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못 했다고 다들 놀려요..
유쾌한 놀림도 있는데
기분 나쁘고 뼈가 들어 있는 말도 있네요.
저는 남들 다 결혼하는데 마흔이 된 나이에
왜 아직 결혼도 못 했을까요? 소득을 다 저금해도
집을 사려는 몇 년 간 숨만 쉬어야 하네요.
꿈을 이루는 건 어려운 일인 줄은 알았는데
꿈이 이렇게 비싼 것인 줄은 몰랐습니다.
서두르지 않았던 2~30대가 너무 후회되네요..
대학도 안 가고 그냥 돈만 벌었어야 하는데
너무 사치스러운 꿈을 꾸었었네요.
1. ..
'21.4.15 2:03 PM (175.199.xxx.119)질투해서 그래요
2. ??
'21.4.15 2:06 PM (108.63.xxx.241)결혼을 원하는지? 아니면 집을 원해요?
글만 봐서는 눈이 높을지도요3. ..
'21.4.15 2:06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놀린다구요?
노인들이나 시기 질투 많은 기혼이 계획적으로 얄미운 말 하는 건 수도 없이 겪었지만 놀림은 당해 본 적이 없어요
결혼은 본인이 사교 능력이 없거나 인연을 못 만난 거져4. ㅎㅎ
'21.4.15 2:07 PM (61.38.xxx.14)동갑이네요~ 저도 그래요.. 근데 결혼 못 했다고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아직 못 만나봤는데.. 워낙 일찍부터 비혼주의라고 공표하고 다녀서 그런가봐요ㅎㅎ
저는 결혼은 여전히 생각 없는데 돈이 없는 건 좀 치명적이네요.. 돈이 없어 꿈을 제대로 이뤄나가지 못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 못 했어요
이젠 그 모든게 다 한여름밤의 꿈일 뿐이고.. 이룬 것 없이 나이만 먹어서 서글픕니다5. 질투
'21.4.15 2:08 PM (223.62.xxx.147)질투
질투에요6. ㅇㅇㅇ
'21.4.15 2:09 PM (223.33.xxx.170)진짜 비참해보이면 못 놀려요 ㅋㅋ
7. ..
'21.4.15 2:10 PM (220.72.xxx.77)'안' 한건 지
'못' 한건 지
차이에 놀림포인트가 있으려나요8. .....
'21.4.15 2:18 PM (182.211.xxx.105)결혼한게 자랑인가???
9. ㄱㄱ
'21.4.15 2:19 PM (222.100.xxx.14)원글님 글 분위기로 봐선 30대 후반? 정도인가요?
그럼 결혼했느니 마느니 그래도 어느정도 얘기가 나오곤 하죠
그치만 40대 중반 넘어가서도 결혼 안? 못? 하고 있으면 아무도 얘기 안 해요
그것도 어느정도 나이대까지만 그런 얘기 듣는 거에요10. ㅇㅇ
'21.4.15 2:30 PM (222.100.xxx.212)저희엄마 친구분도 오랜만에 저 보자마자 아니~결혼도 안하고 이러고 살꺼야? 이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제가 어떻게 살고 있는데요? 라고 물어보고 싶었음... 정작 그 집 딸은 돈있는 남자인줄 알고 결혼 시켰는데 알고보니 빈털털이여서 고생하면서 살다가 이혼당했는데.. 쯧...
11. 그럴때
'21.4.15 2:31 PM (118.216.xxx.198)요새 이혼도 많은데 한번 다녀온 돌싱보다야 낫죠...돌싱들은 마음의 상처가 많으니. 마음편한게 최고같아요 남 말에 신경쓰지말고 자기 삶에 집중하시길
12. xylitol
'21.4.15 2:40 PM (1.226.xxx.41)내가 안했다고 생각하면 무시하면 되고
진짜 못했다고 생각하면 상처받으실 수도 있죠.
그냥 생각차이라고 봅니다.13. ㅎ음
'21.4.15 2:58 PM (221.142.xxx.108)안했건 못했건
남이 무슨 권리로 놀려요?
원글님 그런 사람은 가까이하지마세요~
전 서른중반에 결혼했는데 그때도 은근히 비꼬면서 너 왜 결혼안해? 너만남았네~
뭐 이런 식으로 말하는 지인들 있었는데~~
전 그냥~~
너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 좀 보여줘봐~~내가 결혼하고싶은 마음 들도록^^
이라고 했네요ㅡㅡ 그런 사람 그냥 무시하시고~~
님이 결혼하고싶은 마음 있으면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만나고 노력하세요~~~14. 어이
'21.4.15 3:07 P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안 했건 못 했건 그걸 놀릴 수 있는 건지..
주위 사람들 참 배려없고 악하네요.
상대방이 결핍한 것을 어떻게 놀릴 수 있는지.
아무에게도 피해주지 않는 개인의 결정을 왜 놀리는지.
사별한 분에게는 가족 얘기 피하고 결혼 안한 분 앞에서는 불편하제 않도록 그런 얘기 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았고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이예요.
못된 사람들의 비정상적인 행동에 상처받지 않으시길..15. . .
'21.4.15 3:15 PM (203.170.xxx.178)주변이 수준이 낮은거에요
16. 결혼을
'21.4.15 3:22 PM (39.117.xxx.106)못해서 속상한건지 집을 못사서 속상한건지
글의 맥락이 이해가...17. 흠..
'21.4.15 3:33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네? 결혼 못했다고 놀리는 그런사람들이 있어요.
주변 수준이 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93172 | 출근, 외출시 화장 몇분 걸리세요? 9 | .. | 2021/04/21 | 1,499 |
| 1193171 | 요즘은 캠핑장도 불륜하는곳인가요? 3 | .. | 2021/04/21 | 4,889 |
| 1193170 | 중학교별 중간고사 기출문제 어디서 구하나요 9 | ㅎㅎㅎ | 2021/04/21 | 2,065 |
| 1193169 | 날씨가 그냥 더운게아니고 미세먼지네요 3 | ... | 2021/04/21 | 1,660 |
| 1193168 | 다운그레이드 이사. 너무너무 심란해요. 10 | ㅠㅠ | 2021/04/21 | 6,642 |
| 1193167 | 18살 딸이 비만인데요 21 | 엄마도 과체.. | 2021/04/21 | 5,781 |
| 1193166 | 생활비 잡담 5 | 생활자 | 2021/04/21 | 3,027 |
| 1193165 | 인공다이아몬드 반지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4 | ㅇㅇㅇ | 2021/04/21 | 1,283 |
| 1193164 | 필라테스는 근력없으면 못하나요? 7 | .... | 2021/04/21 | 3,050 |
| 1193163 | 만약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불륜으로 소송이라면? 29 | 이건아니네 | 2021/04/21 | 2,298 |
| 1193162 | 강릉 안목해변에 젤 처음생긴 까페이름 아시는 분 6 | ㅇㅇ | 2021/04/21 | 2,407 |
| 1193161 | 계약직 10 | 실업수당신청.. | 2021/04/21 | 2,549 |
| 1193160 | Paypal 카드 잃어버려서 갱신?? 1 | Paypal.. | 2021/04/21 | 570 |
| 1193159 | msm하고 고지혈증약 같이 먹어도 되나요? | 2013 | 2021/04/21 | 1,972 |
| 1193158 | 김치를 한달 동안 사먹게 되었는데 추천할게요 3 | 김치사랑 | 2021/04/21 | 2,760 |
| 1193157 | 그랜저ig 50초 여성운전자인데 어떤색상이 예쁠까요 2 | .. | 2021/04/21 | 1,470 |
| 1193156 | 성장기 사이 별로인 자매 나중에 좋아질까요 15 | ㄴㄴㄴㄴㄴ | 2021/04/21 | 3,282 |
| 1193155 | 나이롱? 실을 사고 싶은데요 10 | 바느질 | 2021/04/21 | 774 |
| 1193154 | 해외에서 코로나 걸리신 분 혹시 있으세요? 2 | *** | 2021/04/21 | 937 |
| 1193153 | 썸남의 생일이에요 과하지않은 선물 머가있을까요? 29 | ..... | 2021/04/21 | 16,285 |
| 1193152 | 코로나 접종 현황 보세요. 3 | .... | 2021/04/21 | 1,501 |
| 1193151 | 중2아이들끼리 생일 선물 4 | 깜놀 | 2021/04/21 | 2,081 |
| 1193150 | 아역 강훈이 변성기 왔나봐요 3 | 라스 | 2021/04/21 | 3,464 |
| 1193149 | 20대 공무원, AZ접종 '뇌출혈' 마비 증상 17 | .. | 2021/04/21 | 6,342 |
| 1193148 | 혼자 사시는 어머니 백신 접종 후 10 | 백신 접종 | 2021/04/21 | 4,8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