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천적 자폐나 발달장애 고칠수 있을까요?

새댁 조회수 : 5,847
작성일 : 2021-04-15 23:56:26
친척언니 아이에게
발달검사 결과 이상 있음을 알게 됐는데
까치발,반향어,폭력,분노,반복적 행동 등등이 있대요... 저희 아이랑 같은 개월수라 너무 속상한데 언니 직업상 입주이모님 에게 맡기고 일을 해야해서 아이가 이모님과 둘이서만 거의 지내요... 놀이 치료도 있으니...저랑 저희아이랑 자주 만나서 같이 놀면 언어나 좋은 자극이 바뀌지 않을까 싶어서 질문해요

조금 수정 합니다 후천적 자폐는 없다고 하시는데 후천적 발달장애도 없나요?? 아직 정확한 진단이 안나왔어요
IP : 122.36.xxx.16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5 11:59 PM (98.31.xxx.183)

    유튜브에 자폐 아이를 둔 엄마들의 채널이 있더라고요. 보통 4살쯤 진단 받던데 그 이전 영상으로 비교해서 자폐 진행사항도 알려주고 치료모습도 보여줘요. 한번 찾아보세요.

  • 2.
    '21.4.16 12:00 AM (217.149.xxx.14)

    후천적 자폐는 없어요.

  • 3. ???
    '21.4.16 12:01 AM (121.152.xxx.127)

    그건 애엄마가 해야할 일이죠
    님 아이 하나 제대로 키우기도 힘들텐데...왜

  • 4. ㅇㅇ
    '21.4.16 12:03 AM (116.42.xxx.32)

    저 아는 분이
    자기외손주가 5년인가 말 안 하는 자폐였는데
    산으로 들로 데리고 다니다가
    말도 하기 시작했다네요.
    좋은 자극.좋죠

  • 5.
    '21.4.16 12:03 AM (217.149.xxx.14)

    그리고 자폐는 전문적 치료를 받아야지
    무조건 또래아이들과 놀린다고 사회성이 발달하지 않아요.
    오히려 청각에 예민해서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구요.
    부모도 많이 배우고 치료도 받아야 해요.

  • 6. ...
    '21.4.16 12:04 AM (90.211.xxx.27)

    자폐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요. 유투브 보면 만 3세 이전에 발견해서 조기 치료하면 완치하나, 그게 거의 힘들다네요. 어리니까, 증상을 자폐라고 단정하기 어려운데, 유치원이나 학교 들어가게 되면서 자폐라는 것이 좀더 명확해지고요.

    유투브 채널을 보면 어머니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어머니가 자폐에 대해서 공부하고서 적극적으로 치료 해야 할 거에요. 주중, 낮에 힘들다면 주중 저녁이나, 주말에 놀이치료나 등등 적극적으로 데리고 나가서 치료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항상 변한다고 하네요. 좌절 및 포기 하지 말고 노력하면 얘들은 변하지 않을까요.

  • 7. 원글
    '21.4.16 12:07 AM (122.36.xxx.161)

    감사합니다 언니에게 전할게요
    언니가 가장이라 어디 물을 여유도 없어요...

  • 8. 나는나
    '21.4.16 12:07 AM (39.118.xxx.220)

    정말 치료를 받아야죠. 또래 아이랑 놀리는게 놀이치료 아니예요. 그리고 아이 상태가 놀 수 없을텐데요.

  • 9. ㅎㅎㅎ
    '21.4.16 12:07 AM (112.187.xxx.130)

    또래 아이에게 관심도 없고 쳐다보지도 않는 자폐아이들 많아요 그래서 자폐인 거구요 전문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업 안받고 산으로 들로 다니다가 배운 것도 다 잊어버리고 제로가 되어서 다시 돌아온 아이도 봤어요. 스트레스 푼다고 발달촉진이 되면 발달장애가 아니지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수준조차도 개발되지 못하고 사장되어 버리니까 빨리 수업 받아야 해요

  • 10. ㅇㅇ
    '21.4.16 12:08 AM (116.42.xxx.32)

    그런데 그 이모님은 애기 어릴 때부터 쭈욱 계시던 분인가요? 걱정되서요.

  • 11. 원글
    '21.4.16 12:10 AM (122.36.xxx.161)

    같은 동네라 자주 마주치고 만나는데 반향어가 말을 잘하는줄 알았어요
    “같이 맛있는거 먹자” “네 것 아니야” “이모 안아” 등등 언어감이 좋은것 같은데 다 반향어라 하더라구요
    아직 36개월이라 좀 더 지나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 하다는데 혼자 이모님이랑 둘이서 자라서 그러는게 아닌지 언니가 후회해서 질문 올려 봤어요

  • 12. 원글
    '21.4.16 12:11 AM (122.36.xxx.161)

    네 아기 신생아 부터 쭉 이모님이고 아이 이뻐하세요

  • 13. .....
    '21.4.16 12:38 AM (119.69.xxx.70)

    36개월에 진단가능해요
    아시는 내용일수도있지만 제가 아는데까지적어볼게요
    대학병원 소아정신과에 안가보셨으면 세브란스천근아 분당서울대 유희정 서울대 김붕년교수님 등 유명한곳은 초진받기까지 몇년걸린다고하니 우선 대기걸어놓고
    예약이 빠른 대학병원 소아정신과에 가보는게 좋겠어요
    개인병원중에는 신석호라는 정신과의사를
    많이 찾아가더라구요
    언어랑 놀이치료 감각통합 치료센터에서
    여건이 되는대로 수업을 많이 받고
    치료비지원받는 바우처도 알아보세요
    병원이나 센터에서 단순지연이 아니라고 하면
    장애전담어린이집이나 통합어린이집을 보내고
    4살여름쯤 특수교육청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신청하세요

  • 14. 119님
    '21.4.16 12:44 AM (122.36.xxx.161)

    119님 감사합니다 그대로 언니에게 전달 할게요 ㅠ
    그럼 저 경우에 자폐나 발달장애 확률이 높다는 거죠? ㅠ

  • 15. ㅇㅇㅇ
    '21.4.16 1:22 AM (27.120.xxx.205)

    저경우를보고 발달장애다 자폐는 확신할수없어요 저런거다하고도 멀쩡한경우있구요 다만 엄마나 이모님과 상호작용이 원할한지 중요합니다. 그리고가급적 어린이집에 잠깐이라도 보내서 또래자극을 접하게해주셔야좋아요 윗분이 언급한곳 예약하시는게좋고요 대기가깁니다.
    놀이치료 감통치료 언어치료등을 꾸준히하시길바래요

  • 16. berobero
    '21.4.16 1:44 AM (126.243.xxx.221)

    https://youtu.be/zIv_JjifluU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하루라도 빨리 병원을 찾는게 제일 좋지않을까요??

  • 17. ㅇㅇ
    '21.4.16 8:25 AM (27.165.xxx.143)

    36개월에 말하면 예후는 좋을 것이고 원글님 아이와 놀게하면 자극이 되니 좋을 거에요. 센터 빡세게 돌리고, 원글님 아이랑 놀게 하면 많이 좋아질 겁니다.

  • 18. 스스로
    '23.3.12 4:18 AM (220.120.xxx.2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301 냉동된 식품을 냉장실에 일주일 놔둬도 되나요? 5 냉동식품 2021/04/16 1,623
1190300 한국 백신 접종률 낮지만, 주요국 대비 환자·사망자 가장 적어 12 ... 2021/04/16 1,946
1190299 유노윤호 조종설 보고 12 아하 2021/04/16 8,868
1190298 선거 끝나니깐 82가 조용한게 확실히 알바들이었나봐요. 42 알바들 2021/04/16 1,818
1190297 부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대기중) 20 ----- 2021/04/16 4,635
1190296 카레라이스 할건데 카레가 조금 모자랄거 같아요 뭘 넣어야 할까요.. 15 저녁은카레 2021/04/16 3,912
1190295 기레기들 은연중에 우린 후진국이라는 의식 심어주고 싶어 환장 3 56만5천 .. 2021/04/16 976
1190294 대기업 여자임원계세요? 22 지금 2021/04/16 5,950
1190293 정의당은 대선 주자 없나요? 2 모순 2021/04/16 795
1190292 민주당 홍영표원내대표, 이철희와 강병원 시절 다시보자!! 15 패스트트랙 2021/04/16 1,872
1190291 요즘 냉장고는요 2 궁금 2021/04/16 1,682
1190290 손수레로 단지 돌면서 배달하라니요 12 .. 2021/04/16 3,215
1190289 너무 큰 재능을 타고나면 본인도 괴롭지 않을까요 7 ㅇㅇ 2021/04/16 2,495
1190288 우리 세후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6 ㅋㅋㅋ 2021/04/16 1,598
1190287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미대' 미스터리 25 김명신 2021/04/16 7,016
1190286 더덕요리법좀 4 더덕사랑 2021/04/16 1,400
1190285 제주 날씨가 궁금하네요. 2 꼬마 2021/04/16 1,137
1190284 오늘은 4월 16일 세월호참사 7주기입니다. 3 여행중 2021/04/16 847
1190283 상속문제 14 2021/04/16 4,379
1190282 이제 시내에서 50km 이상 밟으면 벌금이라고... 35 ... 2021/04/16 6,183
1190281 인디안 매치메이킹,중매를 부탁해 재밌어요 4 2021/04/16 1,184
1190280 삼성배당금 짭짤하네요 17 쵝오네 2021/04/16 7,275
1190279 미국에서 원하면 아이폰을 보내준다는데. 5 김수진 2021/04/16 1,700
1190278 냥이가 집에들어온 벌을 먹었어요 19 고양이맘 2021/04/16 4,520
1190277 지금 부동산 거래는 뚝!인가요? 7 2021/04/16 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