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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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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님들 오늘 다들 나들이 나가셨나요?ㅠㅠ

... 조회수 : 6,955
작성일 : 2021-04-15 15:16:06
날씨너무좋아서 다들 놀러나가셨나요
나만 혼자집에있는건가ㅠ
장보고와서 혼자 대충점심때우고
이제곧 하교하는아이 라이드하러나가야해요
나만혼자집콕신세인가 싶어 우울하네요
IP : 211.205.xxx.21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15 3:17 PM (121.165.xxx.96)

    전업주부 1년반째 집콕중

  • 2. gg
    '21.4.15 3:18 PM (1.225.xxx.38)

    저도 아이들 목금 학교가는 날인데
    종일집에있었습니다.
    내일은 날씨가 안좋을것같은데
    그냥 집에있을라고요

  • 3. 써니
    '21.4.15 3:18 PM (125.176.xxx.76)

    밖에 안 나간지 일주일 넘어...기억이 안 나요.

  • 4. ....
    '21.4.15 3:19 PM (1.237.xxx.189)

    애 친구 엄마들 어딜 나들이 가는거 같긴하더라구요
    어디가서 밥 먹는것도 어려울건데 어딜가나 싶긴해요
    그래도 걸려서 골치 아플거 생각하면 못나가겠어요

  • 5. ..
    '21.4.15 3:20 PM (222.237.xxx.88)

    저도 집에 있어요!.

  • 6. ㄷㅁㅈ
    '21.4.15 3:20 PM (14.39.xxx.149)

    산책하면되지 왜 집콕하나요

  • 7. ㅋㅋ
    '21.4.15 3:20 PM (121.152.xxx.127)

    혼자 나가서 서복 보고왔어요
    드럽게 재미없네요
    박보검 애처럼 왜요?왜요? 하는데 진심 짜증남

  • 8. 129
    '21.4.15 3:22 PM (125.180.xxx.23)

    커피라도 사서 라이드 가세요~~~~~
    음악도 트시고~~~

  • 9. ...
    '21.4.15 3:22 PM (211.205.xxx.216)

    차끌고마트갔다오니 급피곤해져서요
    혼자 어디돌아댕기기도그렇고
    오늘같읁날씨는 다들 삼삼오오 무리지어놀러다니는데
    나만 부를사람도없이 혼자 다니나싶어 혹시 초라해보이진않을까..
    만날사람없는거..평소엔 그냥그런가보다했는데 일케날좋은날도 나가서만날사람없나싶으니 스스로좀우울하네요

  • 10. ...
    '21.4.15 3:26 PM (61.99.xxx.154)

    어제 잠시 나갔다 오고 오늘은 집안일 종종... ㅎㅎ

    코로나로 식구들이 집에 있어 답답했는데 다들 나가서 그게.더 좋아요~

  • 11. ggg
    '21.4.15 3:29 PM (1.225.xxx.38)

    부를라면 부를사람이 쌔고 썠지만
    모든 나의 시간을 나에게 쓰는 것도 좋지 않나요?
    집에있어도
    아무도 없는 시간은 정말 꿀같잖아요~

  • 12. ㅎㅎ
    '21.4.15 3:29 PM (49.172.xxx.92)

    4차 유행올까봐 집콕중입니다

  • 13. 오늘도
    '21.4.15 3:2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바람불고 살짝 서늘한거같아요 베란다 채소 물주고 창문 열어놓으니 좀 추워요
    어제와 그저껜 너무 추웠어요 운동 나갔다 패딩 안입은거 엄청 후회했거든요
    오늘은 그정돈 아닌거같네요

  • 14. .,
    '21.4.15 3:31 PM (211.205.xxx.216)

    ggg님처럼 부를사람많은거랑 저처럼부를사람없어 못나가는거랑은 큰차이죠~ 부럽습니다

  • 15.
    '21.4.15 3:33 PM (223.62.xxx.151)

    지금 코로나 확진자 증가 추이가 예사롭지 않아서
    그냥 산책하고 마트 가고 하지 사람을 만나진 않고 있어요
    가족 친지 중에 코로나 검사 받아본 사람이 반이 넘네요.
    다행히 다들 음성 판정 받았지만
    이런 행운이 죽 이어질거라는 보장도 없구요.
    올 한 해도 ..이렇게 지내야 할 것 같아요
    다행히 공부 시작한 거 있고 주식도 시작했고
    책 읽기도 다시 시작했고
    가족들 식사준비에 저거 다 하려면 바쁘네요

  • 16.
    '21.4.15 3:35 PM (211.205.xxx.62)

    콜라 한캔 따고 치토스 먹으며 유퀴즈 봐요
    나태주 시인 나오셨네요
    콜라가 상큼하게 느껴지는 오후네요

  • 17. 코로나
    '21.4.15 3:39 PM (1.252.xxx.111) - 삭제된댓글

    코로나 이후 장 보거나 부득이한 외출 상황 이외에는 거의 집콕이예요.
    오후에 애 학교 마치고(집에서 거리가 약간 있어요) 데리러 잠깐 차 몰고 나가서 기다리면서 클래식 라디오 듣는 시간이라도 참 좋더라구요.
    드라이브 쓰루로 커피까지 한 잔 사서 차에 앉아있으면 더 좋구요.
    일부러 좀 더 일찍 나가 차에서 조용히 바깥 보며 있는데 그렇게라도 하니 활력도 됩니다. 봄이라 나무들도 푸릇하고...
    오늘도 좀 전에 아이 데리러 짧은 나들이(?)하고 왔어요. ^^

  • 18. .,.
    '21.4.15 3:43 PM (211.205.xxx.216)

    네 오늘도보니 다들삼삼오오 나들이나오셨더라구요 부럽더라구요 나도 이런날편하게부를 동네친한지인들있었으면좋겠다싶어서요

  • 19. 아주 그냥
    '21.4.15 3:44 PM (58.121.xxx.69)

    30분 정도 동네 산책하다가
    과일이나 좀 사왔어요

    냉면 먹고 싶었는데
    그냥 왔어요
    음식점 위험할듯 해서요

    어제도 날씨 환상이었는데
    오늘도 환상이네요

  • 20. 환타
    '21.4.15 3:48 PM (118.235.xxx.10)

    어쩜 글쓴이님 저랑 오늘 똑같은 심정을 느끼셨어요.
    매일 선크림도 안바른 얼굴로 지친표정으로 애 등하원 버스 대기하며 스몰톡이나 하는 엄마가 있었는데.
    오전에 병원 좀 들렀다가 오는데 길건너편에 그 엄마가 다른 엄마들이랑 딱붙어서 하하호호 무슨 얘기들을 재미있게 하며 나들이 가더라고용.
    순간
    아.. 나만 찌들어사는거였구나.. 약간 급우울 ㅎㅎ
    부를 사람이 없고 누가 불러주는 사람도 없네요.

  • 21. 환타
    '21.4.15 3:50 PM (118.235.xxx.10)

    음 저도 코로나 땜에 누구 만나 밥먹고 차마시고 이런거.. 직장일도 아니고 굳이??? 싶어 반갑지않은 사람 중 한명이긴한데.
    오늘은 ~ 그냥 나만 이렇게 쭈구리였던건가 순간 그런 맘이 스쳤네용.

  • 22.
    '21.4.15 3:50 PM (211.57.xxx.44)

    도서관 갔다가 북카페 다녀왔어요

    다들 혼자다니기에 제가 특별나게 보이진 않았어요

    아, 노브랜ㄷ 가니 대부분 둘씩 다니긴 하더라고요

  • 23. 아웅
    '21.4.15 3:59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혹시 그런 것으로 비교하지 말아요.
    다들 외롭게 글케 살아요. 인생이 다 혼자죠.

    코로나시기에 혼자 산책하면서 음악듣기는 한계가 있어서 책읽어주는 유튜브로 약간의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김유정 작가의 작품을 몇개 들었는데 1930년의 서울의 모습, 사람들의 생활묘사가 굉장히 펑키하고 좋더군요.
    시간나면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들으시면서 산책도 하시고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 꽃들도 즐기시고요.
    슬퍼마시삼~~~

  • 24. 볼일없으면
    '21.4.15 4:02 PM (203.81.xxx.82)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집이에요^^

  • 25. 어제
    '21.4.15 4:06 PM (218.39.xxx.49)

    큰맘 먹고 이케아 갔다왔어요. 사람은 없는데 손소독제 발라가며 얼마나 정신없이 돌다왔는지..
    다들 레스토랑에서 와글 와글 떠들더만 마스크 벗을 용기가 안나서리.
    지금 까지 다리가 아퍼요.
    한 재작년 11월쯤 가고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세상에 그 사거리가 천지개벽을 했더라고요.
    걱정 많이 하고 갔는데 기분전환은 되네요.ㅡㅡ;;
    또 집순이 해야죠

  • 26. ...
    '21.4.15 4:08 PM (211.179.xxx.191)

    애들 온라인 중이라 집콕이에요.

    혼자라니 저는 부럽네요.

  • 27. ...
    '21.4.15 4:24 P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

    무슨맘인지 알아요...
    부를 사람없는거랑 부를 사람있는데 안만나는거랑 또 다르죠..에고고 사는게 다 어렵네요

  • 28. 만보
    '21.4.15 4:42 PM (106.102.xxx.240)

    걷기 나왔어요
    어젠 얼어죽을거처럼 춥더니
    오늘 날씨는 너무 좋네요.
    주말엔 또 추워진다던데..

  • 29. 디오
    '21.4.15 4:57 PM (1.227.xxx.83)

    산책 매일 하세요...사람 없는 길 많잖아요

  • 30. ...
    '21.4.15 5:09 PM (223.62.xxx.189)

    열흘 집콕 이후 선거날 외출
    선거날 이후 집콕

  • 31. 화정이
    '21.4.15 5:11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수선화에게 / 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

  • 32. 화정이
    '21.4.15 5:12 PM (14.55.xxx.141)

    수선화에게 / 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 33.
    '21.4.15 5:38 PM (220.85.xxx.226) - 삭제된댓글

    오늘 남양주에 가서 쑥 캐왔어요.
    봄이면 꽃을 보러 다니는 것도 좋고
    흙냄새 맡으며 혼자 쑥을 캐는 것도 참 좋아요.
    어릴 적 언니들과 쑥을 캤던 기억때문인지
    쑥을 안캐고 그냥 봄을 보내면 뭔가 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것 같아 서운해서
    저 나름대로의 봄을 보내는 의식 같아요.ㅎ
    물의 정원 산책하고 봄볕을 온몸에 맞으며 쑥을 캐다보면 시간도 잊고...
    그야말로 물아일체....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 34.
    '21.4.15 7:24 PM (125.182.xxx.58)

    날씨 참 좋더라구요
    애 예방주사 맞히고 카시트 사러갔다왔어요
    원글님 맘 이해해용
    집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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