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빈센조 보시는 분 질문 있어요

복습중 조회수 : 3,059
작성일 : 2021-04-15 20:56:13
빈센조에서 홍차영으 빈센조한테 반하는 순간은 딱봐도 알겠고 누가봐도 반하게 생겼는데
빈센조가 홍차영에게 반하거나 호감 가지는 순간이 딱히
있었나요?
그냥 딱밤 때릴때 살짝 웃고 살살 때린다
홍차영이 안으면 가만 있는다
막걸리 먹자면 먹는다
뭐 다 받아주기만 하던데 물론 좋은 감정이니까 받아주겠지만
이 감정이 드는 계기가 되는 장면이 뭐가 있었을까요?
복습중 궁금해성 우리 82 님들 분석적인 댓글 기다립니다^^
IP : 14.58.xxx.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5 8:58 PM (183.97.xxx.99)

    그냥 스며 든 거죠 ㅎㅎㅎ
    얼굴이야 송중기가 더 예쁘고요 ㅎ

  • 2. .....
    '21.4.15 8:59 PM (101.85.xxx.55)

    자기랑 엄마랑 자꾸 연결 시켜줄라고 하고 사진도 둘만 찍게 하고 엄마랑 외출도 하고 ..등등
    엄마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에 반한것 같아요.

  • 3.
    '21.4.15 9:01 PM (175.114.xxx.161)

    표현하는 스타일이 아니잖아요.
    차영이 아버지 돌아 가셨을 때
    차영이가 경찰서에서 햄버거 먹을 때 쳐다 보면서 웃을 때
    빈변 엄마를 챙겨주는 마음 등 감동하면서 등등.

  • 4. 딴거지만
    '21.4.15 9:03 PM (61.253.xxx.184)

    송중기.....목소리가 정말..
    보기드물게 남자답더라구요.....깜놀

  • 5. 스며들다가
    '21.4.15 9:03 PM (180.65.xxx.50)

    딱밤때 흔들린 것 아닐까요?

  • 6.
    '21.4.15 9:36 PM (14.58.xxx.16)

    스며들었다. 이건가 보네요

  • 7.
    '21.4.15 9:42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로맨스 안나왔음 좋겠어요.

  • 8. ..
    '21.4.15 10:14 PM (223.39.xxx.64)

    각자는 보기좋은데 둘 캐미가 안살아요. 없어요. 안어울려요. 솔직히 혜교,박보영 스탈이 잘어울려요.

  • 9. ㅇㅇ
    '21.4.15 10:26 PM (124.49.xxx.217)

    저도 대본상으로는 둘이 로맨스가 자연스러운데 배우들 사이 케미는 별로 없더라고요... 그치만 키스신으로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 10. ...
    '21.4.15 10:31 PM (182.222.xxx.179)

    실제 송중기는 느무 잘나서 잘보필해줄수 있는 여자가 어울릴거 같아요.. 그러면서 현명하고...
    여자랑 둘다 잘났다하기엔 송중기 성격자체가 엄청 남자답고 세기도 하고 그런거 같아요
    아무튼 빈센조에서 송중기매력을 발견했네요

  • 11. ㅇㅇ
    '21.4.16 12:36 AM (59.18.xxx.165)

    스며드는 거 맞아요^^ 근데 결정적인 순간은 홍차영이 아버지 죽음 이후로 우상을 그만두고 지푸라기에 들어오면서 같은 뜻을 갖고 같이 길을 가면서요 두 사람은 점점 변해요 그걸 스며드는 걸로 대본과 연기와 연출이 정말 잘 담았어요 엄마의 일 이후에 두 사람은 세상의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됐고요
    엄마와 같이 찍은 가족사진같은 사진은 둘의 현재 관계를 가장 잘 말해주는 장면이라 할 수 있어요

  • 12.
    '21.4.16 9:21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보기 좋던데요.
    식상한 로맨스 아니고 선을 넘을듯 중심잡으려는 모습도 간질간질 재밌고
    그러다가 우정씬으로 넘어가면서 한편이 되서 악당들 처단하는 모습 보면 통쾌해요.
    초반에 여주 오바연기 보기 힘들고 과한 코믹모드만 빼면 좋겠다 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됐는지 저런 연기 쉽지않을텐데 잘한다는 생각도 들고
    강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를 잘 소화하는거 같아요.
    송중기는 나무랄 데가 없네요 ㅎㅎ 얼굴도 잘해 연기도 잘해 목소리도 잘해.

  • 13.
    '21.4.16 9:24 AM (39.117.xxx.106)

    보기 좋던데요.
    식상한 로맨스 아니고 선을 넘을듯 중심잡으려는 모습도 간질간질 재밌고
    그러다가 우정씬으로 넘어가면서 한편이 되서 악당들 처단하는 모습 보면 통쾌해요.
    초반에 여주 오바연기 보기 힘들고 과한 코믹모드만 빼면 좋겠다 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됐는지 저런 연기 쉽지않을텐데 잘한다는 생각도 들고
    강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를 잘 소화하는거 같아요.
    송중기는 나무랄 데가 없네요 ㅎㅎ 얼굴도 잘해 연기도 잘해 목소리도 잘해.
    딱밤도 딱밤이지만 뭐니뭐니해도 미술관 키스씬이 아닐까요.
    그냥 말랑말랑하다가 어어 하면서 불이붙는.

  • 14. 크림빵
    '21.4.16 12:22 PM (223.62.xxx.145)

    저도 목소리에 놀랐어요. 송중기 작품 늑대소년 이후로 처음이라...
    얼핏 가녀린 이미지이지만 남자다운 목소리랑 살짝 콧등 솟은 높은코때문에 남성적으로 아름다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342 인도에 차가 있어서 차도로 다녀요 4 ㅁㅁ 2021/05/16 1,527
1196341 6시에 열린음악회 같이 봐요, 라비&레떼 줄연 7 ㅇㅇ 2021/05/16 1,905
1196340 잡채할때 햄 맛살 12 초보 2021/05/16 2,380
1196339 구찌 어떤가방이 예쁜가요? 19 .... 2021/05/16 5,322
1196338 채사장 궁금 3 흐음 2021/05/16 1,860
1196337 나라가 강제로 장사못하게 한건 아니지않아요? 21 ??? 2021/05/16 2,837
1196336 누수보험 세준사람은 혜택이 없나보던데 세준집도 가능한보험.. 4 보험 2021/05/16 1,670
1196335 한강 친구가 숨기고 있는게 있나요??? 85 한강 2021/05/16 7,740
1196334 염색해야하는데 머릿결 때문에요 3 새치 2021/05/16 2,245
1196333 다음 생애에 군인이 되고 싶어요. 5 기약하자 2021/05/16 1,395
1196332 EM세탁비누 좋은거 추천부탁드립니다. 4 방울방울 2021/05/16 1,009
1196331 코렐그릇이 가볍나요? 23 흠흠 2021/05/16 3,527
1196330 소오오오름, 무서워요. 하시던 분들 다 집회갔나봐요. 1 .... 2021/05/16 3,139
1196329 미신고 불법집회는 5 ㅇㅇ 2021/05/16 733
1196328 연금 etf 가입하신분 2 연금 2021/05/16 1,879
1196327 한강집회는 미신고집회 33 ㅇㅇ 2021/05/16 2,698
1196326 김기현 "법사위원장 마무리돼야 김오수 청문회".. 11 ... 2021/05/16 910
1196325 유행, 트랜드는 어디에서 만들어지고 알 수 있나요. 4 ... 2021/05/16 1,375
1196324 단골손님께 너무 얻어 먹어서 숨쉬기 힘들어요 27 카페쥔장 2021/05/16 8,924
1196323 여러분은 어느 나라 제일 싫어하세요? 63 Da 2021/05/16 5,828
1196322 롤케이크 이물질 3 lee 2021/05/16 1,805
1196321 82에 부동산 하시는 분 계실까요? 5 문의 좀 2021/05/16 1,946
1196320 내일 수도권 출근옷차림 어떻게 하시나요? 1 대중교통이용.. 2021/05/16 2,633
1196319 블루재스민처럼 등장인물 패션 볼만한 영화 16 궁금 2021/05/16 3,090
1196318 청와대에 왜 저런 사람들만 있나요. 32 한심 2021/05/16 3,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