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선택이 최선인거 맞지요?

129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21-04-13 14:23:22
아이가 초1인데 사립을 다니거든요.
오늘 교복을 입고 학교에 데려다 주는데
딱 교문앞에서 오늘 체육복 입는날인게 생각난거에요.....ㅠ0ㅠ
순간 어쩔까 고민하다가....
아이에게 물어보았더니 체육복을 입고싶다고....
또 저도 아이가 혹시라도 체육시간에 소외감?같은걸 느낄까바...
다시 집으로 가서 체육복을 갈아입혀 학교로 다시 갔어요.
지각을 하긴했죠.;;;;;;;;;;;;
아이에게 물어보니, 수업 직전에 들어갔다고....;;
집으로 갈때 지각할건 알고 있었긴했어요.
체육복을 입고 지각을 택한건데......ㅜㅜㅜㅜㅜ
제 선택이 맞았던거죠???
너무 어이없는 질문인가요....????
IP : 125.180.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4.13 2:25 PM (39.7.xxx.84)

    네....

  • 2. ....
    '21.4.13 2:26 PM (203.251.xxx.221)

    지각 싫어요

  • 3. 제제하루
    '21.4.13 2:29 PM (125.178.xxx.218)

    40분동안 교복입고 입음 애가 더 난감할듯요.
    애가 지각해도 입겠다 했으니 더 이상 생각끝!!

  • 4.
    '21.4.13 2:2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아이 들여보내고 다시 체육복 가져다주겠어요.

    시간 지키는 게 제일 기본이고 중요하다고 봐서요.

  • 5. 129
    '21.4.13 2:31 PM (125.180.xxx.23)

    저도 체육복을 가져다 주는걸 생각하긴 했는데
    초1이라...혼자 벗고 입기가 난감할거 같아서....^^;;
    여튼, 담부터는 이런일 자체를 만들지 않도록 잘 챙겨야겠네요...
    생각끝 할께요^^

  • 6. ..
    '21.4.13 2:34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저 같아도 애 들여보내고 체육복 가져와서 애 갖다 주겠어요. 안좋은 케이스의 양육 방법이지만 덜렁이 울 아들 고등때까지 학교에 뭐 가져가 준 적 많았네요 ㅠㅠ

  • 7. 129
    '21.4.13 2:36 PM (125.180.xxx.23)

    아...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어야겠지만, 체육복을 들여보내는걸로...^^;;;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8. 아직
    '21.4.13 3:04 PM (211.243.xxx.3)

    미취학아동 키우는데 저도 배우네요. 사소한일이라 치부하지않고 돌이켜생각해보는 엄마..멋지네요..^^ 자기전에 한번 말해주면 좋겠어요. 오늘 이러이러해서 체육복은 입었는데 지각을 했네.. 시간을 지키는건 중요한일이니 다음엔 잘 챙기도록 하자~~

  • 9. 129
    '21.4.13 4:50 PM (125.180.xxx.23)

    앗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1엄마라 저도 초딩된거같은;;;;;^^;;;;;;
    열심히 챙긴다고 챙겼는데 항상 엉성하구만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877 유행이 크게 바뀌니 옷을 다 어째야 할지.. 6 ... 2021/04/12 5,267
1186876 토플힘들까요 1 2021/04/12 986
1186875 요즘 배추 맛 괜찮나요? 4 어떤가요? 2021/04/12 1,349
1186874 이재명 싫은데요. 이낙연도 대안은 아니에요. 115 ㅇㅇ 2021/04/12 2,256
1186873 괴물 정주행 중인데..정말 잘만들었어요. 13 .... 2021/04/12 3,587
1186872 그런데 좀 이상한게 조국장관부인 죄목은 아세요? 52 ??? 2021/04/12 4,344
1186871 해고는 정말 잊혀지기 어려운 추억이네요 5 ㅇㅇ 2021/04/12 2,292
1186870 나이많은 신입이 하급자로 오셨어요. 15 -- 2021/04/12 6,587
1186869 김정현서예지 사태로 생각난 82명언 9 노자 2021/04/12 10,005
1186868 위 상태가 아주 좋다는데 사과덕분일까요? 12 ㅇㅇ 2021/04/12 4,177
1186867 중성화 수술후 항생제주사맞고 계속 헐떡거려요 2 강아지 2021/04/12 1,884
1186866 40대 싱글은 부모님과 따로 부조하나요? 7 부조 2021/04/12 2,373
1186865 대권지지율 윤짜장이 1위 23 오늘 2021/04/12 2,148
1186864 윤스테이 감독판 있어요 (유튜브) 3 ... 2021/04/12 1,685
1186863 이동욱이 경기도 기본소득 광고 하네요 8 ㅇㅇ 2021/04/12 2,080
1186862 국가부채 급증? 최배근 '부채와 채무는 달라, 말장난 기사들' .. 3 말장난기레기.. 2021/04/12 718
1186861 송지효 궁금 44 짜랑 2021/04/12 24,678
1186860 예전 이태원 돌아다니는데 ㅁㅈㅁ 2021/04/12 1,010
1186859 월급 통장 아니어도 입출금수수료 없는 통장 없을까요? 3 .. 2021/04/12 1,035
1186858 보양식으로 좋은 것좀 5 2021/04/12 1,526
1186857 국가부채가 2천조 육박?…나라빚 부풀리기, 진실은? 3 .... 2021/04/12 840
1186856 빈센조, 난약사, 천녀유혼 6 플럼스카페 2021/04/12 3,171
1186855 김종인 국짐당에서 팽 당하고 국짐당도 난리 라는데 10 기레기들이 2021/04/12 2,356
1186854 국방분야에서 문재인 업적 9 대박 2021/04/12 791
1186853 퍼옴) 조국이라는 이름 뒤에 부동산이 숨었다 9 어리둥절 2021/04/12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