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보다 못 사는 시집, 정말 후회되네요

며느리 조회수 : 7,185
작성일 : 2021-04-15 23:44:05
아들이 잘 사는 처가 덕 보기 바라고, 사돈 돈으로 호강하고 싶어 하면서, 절대 인정은 안 하고, 아들이 잘 나서 그런거라고 정신 승리. 고마워 하기는 커녕, 잘 사는 사돈댁에 아들 뺏길까봐 수시로 이간질.

며느리 도리는 따박따박 바라고, 적당히 할만큼 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거절하면, 아들한테 눈물로 하소연. 네 와이프, 장인장모가 우리 무시하는거 아니냐 아들한테도 피해의식 심어줘서 부부 사이 갈라놓네요.

광에서 인심 난다는 말 정말 맞구요. 한국에서 어차피 며느리 도리 하며 살아야 되면 무조건 친정보다는 잘 사는 시부모 만나는게 낫네요.

IP : 172.58.xxx.2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1.4.15 11:51 PM (222.110.xxx.190) - 삭제된댓글

    너무 잘해준거네요
    남편도 도움받는쪽 눈치보는게 상식이죠

  • 2. ..
    '21.4.15 11:5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못사는 집 아들이나 돈 못버는 남자랑 결혼하면 안돼요. 결혼하면 여자는 살림 육아 맞벌이로 몇배 고달퍼지는데 왜 손해 감수 하나요?잘사는집 시어머니들 며느리가 거절하면 돈 꼭 써야한다며 사주고 싶어 안달하는 경우 제 주변에 널렸어요.
    결혼에 얼마나 함덩이 많은데요 무조건 조건 봐야 돼요.

  • 3. ......
    '21.4.15 11:57 PM (39.7.xxx.158)

    남자가 잘났으니 선택한 결혼 아닌가요?
    원글님이나 남편이나 서로 윈윈한 결혼 아닌가요?

  • 4. ...
    '21.4.16 1:18 AM (172.58.xxx.195)

    제가 남편만큼 잘났어요. 그래서 전 막심한 손해입니다.

  • 5. ..
    '21.4.16 2:15 AM (106.101.xxx.242)

    동감.
    제가 여자 좋은 직업 초혼으로 이혼남에게 시집갔는데.
    딱 원글 경우처럼 이간질 당햐고 피해의식으로 더 갈굼.
    잘난 집에 시집가는 게 나아요.

  • 6. 맞아요
    '21.4.16 2:46 AM (144.91.xxx.113)

    제 주변에 여자쪽이 더 잘사는 경우 사위들이 처가에 말도 못하게 잘합니다ㅎㅎㅎ 장인장모 오기 전부터 앞치마 두르고 요리하고 있어요. 그런데 시댁이 더 잘사는 경우는 시부모 오기전에 친정엄마가 와서 요리해주더라고요ㅋㅋ 요즘은 돈=권력 이라 아들부모라고 돈 없는데 유세 못해요. 유세 부려도 요즘 어떤 며느리가 받아주나요ㅎㅎ 조건 비슷한데 시댁재산이 더 적은 경우 이혼하면 남자만 손핸데 남자가 시부모 편 드나요? 간이 배밖으로 나온 듯.

  • 7. 그런건
    '21.4.16 2:48 AM (124.53.xxx.159)

    돈 하고 크게 상관 없을걸요.

  • 8. 돈과
    '21.4.16 3:23 AM (154.120.xxx.227)

    상관없어요
    그냥 남편 가정이 인성 모자란것뿐이자

    돈 많다고 다 성품 좋나요?

  • 9. 복불복
    '21.4.16 6:45 AM (58.120.xxx.107)

    돈 한푼 안 주면서 갑질만 하려는 시댁 만날수도 있고
    가난해도 너네끼리 잘 살아라 배려만 해주고 신경 안 쓰시는 집도 있어요,

    갠적으로 진짜 살아보고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10. 그건
    '21.4.16 8:22 AM (211.218.xxx.34)

    이상한 시댁 만나서 그런거죠.
    가난해도 품위있는 집 있어요.
    그건 님의 복이고
    어쩌겠어요.

  • 11. 그러게
    '21.4.16 10:33 AM (124.50.xxx.70)

    사랑만 보고 결혼하면 그짝나요
    좀 현명해야...

  • 12.
    '21.4.16 11:09 AM (211.243.xxx.238)

    후회되도 계속 사실거면
    감정적으로 대하지말고
    일단 친정도움 하나도 받지마세요 뭐든.
    그리고 시댁문제로 싸워봐야 가재는 게편이니
    시댁 나쁜말 한마다도 하지말고
    트집잡을 껀수를 안만들게 머리 쓰면서
    시댁하고 남편 대하세요
    친정도움 받고싶음 원글님께 잘해야 받을수있도록
    상황을 바꾸는 전략 필요함
    정안됨 굳이 결혼생활 끝내도 된다는 암시를 주는것도 필요합니다
    필요하지않은사람 관계끊을사람한테 휘둘리진않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576 동네 일반고 입결이 너무 좋더군요. 26 ㅇㅇ 2021/04/16 6,820
1186575 한 2~3주 되었는데 앉아있을때 똥X가 너무 아파요 5 ..... 2021/04/16 1,976
1186574 노화현상 인가요? 6 갱년기 2021/04/16 4,693
1186573 집근처 인테리어 업체 2 그네가슈슝 2021/04/16 1,577
1186572 전기세 문제로 관리사무소에서 찾아온다는데.. 8 급질문 2021/04/16 2,574
1186571 와플기기에 인절미 진짜 맛있네요. 10 뒷북 2021/04/16 4,179
1186570 7년째 4월 16일에는 날씨가 늘 이랬어요. 비 오고 흐리고. 26 영통 2021/04/16 4,063
1186569 땅두릅샀다가 버렸어요... 10 ........ 2021/04/16 4,950
1186568 세월호 조사가 지지부진한 이유 5 세월호 2021/04/16 2,307
1186567 누가 세월호 규명을 막는가? 24 누가 2021/04/16 1,877
1186566 강아지 알바생 ^^ 11 카페 2021/04/16 3,151
1186565 전자제품 as 때문에 황당했어요 14 ... 2021/04/16 2,814
1186564 헐리우드 전설적 여배우들의 키 27 ㅇㅇ 2021/04/16 8,943
1186563 김부선 “강용석, 불륜 경험 풍부해 보여 변호사로 선임…이길 줄.. 6 Isuppo.. 2021/04/16 3,094
1186562 82글이 구글 대문에 뙇 4 머선129 2021/04/16 1,698
1186561 괴물 정제엄마가 로스쿨에서 법학대헉원장이에요 12 연기다 2021/04/16 3,668
1186560 자동차보험..부부보험인데, 보험료적정한지 봐주세요~~~ 8 봄날초록 2021/04/16 1,532
1186559 부산시 점심 5인 해제에 방역당국 '당혹'..."충분한.. 9 !!! 2021/04/16 2,561
1186558 간장으로 하는 생선 조림 맛있게 잘 하시는 분 계세요? 10 조림 2021/04/16 2,269
1186557 얼굴큰거랑 머리큰거는 다른 이야기더군요 6 2021/04/16 3,235
1186556 개인 취향이지만 핸드크림 바꾸고 기분이 계속 좋네요 3 명아 2021/04/16 2,267
1186555 다시 보는 혜경궁김씨의 세월호 언급 14 사람이냐 2021/04/16 2,604
1186554 문상 가시나요? 16 ㅇㅇ 2021/04/16 3,167
1186553 이스라엘 집단면역 성공해서 마스크벗는대요 17 2021/04/16 3,483
1186552 대학생 딸아이가 남자친구와 공동경비 통장을 만든다는데요... 84 궁금해서요 2021/04/16 13,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