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 선고 받으면 서울 큰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조회수 : 3,490
작성일 : 2021-04-16 06:12:41
암환자가 지방에서 서울로 항암치료 받으러 다니기 힘들지 않을까요?
IP : 223.38.xxx.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쾌차하시길
    '21.4.16 6:18 AM (106.102.xxx.75) - 삭제된댓글

    서울 큰 병원이 진단 기계가 최신의 고가 제품 이고요
    판독하는 의사들 역량도 뛰어 납니다
    물론 수술 건수가 많아서 수술하는 의사도 다수의 풍부한 임상 케이스가 있지요
    항암은 매번 서울로 올라가지 않아도 되요
    수술한 병원에서 처방해주면 근처 지역 대학병원급에 가서 입원해 맞고요
    몇 번에 한 번꼴로 서울 가서 경과 관찰하고 외래도 보고 오는 식 이에요

  • 2. 주위에서
    '21.4.16 6:27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친구 위암ㅡ 아산 병원
    친정엄마ㅡ 담낭암 울산대학 병원 수술 치료
    고모부ㅡ 간암 삼성 의료원
    지인ㅡ유방암 삼성 의료원

  • 3. ..
    '21.4.16 6:38 AM (110.35.xxx.42)

    항암은 전원안받아주기도 해요.
    특히 삼성은 안받아주더라구요.
    저라면 초기이면 집가까운곳, 좀 병세있다면 서울메이저로
    수술하고 항암받겠어요.

  • 4. ....
    '21.4.16 6:50 AM (211.220.xxx.157)

    아무래도 서울이 잘하기는 하죠.
    근데 찾아보면 암별로 지방에도 잘하는 병원과 의사가 있어요.

  • 5. 서울 큰 병원 추천
    '21.4.16 7:08 AM (106.102.xxx.75)

    서울 빅3, 빅5병원 가 보면 지방에서 오신 환자분들이 80% 에요
    5천만 인구 중 서울시민이 천만 이니까, 딱 우리나라 인구 비율대로 이지요
    다들 서울에 가족, 친척 있어서 편히 오시는거 아니고, 몸 고치고 건강해지려 애쓰며 오시는거죠
    아무래도 서울 큰 병원들이 최신 고가의 검사기계 제일 먼저 도입하니, 진단도 정확 하고요
    똑같은 수술 이라도 50번 해 본 의사랑, 500번 해 본 의사의 숙련도는 당연히 다르니까요

  • 6. 저도
    '21.4.16 7:31 AM (180.68.xxx.100)

    당연히 서울 빅3 대학병원 추천합니다.
    대학병원 수준도 다 같지 않다는 거 동생이 췌장암 말기라 알게 되었어요.
    모병원은 이대로 두면 3개웧 남았다고 선을 그었는데
    빅3 잘하시는 선생님은 모든 결과 보시고
    "치료해 봅시다!"가 전부였어요.
    알년이 지났네요.
    감사하게도 열심히 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7. ..
    '21.4.16 8:05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수술은 큰 병원에서 하고 항암은 집 근처에서 하던데요.

  • 8.
    '21.4.16 8:31 AM (114.204.xxx.68)

    서울로 가세요 경험자

  • 9.
    '21.4.16 8:31 AM (58.238.xxx.22)

    서울로 가세요
    부산에서치료받던분 너무 힘들게 돌아가셨어요
    아직도 수도권이랑 10년가까이 의료수준 차이납니다

  • 10.
    '21.4.16 8:49 AM (222.96.xxx.44)

    항암은 지방에서 받아도 됩니다ㆍ
    서울로 왔다갔다 너무 힘들어요
    수술은 서울ㆍ항암은 지방에서 받으세요
    저희 언니도 삼성에서 수술하고 항암은 지방대학병원에서 받아요

  • 11. 근데
    '21.4.16 9:35 AM (218.38.xxx.12)

    빅3 큰병원은 재발해서 온 환자는 안 받아준다면서요
    원래 다니던데 다니시라구..
    젊은분이시면 서울 큰병원.. 공격적 치료
    연세가 있으시면 지방 잘하는 병원.. 유지적 치료
    저라면 이렇게 해요

  • 12. 암종따라
    '21.4.16 2:45 PM (14.32.xxx.215)

    달라요
    표준치료가 정해진 암은 굳이 서울 안와도 되고
    약이 적은 희귀암은 임상보고 빅3 갈수도 있죠
    유방 대장 위 폐 이런 암의 1-2기라면 굳이 올 필요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329 저기 비행기 타는거 안무섭나요? 14 궁금 2021/05/03 2,827
1192328 5~6월 백신 공급분 1420만회분…상반기1300만명 1차 접종.. 4 타파스 2021/05/03 1,300
1192327 송중기는 잘 돌아온거 같아요 .. 23 dda 2021/05/03 9,132
1192326 친구는 3:30에 본인 핸폰으로 엄마에게 전화하고 16 친구 2021/05/03 5,784
1192325 잠들었다는게 사실일까요? 4 ... 2021/05/03 2,312
1192324 이렇게 물건 사는거 괜찮을까요 2 ... 2021/05/03 1,742
1192323 어버이날 선물 뭐하시나요? 7 ufgh 2021/05/03 2,914
1192322 어려운 콩나물 2 콩나 2021/05/03 1,276
1192321 한강..실종자가 발견 되지 않았으면 17 한강 2021/05/03 7,489
1192320 사마귀냉동치료 후 두달 지나도 한번씩 아파요 4 ㅇㅇ 2021/05/03 1,361
1192319 밑에 글보다 자식 회사에 전화 해 주는 부모님들요.. 20 자식 2021/05/03 4,538
1192318 점심비용 13 직장인 2021/05/03 3,428
1192317 남편은 친정 가면 불편한 티를 너무 내요. 28 ㅇ이이니 2021/05/03 8,467
1192316 오월-피천득 6 jalsar.. 2021/05/03 2,006
1192315 백신 노쇼 예약 하려고 서너통 전화했는데 4 ㅇㅇ 2021/05/03 2,874
1192314 정보) 마스크 귀 안아프게 쓰는 방법 6 .. 2021/05/03 2,955
1192313 사무실에 기계식 키보드 죽음이네요! 17 키보드소음 2021/05/03 5,133
1192312 검찰은 대통령이 국짐당에서 나오는걸 좋아하나요? 18 ..... 2021/05/03 1,262
1192311 이번 기회에 사각지대에 CCTV 더 촘촘히 설치했으면 좋겠어요 5 ㅇㅇㅇㅇ 2021/05/03 733
1192310 유튜브가 언제부터 대중화가 되었나요 .?? 7 ... 2021/05/03 1,784
1192309 속눈썹 연장시술 눈꺼풀쪽 많이 누르면서 하나요? 3 @@ 2021/05/03 1,068
1192308 자기관리 엄청 철저한데도 뇌졸증으로 병원가신분 보니 무섭네요.... 9 ... 2021/05/03 3,752
1192307 이준구교수□제3자의 눈으로 본 한국 경제의 현황 6 서울대 2021/05/03 1,378
1192306 유작가님 기소됐어요 26 ㄱㅂㄴ 2021/05/03 5,897
1192305 노쇼백신 후기 3 나옹 2021/05/03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