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황.. 고1 딸이..
어찌 처신해야 좋을 지 몰라 글 올렸는데
주작이니 변태니 하시네요.
더 당황스럽고 맘이 복잡해져서
원글 지웁니다.
주작이라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제 맘 헤아려 주시고
답변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1. ...
'21.4.15 6:29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최대한 표시 안나게 찢었으면 어디서 박스라도 구해서 새로 포장해두세요.
모른척하시고요.
잊어요.
본능이고 그거 말린다고 안하겠나요.2. ..
'21.4.15 6:31 PM (116.39.xxx.162)넘 빠르네요.
우린 그나이에 공부하기 싫어서
공부랑 씨름했는데....3. ᆢ
'21.4.15 6:31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무슨 대화를 하시게요?
콘돔도 아니고 성관계중 들킨것도 아닌데
어쩌겠어요.
포장 잘해놓고 모른척 해야죠.
당황 스럽고 기가막히겠지만 어쩌겠어요.4. 헐
'21.4.15 6:32 PM (115.139.xxx.146)아들이라도 당황스러울텐데 딸이..다른뜻은 아니고 남자보다 여자의 자위는 현저하게 낮은 확률일듯해서요
자위가 죄도 아니고 자연스럽다지만 많이 당황스러울것같긴하네요
전문가님들의 대답이 듣고 싶어요 이럴때는 정말 어찌해야할지5. 움
'21.4.15 6:33 PM (106.101.xxx.42)그게 모라구요.
후딱 티 안나게 포장하시고 방에 넣어 주세요.
모르는척 하세요.6. ...
'21.4.15 6:33 PM (106.101.xxx.92)아이고ㅜㅜ 저같아도 너무나 당황스럽겠지만 그냥 모른척할래요
나중에 넌지시 그런게 있다던데 몸에 해롭지 않은가 모르겠다 눈치는 챘다는 힌트는 줄거 같아요7. 아기는 예방 가능
'21.4.15 6:34 PM (121.131.xxx.26)그게 어딘가요?
더불어 나쁜 남자, 성병..등 그런 불안감에서 벗어나는데..8. ....
'21.4.15 6:34 PM (221.157.xxx.127)호기심에주문했나보죠 ㅜ
9. ㅇㅇ
'21.4.15 6:34 PM (121.141.xxx.153)요즘 페미니즘 영향으로 여성도 자기몸을 즐길 권리가 있다고 10대 20대 여성들이 오히려 자위기구 많이 써요.
흡입형이나 진동형같은거....
아무리 부모라도 성생활은 눈감아주시지요.
평생 수치스럽게 만들지 마시구요.10. ...
'21.4.15 6:35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첫댓인데요.
빠르긴 하네요.
사십대인데도 구경도 못해봤구만
어쨌거나 원글님 레드썬11. ..
'21.4.15 6:35 PM (59.11.xxx.240)저도 딸둘 키우지만 대딩고딩
원글님 같은 경우면 흠~~~진짜 당황스러울것같아요
민망하기도 하고
성욕구는 본능이라 야단칠것은 아니지만
그런물건 택배로 시켰으면 엄마 모르게
눈치껏 자기가 받았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지금 서로가 민망한 상황이닌까요
저도 다 큰딸들 키우는 입장이라
댓글들 참고하겠습니다
참 자식키우기 힘들죠 ㅠㅠ12. ㅇㅇ
'21.4.15 6:36 PM (175.114.xxx.96)오~~ 따님 대담하네요 .집으로 배송을 하다니.... 걱정스러운건 그쪽에 빠진계기가 있을텐데 일본 애니나 야동 bl물등에 접했다면 그릇된 성관념이 고착될까 걱정이네요.
13. ...
'21.4.15 6:36 PM (218.149.xxx.228)친구것일 수도 있어요. 주소만 원글님 댁.
진짜 딸것이면
안전한건지, 다칠수도 있는지 확인 필요 할 듯해요14. ㅇㅇ
'21.4.15 6:37 PM (121.141.xxx.153)사십대인데도 구경도못했다는분
글쎄 우리때는 오히려 쉬쉬해서 그런게 있는줄도 잘몰랐던거구요
요즘 젊은 여성들은 오히려 서로 추천하고 이래요 게시판에서
그래서 오히려 젊은세대가 더 잘알고 잘씁니다15. 주작
'21.4.15 6:38 PM (175.223.xxx.241)변태생퀴가 댓글 수집하는 거 같은데?
16. 헐랭
'21.4.15 6:40 PM (49.173.xxx.36)아 저는 미혼 30대인데도 그걸 엄마한테 들켰다면 진짜 너무 창피해서 엄마를 피할 거 같은데 고1은 어떻겠어요..저라면 모른 척 할 거 같아요. 평생 나 혼자만 알고 있을 듯ㅜㅜ시기가 빠르긴 한데 그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이 짜식이 타이밍 맞춰서 지가 잘 받을 것이지..으이구
17. ᆢ
'21.4.15 6:41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다시 읽어보니 주작의 냄새가 나네요.
주작이거가 방송소재 구걸이다에 100원 겁니다18. ㅇㅇ
'21.4.15 6:43 PM (211.36.xxx.52) - 삭제된댓글놀라신건 이해합니다.
여러분들 말씀대로 재포장해두고 절대 아는 척 마세요.
최소한 임신걱정은 안하겠네요.
가까운 시일내에 경부암 백신도 맞추세요.19. ...
'21.4.15 6:43 PM (223.38.xxx.235)그르게요....뭘 어떻게 검색해서 알아내셨다는건지....
주작 스멜~20. .....
'21.4.15 6:43 PM (182.211.xxx.105) - 삭제된댓글머리 쥐어짜느라 애썼다.
21. 줌마
'21.4.15 6:44 PM (1.225.xxx.38)말두 안됨
주작22. 꽃이피고지고
'21.4.15 6:45 PM (61.74.xxx.72)그런거 사려면 성인인증 해야할텐데요...
23. 콩민000
'21.4.15 6:48 PM (124.49.xxx.61)미텻다...
24. ..
'21.4.15 6:48 PM (211.209.xxx.171)모른척 하시고
얼른 상자 밀봉해 놓으세요
알아서 해결하려는 똑똑한 아이네요25. ..
'21.4.15 6:53 PM (175.116.xxx.85)용도를 알 수 없어 검색? 고1? 말도 안되는 글.
26. ....
'21.4.15 6:57 PM (1.233.xxx.86)택배박스 열어도 못보게 밀봉해서 보낼텐데
훤히 내용물이 보일리가 없는데 ....27. ㅎㅎ
'21.4.15 7:03 PM (175.223.xxx.130)내용물보이는 택배도 있냐?
28. ...
'21.4.15 7:04 PM (211.49.xxx.129) - 삭제된댓글남자애들 장난으로 친구한테 보낸다고 들었는대요.
원글님도 그런경우 아닐까요29. ...
'21.4.15 7:07 PM (61.77.xxx.2)우선 새로 포장해놓으세요. 아는척 마시구요.
호기심일 수도 있고 , 다른 애가 시킨거면 얘기하겠지요.
택배 왔다 하시고 뭐냐 물어보세요. 가볍게30. 흠..
'21.4.15 7:11 PM (121.141.xxx.124)머리로는 쿨하게 이해 되는데, 가슴은 두근거리는 현실이네요..
일단 모른척 재포장 깔끔하게 하시고
택배는 언급 말고, 성에 대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둘러서 이야기 해보세요31. 저기요들
'21.4.15 7:14 PM (211.246.xxx.181)아이피 확인 좀 하세요
32. 낚시느낌
'21.4.15 7:14 PM (114.203.xxx.133)펄펄인데요~~
33. 댓글로
'21.4.15 7:16 PM (110.70.xxx.98)주작 낚시라고 알려줘도
조언댓글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저러는거예요?
지능이 낮아서 상황파악이 안되나?
낚이는 사람들이 더 짜증남.34. Mmmm
'21.4.15 7:18 PM (122.45.xxx.20)요즘 변태놈이 글쓰는 스타일이 엄청나네. 하루 한 건.
35. ㅇㅇ
'21.4.15 7:22 PM (121.180.xxx.50) - 삭제된댓글혹시 다이소에서 파는 일제 눈안마기 아녀요?큰아이 고등학생 때 동생과 헤헤거리며 눈에 대고 놀고있는데 모양이 얄궂어서 검색해봤더니 그런 용도로도 쓰이더군요.
평소에 공부하면 눈이 뻑뻑해 안과도 자주 다니고 인공 눈물을 달고 사는 아이인데 눈안마기라고 되어있어 눈마사지 하려 샀답니다. 눈 마사지 하면 좋을 것 같긴한데 모양이 거시기해서 다른 용도는 말하지않고 그냥 아이들 몰래 버렸어요.36. ..
'21.4.15 7:23 PM (106.101.xxx.185) - 삭제된댓글요즘 애들이 얼마나 부모들한테 모르게 주도면밀한데
집으로 택배를 딱? 엄마 뜯어보라고 일부러?
왜 이렇게 어설픈 주작하고 난리냐 변태야.
티 안나게 하든가. 머리가 나빠서 글도 그럴싸하게 못쓰네.37. ㅋㅋㅋ
'21.4.15 7:25 PM (121.152.xxx.127)딱 보니 주작인데 댓글 달지마요
38. 아~~~맞다
'21.4.15 7:29 PM (116.39.xxx.162)그런 거
담배나 술처럼 성인만 살 수 있죠???
ㅋㅋㅋ
속았네요.39. 원글입니다.
'21.4.15 8:02 PM (49.161.xxx.153)주작이고 변태가 꾸며낸 얘기면 좋겠어요.
택배용 포장지를 열고 보니, 한 면이 비닐로 된 작은 상자가 들어있었어요. 그래서 내용물이 보인거고요.
남편이 마침 휴가라 같이 보게 되었고 제가 아이랑 얘기해 보겠다고 했어요.
그동안 핸드폰 관리 앱으로 사용 시간을 관리했는데 공폰을 구입하여 택배로 받아서 야단맞은 적도 있었어요. 그때문인지 남편도 이런 걸 집으로 택배보낸 걸 되게 이상하게 여기네요.
머릿 속이 복잡합니다.40. Mmmm
'21.4.15 8:13 PM (122.45.xxx.20)제목에 적나라..
41. ㅡㅡㅡ
'21.4.15 8:14 PM (222.109.xxx.38)자위가 범법핸위도 아니고 당황하셨겠지만
얼른 재포장 하셔서 넣어주세요.42. 一一
'21.4.15 8:15 PM (61.255.xxx.96)영혼이 없는 글..주작..
43. ㅇㅇ
'21.4.15 8:19 PM (122.40.xxx.178) - 삭제된댓글좀 빠르긴 하지만 .. 저라면 냅두겠어요. 벌써 뜯으신거 원상복귀 어려우시면 너무 몰압하진 말았음 좋겠다라든가 말해볼수도 있을거같고요. 공부해야할나이니까요. 비슷한 경험 있어 놀라긴 했는데 전 아이가 대학생이었고 몸아 정상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요샌 순겱.그런건 생각도 안해요. 요새애들 건강한 정상적인 성관념이라든가ㅜ도덕성은 있는거 같은데 우리때처럼 손만 잡고 다니고 하진 않으.니까요
44. 제발 좀!!!
'21.4.15 8:23 PM (114.203.xxx.133)낚시 낚시 낚시!!!!!
45. ㅡㅡㅡ
'21.4.15 8:28 PM (222.109.xxx.38)아진짜 주작주작거리는 댓글들 짜증나네
진지하게 올린 글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완전 무시하고
편협하게시리.46. ㅎㅎ
'21.4.15 8:45 PM (58.122.xxx.51) - 삭제된댓글이거 다른데로 퍼가는거 아닌가 몰라요.
진짜 딸인데 이런데 글올려 대리 수치심 느끼게 할 필요가 있을런지...
주작도 성의가 있어야 하는데 너무 무성의하네요. 다시 써봐요.47. ㅇ
'21.4.15 8:51 PM (61.80.xxx.232)모른척해야죠
48. 모른척해야
'21.4.15 9:01 PM (119.201.xxx.231)주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엄마가 그걸 갖고와서 내 앞에서 이러니 저러니 하면
수치심에 죽고싶을듯
그냥 다시 포장해서 택배왔더라~ 하고 주세요49. 10대인데
'21.4.15 9:03 PM (112.154.xxx.91)강한 자극을 알아서 기구까지 쓴다는게, 놀랍네요
50. ,,,
'21.4.16 12:17 AM (39.7.xxx.84)백퍼 주작이죠
51. ㅜㅜ
'21.4.16 1:25 A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여기 그 또래애들 키우는 엄마들이 대부분이라 원글 지워졌어도 주작이라는게 티난다.
별 그지같은거로 ....
성인인증하는것도 번거롭고.너라면 엄마 주민번호 넣어 그런거 주문하겠니?
그런거 택배로 올때 택배상자 열면 바로 보이게끔 포장안해.뭘 비닐로 보여서 봤다는거야?
낚시글이래도 참 저질스런거 갖다 쓴다
그렇게 살고 싶니?
니가 엄마라면 대문에 글 올라갈때까지 인지울수 있겠니?
변태새*야
이런것도 성희롱이야52. ㅇㅇ
'21.4.16 10:04 AM (220.117.xxx.78)원글 안보이고 짐작으로 쓰는 댓인 것을 밝히고..
혈기왕성한 사춘기에 자위 좀 하고, 그런 기구 산 걸로 이 호들갑인게 더 놀랍고 주작 같은데요. 고1 안 빨라요 중학생도 하는데요. 어디 밖에서 딴짓 하는 것도 아니고, 비위생적인 것보다 기구 사서 깨끗하게 관리하는게 낫지 않나요. 요새 그런 거 반려기계, 전자서방 하면서 자연스럽게 많이들 삽니다.53. ..........
'21.4.16 11:16 AM (183.108.xxx.192)여자 아이들도 호기심 많고 욕구가 왕성한 아이들 있어요.
제 딸이 그랬고 고딩때 야동 본 이야기도 해 줬어요.
지금은 완전 성인인지라 남친과의 관계도 다 말해주고
저도 조언해주고 하는데
남성성 여성성 고정된 관념으로 아이를 대하면
착한 자식 코스프레를 하고 벽을 만들 수 밖에 없어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한다는 태도에 어떤 건 되고 어떤 건 안된다는 게 웃기는 거죠.54. 음
'21.4.16 12:20 PM (186.150.xxx.144)저 2년전에 담임하던 고1 여학생... 그 어머니가 상담하러 오셨다가...... 아주 힘겹게 얘기를 꺼내셨는데.... 같은 상황이었어요. (전 원글은 못보고 리플들만 본 상태입니다).
그 아이도 택배로 자위도구를 받았는데... 어머니가 더 괴로워하셨던건 그걸 중고로 샀더라네요 -.-;;;
갸가 막 노는애냐...것도 아니예요 하아~ 이후에 전 학교를 옮긴터라 올해 아이 상황은 잘 모르지만
원글님 얘기가 주작이 아닌 현실에서도 충분히 있는 일이란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굳이 리플 남깁니다.55. 원글 안 보셔놓고
'21.4.16 12:30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주작아니다 할 일은 아니에요. 글 좀 이상했어요.
56. 걱정마세요.
'21.4.16 12:59 PM (36.39.xxx.25)그 나이에 남친만나 직접 하는것도 아니고 기구 구입한걸로 놀라실 필요없어요.
저도 2~3년전에 고딩 딸 방에서 기구보고 놀라 이 곳에 글 올렸다가 상처 많이 받은 경험있어요.
지금 대학생이고 매우 정신 건강합니다.
한 때 빠질수 있다고 봐요.
유튜브 보니 이성끼리(성인) 선물하기도 하더라고요. 놀랍긴 하지만 그게 요즘 세대의 단편이예요.57. 주작
'21.4.16 1:22 PM (175.126.xxx.20)주작이라뇨..참 무조건 ..
이해 안되면 댓글 달지를 말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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