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참 .....
12년전에
셋이 노량진에서 만나서
같이 스터디 하고 밥터디 하다 친해진
저는 1년하고 아니다 싶어 나왔고
한명은 3년만에 합격한 A
나머지 한명이 B
A는 9급 서울시 합격하고
몇년뒤에 결혼했고 내년에 아이도 계획
상경해서 월세살다
신랑만나
빌라 투룸 전세로 살다
작년에 경기도 전세로 갔고
B는 같은 서울상경이라도
부모님이 경상도 부자라
당시에 어차피 서울서 합격하면 살거
월세내지말고 그냥 살아라 해서
당시에
흑석동에 명수대 xx 아파트 사주심
그리고 그친구는 저랑 A떠난 노량진에서
공부보다 연애에 관심이 많아서
많은 친구들 만나고 장수생의 길로
근데 작년애 드디어 합격했어요
근데 A가 하는말이
자기랑 신랑 둘이 공무원 맞벌이로 상경해서
겨우겨우 월세에서 반전세
반전세에서 겨우 경기도 전세로 가서
출퇴근 두시간반 죽을맛에 돈모이는거보다
부동산이 안따라와
경기도 아파트도 언감생심인데
그친구는 (그친구말로)
놀면서 할거다하다 10년만에
이제 합격했는데
그사이에 재산의 격차는 몇배는 벌어졌고
앞으로는 더 따라잡을수 없다고
한숨쉬네요
그와중에
결혼도 못하고 서울 오피스텔 월세살며
중소기업다니는 저에게
하소연 하는건 함정...
1. ㅋㅋㅋ
'21.4.13 3:36 PM (121.130.xxx.17)비교하면 인생 불행해지는 급행열차죠
2. 인생은
'21.4.13 3:36 PM (175.223.xxx.246)부모복이 전부.
부자 부모거나
사랑듬뿍주는 부모거나.3. 비교
'21.4.13 3:37 PM (106.101.xxx.183) - 삭제된댓글타고난 환경(복)이 다른데 비교는 무의미.
4. 10년
'21.4.13 3:38 PM (1.233.xxx.86)10년을 공부할 수 있는 정신력과 환경이 대단하네요.
5. ...
'21.4.13 3:38 PM (106.102.xxx.126)저는 부모님이 합격할 머리도안주시고 남자만날 외모도 안주시고 당연히 집도 안주셨지만 매달 꼬박꼬박 용돈드리고 이것저것 사드리고 하네요
6. ....
'21.4.13 3:39 PM (106.102.xxx.126)10년을 꼬박한건 아니죠 계속 인스타에 해외여행다녀온거 올리고 했으니. 그래도 합격은 대단하고 축하받을 일이죠
7. 때인뜨
'21.4.13 3:44 PM (211.58.xxx.176) - 삭제된댓글10년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닌데 합격했다니 부럽내요.
8. ..
'21.4.13 3:5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부모복이 전부죠. 이 얼굴 몸으로 이 생각하며 사는 것도 사실은 유전자죠. 유젠자 전달자
9. ...
'21.4.13 3:51 PM (14.138.xxx.241)10년 했다고 다 되는 건 아니에요 인스터에 여행 올린다고 해도 말이죠
10. ㅇㅇ
'21.4.13 3:59 PM (175.119.xxx.134)복중에 가장 큰 복이 부모복
유전자 부모로부터 받고 정서적 지지 경제적 도움
그리고 결혼에도 영향을 미치죠11. 이것은
'21.4.13 4:00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난 왜 삼성같은 재벌가에 안태어났나??
그랬더니 그 부모왈
넌 왜 장윤정같은 가수가 아니니?
하는 꼴?????12. .ㅌㅊㅊ
'21.4.13 4:01 PM (125.132.xxx.58)9급 공무원들끼리 비교. 별 차이도 없어 보이는데.
그걸 또 왜 비교하는지.13. 뭔 소리여?
'21.4.13 4:08 PM (217.149.xxx.14)애당초 신분(?)이 다른데 왜 비교해요?
단지 같은 공부 1년했다고 인생이 같다고 착각하는거죠?
이재용 서울대 동양사학과 나랑 1년 같이 공부했는데
쟤는 몇조를 주무르고 나는 월세내면서 시간강사나 하고 인생 참...이라는 비교가 의미있나요?14. 음
'21.4.13 4:14 PM (106.101.xxx.49)왜 그잘난 금수저 갑부들은 질투도 못하면서
막상 주변 친구나 동료들만 그리 질투해대는지
참 재밌어요 ㅎㅎㅎ15. 인연과보
'21.4.13 4:23 PM (110.9.xxx.18) - 삭제된댓글불교에서는 부모가 자식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자식이 전생의 지은업에 따라
자식이 그업보를 갚을 만한 환경의 부모를 선택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태어나는 순간 그기억은 잊어버린다고 해요16. 인연과보
'21.4.13 4:23 PM (110.9.xxx.18)불교에서는 부모가 자식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자식이 전생의 지은업에 따라
스스로 그업보를 갚을 만한 환경의 부모를 선택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태어나는 순간 그기억은 잊어버린다고 해요17. 참나
'21.4.13 4:24 PM (211.206.xxx.52)같이 노량진 생활했다고 같은선상에서 생각했나봅니다.
나이들어도 누가 잘산다 소식 들리면
걔 학교다닐때 나보다 공부못했는데 하는거랑 똑같죠18. ..
'21.4.13 4:25 PM (39.7.xxx.249)솔직히 부모님 부자에 아파트 한채면 말 다한거죠. 차이가 없다니..
19. 휴
'21.4.13 4:28 PM (1.225.xxx.38)뭔 똥글이냐...
20. 옛날엔
'21.4.13 4:30 PM (110.70.xxx.3)좀 공부잘한 수선대로
잘 살았는진 모르겠는데
이젠 재테크 잘 한 순서대로
잘 사는거 아닐까요,
부모복으로 아파트 마련한거네요21. ㅇㅇ
'21.4.13 5:38 PM (119.198.xxx.247)인생은 또 기회가 와요
뒤집어지는때
너무낙담할것도 아닌게 살다보니 오십즈음에 또 다른길에
들어서있더라고요22. ----
'21.4.13 6:16 PM (121.133.xxx.99)이런거 비교하면 살맛 안나고 힘들기만 해요.
30년전 40년전에도 똑같은 상황..
30년전 상경해서 하숙집 전전..하다 대기업 취직해서 소같이 일하다..결혼..변두리 아파트 한채..
친구는 대구 부잣집이라..상경하자마자 부모님이 서울에 아파트 한채 사줘서 자취..
뭐. 이런거죠..23. ...
'21.4.13 6:46 PM (183.103.xxx.10) - 삭제된댓글저같으면 A손절하겠어요.
기분나쁨 ㅎ24. 노노
'21.4.14 5:23 AM (125.179.xxx.79)저는 부모님이 합격할 머리도안주시고 남자만날 외모도 안주시고 당연히 집도 안주셨지만 매달 꼬박꼬박 용돈드리고 이것저것 사드리고 하네요
이제 성인인데 부모탓 그만하세요
익명이니 속풀이 겠지만 세상 못난게 부모탓
그리고 꼬박용돈 이것저것도 사드리지 마시고 그거 잘 모아
이제부터라도 원글 자신에게 투자 그리고 재테크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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