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생 위장장애 어떻게해야 나을까요?

고2맘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21-04-13 21:57:53
고2인 아들인데, 지난주 수요일에 몸살기 있다고, 춥고 근육통이 있다고 했어요.
혹시나 때가 때인지라 혹시나 코로나?? 했으나, 열이 없고 호흡기 쪽 문제는 없고 소화가 안된다고 그래서 죽 먹고 소화제를 먹였어요.
죽 먹고 소화제 먹어도 딱히 나아지는 것 같지 않아 병원에 갔는데, 여전히 소화제랑 그런 류 약만 처방해 줬어요.
일주일째인데 딱히 나아지질 않아요.
오늘은 아침에는 잘 모르겠다고 하고 점심 먹고는 괜찮다가 저녁 먹고 3시간 지나니 다시 명치가 답답하고 증상이 생겼대요.
아, 점심과 저녁은 학교에서 급식 먹었어요.
기운 없고 명치가 답답하고 머리가 무겁다고 잠만 너무 자요. 시험 두주 남았는데...ㅜ.ㅜ
내과를 바꿔서 다시 가봐야 할까요?
혹시 비슷한 증상 겪어 보신 분 있으신가요?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시경이라도 해봐야 하나요?
IP : 125.177.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13 10:01 PM (121.130.xxx.222)

    혹시 글루텐 문제 ... 밀가루음식 끊는 거 권합니다 전 고등학교부터 그랬는데 그게 뭔지 모르는 세월이 너무 고통스러웠고 밀가루 끊기는 담배 끊기만큼 어려웠어요

  • 2. ㅡㅡ
    '21.4.13 10:02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제가 스트레스는 많고 체력은 딸릴때 계속 그랬어요
    스트레스도 체력도 지금은 어쩔수없구요
    내과 양약보다 잘하는 한의윈가서
    침맞고 찜질하고 탕약 먹으니 한결 낫더라구요
    집에선 명치쪽으로 핫팩같은거 대고있게 해주세요

  • 3. 스트레스
    '21.4.13 10:06 PM (183.98.xxx.95)

    따뜻하게 자고
    소화잘되는 맑은 된장국 진 밥 뭐그정도
    매실차나 생강차 주세요
    고등지나가면 낫더라구요

  • 4. ㅇㅇ
    '21.4.13 10:13 PM (222.233.xxx.137)

    고 2딸도 체하고 설사하고 컨디션이 말이 아니에요

    시험다가오면 더하네요 스트레스심해서 그런것같아요

    체기가 심하고 근육통도 심하다하시고 수액 맞히세요
    배 따뜻히 하고 푹 쉬어야 되어요 ..

  • 5. ㅁㅁㅁㅁ
    '21.4.13 10:43 PM (119.70.xxx.198)

    침을 맞아보세요

    제가 몇달 명치에 돌이 있는것처럼 소화안되다 침맞고 나음

  • 6. 침 추천
    '21.4.13 11:20 PM (118.217.xxx.9)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수 있어요
    침 잘 놓는 곳에 가서 침 맞으면 좋아지더군요
    혹시 안양 근처라면 관양동 연수당한의원 추천해요

  • 7. ㅜ.ㅜ
    '21.4.13 11:38 PM (125.177.xxx.232)

    아무래도 스트레스 성 가능성이 높군요.
    공부도 안하는 놈이 스트레스는 왜 받고 그럴까요?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주말에 끌고 한의원 가볼까봐요.
    이번주 내내 등교라서..

  • 8.
    '21.4.14 12:32 AM (1.244.xxx.21)

    마누카꿀 사서 아침 공복에 한스푼씩 먹여 보심을 권해요.
    마누카꿀도 약효능에 따라 가격이 달라요. 가격비싸도 효능 높은거로다 구입하세요

  • 9. 저희
    '21.4.14 7:55 AM (211.48.xxx.170) - 삭제된댓글

    애가 그래서 고3 내내 죽 먹고 그 이후로도 잘 체하는데
    대치동 차승원 한의원에서 침 맞으면 좀 내려가는 것 같대요.
    원래 도원한의원이었는데 이름 바꾸고 원장님은 같을 거예요.
    수시로 잘 체하는데 고3 때부터 29살인 지금까지 체하면 무조건 거기 가서 침 맞고 와요.
    다른 곳도 가봤는데 거기가 제일 효과 좋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497 이해충돌방지법ㅡ시가처가 안뺀다 11 ㄱㅂ 2021/04/14 1,375
1189496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5 ... 2021/04/14 1,307
1189495 부동산 영업사원 이미지 별로에요ㅡ? 13 흠.. 2021/04/14 2,115
1189494 김영희 변호사 "후쿠시마 오염수 실효적 방안? 일본 전.. 4 !!! 2021/04/14 1,551
1189493 거꾸로 가는 서울시 전자정부 29 ㄴㅅ 2021/04/14 2,488
118949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14일(수) 6 ... 2021/04/14 904
1189491 우울증... 지금 상태 위험한 걸까요? 21 ... 2021/04/14 5,268
1189490 '나'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건강한거 같아요 23 2021/04/14 5,129
1189489 서예지 연예계 퇴출각이에요? 46 서예지 2021/04/14 27,410
1189488 민주당은 주도적으로 패했다? 내년 대선, 지방선거 다 망하겠네 7 어휴 2021/04/14 1,428
1189487 장경욱교수ㅡ진중권에게 9 ㄱㅂㅅ 2021/04/14 2,086
1189486 유시민씨 옷 브랜드가 궁금해요. .. 2021/04/14 1,588
1189485 가끔먹을때 제일 맛있는 만두 4 ㅇㅇ 2021/04/14 2,895
1189484 블로퍼를 처음 사보려는데요. 3 .. 2021/04/14 1,491
1189483 수면 자세와 질병 3 .... 2021/04/14 3,535
1189482 엄마가 동네 아주머니한테 말실수했어요.. 5 엄마실수 2021/04/14 17,861
1189481 4인, 정식 3인, 사이드메뉴1개 주문 후 리필 31 일인일메뉴 2021/04/14 5,588
1189480 40대 중반 이별.. 69 no 2021/04/14 27,899
1189479 정성들여 간장 담갔는데 다 버려야 하나요.. 12 미쵸 2021/04/14 3,099
1189478 대학생 딸 자주 연락하나요? 11 섭섭 2021/04/14 3,435
1189477 비트코인 8천만원 돌파 6 ... 2021/04/14 3,381
1189476 분당 노래방간 확진자 교사요 37 ㅇㅇ 2021/04/14 18,648
1189475 서예지 나무위키보고~ 6 ~~ 2021/04/14 17,074
1189474 강남 구경하고 싶다 하면 어딜 데려가세요? 25 구륵구륵 2021/04/14 4,002
1189473 식기세척기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29 체험 2021/04/14 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