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는 나이랑 상관없다는걸 깨달았어요

I 조회수 : 3,027
작성일 : 2021-04-14 13:42:07
학창시절에 공부를 항상 중간만 했어요
60대 의사분이랑 같이 팀이 되서 4주째 기계다루는 수업을 들었는데요
선생님이 한번 보여주면 바로 기계로 손을 대면 저는 자꾸 까먹고
손이랑 머리랑 따로 놀고 순서를 잊어요
강의를 들으면 70프로만 이해가 가고..
그 분은 머리로 다 이해가 가는지 척척 잘 다루네요
같이 시작했는데 진도는 제가 그분보다 더 느려졌어요
저는 몸으로 자꾸 외울려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마인드..
제가 훨씬 젊고 손이 빠른데
머리는 나이랑 상관없다는걸 깨달았어요
IP : 117.111.xxx.1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4 1:44 P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근데 학벌좋타고도 일잘하는건 아니더라구요. 기술직이나 병원 간호사만봐도 일머리는 따로 있늠

  • 2. ..
    '21.4.14 1:50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그분도 나이들어 많이 둔해진게 그 정도일듯요..

  • 3. 맞아요
    '21.4.14 2:12 PM (58.227.xxx.169)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리고 계속 공부 하는 직업이거나 머리 쓸 일이 있는 직업이면 나이들었다고 지능 쇠퇴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근성도 있어요. 내가 이래뵈도 s대 나왔는데 내가 이래뵈도 의사인데 여기있는 사람 중엔 제일 잘 해야 한다는 강박이 평생 따라다니면서 나름 도움도 되는듯요.

  • 4. .....
    '21.4.14 2:20 PM (118.235.xxx.77)

    아이큐좋은사람이 나이들었다고 나빠지진않구요 그래도 같은사람일경우도 젊을때만큼은 아닌거죠

  • 5. ㅇㅇㅇ
    '21.4.14 3:09 PM (73.83.xxx.104)

    건망증은 좀 생기지만 그 외엔 별로 달라지지 않죠.

  • 6. ...
    '21.4.14 9:13 PM (39.124.xxx.77)

    특히 계속 공부하는 직업 가진 사람은 못따라가요.
    계속 머리를 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327 얼마큼 빨리 걸어야 뱃살이 빠지나요? 15 2021/04/16 4,355
1191326 아래 군대이야기에서 4~50대 여자도 가라... 12 ... 2021/04/16 2,090
1191325 김어준 쫓아내려는 시도 보니... 26 .., 2021/04/16 1,888
1191324 정형외과 물리치료 받아야겠죠 ㅠ 5 허리 삐끗 2021/04/16 1,182
1191323 이별했어요.. 3 꾸꾸 2021/04/16 2,279
1191322 김어준 출연료 세금운운 하며 몰아내기 24 뉴공 2021/04/16 1,217
1191321 손가락길이에 대해 첨 알았음요 8 으음 2021/04/16 3,834
1191320 고덕 그 아파트 근황이라는데 29 ㅇㅇ 2021/04/16 6,851
1191319 시부모님이 시누생일 챙기라는데 33 ... 2021/04/16 6,769
1191318 김어준은 과연 디어문을 언급할 것인가? 31 . . 2021/04/16 1,378
119131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16일(금) 8 ... 2021/04/16 741
1191316 AZ 백신 제거 방법까지 묻는 콩고 4 애고 2021/04/16 1,493
1191315 등산 레깅스만 입으시는분! 23 민망 2021/04/16 5,725
1191314 "日 오염수 방출? 일본산 멍게 · 방어 · 도미 수입.. !!! 2021/04/16 1,507
1191313 암 선고 받으면 서울 큰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9 2021/04/16 3,424
1191312 수미 산장 나물 무칠때 나눠서 무친 다는게 이해 안가여 5 2021/04/16 4,736
1191311 일본 수산물 미국으로 배송보내야겠어요 5 이뻐 2021/04/16 1,256
1191310 똘똘한 하영이 ㅋ 14 돼지토끼 2021/04/16 7,023
1191309 서예지 아무래도 26 ... 2021/04/16 18,707
1191308 해결되지 않을줄 알았던 문제들이 하나씩 풀려요 8 고민해결 2021/04/16 3,427
1191307 세월호 조롱한 자가 어떻게 민주당 유력 대선후보입니까? 55 이건 정말 .. 2021/04/16 4,797
1191306 서예지가 골로보낸 조창호 감독 46 .. 2021/04/16 34,185
1191305 옛날 장터 그리워요. 22 .. 2021/04/16 3,057
1191304 싫은 아이친구.. 12 .... 2021/04/16 4,447
1191303 불맛은 어떻게 내나요? 14 ㅇㅇ 2021/04/16 4,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