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있는 아저씨들이 20,30대 여자들 쳐다보는거
20대땐 그냥 뭣몰랐는데 저도 30대 초반을 겪으면서 남자들을 겪고 그러고 지내오다보니, 아저씨들도 어린 여자들한테 시선주고 훓고 이상한 생각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는 걸 알게되면서 이젠 정말 혐오스러워요.
제가 일하는 곳이 남자분들 40-60대가 많이 오가는데요.
다른 일 하고 있으면 문득 시선이 기분나빠보면, 엄청 시선두고요. 특히 하체위주로 많이 봐요. 진짜 기분나빠요. 그러면 저는 그 분 시야밖으로 대놓고 뒷걸음질 치거든요.
뭐 물어본다고 굳이 저한테 오면 살짝 떨어지구요.
마음 다스리기가 쉽지않아요 스트레스고 이것도 감정노동이고 폭력이라고 느껴집니다
1. ㅇㅇ
'21.4.13 8:47 PM (223.62.xxx.112)생각만해도 냄새나요 우웩
2. ...
'21.4.13 8:47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개저씨..
3. 마녀실습생
'21.4.13 8:48 PM (125.132.xxx.2) - 삭제된댓글여기오는 태극기 할배들이 주로 그러죠
4. 웃기는 게
'21.4.13 8:48 PM (1.229.xxx.210)남초가면 여자들 못생긴 것들이 주관적이라고 성폭력이라고 한다고 게거품 무는데
다른 남자가 자기 여친 그렇게 보면 주먹 날리죠. 남자들도 아는 거예요ㅋ5. ..
'21.4.13 8:49 PM (117.111.xxx.59) - 삭제된댓글더럽죠..
더 가관인건 웃으면 자기 좋아하는 줄 착각해요6. 사람이
'21.4.13 8:49 PM (111.65.xxx.205)사람이 사람 쳐다볼수도 있죠. 무시하는 법도 배우세요. 그리고 애들 있으면 쳐다보는거 무례하다고 가르치구요
7. ㅇㅇ
'21.4.13 8:49 PM (58.122.xxx.117)아재들은 왜???? 추접스러운 줄 모를까요? 추하고도 추한데...
8. daoff
'21.4.13 8:52 PM (106.102.xxx.132)공감받고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무시하고 있는데 이게 반복되다보면 속에서 불이나고 가끔 눈물도 나요. 매일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일터에서 이러니 환멸이 생기고요. 응시하는 그 눈빛이 싫습니다9. 딸들이
'21.4.13 8:53 PM (220.85.xxx.141)자기 아버지 단속만 잘하면
그런 아저씨들 많이 없어지겠죠10. ...
'21.4.13 8:53 PM (211.215.xxx.112)좀 허름한 길을 가다보면
혼자 걷는 여자를 빤히 보면서
꼭 앞에서 캭, 퇴 하는 개저씨들.
진짜 혐오스러워요.11. ..
'21.4.13 8:54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윗님 그게 딸들 단속으로 해결 될 일인가요?
말도 안돼ㅋ12. ...
'21.4.13 8:55 PM (122.32.xxx.31)또래 남자들은 힐끗힐끗 보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개저씨들은 아주 뚫어져라 봅디다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봐요 아주 기분 드럽죠13. 새옹
'21.4.13 9:09 PM (220.72.xxx.229)그거 알아요?
나이든 아줌마도 쳐다봐요
너무 이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눈이 돌아가요
눈치 채지.못했으면 하고 그 젊음이.너무 이빠요14. ..
'21.4.13 9:10 PM (117.111.xxx.59) - 삭제된댓글아저씨들은 지능이 떨어지나요?
그걸 왜 딸들이 단속해야함??진짜 웃기네ㅋㅋ15. ..
'21.4.13 9:12 PM (116.43.xxx.160) - 삭제된댓글20-30대 보는건 양반입디다
초딩 고학년을 족히 50은 넘어보이는 색히가 더럽게 훑는데 진짜 역겨웠음16. 주책
'21.4.13 9:20 PM (49.166.xxx.5)특히 40대 아저씨들이 근자감 장난아니게 찝적대죠 정말 토할거 같더라구요
17. 이거 106.102
'21.4.13 9:24 PM (223.38.xxx.87)위에 청원글이랑 둘다 모솔아재 아님?
왜 자꾸 이쁜여자입장에서 글을 쓰는 지...?18. daoff
'21.4.13 9:33 PM (106.102.xxx.132)저 이쁜 여자 아니고요. 그들이 누가 예뻐서 쳐다보는게 아니라
자기보다 어린 여자. 좀 만만해 보이거나 쳐다봐도 뭐라 못할 상황에서 그런다는거예요 ㅜㅜ19. ....
'21.4.13 9:39 PM (180.69.xxx.168)님이 무시하는 태도를 습득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 남자들 달라지지 않을꺼거든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하는 마음으로...20. .....
'21.4.13 9:59 PM (175.123.xxx.77)원글님, 40-60대 남자들 없는 곳에 가서 사세요. 왜 더러운 곳에서 몸을 부비면서 사세요?
21. --
'21.4.13 10:14 PM (39.7.xxx.199)개저씨들 진짜 짜증 나죠.
저는 젊지도 않은데 사람이 움직이면 움직이는거 하나하나
그렇게 쳐다봐요
요즘은 짜증나서 저도 찡그리면서 기분 나쁜 표정 짓는데...
눈피하지도 않는 개저씨도 봣어요ㅜ
노인이나 아주머니들 애기들한테는
친절합니다 ㅜ22. ㅁㅁ
'21.4.13 10:17 PM (220.124.xxx.3)아니 윗분은 원글님이 직장을 옮기기라도 해야하나요??
예의없고 무례한 4-60대 남자들이 문제죠.
원글님이 직장을 다니는게 문제인가요?
요즘 세대 아니시면 댓글 안쓰셨으면..
세대차이 진짜 많이 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