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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30분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ㅡ 세월호7주기 망각으로 이끄는 언론
공부합시다 조회수 : 341
작성일 : 2021-04-15 22:13:37
IP : 183.103.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레기아웃
'21.4.15 10:53 PM (175.211.xxx.201) - 삭제된댓글밝혀지지 않은 진실
ㅡ 왜 구조하지 못했나
ㅡ 세월호 침몰원인
ㅡ진상규명에 대한 적극적 방해2. 기레기아웃
'21.4.15 10:54 PM (175.211.xxx.201)밝혀지지 않은 진실
ㅡ 왜 구조하지 않았나
ㅡ 세월호 침몰원인
ㅡ진상규명에 대한 적극적 방해3. ..
'21.4.15 11:06 PM (211.246.xxx.46)정준희교수님, 고맙습니다.
4. 기레기아웃
'21.4.15 11:25 PM (175.211.xxx.201)용산참사,경찰과 언론사 간부의 '잘못된 만남'
https://news.v.daum.net/v/20190109104458473
2009년 1월 용산참사 당시 경찰이 우호 여론 조성을 위해 주요 언론사 간부·기자들을 접촉하고 보도 약속을 받은 정황이 담긴 문건이 공개됐다. MB정권 하에서 언론이 사건 진상규명보다 ‘정권 안보’에 힘을 기울였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MBC 탐사 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지난 6일 용산참사를 재조명하며 당시 경찰청 수사국이 작성한 문건(‘용산 철거현장 화재사고 관련 조치 및 향후 대응방안’)을 공개했다. 이 문건은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에게 보고하려고 작성한 것이다.
지난해 9월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 발표에 따라 용산참사 당시 경찰청 수사국 등이 전국 사이버요원 900명을 동원해 각종 ‘댓글 공작’과 ‘인터넷 여론조사’에 가담했던 사실은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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