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컷트 잘하는 미용사 찾기 힘드네요

미용실 조회수 : 2,895
작성일 : 2021-04-16 09:01:26
10여년을 한 미용사에게 머리 했어요
단발보다는 긴 머리인데 층 많이 내서 가볍게 하는걸 좋아해요
그 단골 미용사가 손기술이 좋아서 스타일을 잘 내 주니 이사 가서도 멀리까지 다녔어요
멀리까지 다니기 지쳐서 집근처에서 미용실 가봤는데
스타일이 만족스럽지가 않고 어딘가 불편하네요
미묘한 차이인데 머리카락이 무겁고 스타일이 안나와요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는데,
펌은 거기서 거기 같아도 컷트는 차이가 많이 느껴져요
컷트 잘하는 미용사 찾기 참 힘드네요 ㅠㅠ
IP : 115.138.xxx.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6 9:04 AM (14.1.xxx.90)

    커트가 가장 어렵다네요...
    진짜 제대로 된 미용사 찾기가 내가 커트기술 배우기보다 어려울듯...

  • 2. ...
    '21.4.16 9:18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아들 둘. 한달에 한번씩 컷트. 이번달 다니던 곳 예약을 못ㅇ해서 집 앞에서 잘랐더니, 중딩 아들 녀석 칭얼칭얼...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차이가..뭔가 맘에 안 들어요. 진짜 컷트 잘하는 미용사는 귀한 듯^^

  • 3. 펌도
    '21.4.16 9:34 AM (116.32.xxx.101)

    그래요

    전 곱슬이라 곱슬이 펴지며 펌이 자연스럽게 되기 힘듬

    곱슬피느라 약조절 못해서 머리가 연화 현상되서 쭉 쳐지고
    늘어짐 ..
    또 어떤덴 머리속 곱슬이 다 안펴짐
    씨컬하고 머리 삼각김밥되고 너무 말려 밑에만 볼록

    이게다 미용기술을 대충따고 미용실 차리거나
    수련을 다양하게 안하고 해서 그럼

    손기술이 정말 좋은 사람들 같은 유명미용실서도
    정말 다다름 ...

    아무래도 동네미용실은미용실 기대해봤자 실망해요 .
    동네서는 아줌마 할머니 펌이나 해야함

  • 4. 이거 맞죠
    '21.4.16 9:58 AM (125.128.xxx.85)

    저도 그런 머리 좋아하는데
    층 내는 거 잘 하는 미용사가 잘 없어요.
    균형을 맞출줄 모르더군요.
    심한 층 내면 머리가 날리고 밉고, 너무 적게 내면 무거워 보이고
    있으나 마나 한데, 두상과 스타일에 맞게 층을 못 내요. 거의...
    사진 들고 가서 엄청 ‘가르쳐야’ 겨우 비슷하게 시늉 냄.
    말하는 게 귀찮아서 안 가고 싶죠.

  • 5.
    '21.4.16 10:01 AM (106.102.xxx.76)

    고딩아들 늘 다니던곳 안가고 가까운 집앞 미용실 갔더니 바보 띨빵이가 되어 와서 한동안 할말이 없더라구요.ㅜㅜ

  • 6. ..
    '21.4.16 10:33 AM (211.49.xxx.136)

    커트가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지인 소개로 미용실 바꿨더니 똑같이 커트만 하는데도 완전 다른 사람이 되네요. 기술도 기술이지만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내는 감각이 중요한 거 같아요.

  • 7.
    '21.4.16 10:58 AM (220.116.xxx.31)

    커트 잘하는 분 찾아 삼만리 인생인데
    잘하는 곳과 못 하는 곳의 차이가
    잘 하는 곳은 선생이 30년 경력자인데도 커트에만 30~40분 시간을 들리고
    못 하는 곳, 그러니까 조금만 자라도 머리 스탈이 엉망이 되고 층이 이상하게 나 버리는 곳은 커트에 5분 정도 쓰더군요.
    가위지를 너무 오래해서 내 머리에 쥐가 날 것 같은 곳 치고 못 하는 곳은 없었어요.
    커트 후 한달이 지나도 모양이 잘 잡히며 자라더군요.

  • 8. ...
    '21.4.16 11:07 AM (1.222.xxx.37)

    지역이 어디신가요? 서울이면 몇군데 추천드릴 수 있는데..

  • 9. ..
    '21.4.16 12:01 PM (220.117.xxx.13)

    윗님 추천 좀 해주세요. 서울이에요.

  • 10. =**
    '21.4.16 3:07 PM (75.108.xxx.63)

    제가 한군데 추천해 드려도 될까요? 그 쌤에게 머리 맡긴지 15년이 넘어가는데요, 한번도 실망한 적 없고, 주위 사람들이 머리 할 때 마다 이쁘다고 칭찬 세례. 전 외국에서 사는데 한국 갈때마다 거기서 머리해요. 용산 월드마크안에 있는 샵입니다. 거기도 여러쌤이 계시는데 원장쌤..

  • 11. 궁금
    '21.4.17 4:06 PM (128.134.xxx.39) - 삭제된댓글

    ...님의 서울 미용실 추천 시다리는 2인 입니다.

  • 12. 궁금
    '21.4.17 4:15 PM (128.134.xxx.39)

    ...님의 서울 미용실 추천 기다리는 2인 입니다.

  • 13. ...
    '21.4.17 6:15 PM (125.131.xxx.3) - 삭제된댓글

    여기에 미용실 이름 쓰기엔 좀 그렇고 이메일 보내주시면 알려드릴께요. tomato0477@naver.com 입니다. 메일주소는 원글님, 댓글 달아주시면 삭제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919 파스타 집인데 앞옆소개팅 커플 9 하필 2021/04/24 8,261
1193918 마스크 끼고도 연애 잘 해요. 4 2021/04/24 2,861
1193917 홍남기, 백신 도입 예정물량이 지연된 사례 단 한 건도 없다 -.. 8 잘해서난리구.. 2021/04/24 1,238
1193916 좋은 영화 한 편 추천합니다. The Father 11 Disney.. 2021/04/24 2,487
1193915 천정이 화이트면 벽에 벽지도 화이트 괜찮나요? 5 벽지 2021/04/24 1,034
1193914 뭐를 왜 모라고 쓰나요 26 ㅇㅇ 2021/04/24 2,348
1193913 평준화교육이랑 수준별교육 맞다고 보세요? 11 .... 2021/04/24 1,227
1193912 이번에 약대간다고 수능준비하는 사람 많은가보네요 10 ㅇㅇ 2021/04/24 4,186
1193911 동물을 키울 깜냥이 안되는 사람인데 19 어쩌냐 2021/04/24 2,199
1193910 놀면뭐하니 같이봐요 48 ㅇㅇ 2021/04/24 6,091
1193909 '백신 속도전' 이스라엘, 10개월 만에 코로나 신규 사망자 '.. 62 ㅇㅇ 2021/04/24 4,652
1193908 초등아이한테 서운합니다. 34 .. 2021/04/24 4,917
1193907 아들이 돌아와요. 11 푸르른물결 2021/04/24 5,046
1193906 다음주에 외국에서 어머님이 오시는데요 10 아기사자 2021/04/24 3,028
1193905 마스크에서 해방된 백신선진국 이스라엘 현재상황 - 펌 6 하루300명.. 2021/04/24 2,353
1193904 prp시술은 안전한건가요? 2021/04/24 712
1193903 예전 갑질 분당 인테리어업체 아시는 분 5 계신가요? 2021/04/24 1,748
1193902 자녀들 날더운데 다들 k94쓰시나요? 5 마스크 2021/04/24 2,476
1193901 털많고 가슴작은 여자들은 아들 낳을 가능성이 높나요? 33 2021/04/24 6,702
1193900 문재인 정부 업적 정리 버전5 (딴지 펌) 8 ... 2021/04/24 1,142
1193899 국짐당이 담 정권 잡아도 검찰개혁은 16 ㅇㅇ 2021/04/24 977
1193898 바스크치즈케익 6 써니베니 2021/04/24 2,254
1193897 시원하고 단게 땡겨서 편의점 원플콘 사다 흡입했어요 1 ..... 2021/04/24 982
1193896 찹쌀밥과 닭백숙을 소분해서 같이 1회분씩 냉동해도 되나요? 1 냉동 2021/04/24 1,336
1193895 놀면 뭐하니 김남길 노래 넘좋아요 2 김남길 2021/04/24 3,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