지만.제 입장 이해하는분 계실거에요. 입닥치고 감사히 다녀. .하시지마시고 오래 정글같은 대기업에서 살아남으신분. . 저좀 잡아주세요. 각성해야겠죠?
ㅜ돈만 받기에는 인간의 자존감도 중요하자나요. ㅠ)
IP : 223.62.xxx.18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4.16 4:33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왜 돈값을 못한다고 생각하세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연륜으로 그 값을 하고 있으면서
    단순히 빠릿빠릿하지 못하고 젊은 사람들보다 못한 부분이 있다고 해서
    눈치보고 마음졸이고 있더라고요.
    찾아보세요. 분명. 그자리 오래 계신만큼 기여하고 계실거예요.

  • 2. 11
    '21.4.16 4:34 PM (175.223.xxx.122)

    저도 20년차 부장인데요~~! 연봉 일억 좀 넘구요. 저도 운빨 노력빨 인내심빨로 다녔고, 저는 조만간 그만 두려구요~~ 이십년 다니고 아ㄹ게 된 건 직장이 정말 안맞는 사람이구나.. 뭘하고 먹고 살아야 하나 (이십대때 보다 더 혼란스럽긴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준비해서 나가렵니다. 임원?? 솔직히 임원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 3. ...
    '21.4.16 4:38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대표가 여자인 기업인데
    여자 임원없습니다
    어느 순간 위를 봐도
    따라갈 롤모델이 없더라구요
    이제 곧 저도 없어질 차례인가 싶어요

  • 4. 꿀녀둥절
    '21.4.16 4:39 PM (61.74.xxx.237)

    유리천장 깨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뚫고 올라가 그자리 지키기도 힘들어 해요.
    너무너무 잘해오고 계셔요. 스스로 칭찬해주세요!!

  • 5. 지금
    '21.4.16 4:39 PM (223.62.xxx.138)

    11님. .
    그만두시나요?어떻게 살아오셨나요.
    전 눈물도 많이 흘렸구. .
    출산휴가도 80일쉬고 육휴없이 어떤해는 단 하루의 월차도 못썼고. . 미끄러지기도 밀리기도 원대복귀하기도. ,
    그런데 이삼년 일을 좀 밀쳤다고나할까. .
    이제 나가려해도 회사가 없는
    내인생. . 깜깜해요. ㅠ

  • 6. 지금
    '21.4.16 4:43 PM (223.62.xxx.32)

    저를 칭찬한다면 충분히 있을거에요.
    20년버틴거. 쉬지않아도 달려온거. 돈도모아 살림도 꾸리고. .
    그런데 또 여기서 그만두려하니 제가 사라지는것 같구.
    정말 너무 자괴감들고 그만두는게 패배자같고. 여기서 정신을 다잡고 재정비해야하는데 그러지않고있늗게 불안하고. 그러네요.

  • 7. ggg
    '21.4.16 4:46 PM (164.124.xxx.137)

    상황이 저항 같아서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저희회사는 여자임원이 좀 있어요
    물론 남녀 비율로 보면 한없이 적은 숫자지만 있긴 있네요

    작년에 후배한테 승진 밀리고 비전없이 계속 버텨야 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원글님 심정 이해가가요
    봄날은 화창한테 한없이 쪼그라지는 모습이 슬퍼지더라구요
    많은 연봉과 수없이 눈물흘리며 아이와 일 사이에서 방황했던 시간들 생각하면 이자리에서 놓기 싫은데
    이젠 40대 초반 30대 후반에도 밀릴 나이가 되어가니
    50되기전에 나가야 하는지 매일이 고민입니다.
    원글님 우리 같이 견뎌봐요

  • 8. 충분히
    '21.4.16 4:50 PM (58.224.xxx.53)

    오래 일하셨어요. 작년이었으면 더 다니는게 낫지 않냐 하겠는데..
    저도 만24년 일했고 대기업 부장이네요.
    여태 서로 다독이며 각자 직장다니던 친구둘이 하나는 하늘나라가고 한명은 암이예요.
    친구들을 보면서 인생 덧없더라구요.
    다른 행복도 있을 수 있어요. 직장이 인생 전부 아니니 길게보고 고민해보세요.
    이제 직장에서도 저보다 나이많은 언니들은 두분밖에 없어요.
    그나마 한분도 흑색종암이시고....
    지금 그만둔다해도 패배주의에 물들진 마시고요. 힘내세요.

  • 9. 여성임원
    '21.4.16 4:51 PM (223.62.xxx.40)

    요즘 할당아닌가요? 몇% 이상 여성임원으로 체우라고 할당 내려왔다던데

  • 10. ...
    '21.4.16 4:59 PM (211.208.xxx.187)

    저는 20년차 때 부장도 못달고 차장일 때 그만뒀어요.
    더 버티기엔 몸이 아작이 났던지라 일상생활이 불가능했어요.
    약에 취해 업무능력도 현저하게 떨어졌었고...
    그만둔지 3년차인데 지금 드는 생각은
    왜 진작 그만두지 않았나 네요.
    힘들게 버티면서 제 자존감은 바닥이었고,
    스트레스성 질환의 두번 수술로 원상회복 힘든 몸이 되었고,
    가장 소중한 가족들한테 짜증만 냈고,
    퇴근 후나 휴일에는 힘들어서 누워만 있었고...
    40대 초반 한창 나이를 쓸 데 없는데 허비했구나 싶었어요.
    과장때까지만 해도 성취감이 컸어요.
    근데 나중에는 오직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회사 다녔죠.
    돈 못 버는 지금, 나만을 위한 여윳돈이 없어서 아쉬울 때가 가끔 있지만
    이제 옷 입는 거, 가방 드는 거 신경 안써도 되서 내 치장에 큰돈 들일 별로 없고
    위아래 사람 눈치, 회사의 조직 놀이, 줄서기, 정치놀이 신경 안써도 되서 정말정말 좋아요.
    힘을 달란 글이었는데 죄송요~!

  • 11. 삼성
    '21.4.16 5:00 PM (119.70.xxx.94)

    계열사 중 여성비율 젤 많은 회사 21년 다녔는데 저 그만둘때까지 여성 임원중 1명빼곤 다 외부영입이었어요.
    그 한분은 연구소 소속이라 아마 석박사급이었을거구요.
    근데 20년 다니신것도 연봉 1억인것도 다 휼륭하십니다.
    남자들도 줄 잘잡아 간 쓸개 다 바쳐야 평사원에서 임원발탁되는데 그것도 그닥 자존감 높아 보이진 않았어요.

  • 12. 저도
    '21.4.16 5:18 PM (202.166.xxx.154)

    저도 월급 들어오는 거 보면서 맘 다잡고 있지만 그만 두고 싶을때 많죠. 일보다 꼰대같은 동료들이 더 싫어요.
    이제 50살이고 서서히 육체가 쇠퇴하는 거 느끼기에 관두고 10년 신나게 놀까 생각중입니다.
    전 애가 없어서 놀아도 노후는 그럭저럭 버틸수 있을 것 같아요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힘들겠죠.

  • 13. ...
    '21.4.16 5:29 PM (14.52.xxx.133)

    저는 분야가 다르지만 대기업 부장급 친구들이 주변에 꽤 있는데
    다들 능력 있고 똑똑한 애들이라 남편한테(남편도 잘 아는 친구들)
    그 친구들 임원 달 가능성 있겠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대기업은 임원 달만한 부장급들은 임원들이 승진 전부터
    각종 회의, 모임, 개인적으로 의견 구하기 위한 자문 등에 많이 동원하는데
    그러러면 공식 근무시간 외에도 시간을 많이 뺏기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일반적으로는 여성들은 힘들다고 하더군요.

  • 14. 외국계
    '21.4.16 5:29 PM (27.125.xxx.219)

    대기업 부장 정도의 경력이면 직종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경력 살려서 적극적으로 외국계 회사로 이직 고려해 보세요. 대기업 정글 같은데에서 탄탄히 훈련받은 인재들 들어갈 곳 충분히 있을꺼에요! 지금 당장 헤드헌터 연락하고 이력서 다듬으시기를. 그리고 웬만하면 외국계기 훨씬 근무시간 유연하고 워라벨이 어느정도 보장 되어요.

  • 15. ..
    '21.4.16 5:31 PM (223.38.xxx.158)

    글쎄요 임원이라는건 회사에서 직원을 부리기 위해 쥐어준 당근이죠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어차피 퇴직하면 동네 아저씨 아줌마죠. 연봉 1억 그거 받는다고 부자 되지도 않구요
    30대 후반이고 고참 차장이지만 저는 직장은 대출 받고 세금때문에 다녀요 (4대보험) 몇 년전부터 투자해서 이제 경제적 자유 이루어서 퇴사 예정이구요 솔직히 40대 넘어서 남녀 불문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사람 없어요 다 퇴직만 꿈꾸죠. 제 주변 동기들도 그만두고 싶은데 대안이 없어서(씀씀이가 맞벌이에 맞춰져있음) 못 그만두지 승진 이런거 목매는 사람 없어요

  • 16. ....
    '21.4.16 5:43 PM (14.52.xxx.133)

    저는 개인적으로는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열심히 사는 거 싫어하고
    성취에 중점을 두는 사람도 아니지만
    내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이 그렇다고 해서 노력해서 성취하는 걸 폄하할 필요도 없지요.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회사 망하지 않게 경영, 전략, 기술, 관리 등을 기획하는 일이라
    매우 치열하고 힘든 일일 거라고 짐작되고 사회에도 기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임원 연봉이 1억도 아니고요. 연봉 3억이라봐야 월 1500 정도인데 별거나 하면
    할 말 없지만요.

  • 17. 선배님
    '21.4.16 5:51 PM (211.36.xxx.179)

    저는 14년차에요. 주변 여자선배들 보면 악으로 깡으로 다니시더라구요. 그런데 그런모습보면 별로 행복해보이지 않아요...그나마 여자들에게 관대한? 회사인데도 그래요..저는 14년차인데 지치는데 20년차면 어떻시겠어요. 선배들보면 요즘 빨리 인생이모작 준비해야겠다 싶어요. 이 꽉 깨물고 다닌다 해도 그게 뭐 몇년이겠어요 ㅠ 인생 길어서 몇년 버틴다고 답이 나오는거 같지 않아보여서요..저는 딱 3년 더 다니고 이모작 준비하려구요..저도 딱100일 쉬고 워킹맘으로 일하고 있어요

  • 18. ...
    '21.4.16 5:55 PM (223.38.xxx.158)

    여기도 올라오잖아요 죽을 힘을 다해 회사 다녔더니
    집에서 아파트 사고팔고 재테크한 친구가 더 잘살더라..
    직장만이 답이 아니에요. 임원은 더더욱 아니구요.

  • 19. 지금
    '21.4.16 6:03 PM (223.62.xxx.184)

    임원이 되고싶다? 보단 임원이 될만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일하고 싶다가 맞을것 같아요. 연봉 2억주는데 하루종일 바보취급하고 일없으면 다닐수 없는것 처럼요.
    욕심이긴한데 일도 적당하고 내 능력도 인정받고
    돈도받고 명예도 가지고 싶으나 현실은 올인하기 힘드니 적당히 일하니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괴롭습니다

  • 20. 외국계
    '21.4.16 6:34 PM (122.35.xxx.41) - 삭제된댓글

    대기업 (한국서는 좀 작은편) 부장이에요. 정확히 말하자면 작년에 고만두었으니 부장이었어요. 저도 노력빨로. . 인내심빨로.. 버티고 버티다 완전 번아웃 되어서 눈물을 머금고 내려왔습니다. 외국계는 그래도 이직이 아주 어려운건 아녀서 (아니 그런 희망을 가지고) 과감하게 쉬는 중이에요. 그런데요.

    님. 이제부터는 정치에요. 좀 과장되게 얘기하면 하루종일 일안하고 이빨만 까도 될 정도의 정치력과 배포 필요해요. 지금판에서 자신없으면 판을 바꾸세요. 이직도 방안입니다.

    아니면 사내에서 멘토를 만드세요. 남자 임원분도 괜찮고 여자여도 괜찮습니다. 어줍잖은 후배들과 어울리지마시고요. 업무 적당히 하시는거 괜찮습니다. 업무때문에 괴로워하시면 하수에요. 일은 밑에 직원에게 넘기세요.

    이제 일로서 인정받는 단계는 지났어요. 평판이에요. 좀 더 새로운 시각으로 본인업무와 직급을 돌이켜보시고 멘토찾아가세요.

  • 21. 외국계
    '21.4.16 6:36 PM (122.35.xxx.41)

    대기업 (한국서는 좀 작은편) 부장이에요. 정확히 말하자면 작년에 고만두었으니 부장이었어요. 저도 노력빨로. . 인내심빨로.. 버티고 버티다 완전 번아웃 되어서 눈물을 머금고 내려왔습니다. 외국계는 그래도 이직이 아주 어려운건 아녀서 (아니 그런 희망을 가지고) 과감하게 쉬는 중이에요. 그런데요.

    님. 이제부터는 정치에요. 좀 과장되게 얘기하면 하루종일 일안하고 이빨만 까도 될 정도의 정치력과 배포 필요해요. 지금판에서 자신없으면 판을 바꾸세요. 이직도 방안입니다.

    아니면 사내에서 멘토를 만드세요. 남자 임원분들도 괜찮고요. 어줍잖은 후배들과 어울리지마시고요. 업무 적당히 하시는거 괜찮습니다. 업무때문에 괴로워하시면 하수에요. 이제 일로서 인정받는 단계는 지났어요. 평판이에요. 좀 더 새로운 시각으로 본인업무와 직급을 돌이켜보시고 멘토찾아가세요.

  • 22. ㅇㅇ
    '21.4.16 6:41 PM (110.11.xxx.242)

    저도 대기업 부장이요
    전 워라밸 잘 지키면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전혀 임원욕심없습니다

  • 23. ...
    '21.4.16 7:04 PM (61.77.xxx.2)

    대기업은 아니고 중소기업 임원하다 퇴직했어요.
    대기업보다는 덜 치열하지만 어디든 여자들이 승진하고 임원 다는건 쉽지 않아요.
    부장급도 혼자였고 임원때도 혼자였어요.

    근데 정치 못하는건 임원되고 나면 치명적일수 있어요.
    나를 못 드러내는 일이 되는거라서요.
    (저도 그랫거든요).

    기업 사무직으로 하다가 새롭게 시작해서 자리잡고 그만큼 소득 올리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나오고 나면 더 절실하게 느껴져요.
    아직 근무하시니 정치도 하시고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안되면 그때 퇴직해도 되니까요.

  • 24. 훌륭해요
    '21.4.16 8:43 PM (61.40.xxx.130)

    남자라고 다~ 임원하는거 아니고, 남자들도 40대 후반되면 다들 임원승진이냐 퇴사냐 고민합니다.
    이 정도만으로도 훌륭해요.
    윗님 말대로 해보는데까지 해보시고, 퇴직하세요,

  • 25. 저는
    '21.4.17 6:56 PM (110.70.xxx.184)

    근처도 못가보고 퇴사했습니다.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여성 임원 직간접적으로 두분 모셨어요.

    부장부터는 리더쉽 플러스 적을만들지 않는 처세라는걸 밑에서 봤어요. 오히려 일은 슬쩍 부하직원들 똘똘한 사람 부리며 실적챙기고 처세에 모든걸 바치는 분들이 임원이 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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