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면증 불안증으로 우울증이 생기기도하나요?

불안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21-04-14 11:44:12
두달전 열이 나며 깨서 잠을 못자 신경안정제를 먹고 잠자기 시작했어요.



갱년기에 걱정이 많은 성격이고 처음엔 잘듣다가 다음날 하루종일



기력도 없기도해서 끊어보니 아예 잠이 안들고 한의원에 약도 먹어보고 했어요



초기에는약이 안들어 잠을 잘 못자거나 불안하면 심장이 답답한 느낌은 있고 기력이 없었는데 낮에 안정제는 먹지 않았어요.



얼마전에 갑자기 심장이 답답하고 빨리뛰는 느낌이 잠시있다 심호흡하니 사라지는게 며칠있어 공황 증세인가 했는데 며칠지나니 몇시간 어느날은 거의 하루종일 답답하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기운이 없어 밖에 나가는것도 힘들어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가끔씩 기력이 돌아오는 날이 몇번 있었는데 그땐 기분도 처지지 않고 좋았어요.



다니는 정신과에서 불면증약만 처방받다 증세를 얘기하니 공황은 아니고 불안증과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렇다고 낮에 먹는 신경안정제 (자나팜 1정 스타브론 0.5)를 처방해줬는데 심장 두근거리는건없어지는데 하루종일 졸리고 기운없는건 그대로예요



밤에 신경안정제를 먹어도 새벽에깨서 몸이 힘들고 병에 대한 걱정으로 우울증증세처럼 감정도 없어지고 아무것도 흥미가없어 티비도 보기힘들고 입맛도 없어 몸무게도 많이 줄었어요.



정신과에선 치료하면 나을수 있다고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하다고하는데 심신이 지쳐 힘들어요. 불안증이 심해 우울증이 오기도 하는지 우울증치료를 하면 나을수 있는지 걱정되요.










IP : 124.49.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4 11:51 AM (49.181.xxx.107)

    불안장애와 우울증이 함께 오는건 매우 흔해요.
    의사에게 글에 말씀하신 증세 그대로 설명해보세요.

  • 2. 그리
    '21.4.14 11:54 AM (175.112.xxx.83)

    마그네슘이랑 비타민D 꾸준히 드셔보세요
    많이 릴렉스 해지던데요 심장 박동수도 괜찮아지구요

  • 3. ... .
    '21.4.14 12:27 PM (125.132.xxx.105)

    저도 마그네슘 권해드리려고 들어왔어요.
    저도 불면증과 소화불량, 변비가 심한데, 저 아래 글에 마그네슘 종합제 먹고 좋아졌단 글을 보고
    오늘 주문했거든요.
    평소 지병이 없다면 너무 의사에게 의존하지 마시고
    나의 삶 스타일, 식습관을 꼼꼼히 검토해 보시고 부족한 게 있다면 보충해 보시기 권해요.

  • 4. ^^
    '21.4.14 2:03 PM (119.193.xxx.57)

    제가 불안증세, 감박증세 몇년 보이다가 스트레쓰 엄청 심했을 때 공황장애 왔어요. 몸이 주는 시그널이 있었더라구요.. 전 성격이 예민하고 완벽주의자 성향이 강했거든요. 일 다 내려놓고 여행 몇달 다니고 나았네요. 내려놓는거 연습중이고.. 햇빛쬐고 자연 보러 등산 다니고 그렇게 보내니 괜찮더라구요. 삶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전 아직도 밤에 자다가 다시 그럴까봐 불안불안하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389 침 많이 흘리는 아기...똑똑하지않은거랑 관련있을까요..;; 26 엄마 2021/04/13 6,505
1190388 '대통령감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인물은 누구인가' 21 리얼미터 2021/04/13 2,087
1190387 결혼할때 스스로 메이크업하는사람 있을까요?;; 17 ㅇㅇ 2021/04/13 4,002
1190386 자기딸뻘인 20대여자한테 찝쩍대는 40대50대 남자들 제지해달라.. 11 우왕 2021/04/13 4,285
1190385 롱 경량패딩 하나 남겨두길 잘했네요 ㅠ 4 .. 2021/04/13 3,174
1190384 아이폰 티맵 펭수버전 드뎌 됩니다 5 ... 2021/04/13 731
1190383 남고에 남자 선생님들이 거의 안계셔서 생활지도가 힘들다네요 9 조카가 2021/04/13 1,760
1190382 장용진 TV ㅡ 정경심 재판을 알고 싶다면 보세요 4 알고살자 2021/04/13 739
1190381 간절)공황장애로 대학병원 입원 추천부탁드립니다 24 줄리 2021/04/13 4,242
1190380 김정현 끝까지 찌질하네. 23 .. 2021/04/13 20,494
1190379 서명부탁드립니다..개농장 개들 253마리 살린 죄(罪)…'형사고.. 22 봄날 2021/04/13 1,146
1190378 공무원은 육아휴직하면 돈 나오나요? 6 ㅇㅇ 2021/04/13 2,733
1190377 강아지 치애가 갑자기 오나요? 9 애고 2021/04/13 1,859
1190376 나이.있는 아저씨들이 20,30대 여자들 쳐다보는거 16 daoff 2021/04/13 4,678
1190375 변창흠 5 변가 2021/04/13 951
1190374 재건축 세입자인데요, 주소를 미리 빼라는데.. 12 전세보증금 2021/04/13 2,968
1190373 임플란트는 동네 치과보다 전문치과에서 해야될까요? 5 .. 2021/04/13 2,839
1190372 강아지를 떠나보냈어요… 8 ..... 2021/04/13 1,915
1190371 9시에 팬텀싱어 올스타전 같이 봐요 29 ㅇㅇ 2021/04/13 1,488
1190370 이 나라 기레기 수준 이거 어떡하냐 정말....ㄷㄷㄷㄷㄷㄷㄷ 16 펌글 2021/04/13 2,448
1190369 에혀~ 건미역 사놔야 할까요? 12 후쿠시마 오.. 2021/04/13 5,142
1190368 냄비밥이 전기밥솥밥보다 맛있는 이유가 뭘까요 4 밥맛 2021/04/13 2,048
1190367 부동산폭등으로 문정부 저주하던 인간들 26 어리둥절 2021/04/13 3,259
1190366 간만에 인형옷 2 Julian.. 2021/04/13 1,041
1190365 두피속이 빨개요 8 도와주세요 2021/04/13 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