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 초2 한자를 거의 몰라요.

sss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21-04-16 11:40:03
마법천자문은 열심히 보는데 기억하는 한자는 거의 없네요.
숫자 일부터 십까지랑 달력에 월화수목....그것밖엔 모르는 상태인데 좀 심하죠?

뭘로 가르치는게 좋을까요? 책 사다가 하루에 몇 장 의무적으로 하게 하면 될까요? 하루에 몇 글자씩 외우게 하면 될까요?
2년전에 8급 한자책 사서 조금 하다가 말았었어요. 옆에서 계속 챙겨줬어야 하는데 제 잘못이죠.
IP : 49.174.xxx.20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6 11:41 AM (219.255.xxx.21)

    급수 시험 + 선물 보상 ^^

  • 2. 급수치는
    '21.4.16 11:41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한자는 돌아서면 잊어버려요.
    주위 엄마들도 그거 엄청 시키고 몇급까지 시험봤다 자랑해도 결국 남는건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 3. 한자는
    '21.4.16 11:50 AM (39.7.xxx.2) - 삭제된댓글

    안써먹으면 금방 잊어요.
    근데 마땅히 쓸데가 있으려나요?
    일기쓸때 생활한자를 몇개씩 써 보도록 하면 어 떠

  • 4. 저희애랑
    '21.4.16 11:53 AM (211.187.xxx.75)

    저희애들이랑 비슷하시네요 ㅠㅠ
    전 초5,3 아들들엄마인데요

    우공부 일일한자 8급 총50자 학습하는데
    부랴부랴 같이 요 근래 끝냈어요

    억지로 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동안 안했더니
    스스로 관심들 가지길래 같이 해봤더니 금방금방 흡수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차피 이러다 또 눈앞에 안보이면 까먹어서요 ㅠ
    어느정도는 마음비우고 공부해야할것같아요

  • 5. ....
    '21.4.16 11:55 AM (1.237.xxx.189)

    잊어도 그냥 아무것도 안한거보다 한것이 나중에 다시 보면 낫겠지 하고 어쩌다 한글자씩 하는데 워낙 쉬운 한자라
    정말 짜증나요
    뭔 한자까지 알아야하는지

  • 6. 그나마
    '21.4.16 12:01 PM (218.38.xxx.12)

    급수시험이라도 보니까 공부하죠
    요즘은 코로나땜에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시험 응시를 자제해달라고 하고
    고사장도 줄고 하니 시험보기가 그렇네요
    유튜브로 가끔 읽기만 시켜요 쓰는건 포기 보고 읽기라도 해라...

  • 7. 이만큼
    '21.4.16 12:05 P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크게 의미 없습니다.
    고독, 고군분투, 고아
    모두 외루울 고자 쓰는데
    그거 아는 성인 별로 없지만 대략적인 뜻은 알죠.
    국어하고는 큰 상관없습니다. 모평이나 수능 국어에 한자성어 문제 없어지는 추세고 한글읽고 뜻만 알면 되고 중등 한문 내신은 학교따라 수준 다른데 너무 어렵게 못내고 고등은 한문없는 학교도 많아요. 초등에 급수따도 중고등에 기억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 8. 이만큼
    '21.4.16 12:06 PM (118.235.xxx.4)

    크게 의미 없습니다.
    고독, 고군분투, 고아
    모두 외로울 고자 쓰는데
    그거 아는 성인 별로 없지만 대략적인 뜻은 알죠.
    여기 외로울 고자 쓸 수 있는 분 많지 않을듯요.
    국어하고는 큰 상관없습니다. 알면 쬐끔 도움은 돼요.
    라틴어 알면 영어 단어 뜻 아는데 도움되는 것처럼...
    모평이나 수능 국어에 한자성어 문제 없어지는 추세고 한글읽고 뜻만 알면 되고 중등 한문 내신은 학교따라 수준 다른데 너무 어렵게 못내고 고등은 한문없는 학교도 많아요. 초등에 급수따도 중고등에 기억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 9. ...
    '21.4.16 12:29 PM (220.116.xxx.18)

    쓸줄은 몰라도 읽을 줄 알고 어휘력을 넓히는 정도로만 알아도 좋지요
    근데 요즘 한문으로 적는 것도 거의 없어도 배워봐야 읽어 볼 일도 거의 없긴 합니다

  • 10. 이만큼
    '21.4.16 12:36 PM (118.235.xxx.4)

    어휘력 이야기 하는 분들 있는데 한자로 안 써놓으면 무슨 글자인지도 모르는데요. 문맥 안에서 알아서 이해해야죠. 그리고 한자 뜻 보다 더 확장되어 사용되는 한자어도 꽤 있고요.

  • 11. .....
    '21.4.16 12:38 PM (118.235.xxx.44)

    엄마표가 사실 정말 힘든 듯요
    구몬이나 장원한자 시키세요...
    학습지 싫으시면 기탄한자 사셔서 하루 몇 페이지 꼭 하게 한다거나..
    어차피 한자는 계속 배워도 계속 잊어버려요..
    반복하면서 계속 배워야해요
    중고등 가서 사회 과학 교과서 읽을 때도 도움된다고 하더라고요..

  • 12. 기실
    '21.4.16 12:49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아이 고등학생인데 한자 안했고 별로 영향이 크지도 않아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냥 책이라도 꼬박꼬박 잘 읽는게 나아요.
    초등 역사와 한자가 제일 안 남는 교육이라고 유명해요.

  • 13. 기실
    '21.4.16 12:50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아이 고등학생인데 한자 안했고 별로 영향이 크지도 않아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냥 책이라도 꼬박꼬박 잘 읽는게 나아요.
    초등 역사와 한자가 제일 안 남는 교육이라고 유명해요. 역사나 과탐은 다 쌩 암기예요.

  • 14. 기실
    '21.4.16 12:50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아이 고등학생인데 한자 안했고 별로 영향이 크지도 않아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냥 책이라도 꼬박꼬박 잘 읽는게 나아요.
    초등 역사와 한자가 제일 안 남는 교육이라고 유명해요. 역사나 탐구 용어는 다 쌩 암기예요.

  • 15. 기실
    '21.4.16 12:51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아이 고등학생인데 한자 안했고 별로 영향이 크지도 않아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냥 책이라도 꼬박꼬박 잘 읽는게 나아요.
    초등 역사와 한자가 제일 안 남는 교육이라고 유명해요. 역사나 탐구 용어는 다 쌩 암기예요. 2년 들은 애보다 시험보기 2주전에 열심히 한 애가 이기는 시험이요.

  • 16. ..
    '21.4.16 1:14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금나나 공부일기인가 보니까 어릴 때 아는
    건 다 활용하더라구요.
    apple를 먹었다. 이런 식으로..
    한자든 영어든 활용하는 게 중요하고 다소
    미숙해도 계속할 수 있게 독려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한자 알면 어휘력에 도움되구요 중국어
    일본어 배우기 쉬워요.
    동양은 한자문화권이라는 사실..

  • 17. 어릴때
    '21.4.16 2:36 PM (14.32.xxx.215)

    배운건 잘 안잊어요
    한잘 안보고 쓸 정도까진 안해도 되는데
    보고 읽는건 해야해요
    우리나라 단어의 80%이상이 한자어입니다
    심지어 수학과학용어도 다 한자어 ㅠㅠ

  • 18. 학습지
    '21.4.16 4:30 PM (114.204.xxx.68)

    시켜 보세요
    위엣분 댓글처럼 장원, 구몬 이런거요
    제아들 많이 늦된 아인데요 초2때부터 학습지 한자 시켰는데
    그때부터 어휘력 조금씩 확장되더니 이해력 엄청 좋아지더라구요
    말귀도 잘 알아먹고 뭔가 진짜 사람 되가는듯한?ㅎㅎ
    지금 중학생인데 첨시작부터 지금까지 하루 2장씩만해요
    다른숙제도 할거 많으니..
    우리말 80프로 이상이 한자라 배우면 확실히 달라요 쓸줄 몰라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578 씹을 때 이가 아파요 7 ㅇㅇ 2021/04/16 2,009
1191577 82쿡 분들은 그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신가요?? 49 00 2021/04/16 3,067
1191576 홈쇼핑 방송할때 제품은 본품이랑 다른가요? 5 김지혜쇼호스.. 2021/04/16 2,612
1191575 신민요 태평가 너무 좋네요. 32 재즈 2021/04/16 1,536
1191574 45살 모쏠인데 26 연애 2021/04/16 8,813
1191573 “네 가족이 꼭 제2의 세월호 타길” 혜경궁김씨가 남긴 글들 12 다시 한 번.. 2021/04/16 2,138
1191572 식당에서 5인 집합금지 정확히 모르니 애먼 사람만 곤란당함 6 시끌시끌 2021/04/16 1,824
1191571 우리나라 너무 추워요 24 ㅇㅇㅇ 2021/04/16 7,701
1191570 콩밥이 너무 안익어요 4 콩밥 2021/04/16 1,481
1191569 유부녀 친구가 자꾸 썸을 타는데요 11 친구 2021/04/16 11,000
1191568 현빈vs공유 누가 더 액션씬을 잘할까요 9 . . . 2021/04/16 2,168
1191567 사내 연애 해보신분~ 2 Darius.. 2021/04/16 1,653
1191566 탄현쪽 이마트질문입니다 3 이마트 2021/04/16 893
1191565 남편의 이런 말들. 이름 2021/04/16 1,372
1191564 대졸 취준생 자녀들 주로 어디서 공부하나요? 7 2021/04/16 2,243
1191563 18k 화이트골드 귀걸이 쓰고 진물이 왜 날까요? 6 다이아몬드 2021/04/16 2,281
1191562 미얀마는 빈센조 실사판이네요.. 5 ... 2021/04/16 2,250
1191561 코인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요. 농협통장이 있어야 하나요? 9 코인 2021/04/16 3,511
1191560 괴물이요 4 2021/04/16 1,594
1191559 인간극장에 돌싱아이넷 아빠와 결혼한 이야기요. 6 Ahvnk 2021/04/16 8,717
1191558 강원 곰취나물 어찌 먹나요? 7 초보주부 2021/04/16 1,560
1191557 이성민 김성균 나오는 보안관 보신 분~ 5 .. 2021/04/16 1,083
1191556 이번주 빈센조 결방 8 ... 2021/04/16 2,635
1191555 동네에 만날 개풀고 다니는 사람 ..신고하고싶어요 9 ㅇㅇ 2021/04/16 1,979
1191554 송중기씨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해요 39 크하하하 2021/04/16 3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