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텔에서 심정지로 발견된아이 부모를 탓해야죠.

.. 조회수 : 3,792
작성일 : 2021-04-15 08:44:27


기사보니 모텔주인이 그 가족을 동사무소에 신고해서
음식 분유 기저귀는 지원이 됐고
열악한 환경이어서 아이들을 시설에 입소시키려고 건강검진 받기로 했는데 건강검진 받는 날 새벽에 그리 된거랍니다.
뉴스에 주거비 지원도 받지 못했다고 나오는데 .. 이게 과연 나라탓만 할일인가요?
이미.. 아이낳으면 출산지원금에 매달 양육비 이런거 다 지원하고 있어요. 어린이집도 무상이고요
근데 이부부가 사기치고 수배되어서 도망다니느라 모텔 생활 전전한거고 큰아이는 어린이집 다닐수 있는데도 본인들 잡힐까봐 못보낸거잖아요
20대 초중반 젊은 나이에 일해서 돈벌 생각을 해야지 사기쳐서 도망다니고 키울 능력도 안되면서 아이는 연년생으로 낳고(피임이라도 제대로 하던가..)
그 와중에 생후 2개월 애를 폭행해서 사경을 헤매게 만들고
솔직히 부모 잘못 만난 아이들은 넘 불쌍한데 그 엄마랑 아빠는 너무나 한심하네요.


................

이에 구 복지센터는 지난달부터 위기 가정을 위한 집중 지원에 들어갔으나 지원 물품은 음식과 분유와 육아용품에 그쳤고, 복지재단의 주거비 지원도 아직 지급받지 못한 상황이었다.

다만 동 주민센터와 경찰은 친모가 사기 혐의로 체포된 뒤 A양 남매가 어리고 친부인 B씨(26) 혼자서 자녀 양육이 어렵다고 판단해 지난 7일자로 자녀들의 시설 입소를 위한 보호절차를 진행했다.

B씨도 자녀들의 시설입소에 동의했다. 이어 7일 B씨 가족이 생활하고 있는 모텔을 방문했고, 13일에는 A양 남매가 시설 입소 바로 전 절차인 건강검진을 받기로 예정돼 있다.

그러나 A양은 시설 입소를 앞둔 13일 오전 0시3분쯤 모텔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A양은 머리를 다쳐 치료를 받고 호흡과 맥박은 회복했으나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IP : 175.223.xxx.17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5 8:49 AM (183.96.xxx.106)

    100퍼 동감합니다.

  • 2. 부모가
    '21.4.15 8:52 AM (110.9.xxx.42)

    잘못한 거죠 당연히. 이게 왜 복지를 탓하는지

  • 3. ...
    '21.4.15 8:53 AM (118.235.xxx.208)

    원래 매해 어린이들이 이렇게 많이 죽었나요?

    코로나랑 무슨 상관이라고 근래 유독 어린이들이 많이 죽어나가네요

  • 4. 어머나
    '21.4.15 9:08 AM (211.218.xxx.73) - 삭제된댓글

    어제 뉴스에서 나왔는데

    아기엄마가 사기꾼이 아니었고요,
    그전에 살던 빌라가 친정아버지 아는 사람꺼라고 보증금앖이 들어가라고 해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주인이 보증금 얘기를 하며 다툼이 생겼고
    아기엄마를 고소했대요.
    그래서 그 집에서 나와 모텔에서 지내다가 둘째 출산한 거고
    모텔 옮기면서 연락이 되지않아 동사무소가 경찰에 찾아달라했고
    고소건으로 지명수배 중이었어서 구속되었고
    갑자기 아기아빠 혼자서 신생아와 두 살 아기 돌봐야했고..ㅠㅠ
    그 와중에
    아기엄마는 지적장애 있었다네요ㅠㅠㅠ

  • 5. 어제
    '21.4.15 9:09 AM (211.218.xxx.73) - 삭제된댓글

    뉴스에서 나왔는데
    그전에 살던 빌라가 친정아버지 아는 사람꺼라고 그냥 들어가라고 해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주인이 보증금 얘기를 하며 다툼이 생겼고
    아기엄마를 고소했대요.
    그래서 그 집에서 나와 모텔에서 지내다가 둘째 출산한 거고
    모텔 옮기면서 연락이 되지않아 동사무소가 경찰에 찾아달라했고
    고소건으로 지명수배 중이었어서 구속되었고
    갑자기 아기아빠 혼자서 신생아와 두 살 아기 돌봐야했고..ㅠㅠ
    그 와중에
    아기엄마는 지적장애 있었다네요ㅠㅠㅠ

  • 6. 어제
    '21.4.15 9:12 AM (211.218.xxx.73)

    뉴스에서 나왔는데
    그전에 살던 빌라가 친정아버지 아는 사람꺼라고 그냥 들어가라고 해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주인이 보증금 얘기를 하며 다툼이 생겼고
    아기엄마를 사기혐의로 고소했대요.
    그래서 그 집에서 나와 모텔에서 지내다가 둘째 출산한 거고
    모텔 옮기면서 연락이 되지않아 동사무소가 경찰에 찾아달라했고
    고소건으로 지명수배 중이었어서 구속되었고
    갑자기 아기아빠 혼자서 신생아와 두 살 아기 돌봐야했고..ㅠㅠ
    그 와중에
    아기엄마는 지적장애 있었다네요ㅠㅠㅠ

  • 7.
    '21.4.15 9:14 AM (27.176.xxx.15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지적장애인데 무슨 사기인가도싶어요. 무슨 구속 심사하는것도 없이 걍 잡혀갔다던데요.

  • 8.
    '21.4.15 9:15 AM (27.176.xxx.156)

    엄마가 지적장애인데 무슨 사기인가도싶어요. 구속 심사하는것도 없이 걍 잡혀갔다던데요.

  • 9. 그게
    '21.4.15 9:20 AM (211.218.xxx.73)

    주거지가 일정치않아서 즉각 구속되었대요ㅠ
    도주 우려 있다고요.

    신생아랑 첫째 데리고 도주라니..

  • 10. 부모잘못
    '21.4.15 9:24 A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백번 말해 뭐하겠어요.
    사람들이 분노하는 건 약자한테 가혹했던 현실이죠.
    월세 못 내 사기죄로 바로 구속이라니..
    지적장애인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는 사람인데요. 경찰 가혹한 거 맞아요.

  • 11. 부모
    '21.4.15 9:26 AM (203.81.xxx.82)

    잘했다는 사람이 있나요
    그 상황이 야속하고 안타까워 그러는거죠

  • 12. 무슨
    '21.4.15 9:27 AM (125.182.xxx.65)

    멀쩡한 애엄마를 지명수배에 사기죄로 만드는게 복지인지.애엄마가 지적장애랍니다.법원 출석하라는거 어찌하는지 몰라 지명수배 됐다는데.집주인도 나쁜사람이지 사기로 고소가 왠말 입니까? 그걍 나가라고 하던지 젊은 사람 인생에 고추가루 제대로 뿌렸네요

  • 13. 양육수당
    '21.4.15 9:29 AM (182.222.xxx.116)

    15만원에 긴급수당 백만원 두번 받았대요~
    위탁가정으로 보내려던 찰나에 위탁가정에서 취소했고
    엄마는 지적장애이고~

    이 상황은 부모탓만 하기엔 좀 많이 안타까워요~

  • 14. ..
    '21.4.15 9:37 AM (123.142.xxx.141) - 삭제된댓글

    애비되는 색히가 자백했네요.
    개놈이....

    애기 엄마가 자기는 굶어도 애기 분유량은 계속 메모를 했대요. 그 마지막 기록이 경찰에게 잡혀가기 전이고요.(기사 내용) 남의 피같은 돈을 우습게 보는 게 아니고요. 경찰들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면 그알에서 보면 문제 있는 경찰 모자이크 하고 나오는데 딱 그런 경찰을 보는 기분이...

    밑바닥 인생을 사는 복지 사각지대 그 너머에 있는 사람에게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도 생각을 해봐야 하는 거 같아요. 일반적인 생각, 상황과는 많이 달라서 돈 몇푼 지어주고 도와줬다 할 게 아니라. 그 주민센터나 관련 공무원분들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런게 안타깝죠. 애들이 무슨 죄라고...

  • 15. 초등학생
    '21.4.15 9:48 AM (222.120.xxx.44)

    납치 성폭행범 조*순은 노인기초연금을 월 120씩 받고,
    살 집이 없어 모텔에서 태어난 아이에게는 너무 가혹한 환경이었어요.
    엄마 없이 아빠가 어린애들 둘을 돌봐야하는데,
    돈은 어떻게 벌고 생활을 하겠어요.
    매일 모텔비 벌기도 벅찰 것 같아요.

  • 16. .....
    '21.4.15 9:49 AM (106.102.xxx.182)

    ?? 반대로 애아빠가 구속되고 애엄마 혼자만 남겨진 상황이었으면 당연히 애 둘 다 돌봐야 하는 상황 아니었어요? 엄마가 구속됐으면 아빠가 돌봐야하는게 당연하지 애아빠는 혼자서 애 둘 못보는사람이고 애엄마만 애보는 능력을 타고나는거에요? 무슨 나라탓을

  • 17. 윗님아
    '21.4.15 10:14 AM (182.222.xxx.116)

    그럼 경제활동은 어찌해서 입에 풀칠하나요?! 저게 나라탓하는걸로 보이나요?! 복지사각지대 , 서민들 현실 안타까운 상황를 얘기롸는거죠~ 에휴

  • 18. ...
    '21.4.15 10:45 AM (222.235.xxx.163) - 삭제된댓글

    어떤상황이든 애아빠가 제일 잘못이고
    애엄마는 지적장애가 있고 사기가 아닌 상황인거같은데
    그 엄마랑 아기가 가장 불쌍하네요
    애초에 저 위 댓글이 사실이라면 왜 들어와 살라고 했으며 시기도 이상하게 애 낳기전에 내쫒기고.. 사기로 고소할수가있는지 그 사람도 진짜 이상하네요 사기로 고소 안당했음 처음부터 나라 지원받아서 조용히 잘 살수도 있었겠구만

  • 19. 에효
    '21.4.15 11:00 AM (112.158.xxx.14)

    애는 왜 만들어서 애들만 불쌍 ㅜㅜㅜ

  • 20. 엄마가
    '21.4.15 11:10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엄마랑 아빠가 태생이 고단한 팔자면 애낳지 않게 정관과 난관 묶은 수술을 해야지 거기만 살아서 돼지처럼 붙어 애낳고
    애기 2달 됐다던데 던져서 침대 모소리에 정수리 부딪혔고 애가 경기하는데도 애비가 애기 주먹질했다네요ㅜ
    그런 상태에서 인터넷에 멍지우는거 검색하고 돈은 어딨어서 삼겹살 지애나 먹이지 지인불러서 궈먹고 애긴 경기하며 사경헤메는거 방치했다고 인터넷 뉴스에서 읽었는데 누구 말이 맞는건가요?

  • 21. 엄마가
    '21.4.15 11:12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엄마랑 아빠가 태생이 고단한 팔자면 애낳지 않게 정관과 난관 묶은 수술을 해야지 거기만 살아서 돼지처럼 붙어 애낳고
    애기 2달 됐다던데 던져서 침대 모서리에 정수리 부딪혔고 경기하는데도 애비가 경기하며 사경헤메는 애기 주먹질했다네요ㅜ
    인터넷에 멍지우는거 검색하고 돈은 어딨어서 삼겹살 지애나 먹이지 지인불러서 궈먹고 애긴 경기하며 사경헤메는거 방치했다고 인터넷 뉴스에서 읽었는데 누구 말이 맞는건가요?

  • 22. mm
    '21.4.15 8:11 PM (210.100.xxx.248)

    엄마가 지적장애인이라는데 어떻게 사기죄로 잡아가나요 ㅠㅠ
    지적장애가 뭔지 모르는건지,
    마약을 가지고 들어온 것 보다 더 큰 죄가 되나요?ㅠㅠ
    기사 읽고 넘 불쌍하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077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대패의 책임을 져야 할 자: 이낙연 43 ..... 2021/04/16 1,974
1190076 한문장 매끄럽게 해석 요청드려요 3 ㆍㆍ 2021/04/16 1,226
1190075 세월호 7주기네요 17 추모 2021/04/16 1,600
1190074 르완다보다 꼴찌= 논두렁시계 15 심리학적 수.. 2021/04/16 1,719
1190073 윤석열,이재명 가스라이팅 11 .. 2021/04/16 1,540
1190072 마우스 14 ㄱㄱ 2021/04/15 3,202
1190071 (서예지) 이 정도면 절도 아닌가요? 22 ㅋㅋㅋ 2021/04/15 19,975
1190070 후천적 자폐나 발달장애 고칠수 있을까요? 18 새댁 2021/04/15 5,859
1190069 아이가 매일 좋아하는 친구가 바뀌는데 3 .. 2021/04/15 1,206
1190068 문재인 정부를 지지한다면 오늘 두 대권후보의 행보를 기억해주세요.. 40 오늘을 기준.. 2021/04/15 2,383
1190067 나를 훨씬 더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행복한분 많으신가요? 14 dd 2021/04/15 9,888
1190066 어머.. 양부가 양모만큼이나 무서운사람이네요 3 ... 2021/04/15 4,190
1190065 이낙연 후보는 또 언론인 출신이네요 48 ㅇㅇ 2021/04/15 1,906
1190064 친정보다 못 사는 시집, 정말 후회되네요 10 며느리 2021/04/15 7,051
1190063 ㅎㄱㅎㄱㄱㄷ 상간년은 보아라 13 ... 2021/04/15 7,275
1190062 남양유업 내일부터 2개월간 판매금지 10 ... 2021/04/15 6,783
1190061 예쁜이중지 장우산 사고 싶어요 4 예쁜우산 2021/04/15 1,783
1190060 빚이 6억인 아들며느리에게 2-3백만원 짜리 선물이 받고 싶으실.. 29 며느리 2021/04/15 16,080
1190059 눈물 많은 남자가 착한가요? 7 .. 2021/04/15 3,402
1190058 블라인드 사이즈안맞으면 아예 못다나요? 2 조언좀 2021/04/15 1,354
1190057 한국은 기약없는 가뭄... 미국 유럽 2023년 백신 물량까지 .. 22 ㅁㅁ 2021/04/15 4,216
1190056 침실창문 암막커튼 치시나요? 9 ㅇㅇ 2021/04/15 1,726
1190055 씽크대 수전 옆에 이건 구멍 막음 장치 맞나요? 1 ㅇㅇ 2021/04/15 1,593
1190054 교통카드 얼마에요???? 7 ?? 2021/04/15 1,450
1190053 최성해가 결재한 조민 씨의 160만 원은 영어교재 연구비 8 .... 2021/04/15 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