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라는게..

사주팔자 조회수 : 5,201
작성일 : 2021-04-14 21:36:11
나이가 들어가니 사주 관상 이런게 무시할게 못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기본적으로 사주를 믿는 사람으로서..'
사주팔자대로 살아가게 된다면 노력이나 투혼 이런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그렇다고 다 포기하고 정해진 운명대로 살다죽자 뭐 이런건 아니고요
안될일은 끝까지 잡고있어도 안되고
닥칠일은 아무리 막으려해도 닥칠것이고
재물도 마찬가지고요

님들의 현명한 생각도 듣고싶어요
IP : 1.253.xxx.10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죠
    '21.4.14 9:45 PM (211.109.xxx.163)

    끝까지 잡으려고 노력하는것도
    막으려고 노력하는것도
    그런것도 다 사주에 정해진거죠
    내가 어떤 행동을 하던 그게 다 사주에 정해진대로 행동하는거라
    생각해요

  • 2. 관음자비
    '21.4.14 9:45 PM (121.177.xxx.136)

    당 사주라고 옛날 사주 관법.... 년주 위주의 관법이죠.
    할배, 할매, 조상 위주의 관법이죠.
    할배, 할매가 고관대작이면 자손은? 노비면 자손은?
    그래서 조상, 조부, 부모 위주의 관법이 일면은 타당하죠.

    그러다 송 나라 때 자평이란 분이 자기 자신 위주의 관법을 세우고, 이게 지금 사주 관법의 근간이 됩니다.
    이제 부터는 조상, 부모로 부터의 영향력 보다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해쳐 살아 갈수 있다는 혁명적인 관법이구요,

    다 떠나서, 사주.... 운명학이면서, 인간이 운명의 지배만 받는 나약한 존재로 보지 않습니다.
    운명의 지배만 받는다면 사주 볼 것도 없죠, 어차피 운명대로만 살아 갈 것이니....

  • 3. ㄷㄷ
    '21.4.14 9:47 PM (221.149.xxx.124)

    명리학 공부하는 사람인데..(취미로 ㅋ)
    성격이 곧 팔자라는 말이 답임.
    성격을 바꾸면 팔자도 바꿀 수 있어요.
    근데 그게 죽기보다 어려움.
    성격 바꾼다 ...그게 바로 도 닦는 거죠.
    스님들 신부수녀님들 기도하고 수행하잖아요.
    타고난 사주 벗어나서 그런 수행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죠.
    (사주가 원래 스님 팔자로 타고났다 해도 스님 길 안 가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 4. ㄷㄷ
    '21.4.14 9:48 PM (221.149.xxx.124)

    그리고 사주는 정해진 앞날이 아니에요.
    개개인의 기질, 성향을 알려주는 것임.
    그 기질을 토대로 선택은 개인의 몫임.

  • 5. 원글
    '21.4.14 9:50 PM (1.253.xxx.101)

    역시 보배같은 댓글들 감사드려요

  • 6. ㄷㄴㄱㅂㅎㅈ
    '21.4.14 9:50 PM (110.70.xxx.3)

    잘 모르지만

    사주보러 가면 성격 기질 성향
    이런거진짜 잘 맞추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문서운 관운 이런거도
    잘 알던데요?

    저는 좋은 사주 타고난 사람은 사는게쉽고
    뭐든 스무스하게 잘되고

    사주 안좋은 사람은 운이 안따라주는거
    아닐까요?

  • 7. 관음자비님
    '21.4.14 9:51 PM (175.114.xxx.64)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어떻게 연락을 드릴 수 있을까요..

  • 8. 저도
    '21.4.14 9:52 PM (59.8.xxx.87)

    좀 믿기는 하는데..
    그런데 설사 사주(운명)이 맞다 하더라도
    그걸 제대로 봐주는 사람이 없다면??..
    그리고 예전에 봐주셨던 분이 사주에 좋은 일은
    노력해야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나쁜 건 가만히 있어도 오지만(이 것도 정도는 약하게 할 수 있겠지만요) 그런면에서 노력은 기본으로 해야..

  • 9. ㅡㅡㅡ
    '21.4.14 9:54 PM (70.106.xxx.159)

    잘모르겟어요 이젠

  • 10. ㅍㅎ
    '21.4.14 10:20 PM (223.62.xxx.82)

    오세훈 사주 보고 헛소리하던 돌팔이 여전히 입 터시네 ㅋㅋㅋ 쪽팔린 거 알면 혹세무민 하지 마쇼

  • 11. 알면서도안되는거
    '21.4.14 10:25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노력이란게 사주에서 식상이잖아요
    제가 편인도식 식상이 막힌사람이라
    사는게 답답해요.
    뭐든 도전 시도하기가 힘들고 안되더군요
    한번도 열심히 살아본적 없는것같아요.

  • 12. 관음자비
    '21.4.14 10:40 PM (121.177.xxx.136) - 삭제된댓글

    돌팔이도 쓰일 때가 있긴 할 겁니다. ㅎㅎ
    dorbange@daum.net
    으로 연락 주세요.

  • 13. 82에서어떤분이
    '21.4.14 11:21 PM (188.149.xxx.254)

    사주의 키워드를 보는 법을 알려줬어요.무슨살이 무슨시에 있고 그런거요.
    팔자라고 하잖음.
    거기에 글쎄 내 일생이 다 있더군요.

    그 키워드 보는 법 좀 저장해둘껄.

    혹시 이거 볼수있는 법 알려주실 용자분 없을까염.

  • 14. 춥다.
    '21.4.14 11:44 PM (1.233.xxx.86) - 삭제된댓글

    관음자비님 적어주신 이메일 주소 봤는데
    댓글로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지 않은 사람이
    메일 보내면 실례일까요?

    사주를 봤는데
    한분은 된다고 하라고 하고
    한분은 해도 안되니 힘빼지 말라고 하니 ...
    생각만 많아집니다.

  • 15. 춥다.
    '21.4.14 11:45 PM (39.7.xxx.140)

    관음자비님 적어주신 이메일 주소 봤는데
    댓글로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지 않은 사람이
    메일 보내면 실례일까요?

    사주를 봤는데
    한분은 된다고 하라고 하고
    한분은 해도 안되니 힘빼지 말라고 하니 ...
    생각만 많아집니다.

  • 16. //
    '21.4.14 11:56 PM (14.51.xxx.25)

    말씀을 명리학적 관점에 한정해서 하시니
    조금 공부해 본 사람으로 답을 드리자면..
    수양을 통해 흉의를 줄이고,
    커다란 운명의 흐름 안에서도
    보다 가치 있는 선택을 하며 살 수 있지요.
    예를 들어 그릇 보다 큰 재가 들어왔을 때
    다른 이에게 나눌 줄 안다면
    손실이 일어나는 사건사고가 덜 하겠죠?

  • 17. 관음자비님
    '21.4.15 12:02 AM (175.114.xxx.64)

    확인했습니다. 댓글 지우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18. 블리킴
    '21.4.15 12:57 AM (58.238.xxx.235)

    관음자비님 저도 메일 보냈어요
    메일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

  • 19.
    '21.4.15 2:48 AM (39.119.xxx.54)

    사주라는게 길... 사람이 그 길 따라 가면 좀 더 편하겠죠
    비포장길, 포장길, 오르막길, 평지길... 여러가지만 있을뿐... 길 아닌곳을 헤쳐가면 더 힘들고요
    사주에 없는걸 노력한다고 얻어지지 않고요
    내 인생을 노력 안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리고 좋은 사주 나쁜 사주는 없어요 초년에 좋으면 말년에 나쁘고 초년이 나쁘면 말년이 좋고... 다 때가 있어요..
    모든게 다 좋으면 내 몸이라도 아파요

  • 20. ..
    '21.4.15 6:20 AM (180.69.xxx.35)

    신랑 대기업다녀서 남들보다 월급 많이받는데 돈 못모우고 본인이 탕진해서 결혼할때 빚만 있었어요
    사주보니 무재사주였어요
    사주 맞는듯

  • 21. 사주
    '21.4.15 7:55 AM (124.54.xxx.76)

    맞더라구요 ㅠ성격이 사주에 나오거든요.그럼
    꼭 그걸 못고치고 그대로 하다보면 사주대로 살아요

  • 22. ...
    '21.4.15 11:16 PM (39.124.xxx.77)

    대체로 그 성격이나 행동은 맞아요..
    그게 또 달라지는건 대운이나 세운에서 운으로 오면 어떻게 반응하냐에 달라지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500 우리 세후니 스마트워치 줄 생각이 없어보여요 7 그럼 그렇지.. 2021/04/16 1,442
1191499 냉동된 식품을 냉장실에 일주일 놔둬도 되나요? 5 냉동식품 2021/04/16 1,603
1191498 한국 백신 접종률 낮지만, 주요국 대비 환자·사망자 가장 적어 12 ... 2021/04/16 1,931
1191497 유노윤호 조종설 보고 12 아하 2021/04/16 8,846
1191496 선거 끝나니깐 82가 조용한게 확실히 알바들이었나봐요. 42 알바들 2021/04/16 1,796
1191495 부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대기중) 20 ----- 2021/04/16 4,613
1191494 카레라이스 할건데 카레가 조금 모자랄거 같아요 뭘 넣어야 할까요.. 15 저녁은카레 2021/04/16 3,818
1191493 기레기들 은연중에 우린 후진국이라는 의식 심어주고 싶어 환장 3 56만5천 .. 2021/04/16 953
1191492 대기업 여자임원계세요? 22 지금 2021/04/16 5,924
1191491 정의당은 대선 주자 없나요? 2 모순 2021/04/16 789
1191490 민주당 홍영표원내대표, 이철희와 강병원 시절 다시보자!! 15 패스트트랙 2021/04/16 1,864
1191489 요즘 냉장고는요 2 궁금 2021/04/16 1,664
1191488 손수레로 단지 돌면서 배달하라니요 12 .. 2021/04/16 3,193
1191487 너무 큰 재능을 타고나면 본인도 괴롭지 않을까요 7 ㅇㅇ 2021/04/16 2,474
1191486 우리 세후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6 ㅋㅋㅋ 2021/04/16 1,590
1191485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미대' 미스터리 25 김명신 2021/04/16 7,005
1191484 더덕요리법좀 4 더덕사랑 2021/04/16 1,381
1191483 제주 날씨가 궁금하네요. 2 꼬마 2021/04/16 1,130
1191482 오늘은 4월 16일 세월호참사 7주기입니다. 3 여행중 2021/04/16 842
1191481 상속문제 14 2021/04/16 4,364
1191480 이제 시내에서 50km 이상 밟으면 벌금이라고... 35 ... 2021/04/16 6,161
1191479 인디안 매치메이킹,중매를 부탁해 재밌어요 4 2021/04/16 1,161
1191478 삼성배당금 짭짤하네요 17 쵝오네 2021/04/16 7,253
1191477 미국에서 원하면 아이폰을 보내준다는데. 5 김수진 2021/04/16 1,670
1191476 냥이가 집에들어온 벌을 먹었어요 19 고양이맘 2021/04/16 4,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