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배갑질 아파트 이 사진보고...
1. 그라시우스
'21.4.15 9:47 AM (121.130.xxx.17)2. ...
'21.4.15 9:49 AM (121.161.xxx.187)참 이기적이에요.
기사들을 아무리 읽어봐도 입주민대표들 이해가 안되네요.3. ㅇㅇ
'21.4.15 9:51 AM (79.141.xxx.81)저 입주민들 하는 말이
해결을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대요.4. ....
'21.4.15 9:51 AM (112.220.xxx.98)오글오글... 내손가락좀 펴줘요
5. 세상에
'21.4.15 9:52 AM (175.192.xxx.113)네티즌이 만든게 아니라 진짜인거예요?
택배갑질사건이 이해되네요..
에휴 입주민이면 부끄러울것 같은데요...6. 이게
'21.4.15 9:53 AM (218.39.xxx.162)합성이 아니고 진짜 존재하는 거예요?
7. ..
'21.4.15 9:53 AM (220.78.xxx.78)아 저런 곳에 사는 입주민들
진짜 싫다8. ㅎㅎㅎㅎ
'21.4.15 9:53 AM (203.254.xxx.226)세상에나
조합장 나부랑이의 저 그지발싸개같은 시 가지고
시비를 세워놨군요.
웃긴 완장질은 저때부터 였나 봅니다.9. 와,,,
'21.4.15 9:54 AM (203.251.xxx.221)뭐라 할 말이 없네요.
10. 그라시우스
'21.4.15 9:54 AM (121.130.xxx.17)조합장이 시인인가 봅니다 ㅋㅋ
저거도 돈 꽤나 들인다면서요 ㅎㅎ11. ㅋㅋ
'21.4.15 9:58 AM (211.205.xxx.62)고덕동 왜저래요
저건 무슨 부심이죠?12. 미친
'21.4.15 9:59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지들 이기심을 위해 정부가 나서라????
갑자기 아파트값 올라 천지분간이 안되는 천박한자들의 자화상이네요13. 그라시우스
'21.4.15 9:59 AM (121.130.xxx.17)명-품 아파트 부심 아닐까요? ㅋㅋ
14. ....
'21.4.15 10:01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천박하기가...ㅋㅋㅋ
15. 와우~~
'21.4.15 10:04 AM (180.67.xxx.207)볼때마다 손가락이 안펴질거같네요
오글 오글16. ㅇㅇ
'21.4.15 10:07 AM (125.135.xxx.126)역사에 길이 남을 비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우 동대에 살았다는것만으로도 부끄럽다17. 정상아닌
'21.4.15 10:11 AM (182.222.xxx.116)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집단이기주의자들!!!
수준들이~18. ..
'21.4.15 10:12 AM (218.52.xxx.71)백년을 오손도손 살아가라니 어휴..
19. ...
'21.4.15 10:14 AM (220.116.xxx.18)돌에 새겨 천년만년 남기기엔 손발이 오그라드는 감성 ㅠㅠ
20. 도대체
'21.4.15 10:20 AM (210.112.xxx.40)고덕이 어디 붙어있는지 관심없는 동네인데..뭘 그리 명품자부심이라고...
21. ㅇㅇ
'21.4.15 10:24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이기주의 끝판왕이네요. 택배 배달 안해줘야되는데..
22. ㅁㅁㅁㅁ
'21.4.15 10:32 AM (119.70.xxx.198)저거하느라 돈 얼마썼을까
23. ㅎㅎ
'21.4.15 10:35 AM (221.165.xxx.198)재밌게 사시는 분이네요~ㅋ
24. ㅋㅋ
'21.4.15 10:43 AM (211.218.xxx.241)자기존재감은 엄청내놓고싶은분이네
선거는 안나온데요
조합장하면서 받은 판공비로 저런거
세우나 조합장판공비가 한달에
천단위는 나올건데
그걸로세웠나25. 제가
'21.4.15 10:44 AM (112.154.xxx.63)제가 10년전에 재건축아파트에 살았는데
(조합보유분 구입, 저는 조합원이 아니었고 타지역에서 이사)
그때 재건축조합 일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폐쇄적이고 일 체계도 없는데다가
기존 낡고 작은 아파트에서 (지역에서 제일 오래된 아파트니까 재건축이 되었겠죠?) 새 아파트로 으리으리 번쩍해지니 기존 살던 분들이 너무 으스대는 게 있더라구요
우리가 낡은 아파트일 때 우리 애들 놀이터에 못오게 했던 옆단지에 갑질도 하고싶고 그런거요..
저 고덕동 아파트에 재건축이라고 해서 그때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감투 쓴 일부 입주자대표니 하는 사람들이 전체 의견을 제대로 대변하기 보다는 분위기를 몰아가는 것도 많죠26. 신기하네요
'21.4.15 10:53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어떻게 저걸 옆에서 말리는 사람이 하나 없었을까요.
27. 정부가
'21.4.15 10:54 AM (121.154.xxx.40)니들 종이냐
28. ...
'21.4.15 11:09 A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쪼그라들어서 읽는 내가 없어지는줄 알았다..
웃기는 것들이네요.29. ....
'21.4.15 11:10 AM (114.200.xxx.117)오글거리다못해 쪼그라들어서 읽는 내가 없어지는줄 알았다..
웃기는 것들이네요.30. 제 정신인
'21.4.15 11:10 AM (210.117.xxx.5)사람이 없나봄
31. ㅋㅋㅋ
'21.4.15 11:10 AM (211.36.xxx.145) - 삭제된댓글서울끝 변두리에 살면서 뭔 그리 자부심이 쩌는지~
명품 아파트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오글오글
괜히 읽었어 ㅠㅠ손발이 안펴지네요
심성이 똥이면서...ㅠㅠ32. 아이고야
'21.4.15 11:35 AM (218.38.xxx.12)교과서에 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재건축, 집단이기주의, 욕망, 허영심 같은 주제의식이 드러나네요
22222222222233. ..
'21.4.15 11:39 AM (106.102.xxx.199)고덕주민들한테 상처될까봐 속으로만 생각했던건데
전 고덕 쪽 어쩌다가 갈일 있음 피곤해서 뻗어요.
서울시내에서 너무 멀고 남양주 하남 이런 느낌...아무리 새집이라도 갈 생각없어요...34. ㅋㅋㅋ
'21.4.15 1:48 PM (121.147.xxx.8) - 삭제된댓글ㅋㅋㅋ왜 내가 부끄럽지
아파트 사는게 무슨벼슬이라고ㅋ35. ...ㅇ
'21.4.15 2:35 PM (106.101.xxx.92)와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36. 와~~
'21.4.15 2:38 PM (175.118.xxx.200)합성인 줄 알았어요.
제정신들 맞나요? 주민들 쪽팔릴것 같은데....37. ....
'21.4.15 3:46 PM (203.142.xxx.12)유치찬란 하네요~
그들만의 리그 인가요???38. 본질은
'21.4.15 9:15 PM (222.106.xxx.152)처음 아파트 설계할때 큰 차가 들어오지 못하게끔 법을 허용한 정부에 있죠
2.5미터 이하허용이면 2.5이상 탑차들어오겠끔 주차장 입구 설계를 하겠나요?
무슨일 하나를 해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름
앞으로 주차장을 2.7이상으로 조정한다고 하네요39. oo
'21.4.15 9:20 PM (222.106.xxx.152)새아파트의 장점이 차없는 단지조성인데 대형 탑차가 활보하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그들이 이기적이라고 할수있는지
한쪽 얘기만 듣지맙시다40. ....
'21.4.15 11:01 PM (39.124.xxx.77)활보하기 싫으면 지하주차장입구 돈들여서라도 개선해야죠..
내가 하는거 아니니까 그렇게 기사들 개고생하게 해도 되는거에요?
단체로 이아파트 택배거부 햇음 좋겟네요..
그래야 저딴 비세우는데 돈 안들이고 지하주차장 개선이라도 하죠.. ㅉㅉ41. ...
'21.4.16 12:57 AM (203.142.xxx.12)참나 ~~
1층 대형차 활보하는건 싫고 택배는 받고싶고 인가요??
그럼 지하 주차장 이라도 들어갈수 있도록 해주던가 그도 아님
자부심 있는 아파트에 사니 택배를 아예 안시키면 될텐데 ~~
택배 없체들 저런 별스런 아파트엔 배달 단체 파업으로 안해주면 좋겠네요
어느쪽이 더 불편한지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