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연진통이 안와요!

..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21-04-16 11:18:35
39주 넘어서 담주 유도 잡고왔어요
첫째는 딱 39주에 양수가 터져버렸는데 둘째는 소식 1도 없네요..
1시간씩 일주일 걸었더니 아기는 많이 내려와서 초음파로는 얼굴도 안보이고 빠르면 오늘 진통와도 놀랍지 않다는데 ㅜㅜ

오늘 과연 진통올까요 ㅠㅠ? 경산이라도 오래되서 출산 넘 무서운데
이젠 넘 힘들어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ㅜㅜ

어제 걷다 다리도 삐고 비도 와서 오늘은 못걷고 뭐할까요?
걸레질? 짐볼? 둘다 하기싫다 ㅠㅠㅠㅠ
IP : 124.54.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6 11:29 AM (220.116.xxx.233)

    전 둘째 예정일 2일 전에 양수가 먼저 터져서 부랴부랴 짐챙겨서 밤중에 병원에 갔는데도 진통이 안왔는데
    의사가 내진을 하니까 진통 시작되더라구요 ㅎㅎ
    계단을 올라가세요 슬슬

  • 2. ..
    '21.4.16 11:44 AM (211.217.xxx.240)

    매일 방바닥 닦고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해도 안내려오더라구요.
    40+1에 유도 잡았는데 진통도 안오고 1박2일 링거꼽고 자세도 못바꾸고 고생하다 태아 심박수 불안정해져서 포기하고 제왕했는데, 태변을 누고 먹어서 좀 더 기다렸음 큰일날뻔 했다고.. 유도하실거면 그냥 제왕하시라고 추천드려요..

  • 3. ..
    '21.4.16 12:00 PM (124.54.xxx.131)

    다른분들도 유도하느니 차라리 제왕하라는 말이 믾은데
    유도가 실패확률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 4. ....
    '21.4.16 12: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양수 안터지면 위험할것도 없고 상관없지 않나요
    넘 조급해하는거 같은데요
    울 애는 40주 넘어 낳았는데 양수도 안터지고 내려오지도 않고
    그래도 유도하지 않고 어찌해서 겨우 진통 오고 낳았어요

  • 5. ....
    '21.4.16 12:18 PM (1.237.xxx.189)

    양수 안터지면 위험할것도 없고 상관없지 않나요
    넘 조급해하는거 같은데요
    울 애는 40주 넘어 낳았는데 양수도 안터지고 내려오지도 않고
    그래도 유도하지 않고 어찌해서 겨우 진통 오고 낳았어요
    유도분만 제왕이야 병원에서 편하죠
    뜬금없이 아무때나 찾아오지 않으니

  • 6.
    '21.4.16 12:19 PM (211.57.xxx.44)

    첫째 40주에 일주일 넘겨 낳았어요

    유도 인터넷 열심히 검색하니 유도가 제왕으로 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전 제왕은 안하고싶어서여
    그냥 싸돌아?다녔어요

  • 7. ....
    '21.4.16 12:24 PM (1.237.xxx.189)

    진통도 늦고 자궁문 다 열리고도 내려오지 않아 한시간을 힘 줘 낳았는데
    키워보니 이녀석이 겁도 많고 대근육 발달도 늦고 그렇더라구요
    그냥 지가 겁이 나거나 꿈떠서 내려오지 않은거였어요
    위험하지 않음 좀 기다려봐요

  • 8. 보담
    '21.4.16 1:15 PM (223.38.xxx.72)

    중간에 쉬지말고 내리 3시간 넘게 매일 걸어보세요.
    임산부들이 매일 걷기한시간씩 한다하는데.. 사실 중간에 한번씩 쉬고 한시간 걷는거죠.. 그렇게 하는건 효과가 없어요. 쉬지말고 최소 2시가 시간을 걷는게 포인트에요 그럼 애기가 나올려고할거에요

  • 9.
    '21.4.16 1:23 PM (124.54.xxx.131)

    그런가요 노산이라 몸도 넘 힘들고해서 조바심 났나봐요
    전 오늘이나 내일 유도 잡아줄줄 알았는데 담주로 넘기길래 왜 의사는 태평할까 했네요.
    댓글님들 말대로 쉬지않고 더 운동해야겠어요 ㅠ

  • 10. ㅇㅇ
    '21.4.16 1:36 PM (180.182.xxx.79)

    경산은 수월해요.. 하루에 한 시간 걷는건 너무 약한거 같은데요.. 저는 6시간씩 걸었어요.. 이케아로 어디로 애기거 쇼핑다니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757 70대 비혼 할머니와 기혼 할머니 18 .... 2021/04/18 13,146
1190756 베란다에 야채키우면 벌레생기나요? 7 퓨러티 2021/04/18 2,165
1190755 알라딘 필링 아직도 하나요? ... 2021/04/18 692
1190754 대파는 김치냉장고 어느 칸에 보관하는 게 좋은가요? 2 김냉 2021/04/18 1,423
1190753 송혜교 창사 임시정부청사에 안내서 기증 34 ... 2021/04/18 3,006
1190752 자식을 과잉으로 키운다는게 어떤건가요? 애매하네요. 3 .. 2021/04/18 2,103
1190751 1900년대 초반 영채 지수 난수 혜수 등 이렇게 이쁜 여자이름.. 6 세상에 2021/04/18 1,828
1190750 드라이 맡긴 거 10일 넘게 못 받고 있는데 심한 거죠? 3 ... 2021/04/18 1,692
1190749 살찌는 제 자신이 넘 싫어요 16 .. 2021/04/18 6,761
1190748 빌라 신축 공사 일요일도 할 수 있나요 1 ㅇㅇ 2021/04/18 989
1190747 고유정 살인사건보면 6 ㅁㅈㅁ 2021/04/18 3,151
1190746 컴앞대기sos--광역시 전세관련 문의 합니다. 2 급)) 2021/04/18 680
1190745 中 공안이 지키는 한국? 도로교통공단 포스터 논란 14 ㅇㅇ 2021/04/18 1,933
1190744 초2... 시험을 일주일에 한번씩 봐요.. 16 엄마 2021/04/18 2,535
1190743 먼지터는방법 알려주세요~ 6 D 2021/04/18 1,608
1190742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 22 2021/04/18 5,314
1190741 친구의 하소연을 가장한 자랑인가 28 헛갈려 2021/04/18 6,715
1190740 결혼한 사람도 결혼 안한 사람도 각자 잘살면 됩니다 6 .. 2021/04/18 2,224
1190739 소개해주려고 하는데요 20 abc 2021/04/18 2,714
1190738 민주당 초선5적 중에 남편이 검사인 국회의원이 있더만요 17 ㅇㅇ 2021/04/18 2,313
1190737 중2시험공부 1 중2시험공부.. 2021/04/18 874
1190736 송혜교를 보니 나이 먹고 키 작으니 더 아줌마스럽네요 66 ㅜㅜ 2021/04/18 36,697
1190735 운전만해 노래 너무 좋아요 5 ㅇㅇ 2021/04/18 1,868
1190734 7살 (64개월) 암산 수준 어떤가요? 14 초보엄마 2021/04/18 1,979
1190733 남의 욕망이나 욕심을 이용하려는 사람 3 erin 2021/04/18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