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정을 아이들에게 주어야한다는 집착이 있었어요
1. 자식에게
'21.4.15 9:44 PM (110.12.xxx.4)좋은 부모가 되기전에
부부가 행복하려고 노력하시면 되세요.
지금처럼 남편 이해하고 남편 따듯하게 대해주면
자연히 남편이 아이에게도 그 에너지가 전달되겠지요.
님도 남편에게 애정표현고 관심을 요구하세요.
경험해 보지 않은 행복한 부부 고스프레라도 하다 보면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 경험의 장이 될꺼라 생각합니다.2. ㅇㅇㅇ
'21.4.15 9:53 PM (175.211.xxx.182)원글님 말씀 다 이해하고요,
저도 비슷해요. 그런 집착.
늘 화목한 가정을 이미지화 해서 노력해요.
허나 뭐랄까, 누가 이게 화목한 가정이다 하고 보여주면 좋겠어요.
그대로 따라하게요.
본적이 별로 없으니 아무리 이미지화 시켜도
잘안되고요, 잘하다가도 한계에 부딪혀요.
근데 원글님 글보니
노력 많이 하고 계시니 잘하실것 같고,
더불어 나도 인지하고 사니 잘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잘하실거예요^^
그리고 원글님 글이 굉장히 잘읽히네요
편안하게 잘 쓰시는듯요.3. ...
'21.4.16 12:28 AM (68.235.xxx.22)화목한 가정이라는 허상에서부터 벗어나시길
대부분이 다 원글님 처럼 살아요
결혼, 출산...다 사회에서 만들어낸 이미지에요
대부분의 방향성 없이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가도록 제도적 관념적으로
결혼과 가정의 허상의 판타지같은 이미지들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은 그걸 재 소비하죠
인간은 개별적인 존재에요
자식이 원글님과 같은 성향일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고 그냥 랜덤이에요
다들 꾸역꾸역 직장다니는거마냥
결혼도 부모자식 관계도 그거랑 비슷하게 가는거죠
행복한 가정은 디폴트가 아닙니다. 사회경제적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하고 각 가족 구성원들의 성향도
운좋게 모두다 맞아떨어져야만 하는데 로또에 가까운 수준이죠4. ...
'21.4.16 7:07 AM (14.32.xxx.78)제가 살면서 보니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화법이 달라요. 사고의 과정 방법도 다르구요. 화목하지 못한 집에서 자란 사람은 부정적이고 평가하고 비난하고 비교하는게 습관화 되어있어요...경제적으로 어려워도 부부 사이 좋고 사랑많이 맏고 자라면 정서적으로 안정돼 있고 자존감이 높으니 화를 잘 안내고수용의 폭도 넓어요....이게 대화가 잘 이루어지는게아니라 화목해야 되니 참는다 감정을 왜곡하고 가식적으로 꾸미면 더 역효과아 라이들에게 부모가 이중적이고 못믿을사람이라는 생각을갖게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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