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 이쁘신 분들 마스크로 가리고 다니니..

.. 조회수 : 7,236
작성일 : 2021-04-13 16:13:32
참 아쉬우시겠어요..
저는 이쁜 얼굴이 아니지만..
이 코로나 시기가 지나면... 확 늙을 것 같거든요..
관리 잘 하신 분들은 괜찮지만..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40대 중반 후반.. 쯤 되면 이제 얼굴이 확연히 늙게 되잖아요..
솔직히 지금이 남아있는 내 인생에서 제일 젊고 예쁠 나이인데
마스크로 가리고 다니는 내 얼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 물론 모르는 사람들더러 내 얼굴 봐달라는 건 아니고요..ㅎㅎㅎ
별로 이쁜 얼굴도 아닌 나도 그럴진대,
용모가 아름다우신 분들은또 얼마나 아쉬울까.. 안타까울까.. 
별 쓸데없는 생각을 다 해봤습니다..ㅋㅋㅋ
IP : 180.69.xxx.13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쉽
    '21.4.13 4:1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진짜 아쉬워요..

  • 2. ...
    '21.4.13 4:15 PM (14.52.xxx.247)

    저는 젊은 친구들.

    젊음이 얼마나 짧은데 그 좋은 시절에 코로나때문에
    마스크로 다 가리고 다니고
    불쌍해 죽겠어요.

  • 3. ..
    '21.4.13 4:15 PM (180.69.xxx.139)

    아름다움 인정하시는 건가요..ㅎㅎ

  • 4. ...
    '21.4.13 4:15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하루라도 아쉬워보자 진짜ㅋㅋㅋㅋㅋㅋ

  • 5. ..
    '21.4.13 4:17 PM (180.69.xxx.139)

    생각해보니 다 안타까워요.. 우리 앞집 아기 태어날 때부터 코로나였고..
    어린이집 아가들, 유치원 꼬맹이들 그 예쁜 얼굴 가리고 다니고..
    그러고보니 내 얼굴보다 아까운 얼굴들 많네요 ㅠㅠ

  • 6. ..
    '21.4.13 4:20 PM (180.69.xxx.139) - 삭제된댓글

    53님.. 아.... 뭐라 드릴 말씀이.. 농담이시죠ㅋㅋ

  • 7. ..
    '21.4.13 4:21 PM (223.38.xxx.64)

    아이들이 너무 아까워요.
    계속 얼굴 달라지는 시기인데
    그 귀엽고 뽀송한 얼굴 대신 마스크 쓴 얼굴만 보여주고..

    학교 다녀도 친구들 얼굴도 기억도 못하더라고요.
    밥먹을 때만 빼는데 그마저도 칸막이있어서..

  • 8. 생각이상
    '21.4.13 4:24 PM (1.217.xxx.162)

    답답해서 문제지 예쁜얼굴 못 보여준다는 생각은 이상하네요.
    평생 부르카 쓰는 애들은 원통하겠다.

  • 9. 저는
    '21.4.13 4:29 PM (211.192.xxx.210)

    아이들 학생들 미혼인 분들이 너무 안타깝고 안됐어요ㅠㅠ

  • 10. ..
    '21.4.13 4:41 PM (180.69.xxx.139)

    에구.. 그러네.. 같은 반 친구들 얼굴도 잘 못보겠네요..//
    162님 제 생각이 너무 신박한가요^^;; 그냥 가는 세월이 아쉬워서 그런가봐요..

  • 11. 근데
    '21.4.13 4:43 PM (175.197.xxx.81)

    이쁜 사람들은 마스크 해도 그 미모가 살아 있던데요

  • 12. ..
    '21.4.13 4:45 PM (182.216.xxx.168)

    전 하관이 미운데 눈은 괜찮은편이라 마스크 덕좀 보는편이네요

  • 13. 반대로
    '21.4.13 4:48 PM (119.69.xxx.110)

    느끼한 중년남자들 얼굴가려지니 좋고요
    꼴뵈기싫은 정치인들 얼굴 가리고 나오니 너~~무 좋아요
    유치원 아이들 마스크 낀거 보면 마음이 아프긴 하고요 ㅠ

  • 14. ..
    '21.4.13 4:50 PM (180.69.xxx.139)

    이쁜 분들은 마스크 해도 미모가 가려지지 않는군요..//
    맞아요.. 눈 크고 예쁜 분들은 더 돋보이는 것 같기도..

  • 15. ㅡㅡ
    '21.4.13 4:53 PM (125.176.xxx.131)

    예쁨은 마스크 쓰니 더 폭발하던데요.., 한국사람들 대부분 입매가 안예쁜데 입매를가리니. 예쁨이 더 도드라져보여요

  • 16. ..
    '21.4.13 5:02 PM (180.69.xxx.139)

    아.. 마스크가 좋은 점도 있군요..ㅎㅎ

  • 17. 저도
    '21.4.13 5:30 PM (175.198.xxx.247)

    곧 50인데, 남은 40대를 이렇게 보내는게 아쉽네요 ㅎㅎㅎ
    이뻐서가 아니라, 마스크 안쓸때는 나갈때 화장도 하고 좀 꾸미기도 했는데 말이죠.
    마스크 쓰니까 이젠 뭐..화장해도 마스크에 묻어나는거 싫어서 진짜 로션만 바르고 나가고 옷도 걍 대충 입고, 마스크쓰니 별로 티도 안나서 애들꺼 후드집업같은거 대충 두르고 나가고.
    작년만 해도 좀 신경썼는데 이제 2년째 접어드니까 진짜 외모에 대해선 대강 살아요.
    문득 이러다 마스크 벗을 즈음엔 50대네 싶으니 아쉽네요 ㅎㅎ

  • 18. ..
    '21.4.13 6:00 PM (180.69.xxx.139)

    247님 제 마음도 좀 그런 것 같아요.. 화장품 비비도 잘 안발라서 돈이 굳긴 해요ㅎ

  • 19. 스무살
    '21.4.13 6:01 PM (220.73.xxx.22)

    대학교 신입생들이 너무 안됐어요
    인생에서 가장 즐거움 경험을 할 시기를 그냥 날려버렸어요

  • 20. 입매가
    '21.4.13 6:06 PM (58.127.xxx.198)

    안예뻐서 마스크로 가리니 이뻐보이는건 미인이 아니라는 거죠.
    미인은 안경써도 미모가 보이지만 안경벗으면 더 이쁜것처럼요

  • 21. 마른여자
    '21.4.13 6:22 PM (112.156.xxx.235)

    하긴 그러겠네요

    그래도 미인들은 마스크써도 이쁜거 더티나요

    미인이니까


    마스크미인 빼고

  • 22. 애기들이
    '21.4.13 6:23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안타까워요.
    숨도 제대로 못쉬고 귀여운 얼굴 가리고 다니니...
    요즘 아기들 마스크 때문에 언어발달도 느려졌다하네요.
    상대방이 말할때 시각적으로 입모양을 보는것도 중요한데 귀로만 들어야해서 언어발달이 느리대여.

  • 23. ...
    '21.4.13 6:41 PM (183.103.xxx.10)

    진짜 아쉽네요

  • 24. 저두
    '21.4.13 6:58 PM (61.98.xxx.116)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전 아름다운 얼굴은 아니지만
    마스크 벗고 꾸미는게 마스크 쓰는 것보다는 나은데
    아쉬워요~
    마스크 벗고 예쁘게 하고 다니고싶네요

  • 25. 다케시즘
    '21.4.13 7:11 PM (119.67.xxx.249)

    저희 집 근처에 중고등학교가 많은데
    남자애들 헤어스타일만 괜찮게 하고 있어도
    마스크 쓰고 눈만 내놓으니 다 아이돌 가수 같아요 ㅋ

  • 26. ...
    '21.4.13 7:43 PM (112.133.xxx.251)

    마스크 미남 미녀가 많아서
    진짜 하관 이쁜 사람들은 요즘 억울하겠다 싶어요

  • 27. ..
    '21.4.13 7:44 PM (180.69.xxx.139)

    나중에 언젠가 마스크를 벗을 날이 오면 그 자체만으로도 날아갈 듯 행복할 것 같아요..
    언젠가 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네요^^

  • 28. ....
    '21.4.13 9:43 PM (135.12.xxx.102) - 삭제된댓글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우리 직원이 새로 들어왔는데
    이마도 이쁘고 눈도 이쁘고 느낌이 발랄 경쾌하더라구요
    아! 그런데 어느날 마스크 벗은 걸 봐버렸어요
    또 다른 직원이 새로들어왔나? 했는데...
    아! 글쎄 웃으며 아는 척을 하는데
    아무리 봐도 누군지를 모르겠어하는 저에게
    자기라면서 인사를 하는데 기절할 뻔했어요ㅠ
    그 이쁜 눈에 이마에 이빨은 뻐덩니 !
    마스크 내리면 이가 먼저 보여서 얼굴이 추녀로 보이더라구요
    정말 어떻게 해주고 싶은 케이스더라구요ㅋㅋㅋ
    한마디로. 마스크 미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247 빈센조 보시는 분 질문 있어요 12 복습중 2021/04/15 2,991
1191246 추워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12 45살 2021/04/15 3,299
1191245 요새 제철과일 7 .... 2021/04/15 3,010
1191244 발냄새 없애는법 있나요? 7 강아지 2021/04/15 2,668
1191243 남양 영업정지 2개월 7 ㅇㅇ 2021/04/15 5,403
1191242 사불 작가한테 고소당한 지망생 아직도 소송에 시달리고 있대요 5 너무하네 2021/04/15 2,314
1191241 주시 빅히트(하이브) 6주 인데요 3 어째 2021/04/15 2,384
1191240 아시안 혐오 9 2021/04/15 1,719
1191239 출산율 보니 여대없애고 여성도 군복무의무 52 평등 2021/04/15 4,285
1191238 저출산이 문제될게 하나도 없는 이유 8 .... 2021/04/15 2,597
1191237 님들은, 소변색깔이 무슨 색인가요? 5 .. 2021/04/15 2,193
1191236 고1 딸내미 친구 관계 상담 좀 부탁드려요.(펑) 17 Mm 2021/04/15 3,103
1191235 정세균 총리는 코로나 방역 관련해서 손 놓았나요? 17 ... 2021/04/15 2,135
1191234 가상화폐 처음 아신 분들 5 ㅇㅇ 2021/04/15 2,307
1191233 사주로 얼굴 생김새가 나올까요? 노우. 1 ㄴㅇㄹㄴ 2021/04/15 1,871
1191232 과자 4봉지 마카롱 3개 다쿠아즈 1개 먹었어요 6 2021/04/15 1,993
1191231 차망 다시망 문의드려요 3 2021/04/15 924
1191230 채널 A 김진 돌직구가 정경심 교수 항소심을 8 .... 2021/04/15 2,212
1191229 오늘 진짜 괴상한 옷차림의 여자분을 봤어요 69 내눈... 2021/04/15 26,505
1191228 청춘의덫 다시보니 노영주 유호정 괜찮은 여자네요 21 클로이 2021/04/15 5,162
1191227 국민연금과 노령연금요 6 연금 2021/04/15 2,953
1191226 김부선 "이재명 고소 때 강용석 선임 이유? 불륜 경험.. 10 뉴스 2021/04/15 2,073
1191225 연천같은 곳은 2주택에 포함 안되나요? 3 ㅇㅇ 2021/04/15 1,107
1191224 실시간)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예배 "기억, 책임, 약.. 1 예배 2021/04/15 565
1191223 고발뉴스..노영희 변호사 'TV조선.Mbn에 출연료 물어보라' 7 티비남조선 2021/04/15 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