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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랑 사귀었던 분들은 좋겠어요

ㅇㅇ 조회수 : 6,665
작성일 : 2021-04-15 16:17:19

요즘 읽는 책들에 작가의 지난 연애 얘기가 스치듯 나와요

저는 가끔 궁금하거든요
그 사람도 나를 가끔 떠올리는지
그 사람에게 우리 연애는 어떤 기억인지.

그가 작가였다면 나도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비록 포장된 글 속에서겠지만
IP : 223.33.xxx.15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가요 ㅠ
    '21.4.15 4:19 PM (14.32.xxx.215)

    저 아는애 남친이 시인이었는데 정말 사는동네 이름까지 써서 책냈어요 ㄷㄷㄷㅇ

  • 2.
    '21.4.15 4:20 PM (182.211.xxx.57)

    문창과 출신인데 예술하는 남자들 똘아이들 겁나 많아요

  • 3. 저도
    '21.4.15 4:21 PM (14.32.xxx.215)

    그쪽인데 남녀불문이에요
    여자문인들 사생활도 말 나오지만
    우리끼린 옛날 기생들이 문인하고 겹쳐서 이러가보다 해요 ㅎ

  • 4.
    '21.4.15 4:25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음.. 지나간 사랑에 객관적일 수가 없더라도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기억을 갖고 있는 지
    읽어보고 어이 없어 욕나왔어요.
    어떤부분은 손닿으면 부서질것 처럼 묘사.
    결국은 쌍년 됐어요.
    나르시스트 자기애 강한 미친놈

  • 5. 첫사랑
    '21.4.15 4:30 PM (121.168.xxx.26)

    그가 인터뷰에서
    사랑은 아름답지않다
    라는 말을 해서 힘들었어요..

  • 6. ..
    '21.4.15 4:36 PM (117.111.xxx.85)

    어떤책인지 궁금하네요~~

  • 7.
    '21.4.15 4:39 PM (1.225.xxx.38)

    너무 싫을것같은데요

  • 8.
    '21.4.15 4:41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지가 헤어지자고 했으면서
    좋았을때만 팔아먹고
    비련코스프레.
    헤어진거야 본인선택 얼마든지인정하는데
    팔아먹히는 기분이 더러워요.
    멱살잡고싶어요.
    경험자.
    작가는안사귀어야.

  • 9. ....
    '21.4.15 4:41 PM (118.37.xxx.12)

    마담 보바리 작가 애인인가가 작품 보고 본인과 연애내용이 나와 분개했다 본거 같은데
    몇몇 작가들 연애가 소설로 나올 때 과거의 연인들이 싫어 했다 어디서 읽은거 같네요
    만약 저와의 연애가 누군가가 글로 세상에 나온다면 싫을거 같네요

  • 10.
    '21.4.15 4:43 PM (118.235.xxx.234)

    아사코와 나는 세번만났다
    세번째는 아니만났으면 좋았을것이다
    웃기시네
    지는 말라비틀어진대추처럼생긴영감이
    그럼 아사코씨가 뭐가돼요
    결혼잘못해서 그저그리살아가는 비련의중년여인만들고.

  • 11. 현실은
    '21.4.15 4:45 PM (121.168.xxx.26) - 삭제된댓글

    사랑하던 남친의 책을 읽는다는 건
    버스 안,통화하는 사람 옆에서
    그(그녀)가 하는 말만 들어야하는 것처럼
    답답해지는 일이에요.
    그(그녀)는 매체를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자기 위주로)하게 표현할 수 있지만
    나는 전화기(매체)가 없다는 게
    몹시 아쉽죠.
    결국 그가 하는 말을 결국 안 듣게(보게) 됩니다.

  • 12. 현실은
    '21.4.15 4:46 PM (121.168.xxx.26)

    사랑하던 남친의 책을 읽는다는 건
    버스 안,통화하는 사람 옆에서
    그(그녀)가 하는 말만 들어야하는 것처럼
    답답해지는 일이에요.
    그(그녀)는 매체를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자기 위주로)하게 표현할 수 있지만
    나는 전화기(매체)가 없다는 게
    몹시 아쉽죠.
    결국 그가 하는 말을 안 듣게(보게) 됩니다.

  • 13. ㅇㅇ
    '21.4.15 4:47 PM (223.33.xxx.206)

    아니 다들 왜 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ㅋㅋㅋㅋ

  • 14. ㅎㅎ
    '21.4.15 4:48 PM (121.168.xxx.26)

    어쩔 수 없이 화가 나요.^^

  • 15.
    '21.4.15 4:51 PM (210.178.xxx.131)

    잘 쓰는 거랑 사람은 별개예요ㅠ

  • 16. 흐음
    '21.4.15 4:52 PM (121.133.xxx.137)

    음악쪽도 마찬가지 ㅋ

  • 17. 아큐
    '21.4.15 4:59 PM (219.255.xxx.172)

    ㅋㅋ아사코 소환

  • 18. 전 별로
    '21.4.15 5:00 PM (119.203.xxx.70)

    둘의 연애사가 온 대중이 안다면 정말 싫을 거 같아요.

    시인 작가 절대 안사겨요.

  • 19. ㅋㅋ
    '21.4.15 5:01 PM (182.216.xxx.211)

    윗님 말라비틀어진 대추...ㅋㅋㅋㅋㅋ

  • 20. ㅎㅎㅎㅎ
    '21.4.15 5:02 PM (124.49.xxx.217)

    원글님은 그냥 가볍게 올린 글이신 듯한데 ㅎㅎ
    근데 저도 정말 싫어요 ㅋㅋㅋㅋㅋㅋ
    작가도 작곡가(작사까지 하는)도 ㅋㅋㅋㅋㅋㅋㅋ

  • 21.
    '21.4.15 5:04 PM (73.83.xxx.104)

    동네 아줌마가 그 아사코 작가의 부인이었어요.
    전국 모든 고등학생들이 남편이 사모했던 여자 이름을 알고 있는 기분은 어떨까 생각했었죠.

  • 22.
    '21.4.15 5:10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예술계통 남자 비추. 화가들도 상상 초월 또라이..ㅠㅠ

  • 23. ㅋㅋ
    '21.4.15 5:25 PM (110.70.xxx.238)

    아사코와 나는 세번만났다
    세번째는 아니만났으면 좋았을것이다
    웃기시네
    지는 말라비틀어진대추처럼생긴영감이
    그럼 아사코씨가 뭐가돼요
    결혼잘못해서 그저그리살아가는 비련의중년여인만들고.
    2222222222

    옳소!!!!!
    ㅋㅋㅋㅋㅋㅋㅋ

  • 24. ..
    '21.4.15 5:32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ㄴ동네 아줌마가 피천득 작가 아내분 이었다는 말인가요?

  • 25.
    '21.4.15 5:33 PM (73.83.xxx.104)

    네.

  • 26.
    '21.4.15 5:34 PM (211.36.xxx.158)

    22222222222ᆢ3333333333

    무례한거죠. 지가 뭔데 그 여자 삶을 판단하고
    어이상실
    전 그 부분 처음 읽었을때
    왜 이런글을 학교에서 가르치지 싶었어요

    '21.4.15 4:43 PM (118.235.xxx.234)
    아사코와 나는 세번만났다
    세번째는 아니만났으면 좋았을것이다
    웃기시네
    지는 말라비틀어진대추처럼생긴영감이
    그럼 아사코씨가 뭐가돼요
    결혼잘못해서 그저그리살아가는 비련의중년여인만들고.

  • 27. ....
    '21.4.15 5:53 PM (61.105.xxx.31) - 삭제된댓글

    아사코가 그 분의 연인은 아니었는데요.
    지나가는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잔상 아닌가요.
    저도 한 동네에서 살았어서 잘 아는데 두 분 다 참 좋으신 분들이고 사모님이 속상해 하지는 않으셨을 것 같네요.
    노 대통령시절 원로로서 한 말씀하시라고 아무리 권해도 "제가 뭘아나요 젊은 분들이 더 잘 알지요"하며 정치에 입 뻥끗도 안하셨던 분이에요. 젊으셨을 때, 독재정권의 서슬이 시퍼럴 때, 한 마디도 안하셨기에 가끔 비난 받으셨어요. 최소한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지만, 개나 소나 떠버릴 때도 일관성 있게 정치에 침묵을 지키신 것은 참 존경받으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비되는 분이 한 분 계시죠.
    젊은 학생들이 잡혀들어갈 때 침묵을 지키시던 그 어떤 분의 가벼운 에세이들이 베스트 셀러였어요.
    그 분이 얼마 전 갑자기 정치 이야기에 끼어드시는데 "여전히 가벼우시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아사코의 그 분이 다시 생각 났어요.

  • 28.
    '21.4.15 6:06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도 정치 끌어들어들여 댓글 쓰는 정도면 환자 아닌가 싶어요.

  • 29. ..
    '21.4.15 6:17 PM (218.52.xxx.71)

    ㅎㅎ 얼마전 딸에게 작가, 사진작가, 화가 같은 예술인과 사귀면 무지 힘들거라고 얘기한적 있어요 같은 맥락으로요

  • 30. 어휴
    '21.4.15 6:21 PM (182.172.xxx.136)

    어떤 페미작가가 전남편과 친구들, 시댁에 관한 이야기(욕)를 어찌나 세세히 적었던지 작가는 상종할 뷰류가 아니구나 했어요. 전남편과 s 얘기까지 썼던데 그 남자 지인들은 다 알테니 그 남자 기분이 어떻겠어요. 소설가들도 자기 얘기에 기반하다보니 책 나올 때마다 친구들이 그거 내 얘기지? 하면서 싫어한다던데...

  • 31. 기분 더러워요
    '21.4.15 6:50 PM (223.62.xxx.102)

    저도 절대 작가 시인 작사 뭐 이런 창작쪽 인간들과는 엮이고 싶지 않아요

  • 32. 말라비틀어진
    '21.4.15 7:03 PM (223.38.xxx.8)

    대추 딱이다!

  • 33. 잘될거야
    '21.4.15 7:23 PM (39.118.xxx.146)

    첫댓글님 혹시 원태연 아니예요?

  • 34. 그쪽
    '21.4.15 7:4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인간들과는 엮이고 싶지 않음 222
    ㄸㄹㅇ들 많음.

  • 35. ㅡㅡㅡ
    '21.4.15 8:24 PM (222.109.xxx.38)

    엄훠 제가 전남친들 이야기 넣어 발표했는데 싫어했을라나;;; 그런데 리얼그대로 안써요. 잘팔리게 각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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