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터디모임에 50대 1명

조회수 : 4,203
작성일 : 2021-04-14 08:38:31
제가 작년에 소수언어를 배우면서 만나는 모임이있는데
30대4명 40중 1명 전 50초에요

제가 엉겹결에 선생님이 반장을 시켜 구심점이긴 한데
저땜에 불편하기도 할것 같고.입장 바꿔생각하면
나이많은 사람이 뭐 좋겠어요. 다들 내색은 안하고
순수하고 착해요.)
그래서 저는 이제 빠지려고하는데
단체 톡에서 나오긴 그렇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빠질까요.


IP : 124.49.xxx.6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4.14 8:39 AM (175.120.xxx.167)

    그런생각 갖지말라고 반장을 시킨걸겁니다^^

  • 2. 안녕하세요
    '21.4.14 8:44 AM (1.224.xxx.168)

    30살이후엔
    나이 필요 없습니다.

  • 3. 나이 상관없이
    '21.4.14 8:45 AM (180.69.xxx.35)

    말수 적고 진중하게 리더 역할을 잘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겠죠..

  • 4. ....
    '21.4.14 8:46 AM (222.99.xxx.169)

    싫었으면 어떻게든 다 표시가 났을거에요. 싫지 않으니까 다들 착하게 대하고 모임이 이어졌을거구요. 오히려 다양한 나이대가 있어서 모임이 훨씬 더 건강하고 풍성해졌다 생각할걸요

  • 5. 사용중인닉넴
    '21.4.14 8:50 AM (211.213.xxx.201)

    오지랖 피우지 않고 가르치려 하지 않고 꼰대짓 안하면 아무도 싫어하지 않아요

  • 6. 싫지 않아요
    '21.4.14 8:5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다른 분들 말대로 내가 제일 연장자라고 모든거 다 휘두르려고 하고 꼰대질 하고 그런거 아니라면
    나이 상관없어요.
    대부분 뭔가의 취미? 배움을 위해 모인거지 또래친구 만나러 온게 아니니까요.

  • 7. .....
    '21.4.14 9:02 AM (61.69.xxx.178) - 삭제된댓글

    왜 그런 감정때문에 하고싶은걸 포기해요. 나이든 사람이 힘들때는 늙었다고 남한테 일 전가시키고 잔소리하고 대접만 받으려고 할 때 입니다. 더 열심히 하시고 입조심하시고 금전적으로 그냥 남들보다 조금 더 기여 한다고 생각하시고 하세요. 그냥 제 경험이었습니다.

  • 8. .....
    '21.4.14 9:06 AM (222.106.xxx.12)

    남들 별생각없어요 구냥공부하세요ㅎ

  • 9. ㅇㅇㅇ
    '21.4.14 9:07 AM (49.196.xxx.219)

    반장 재선출 2학기 맞이해서 바꾸자 하시던가
    몸이 불편해 공부를 놓게 되었다.. 핑계야 많죠

  • 10. ...
    '21.4.14 9:12 AM (59.6.xxx.198)

    나이많은 열등감은 접어두시고 더 열심히 하세요
    책임감 있고 진중하게 일하시면 누가 싫어하겠어요

  • 11. ...
    '21.4.14 9:13 AM (123.111.xxx.201)

    몸쓰는 일도 아니고 언어 배우는 모임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일까요

  • 12. 아이고
    '21.4.14 9:24 AM (222.96.xxx.44)

    전혀전혀요ᆢ
    나머지분들 반장되는거 기피할껄요?
    그런거 귀찮은데 더젊은분이 반장해주면 고맙죠ㆍ
    누가 튀는듯한 분이 있던가요? 말빨쎄고?
    그래서 이런 의견 내는거 아니면 고민 할 필요 전혀없을듯해요

  • 13. 전혀
    '21.4.14 9:35 AM (116.41.xxx.247)

    괜찮습니다
    요즘 50초 얼마나 젊은데요
    40중반도 있담서요.
    언어 계속 배우시는게 좋으면 일부러 나오지마세요.

  • 14. ..
    '21.4.14 10:18 AM (221.151.xxx.66)

    전혀요. 20대부터 언어모임으로 다양하게 여기저기 참여했는데 저는 그런 연장자분이 계신 모임 좋았어요.
    수업이 산으로 가지 않고 심한 친목도모도 좀 자제되고...

    이상하지만 않고 평범하고 상식적이기만 하면 오히려 더 좋았어요

  • 15. 가만
    '21.4.14 10:43 AM (39.7.xxx.52)

    나이 많은 나를 니들이 대접해봐라 이런 마인드
    아니고 모두를 동등하게 대하시는 분이라면
    다들 아무 생각 없습니다.

  • 16. 00
    '21.4.14 11:04 AM (211.206.xxx.52)

    그런생각 갖지말라고 반장을 시킨걸겁니다^^ 2222222

  • 17. .?
    '21.4.14 1:18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공부하는 모임에서 나이가 중요한가요??꼰대짓만 안하면 되죠 꼰대짓은 나이 어린 사람도 하던데요

  • 18. ..
    '21.4.14 1:18 PM (218.235.xxx.25) - 삭제된댓글

    어머 왜그러세요.나이가 죄도 아니고 편하게 다니세요~
    전 나이대가 다양한 모임이 더 좋던데요.
    특히나 공부모임인데 더 상관없죠.

  • 19. 제가
    '21.4.14 2:11 PM (211.48.xxx.170)

    하는 운동 모임에 50대부터 70대까지 회원들 다양하고
    회장님이 70대인데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70대인 분들이 더 열심이라 오히려 많이 배우구요.
    젊은 사람들은 힘들면 꾀 부리고 결석해도
    나이 든 분들은 그런 일 없이 성실하게 나오시니
    오히려 그 분들 덕분에 모임이 유지될 정도예요.

  • 20. ..
    '21.4.14 2:47 PM (39.112.xxx.218)

    30후반에 50초반 언니랑 탁구 배웠는데 싫지 않았어요..70언니들도 좋았는데,60대 언니 한명이 꼰대짓에 이기적이여 너무 싫었는데, 말그대로 그 분의 성격이 싫었던거지 나이랑 상관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202 검사하는짓이 양아치 13 개검 2021/04/16 1,178
1191201 문과여도 미적분을 해야 좋을까요? 26 00 2021/04/16 8,158
1191200 뉴라이트 학자, 美의회서 "촛불혁명은 사악한 기획..한.. 15 뉴스 2021/04/16 1,508
1191199 밥맛이 없었던 이유가 밥이 정말 맛이 없었던것이었다~~ 25 음.. 2021/04/16 3,548
1191198 어렵게 잡은 집값이래 59 .... 2021/04/16 4,244
1191197 몰카에 초대남 1 박군 2021/04/16 2,343
1191196 홍남기, 오세훈에 경고…"어렵게 잡은 집값 오를까 매우.. 37 .,. 2021/04/16 3,178
1191195 전세세입자가 전세집을 사업장 주소지로 하고 싶다는데요 5 고민 2021/04/16 2,571
1191194 그릭요거트말이에요 20 두두 2021/04/16 3,710
1191193 키움증권 배당금 2 배당금 2021/04/16 2,020
1191192 전자책 읽는 도구 및 기타 뭐든..;;; 추천부탁드려요 10 .. 2021/04/16 1,219
1191191 위탁모존재를 이번사건통해 처음알게되었는데.. 9 .... 2021/04/16 2,039
1191190 세월호의 진실이 빨리 밝혀지길 바랍니다. 29 .... 2021/04/16 1,565
1191189 교대가 2년제 였을때 21 무지개 2021/04/16 4,768
1191188 서예지 같은 애들은 어느 범주의 성격장애에 해당하나요? 15 궁금 2021/04/16 6,591
1191187 뮤지컬 여배우 중에서는 누가 최고인가요? 23 2021/04/16 4,544
1191186 세월호 공소시효 연장 반대-기권한 의원들 14 1 2021/04/16 1,611
1191185 규칙적으로 생활하면 살빠지나요? 5 sandy 2021/04/16 1,937
1191184 강릉을 또 다녀왔네요 4 어제 2021/04/16 3,663
1191183 포장이사 비용 7 00 2021/04/16 1,981
1191182 이스라엘 부럽네요... 59 ㅇㅇ 2021/04/16 4,225
1191181 민주당노답이네요 9 ㄴㅅ 2021/04/16 1,784
1191180 이해력이 안좋고 암기력이 뛰어난 경우 5 D 2021/04/16 2,433
1191179 마늘을 사려는데요 3 궁금해서요 2021/04/16 1,122
1191178 책찾아요....한낮의 우울 13 ㅣㅣ 2021/04/16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