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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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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면 뭐가 제일 불편한가요?

조회수 : 5,623
작성일 : 2021-04-15 22:21:31
일단 몸이 둔해지고 숨(호흡)이 편하게 안 쉬어지지 않나요?
IP : 223.62.xxx.4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쩌증
    '21.4.15 10:23 PM (125.143.xxx.50)

    몸이 무거우면 일찍 지치고
    지치면 짜증내고 ... 그래요
    웃고살고 싶어요

  • 2. ㅇㅇ
    '21.4.15 10:24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그런 거 없어요.
    뚱보를 혐오하는 분위기가 제일 불편해요.

  • 3. 쪄봐서알아요
    '21.4.15 10:24 PM (175.120.xxx.167)

    움직이기 싫어지고
    게을러지고
    무릎도 쑤시고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고 지치니까요.
    그래서 더 쪄요.
    자꾸 쪄요.

  • 4. ㅇㅇ
    '21.4.15 10:24 PM (117.111.xxx.179) - 삭제된댓글

    호흡기.. 숨이 안쉬어지고
    소화.. 몸이 갑갑하고 걷기도 힘들어지고 귀찮고.
    무릎이 아프고 힘들고
    무엇보다 옷이 안맞는거?

  • 5. 자존감이
    '21.4.15 10:26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하락하죠.
    살 좀 쪘다고 비참해짐
    왜 정신건강에 영향을 주는걸까요
    그깟 살덩어리가 뭐라고

  • 6. ㅁㅁ
    '21.4.15 10:2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건강에 이상이와요
    초음파도 지방때문에 안보이고 ㅠㅠ

    옷 맘에드는건 언감이고

  • 7. 저는
    '21.4.15 10:28 PM (58.148.xxx.18)

    옷이 안맞고 사람들 만나기 싫고 밖에 안나가게 되네요

  • 8. Oo
    '21.4.15 10:31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살이 살을 불러서
    더 많이 먹게 돼요
    제 경험으로는

  • 9. ㅌㅌ
    '21.4.15 10:32 PM (42.82.xxx.97)

    움직이는게 귀찮아요
    예전에 살빠지니 가장 좋았던게 움직임이 한결 편해요
    다시 살빼고 싶은데 나이가 들어서 영...

  • 10. ..
    '21.4.15 10:34 PM (175.192.xxx.89)

    못생겨져요

  • 11. ㅇㅇ
    '21.4.15 10:39 PM (101.235.xxx.148)

    뭘입어도 구려요 ㅡㅡ;;

  • 12. ....
    '21.4.15 10:49 P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외모죠
    못생겨지는거

  • 13. ㄱㄴㄷㅈㅎ
    '21.4.15 10:53 PM (175.223.xxx.13)

    못생겨지고 옷안맞고
    자신감 상실
    누가 살쪘다고 대놓고
    말하고

    바지 끼여서 운전하기 완전 불편

    좀 루저같죠

  • 14. 맞아요
    '21.4.15 11:03 PM (118.235.xxx.231)

    루저같고 자존감도 떨어지는것 같고..
    살빼면 일단 기분도 몸도 가볍고 소화도 잘되는듯 싶고 그렇너라구요.

  • 15. ㄱㄴㄷㅈㅅㅂ
    '21.4.15 11:25 PM (175.223.xxx.13)

    저는 낮에 잘 먹고 밤에 그나마 거의 항상
    안 먹을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거의 1.2키로 왔다갔다 해도 유지는
    하구요

    근데 친구는 몇년 사이에 거의 7키로 정도
    쪘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너도나도 살쪘다고
    마치 공부 못하는 애 혼내듯이
    너무 입을 많이 대더라구요.

  • 16. ..
    '21.4.15 11:35 PM (106.102.xxx.244) - 삭제된댓글

    땀이 많이 나요

  • 17. ..
    '21.4.15 11:51 PM (110.70.xxx.190)

    몸이 힘들어지니 더 움직이기 싫고
    살이 쪘던게 나중엔 부종으로 이어지고
    살이 찌는건지 붓는건지
    그러다보면 맘에 드는옷 찾기도 힘들고 입어도 태가 안나고
    불편한건 끝도 없어요
    요요와 갑상선 기능저하로 다이어트도 쉽지 않아서 더 우울 ㅠㅠ

  • 18. 인슐린
    '21.4.16 12:27 A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저항이 와서 당조절이 안되는거죠
    그래서 폭식하고 온 몸이 아픈 악순환

  • 19. 일단
    '21.4.16 1:06 AM (1.244.xxx.218)

    예쁜 옷을 못 입죠ㅠㅠ 예쁜거 입고 예쁘게 사진 찍고 싶은데.. 현실은...

  • 20. Irene
    '21.4.16 1:25 AM (210.121.xxx.205)

    옷 핏이 진짜 구려짐ㅜㅜ

  • 21. 뭘입어도
    '21.4.16 1:50 AM (122.35.xxx.109)

    옷태가 안나요ㅠ.ㅠ

  • 22. 지겨운 코로나
    '21.4.16 3:04 AM (124.53.xxx.159)

    요즘
    젊은 처자들도 두리두리 해져 참 안예뻐요.
    여잔 누가 뭐래도 얄상하고 볼 일 같아요.

  • 23. ...
    '21.4.16 5:58 AM (116.34.xxx.114) - 삭제된댓글

    뛰어보세요.덜렁거리는 배 ㅠㅡㄹ

  • 24. ...
    '21.4.16 5:59 AM (116.34.xxx.114)

    뛰어보세요.
    배가 출렁출렁.
    어느덧 배를 안고 뛰는 저를 보게 됩니다.

  • 25. 최근에
    '21.4.16 6:35 A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지인 집에서 모임을 몇개월만에했어요
    저 빼고 다들 살이 많이 쪘더라고요
    평소는 그냥 약간 통통들이었는데
    헐렁한 윗옷으로 느껴지는 복부가 다들 임신한듯 보여서
    속으로 놀랐어요
    코로나로 밖에 안나가게되면서 더더욱 그런거같아요
    그 중 한명은 1년전 지흡을 했는데도 그 전과 똑같아져서
    살 빼는건 힘들고 찌는건 순간이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부디 살 빼고 다들 자신감 회복하시길요~
    모임에선 아무말도 못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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