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 아들은 왜그렇게 학교생활 이야기를 안 할까요?
어린이집과 유치원 다닐때도 말 안하긴 했는데 ...
초등학생이 되니 제가 너무 궁금하고 신경도 쓰이더라구요~
친구는 잘 사귀는지 수업시간엔 뭐하나 쉬는시간 등등 ..
근데 진짜 말을 안하고 제가 물어보는 자체를 귀찮아해요
잘 기억이 안나는건지 ㅡㅡ
아파트 카페에서 보니 울 아이 담임쌤이 무섭다고 애들이 집에와서 이야기 한대요 .
그래서 물어봐도 누가그러냐고 오히려 되묻고 ㅋㅋ
나중에 커서는 더할거아녜요..
남자아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죠 ?
1. ....
'21.4.15 2:58 PM (121.187.xxx.150)남자애들 대부분 그래요 ㅜㅜ
2. 그래서
'21.4.15 3:02 PM (1.227.xxx.83) - 삭제된댓글여아 엄마들 통해서 들어요..ㅎㅎㅎ
3. 그래서
'21.4.15 3:03 PM (1.227.xxx.83)여아 엄마들 통해서 들어요..ㅎㅎㅎ
나중에 겨우 줍줍4. 친구
'21.4.15 3:06 PM (203.81.xxx.82)이름도 안얄라쥼이에요
나참 아주기냥 친구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지켜줘요 큭5. ..
'21.4.15 3:22 PM (39.118.xxx.86)ㅋㅋㅋ 얼마전엔 울아들이 어떤 애랑 길에서 만나서 반가워하길래 “친구는 이름이 뭐니?” 했더니 그 아이가 “말해주지마 말하지마” 이러더라구요 ㅡㅡ
6. .....
'21.4.15 3:25 PM (115.139.xxx.56)중딩되고 사춘기 오면 더 말을 안해요.
고1 아들 너무 말을 안해줘서
가방메고 학교는 가는지도 의심스러울 지경이예요.
반면에 고3딸 1분이 아까울 요즘도 집에 오면 1시간 조잘거립니다.
그만 하고 들어가 공부 좀 하면 좋을 텐데 ㅠㅠ7. ....
'21.4.15 3:26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고등 아들 녀석. 초6 제주도 수학여행2박3일동안..."ㅇ" 응도 아니도 ㅇ 하나 문자 받았어요 ㅜㅜ 요즈음은 앱으로 연결해서 박물관 체험하는거 등등 있어서 핸드폰 필요할때 가끔 애들에게 줬었거든요.여자애들은 엄마, 여기 재밌어/다음에 엄마랑 같이 오자/등등 문자 보냈다던데, 울 아들녀석은 ...xx아, 친구들과 좋은추억 만들고 와. 선생님 말 잘듣고 재밌게 지내.사랑해ㅡ보냈더니, 답장이 ㅇ 이였어요. 그리고, 2박3일...도착할때까지 연락없음 ㅜㅜ
걍~무소식 희소식이려니, 선생님이나 친구들이랑 문제생기면 연락 오겠거니, 하고 지냅니다^^~8. ㄱ,냉
'21.4.15 3:31 PM (1.225.xxx.38)그러려니 하세요 ㅎㅎ어쩌겠나요.
돌부처같은 아들 하나
촉새같은 아들 하나 있는데
둘이 섞어서 반 나눴으면 좋겠어요.9. ㅇㅇ
'21.4.15 3:31 PM (220.74.xxx.14)우리 고딩아들 계속 더 안하더라구요
친구이름도 잘 모른대요
따져물으면 알아서한다고ㅜㅜ
어렸을때는 그래도 조금은 한거같은데 그때 육아에 지쳐있어 제대로 호응 안해줘 그런가싶기도 하네요
가끔 억울한거는 얘기했던거같은데 그때 제가 그건 니가 잘못한거리고 심판을 했던거같아요
다 크고나니 후회돼요
아이 말하는거 공감 많이 해주세요 엄마한테 이야기해줘서 고맙다해주구요10. ㅜㅜ
'21.4.15 7:26 PM (218.148.xxx.51)우리아들이 거기 또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