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년 특례인데 외국고 졸업하는거와 한국고 졸업하는 차이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21-04-14 20:41:31
이제 3년은 채웠는데 11학년이에요  중국인데 한국에 가기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네요ㅜㅜ  그냥 한국가서 학교다니라 할까 싶기도 하네요  그럴경우 외국서 졸업하는 것과 차이가 뭘까요?전형이 더 있는것 같던데...  물론 지금 들어가면 고3일텐데 그럼 6개월 비는 건가요?  아님 고2로 들어가는 걸까요 내신도 걱정이구요  국제고 다니다 적응할 수 있을까요?     1년동안 한국에 못들어가니 힘드네요  여기 사람들도 다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코로나가 사람들을 이렇게 변하게 하네요  저도 제 자신이 놀랄정도로 바꼈어요   나이가 들어서인 것도 있구요  50넘어가니 만사가 힘드네요  아이가 미술하겠다 하는데 그렇게 잘하는것 같지도 않아요ㅜㅜ  차라리 지금 들어가서 미술학원에라도 보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중앙대 가고싶다하는데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준비하는지도 모르고요  요즘 취직도 잘 안되는 것 같은데 무리할 필요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저와 같으신 분들 계신가요? 
IP : 37.120.xxx.1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1.4.14 8:46 PM (125.131.xxx.161) - 삭제된댓글

    경험하기엔 졸업하고 오는게 낫더라고요.
    우리 애 고3에 왔는데 졸업하고 올 걸 하고 후회했어요.
    그리고 중국유학생들 특례입학이 유리 했어요.
    정보가 많아 준비하기 더 쉬운 것 같았어요.
    우린 남미에서 와서 엄청 힘들었어요.

  • 2. ㅎㄹ
    '21.4.14 9:03 PM (1.253.xxx.136) - 삭제된댓글

    힘드시겠어요..
    저희는 아이 고1 중간에 남편이 먼저 귀임 발령이 난
    경우라 오랜 해외생활에도 특례대상이 안돼어서 엄청
    고생했어요
    귀국해서 한국 내신 잡느라 힘들게 보내는 중에
    아이 고3때 또 해외 발령이 나서 남편만 보내고
    그 힘든 고3 동생 고2 를 혼자 오롯이 케어 하는데
    죽는줄 알았네요 ㅠㅠ
    둘다 결과는 좋았지만 힘들었어요..
    아직도 그 시절의 그 알람소리는 듣기 싫어요
    그 소리에 가슴이 철렁하면서 기상을 해서..
    도움되는 말은 없고 그냥 힘내시라고 그말 하려구요
    힘내세요.. 정보 많이 모으시구요..

  • 3.
    '21.4.14 9:12 PM (37.120.xxx.162)

    정말 힘드셨겠어요ㅜㅜ 이제 1년만 참자 싶은데 미국대학도 넣어볼까 싶기도 하구요 요즘 3년 특례 힘들잖아요 근데 학비생각하면 그래도 한국대학 보내자 하네요 그래도 좋은 결과 있으셨다니 축하드려요~

  • 4. ...
    '21.4.15 3:40 AM (14.55.xxx.176)

    특례준비하는 학원에 전화상담이라도 해보세요.
    대학에 문의해도 어느수준 시험인지 알려주더라구요. 사이트에도 지원율 올라오니 결정할때 도움이 될겁니다.
    이제 들어와서 한국내신 잘받기는 힘들지 싶은데 현지에서 등수 잘받아오는게 좋죠.
    여자라면 중대 안되더라도 남자보다 갈곳이 많더라는.....

  • 5. 미대
    '21.4.15 1:14 PM (123.201.xxx.103)

    미대면 3년특례 많아요. 조금만 인내하세요.

  • 6. ...
    '21.4.15 4:31 PM (119.64.xxx.182)

    3년 채웠으면 귀국하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친구 아이도 재작년에 고2 2학기에 들어와서 작년에 입시 치뤘고 생각보다 괜찮은 학교에 진학했어요.
    영어는 기본으로 생각하고요. 아무래도 국어가 문제되는 아이들이 있는것 같아요.
    학교마다 중요시하는 과목도 다르더라고요.
    특례학원이 한곳에 몰려있어요.
    알아보시고 좋은 결정하세요.

  • 7.
    '21.4.17 5:45 PM (37.120.xxx.162)

    남자아이에요 특례학원에 전화해 봐야 겠어요 근데 미술인데 일반특례학원에서 가능할까요? 대학에도 전화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한국에 지금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여러가지로 고민해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8. ...
    '21.4.20 2:19 AM (119.64.xxx.182)

    곁에서 보니까 학원은 정말 특례전형 시험을 위한것만 가르쳐주고 나머지는 학부모가 다 알아봐야해요.
    생각하는 미대에 다 각각 문의해보세요.
    필요한 서류도 다 다르고 수능최저 적용처럼 저 시험이 필요할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675 가짜뉴스 퍼뜨리는 유튜버들 징역 30년은 때려야... 9 ... 2021/05/30 1,196
1200674 한강사건 최종 승리자는 ?????? 14 .. 2021/05/30 5,265
1200673 알바생으로 의심되는 ip 수집 중이라던 3 500원 2021/05/30 1,267
1200672 강아지 쎄레스토 살인목걸이라니 구입하지 마세요 2 .. 2021/05/30 2,393
1200671 그알)게시판과 방송보며 정말 힘들었습니다 9 2021/05/30 4,337
1200670 오아시스 침봉 없이 꽃꽂이 할 수 있는 법 있을까요? 4 ..... 2021/05/30 878
1200669 친구의 변호사 대동이 비상식적인가요?? 22 뭐가 비상식.. 2021/05/30 3,754
1200668 나와 다른 아이 이해하는 방법 배우고싶어요. 2 .. 2021/05/30 1,261
1200667 방탄팬만 3 ... 2021/05/30 1,870
1200666 아이의 말이 과장될 수 있나요? 14 ㅇㅇ 2021/05/30 2,571
1200665 술 취한 채 물에 들어가서 혼난 경험 10 한때 2021/05/30 3,794
1200664 와 그알보고도 의심하는 사람이 실제로 있네요 17 ㅇㅇ 2021/05/30 3,883
1200663 타이타닉 하네요 3 지금 2021/05/30 1,212
1200662 가로세로연구소.. 신세계 지지선언 jpg 7 .... 2021/05/30 2,835
1200661 남편 코의 양압기가 힘내고있네요 1 .. 2021/05/30 2,951
1200660 술 마시고 물에 들어가면 절대 안 되요 13 ... 2021/05/30 5,141
1200659 그냥 한강 사건은 한강 음주 금지로 귀결하는 게 맞는 사건이에요.. 4 ..... 2021/05/30 1,646
1200658 정민이랑 a군 너무 아름다운 아이들이었네요 11 그알보니 2021/05/30 7,787
1200657 그알보니 더 가슴이 아프네요 13 ㅠㅠ 2021/05/30 3,505
1200656 A군 가족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상할게 하나도 없어요 13 .... 2021/05/30 4,441
1200655 술 취하지 맙시다 ㅜㅜ 6 ㅜㅜ 2021/05/30 1,188
1200654 경찰욕하고 정민군 친구 욕하더니 오늘 그알 봤니? 4 친구야 2021/05/30 1,948
1200653 한강사고에서 젤 답답했던게 그거였어요. 12 .. 2021/05/30 6,404
1200652 그냥 수영하나보다고 생각했다는 낚시꾼들요 14 .. 2021/05/30 6,617
1200651 어이가 없네 그알이 무슨 법적인 효력이라도 가지나? 30 ㅇㅇ 2021/05/30 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