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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이 빙의 수준인데 바꾸고싶어요.

바꾼다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21-04-14 10:34:43
누군가의 슬픔은 저의 슬픔입니다.
오히려 당사자 보다 그 감정이 더 오래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알 같은 프로를 못 봐요.
그리고 학대나 너무 마음 아픈 기사나 글은 일부러 피해요.
제목만 봐도 대충 알잖아요.
그것도 너무 힘들어요ㅠㅠ

청원은 하는데 글은 안 읽고 청원만 얼른 합니다.
제가 힘들어서 이젠 고치고싶어요.

바꾸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지금 노력하는 부분은 최대한 피한다 이거예요.


IP : 116.45.xxx.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새댁
    '21.4.14 10:39 AM (125.135.xxx.177)

    그냥 생긴데로 사셔야지.. 바뀌는게 어딧나요? 원글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주변 사람들도 따뜻한 분들 많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슬픔에만 공감하시지 말고 기쁜일도 공감해주면 무거운 마음 가벼워 지지 않을까요ㅎ

  • 2. 음..
    '21.4.14 10:39 AM (121.141.xxx.68)

    그런데 이런것도 타고난다고 하더라구요.
    어릴적부터 쭉~~~그랬다면 더더더 발달할텐데요.

    방법은 그알같은 프로그램은 보지마세요.

    보고 힘들꺼 같은건 보지마세요.

    그래도 알고 싶으면 82에서 요약해주는걸로 알고


    가급적 피하고 안보고 하면서 공감의 에너지를 안뺏기도록 노력 또 노력하시구요.

  • 3. 완전 공감
    '21.4.14 10:40 AM (210.218.xxx.115)

    ㅠㅠ...저도 그래요. 세월호 때 너무 힘들었어요. mbti 성격검사에서도 나오더라구요. 내 자신에게 집중하자. 외면하자, 하면서 감정 다스리고 있네요.

  • 4. 원글
    '21.4.14 10:42 AM (116.45.xxx.4)

    슬픈 일만 공감하는 게 어딨나요?ㅠㅠ
    기쁜 일은 공감하면 좋고 힘들지않은데
    슬픈 일은 너무 힘드니까...고통스러우니 바꾸고싶은 거죠ㅠㅠ

  • 5. 저 어릴때
    '21.4.14 10:46 AM (121.127.xxx.139) - 삭제된댓글

    제가 공감능력 그렇게 큰 줄 모르고 살다가 우울증이 올 뻔 했어서.. 그 이후로 슬픈노래 듣기 자제하고요 원글님은 그알같은거 다 끊으시고 무한도전이나 오락프로만 보세요 진짜로. 하나하나 다 맘 아파 하다가 원글님 일상이 무너질수 있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웃고 소비할 수 있는것만 즐기세요. 좋아하는 행위(산책, 커피마시기 등) 하루에 한번씩은 꼭 하시구요.

  • 6. 패딩턴
    '21.4.14 10:47 AM (121.128.xxx.42)

    공감능력 정말 좋으신가 봐요 그리고 남의 말 너무 잘 들어주시나봐요 대신해서 고맙네요 님 같은 분들이 많아야 할 텐데

  • 7. 원글
    '21.4.14 10:48 AM (116.45.xxx.4)

    네ㅠㅠ 기억도 안 나는 어릴 때부터 이랬네요.
    정말 에너지가 아주 많이 소모돼요.

    가급적 피하고 안보고 하면서 공감의 에너지를 안뺏기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완전공감님도 같이 노력해요!ㅠㅠ

  • 8. ㅠㅠ
    '21.4.14 10:48 AM (222.101.xxx.249)

    공감 잘하는것도 굉장한 복이면서 또 짐이죠.
    모두가 내게 위로받으면 좋아하지만, 내가 위로받고싶을때 남들은 그런 위로 안해주는 기분.
    저도 공감능력이 좋은 편이긴 한데, 최근 바닥치면서 남들은 나와 다르다는걸 경험하니 엄청 멘붕이더라구요...

    원글님이 자세한 내용 읽지않고 개략적인것만 보고 청원동의 하시는것 이런것들이 원글님께 도움되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 9. 원글
    '21.4.14 10:54 AM (116.45.xxx.4)

    슬픈 노래, 사연 있는 노래도 피하고
    요즘 무한도전 재방송 계속 나와서 보는데 역시 무한도전이 젤 좋네요. 뉴스도 힘든 건 얼른 채널 돌려요. 매일 동네산에 다니고요, 산에 가면 기분 참 좋아요. 그러고 보니 제가 잘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10. 원글
    '21.4.14 10:58 AM (116.45.xxx.4)

    네, 맞습니다. 남들은 저처럼 공감을 해주질않아요ㅠㅠ 하지만 저같은 사람이 매우 드물다는 거 알기에 괜찮습니다ㅠㅠ

  • 11. 빙의
    '21.4.14 11:08 AM (1.217.xxx.162)

    ㅋㅋㅋ.. 넘 웃겨요..
    전 반대예요.

  • 12. 저도
    '21.4.14 11:13 AM (203.254.xxx.226)

    나이들수록 심해짐요.
    이제는 뻔한 드라마 뒷통수 맞는 것도 못 보겠어요.

    이게 공감능력이 좋다..는 걸로는 설명할 수 없어요.
    측은지심이 강화되어 예민하게 반응하니 기사 타이틀만 보고도 맘이 힘들고,
    누군가의 사소한 불의나 불신도 용서가 안되요. 대상이 누구에게건. 분노로 또 맘이 힘들어요.

    무덤덤해질 필요가 있는데
    스스로를 볶네요.

  • 13. 사실
    '21.4.14 11:2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아픔을 털어놓는사람도 털어놔서 내마음이 위로받되 다시 힘을얻고 일어설수있는 긍정적 에너지를 받아야 좋지 상대가 본인보다 더 힘들고 우울해한다면 마냥 기분이 좋지는 않을거같아요. 뭐든 적당한게 좋은듯.. 노력하면 바뀌실수 있을거예요.

  • 14. 사실
    '21.4.14 11:20 AM (222.239.xxx.66)

    아픔을 털어놓는사람도 털어놔서 내마음이 위로받되 다시 힘을얻고 일어설수있는 긍정적 에너지를 받아야 좋지 상대가 본인보다 더 힘들고 우울해한다면 마냥 기분이 편하진 않을거같아요. 뭐든 적당한게 좋은듯..
    노력하면 바뀌실수 있을거예요.

  • 15. 힘드시겠어요
    '21.4.14 11:20 AM (175.114.xxx.96)

    그런데, 정혜신 박사 유툽에서 보니
    같이 울어주고, 더 슬퍼하고 이런거
    과몰입이 꼭 '공감'이라고는 볼 수 없다..라는 취지로 말하더라고요

    원글님 본인의 마음을 어릴 때부터 제대로 다룰 기회가 없어
    많이 쌓인 것은 아닌지
    먼저 타인 공감 전에 자신에게 공감하시고 배출해낼 그런 기회가 필요하신것은 아닐까요.

    모든 감정에 다 그러신 건 아닐것 같고,
    너무 기쁘고 흥분되서 힘들다..이럴것 같지도 않은데
    슬픔이나 분노, 이런 것에 특히 과한 감정이입이 되는 거라면
    먼저 자신의 감정을 잘 다루어보세요

  • 16. 힘드시겠어요
    '21.4.14 11:21 AM (175.114.xxx.96)

    윗분 말씀처럼 둔감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상대방도 때론 함께 울어주는 것도 좋지만
    담담하게 이해해 주고 믿어주는 게 더 좋기도 하거든요

  • 17. 원글
    '21.4.14 11:22 AM (116.45.xxx.4)

    이수정 교수가 유퀴즈인가 나와서
    흉악한 범죄자들을 많이 보니까 웬만한 일로는 화가 안 난다고 했잖아요.
    저는 모든 게 선일 필요는 없다. 선이 있으면 악도 있고 이런 다양성에 대한 생각을 자꾸 하려고 해요. 특히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범죄자들에 대한 분노감이 치솟을 때 이런 생각으로 제 감정을 가라앉히려고 노력해요.
    평생 노력해야 할 것 같네요ㅠㅠ

  • 18. 원글
    '21.4.14 11:26 AM (116.45.xxx.4)

    기쁨일 경우에도 비슷해요ㅠㅠ
    슬프고 아픈 게 고통스러운 거지 기쁨은 행복해서 좋으니까 글에 안 쓴 거일 뿐
    친구가 합격할 경우에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모르는 사람은 제가 합격한 건 줄 알 정도예요.
    근데 그건 너무 좋아서 괜찮아요.
    고통스러운 슬픔이 괴롭고 힘든 거죠ㅠㅠ

  • 19. 진화론적으로
    '21.4.14 11:29 AM (211.179.xxx.114)

    원글님 같은 분들이 많아서 약육강식의 세상이 아니라 문명을 이루게 된거죠. 스스로를 칭찬하십시요. 선하고 강한 사람이 다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 다이애나비
    '21.4.14 11:31 AM (116.41.xxx.141)

    예전 다큐보다 각종 선의 홍보활동하고 아프리카나 빈민들가 보러가고하다 맘의 고통이 넘 심해져서 정말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님처럼 거의 빙의상태 라 빠져나오기 힘들어서 정신과치료 받았다고 ..
    저도 강아지 고양이 키우고나서 동물들 프로 각종 먹거리 고기먹는거 채널 돌려요
    동물나오는 프로도 ...
    이젠 아예 원천 차단시키고

  • 21. 원글
    '21.4.14 11:43 AM (116.45.xxx.4)

    감사합니다. 친구가 결혼을 잘 해서 혹은 잘 나가서 배가 아프다 이런 글 올라오면 댓글들이 거의 다 인간의 본성이 그런 거다 이런 식으로 위로? 하고 그 글에 공감하는 댓글이 대부분인데 저는 거기에 전혀 공감이 안 되거든요.

    친구가 잘 되면 행복할텐데 댓글들이 왜 그럴까싶고요. 그러면서 저와같은 사람들이 매우 드물다는 걸 알게 됐네요.

    다이애나비 참 힘드셨겠네요ㅠㅠ
    그런 경우에는 저는 천국에서는 그들이 가장 행복할 거다. 지금 세상은 짧으니 고통은 짧지만 영원한 행복이 있을 거다 이러면서 계속 또 제 감정을 다스려요ㅠㅠ 노력 뿐이 없네요.

  • 22. 저랑
    '21.4.14 11:48 AM (218.152.xxx.154) - 삭제된댓글

    비슷하시네요.
    공감능력 뛰어나서 힘들어요.
    남의 힘듬을 다 자기화시키고 불의 보면 부들부들
    친구가 부자되면 좋아요.
    그런데 이렇게 공감능력 뛰어나니 정인이나 원영이 같은 애들 매일매일 생각하고 힘들어하네요

  • 23. 원글
    '21.4.14 11:53 AM (116.45.xxx.4)

    저랑님도 노력합시다!!ㅠㅠ
    생각 자꾸 하지 마세요ㅠㅠ
    지금은 누구 보다 천국에서 행복할 거거든요ㅠㅠ

  • 24. ...
    '21.4.14 12:16 PM (222.239.xxx.231)

    감정이 섬세하면 그림이나 음악을
    직업 취미로 접하면 좋을거같네요

  • 25.
    '21.4.14 12:27 PM (106.102.xxx.223)

    글솜씨가 좋으시면 소설을 써보세요 아니면 연기도 좋아요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몰입을 잘한다는 건데
    그것도 하나의 재능이에요
    그것만 있음 세상살기 힘들고요
    그걸 실어낼 재주가 있으면 사람들이 와~ 해줘요

  • 26. ㅁㅁㅁㅁ
    '21.4.14 12:28 PM (119.70.xxx.198)

    ㅋㅋ 저도요 빙의수준
    진짜 왜이러나몰라요 사는게 힘들어요

  • 27. 원글
    '21.4.14 12:47 PM (116.45.xxx.4)

    헉 놀랐네요. 제가 악기 전공이라 표현력 좋다는 말을 교수님들에게 많이 들었어요.
    글 써보라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너무 놀랍네요ㅠㅠ 그럼 취미로 글을 좀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놀랍네요ㅠㅠ

  • 28. 완전
    '21.4.14 3:46 PM (175.223.xxx.176)

    1000000000000000%
    동감이예요.
    저랑 똑같아요ㅠㅠ
    정말 빙의수준ㅠㅠ
    점점 심해져요...
    게다가 강아지 키우고 나서 더욱더 심해짐.
    이제 동물한테까지 빙의..ㅠㅠ
    육식 다 끊었고요
    캣맘도 하고 있어요.6년째.

    원글님 부디 캣맘만은 하지마세요.

    진짜 불쌍해서 가슴이 문드러지고
    일상이 늘 걱정..
    겨울엔 극심하게 걱정..
    일상이 늘 슬프고 우울해요..

    전 이제 식물한테까지 빙의될 조심이 보여요.

    봄이라서 올라온 풀들 들꽃들 밟는게
    너무 괴로워요.

    저희동넨 아스팔트보다 흙길 비포장길이
    많아서 걷는곳에 잡초 풀 들꽃이 지천이예요.

    추운 겨울버티고 태어난 식물들을
    밟는게 너무나 불쌍하고 미안해서
    안밟고 걷느라
    걷는 모양새가 웃기게되네요.

    빙의수준 공감력땜에
    사는게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슬퍼요.

  • 29. 그알, 팬하드라마,
    '21.4.14 4:04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음침하고 사악하고 폭력적인것 다 안봐요
    사이코괜,,이것도 ㅅㅇㅈ 무슨 교주처럼 연기해서
    무슨 연기래도 반말이 기본 성질이 ,,,
    목소리도 듣기싫고,,
    요즘 유일하게 보는게 엠비씨 '밥이 되어라'
    나의 소중한 뇌를 혹사시키는건 노노노! 하네요

  • 30. 원글
    '21.4.14 4:16 PM (116.45.xxx.4)

    다들 반갑습니다ㅠㅠ
    저는 고양이 무서워했는데 저희집에 매일 오는 고양이 너무 안됐어요. 사실 얘가 아랫집에서 키우다가 나간 애라서 더 안쓰럽고 살 찌는게 나트륨 때문이라는데 물을 줘야하나싶고 너무 차면 안 될까봐 오면 미지근하게 해서 놔줄까하고 저만 보면 배를 보이는데 해준 것도 없는데 저한테 의지하는 것같아 더 안쓰럽고 미안하네요ㅠㅠ
    영하로 떨어진 날은 얘가 밤에 무사할까 걱정되고 아침에 만나면 너무 너무 반갑고 그래요ㅠㅠ
    캣맘은 안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드라마나 영화는 안 봅니다ㅠㅠ
    폭력적이거나 소리지르고 욕하는 거 못 보겠어요ㅠㅠ

    매일 산에 다니는데 바람 많이 불 때 나무들 흔들리는 거 풀이 가냘프게 흔들리는 것도 안쓰러워요.
    산에 다닌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몰랐는데 매일 다니다 보니 이제는 죽은 나무들이 눈에 보이고 어린 나무가 말라 있으면 더 안쓰럽고 사람과 삶은 똑같구나싶고요. 다들 비슷하시네요ㅠㅠ
    열심히 피하고 노력합시다!!ㅠㅠ

  • 31. 원글
    '21.4.14 4:19 PM (116.45.xxx.4)

    요즘은 산에도 새싹이 올라오고 파릇파릇 새잎이 올라옵니다. 마치 아기가 태어나는 것과 같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가는 이가 있으면 오는 이도 있다는 거 기억합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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