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딸내미 친구 관계 상담 좀 부탁드려요.(펑)

Mm 조회수 : 3,140
작성일 : 2021-04-15 20:23:59








IP : 116.41.xxx.4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쉽지만
    '21.4.15 8:2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좀 멀리하는게 좋겠네요.
    애들 둘 다 너무 무서워요.
    범생이라니, 어느점이 그런건지......

  • 2. 원글님띨
    '21.4.15 8:27 PM (223.39.xxx.174)

    죄송한데 친구 있어요? 무섭네요

  • 3. 저도
    '21.4.15 8:29 PM (116.41.xxx.44)

    부끄럽지만 깜놀했네요.
    어찌 둘다 이 지경으로 싸웠는지
    둘 다 예의도 바르고, 친구는 더 범생인데도
    이런 일이 벌어졌네요ㅜ

  • 4. .....
    '21.4.15 8:30 PM (182.211.xxx.105)

    친구관계도 유효기간이 있다고 봅니다.
    끝났어요.
    9년이 뭐가 중요함?

  • 5. 해지마
    '21.4.15 8:30 PM (180.66.xxx.166)

    딸얘기만 일단 들으신건가요? 아니면 싸운친구 얘기도 들으셨나요?

  • 6. 상대방
    '21.4.15 8:33 PM (116.41.xxx.44)

    어머니 얘기도 들었어요.
    저희 애를 때린 이유가 궁금했는데
    규칙을 어기는게 싫어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 7. 범생이라는
    '21.4.15 8:33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게 사실인지 의심스럽고..
    이미 둘 사이는 끝났고.
    그리고 학교폭력 맞아요
    학폭위 열리면 둘 다 가해자.

  • 8. 하이
    '21.4.15 8:36 PM (122.42.xxx.238)

    옆에서 고1 딸이 하는 말..
    친구사이는 이성보다 감성이라
    시간이 조금 지나면 옛날에 좋았던 때 생각하면서
    얘기하고싶어 할거랍니다ㅜ
    잘 해결됐음 좋겠네요.

  • 9. 범생..
    '21.4.15 8:36 PM (14.4.xxx.70)

    진짜 범생들은 고등학생이나 되서 저런일로 저렇게 안싸웁니다.

  • 10. 굳이
    '21.4.15 8:36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그런 친구를 따님과 화해시켜서 우정을 이어가게 해 주고 싶으신 어머님이 이해가 안 돼요.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그 친구가 따님에게 먼저 폭력을 행사했잖아요

  • 11. 에구
    '21.4.15 8:37 PM (175.120.xxx.167)

    요즘은 절친 여학생도 이렇게 다투나 봅니다..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 12. 해지마
    '21.4.15 8:38 PM (180.66.xxx.166)

    때려본 경험이 많은 애들같아요. 범생이라면 그럴수없죠. 규칙을 어기는게 싫어서 친구를 때렸다는것도 어폐가있는것같고. 둘다 똑같아서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기가 어렵네요. 다만 9년의 세월이 아깝다생각하면 시간을 두고 거리두기해보라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어떤맘인지 본인이 알게될꺼에요. 그리고 어떤일이있어도 남의몸에 손대지말라하세요. 잘잘못 가리기가 더 힘들어지니까..

  • 13. 하이님
    '21.4.15 8:39 PM (116.41.xxx.44)

    댓글 감사해요.
    누가 나쁘고, 폭력이고 묻는게 아니라.
    지금은 아이 상황이 혼란스러운것 같아서.
    아이의 고민거리만 봐주셨음 해요.

  • 14. 아휴ㅜ
    '21.4.15 8:45 PM (175.114.xxx.96)

    거리둬야해요 무조건

  • 15. ...
    '21.4.15 8:50 PM (182.209.xxx.176)

    먼저 그아이들 범생이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폭력에 대해 배워 왔다면 화난다고해서 폭력을 폭력으로 대응하지 않아요.
    각설하고.
    유효 기간 끝난 관계예요.
    억울한 부분은 풀어낼 수 있겠지만, 애써 화해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감정이 서로 좋지 않은데 겉으만 화해한다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는 이렵죠. 그것도 아직 사춘기 아이들인데.
    시간이 필요하고 각자 자기 반성 할 시간이 필요해보이네요.
    자기 반서이 되어야 상대를 이해 할 마음도 생기지 않을까요?
    범생이라 ? 생각하는 아이들이 폭력으로 싸움이 번졌다는건

    긴 시간동안 알게 모르게 서로에대한 감정이 쌓여 있었을 수도 있어요.
    9년 이란 시간이 머. 그리 대수인가요? 서로에게 진심이 되어 주지 못하거나 좋은 영향 주지 못한다면 구지 9년이란 숫자에 얽매여서 스트레스 받는 관계가 딜 필요는 없을것같네요.
    단, 딸의 입장에서 속상하거나 억울한건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말안해도. 말해도 어차피 결과가 크게 당장 바뀌진 않을것같아요.

  • 16. ㅁㅁ
    '21.4.15 8:57 PM (121.152.xxx.127)

    요즘애들 진짜 왜이러나요
    욕에 폭력에 집에서 가정교육들은 포기한건지

  • 17. 아휴
    '21.4.15 9:16 PM (211.48.xxx.170)

    원글님은 사소한 오해 때문에 십 년 절친이 원글님 때리고 손가락 꺾고 무릎 까고 쌍욕 해도 십 년 우정 아까우니 화해하고 잘 지내실 수 있어요?
    원글님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이면 아이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무마하고 싶은 건 원글님 바람이지 아이 마음이 아니잖아요.

  • 18. 세상에
    '21.4.15 9:45 PM (122.35.xxx.233) - 삭제된댓글

    범생이라뇨?
    일진급인데요.
    둘다9년동안 쌓인게 많나보네요.끝인거죠.

  • 19. 범생이
    '21.4.15 9:47 PM (203.251.xxx.77)

    일단 원글님은 범생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시는 듯..
    공부만 잘 한다고 범생이가 아니죠.
    주먹으로 때리고 꺽고 발로 차고 욕하고..
    범생이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아요.
    폭력입니다.

  • 20. gg
    '21.4.15 9:49 PM (59.7.xxx.189) - 삭제된댓글

    뭘 굳이 관계를 회복 하려고 하나요
    이미 끝난 사이 같습니다. 노력할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범생이 아닙니다. 서로의 입장을 대화로 설명하지 않고 몸을 써서 하쟎아요. 예의 없고 무례합니다. 그런게 폭력이죠.

  • 21. 진짜
    '21.4.15 9:52 PM (217.149.xxx.14)

    딸 입장에서만 쓴건데도
    딸 일진인데요?
    말보다 손이 먼저 올라가고
    폭력이 몸에 뱄어요.

    머리가 나쁘니 문제해결을 그냥 폭력으로만.
    정말 한심해요. 범생은 무슨.

    나중에 연예인 데뷔하면 학폭 일진 폭로 터지겠어요.
    증인들도 많고.

    객관적으로 그냥 학교 일진들끼리 폭력적으로 싸운거에요.
    지들끼리 수틀려서.
    우정이요? 푸하하.

    그냥 강제전학 당하기 전에 자발적으로 전학시키고 새출발하라고 하세요.
    선생앞에서 애들앞에서 폭력행사하는게 뭔 범생?
    엄마부터 정신차려요.

  • 22. ㅇㅇ
    '21.4.15 10:23 PM (112.172.xxx.148) - 삭제된댓글

    당기고 때리고 너무 퍼스널스페이스가 없는거같아요ㅠㅠ
    그나이가 그러려면 그럴수있긴한데... 많이 친하고 오래알아서 둘다 친구사이에 필요한 최소한의 존중이 사라진 관계인가봐요
    선이 없다고 여기면 감정따라 언어든 물리든 바로 폭력 휘두르는 타입들인데
    둘 다 아직 어리니 이번기회로 갑자기 이해력이 늘어날 것 같지 않고 그냥 서로 멀어지는게 나중에 인간관계에 대해 천천히 곱씹어볼수도 있고 서로에게 좋을 거 같아요.
    괜히 더 억지로 부대끼다 더 일날지도 모르고요

  • 23. 딸입장에서만
    '21.4.15 10:52 PM (116.41.xxx.44)

    썼다고 하면 일방적으로 당했다.
    피해를 봤다라고 썼겠죠.
    그래도 인정할건 인정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쓴건데
    알지도 못하면서 일진이라니 넘 나가셨네요.
    궁예질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암튼 조언 잘 받아드려서 아이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놔두는게 나을 듯 하네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486 현대인의 수명은 얼마나 연장될 수 있을까요. 11 .... 2021/05/20 2,810
1197485 알바들이. 일부러, (고)정민군 까는 글 썼다, 댓글달고 쑈하네.. 20 밥은 먹고 .. 2021/05/20 2,622
1197484 예수는 없어요, 27 ㅇㅇ 2021/05/20 4,883
1197483 KBS 역사추리 – 80년 5월, 광주독침사건의 진상 / KBS.. 광주 2021/05/20 989
1197482 중국인들 손쉽게 한국국적 취득하는 국적법 반대해 19 국개의원 2021/05/20 2,389
1197481 지하철에서 한강실종 관련 유튜브 스피커 크게 틀어놓는거요 13 Uv 2021/05/20 2,849
1197480 정민이 아버님 모욕 12 .... 2021/05/20 4,908
1197479 한강사건 증거가 포착 되었어요! 28 d 2021/05/20 21,864
1197478 서울대 아닌이상 대학서열짓는게 그저황당할뿐 14 여성시대 2021/05/20 4,543
1197477 자기 전에... 13 와.. 2021/05/20 4,170
1197476 고양이 울음소리 해석해주는 어플을 깔았는데 21 ㅇㅇ 2021/05/20 3,545
1197475 사람 사귀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9 .. 2021/05/20 3,217
1197474 루펜쓰시는 분 바구니 비닐씌우시나요 2 우지 2021/05/20 1,579
1197473 물건 잃어버리다 ? 마케팅인가요 2021/05/20 936
1197472 누가 더 바람을 많이 필까요? 4 ㅇㅇ 2021/05/20 2,576
1197471 한강에 남은 혈흔자국 34 .... 2021/05/20 6,956
1197470 부처님 안가셨으면 좋겠네요.... 22 -- 2021/05/20 5,725
1197469 약 못 삼키는 아이 캡슐 약 어떻게 먹일까요? 12 .. 2021/05/20 1,390
1197468 근육없는 60대 남편 먹거리 조언 구합니다 1 걱정 2021/05/20 1,295
1197467 (한강)아버님이 말씀을 들으니 절망적이네요 138 한강 2021/05/20 23,408
1197466 쿨거래가 어떤 뜻인가요? 1 ehehd 2021/05/20 2,279
1197465 지금 자면... 2021/05/20 1,346
1197464 자녀가 결혼 안해도 괜찮다 하시는 분들 48 2021/05/20 14,241
1197463 나쁜남자 잊게 한 말씀만... 14 ㅜㅜ 2021/05/20 3,954
1197462 계속 좋은 꿈만 꾸네요. 6 gggd 2021/05/20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