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암후 속눈썹이요ㅠㅠ 경험있으신분들~~

.. 조회수 : 3,539
작성일 : 2021-04-13 10:35:31

작년에 수술, 항암치료후 머리며 속눈썹이 싹 다 빠졌어요.

작년 12월에 항암치료가 끝나고 방사선치료까지 2월에 마쳤어요

방사선할때는 빠졌던 속눈썹이 자라더니 다 자랐거든요

그런데 또 한달반만에 몇일전보니 속눈썹이 진짜 몇개남았는지 셀 수 있을정도로 또 엄청 빠져있어요ㅠㅠ 속눈썹이랑 눈밑라인 속눈썹까지요 계속 또 빠져가는 중인거같은데.. 아직 몸회복이 덜 되어서 이런걸까요? 속눈썹이 이러니 한참후 나중에라도 눈화장이나 아이라인이나 또 눈쪽에 손이라도 데면 더 빠질까봐 너무 걱정이ㅠ 다시 아프기전처럼 자랄까요? 이게 뭐라고..살아있는것도 감사한일인데 전의 모습으로 돌아갈까요?ㅠㅠ
IP : 210.97.xxx.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묘
    '21.4.13 10:37 AM (49.165.xxx.219)

    제가 직장에서보니 애기솜털처럼 다 자라서
    너무너무보기좋았어요
    걱정하지마세요

  • 2. 경험자
    '21.4.13 10:42 AM (143.248.xxx.100)

    저는 머리카락이며 눈썹이 다시 날때는
    2-3가닥이 합쳐진 것처럼 아주 굵은 모가 몇개씩 섞여 있었어요
    눈썹도 그렇고, 머리카락도 그렇구요
    눈썹으 너무 눈에 보여서 손으로 뽑으면 힘없이 뽑히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나온것은 정상적이에요
    5년 지났는데
    지금도 머리카락 많이 빠지고 힘도 없어요
    그래도 시간은 지나고 힘든것도 지나고 내가 암환자였다는 것을 망각하고 살아가요
    힘내시고
    이또한 지나간다
    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 3. ..143님
    '21.4.13 10:46 AM (210.97.xxx.59)

    143님 속눈썹이 완전히 다시 다 자라났다가 몇달뒤 지금 또 왕창 빠지니 갑자기 뭔일인가싶고 거울보고 또 한번 너무 놀라서ㅠㅠ다시 나긴 하겠죠? 속눈썹영양제라도 써야하나 싶어서요

  • 4. 저도 경험자
    '21.4.13 10:49 AM (175.196.xxx.155)

    물론 당연히 다시 나요
    아무 걱정마시구 운동하시구 식사 잘하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1년만 참구 지내보세요
    다시 좋은 날이 옵니다.^^

  • 5.
    '21.4.13 5:09 PM (14.32.xxx.215)

    났다가 빠졌다가 그러면서 틀 잡는데 아무래도 예전만은 못해요
    그냥 두세요
    어차피 늙으면 머리털 눈썹 다 빠지긴 마찬가지에요 ㅠㅠ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112 친구 불러내 술먹고 뻗었던 친구가 사라졌는데 59 ... 2021/05/26 5,477
1199111 바람이 1 요즘 2021/05/26 1,680
1199110 소개팅 주선이 생각보다 어렵네요 8 2021/05/26 2,617
1199109 내일 쿠팡물류센터 알바가요 24 쿠크다스 2021/05/26 5,275
1199108 저 오늘 눈물나게 용맹했어요. 13 ... 2021/05/26 4,659
1199107 친구 모임시 부부관계 얘기하나요? 31 50대 2021/05/26 10,070
1199106 비코님 드뎌 40k 넘었어요 2021/05/26 1,414
1199105 [청와대청원]***군 사건 검찰로 수사전환 해주세요 8 가관이다 2021/05/26 1,127
1199104 베나텐플러스 연고 소개합니다. 13 :: 2021/05/26 2,443
1199103 이거 커피향이 좋아도 넘넘 좋네요... 5 우와 2021/05/26 3,567
1199102 서장훈은 선수 시절엔 인기가 별로였죠? 21 ... 2021/05/26 4,473
1199101 마스크낀 상태에서 절 몰라보는 경우 4 ㄷㄷ 2021/05/26 1,454
1199100 침대 모서리에 자꾸 부딪히는데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5 모서리 2021/05/26 1,109
1199099 사람관계 만남 3 행복감사 2021/05/26 2,060
1199098 언니한테 발작일으킨거 너무 미안해요 42 2021/05/26 7,372
1199097 중3 남자아이와 서울나들이 .. 8 서울구경 2021/05/26 1,316
1199096 이중표 교수님 불교강의 좋으네요 7 ㅇㅇ 2021/05/26 1,526
1199095 가죽나물 향이 익숙한데 비슷한 향이 뭘까요? 4 ?? 2021/05/26 1,303
1199094 한강) 이젠 손군 아버지가 집착한다고까지 말씀들을 하시는군요 29 궁금 2021/05/26 3,246
1199093 시누이 축의금 글 지웠던데요... 22 좀전 2021/05/26 4,832
1199092 4학년 성대경시 어른인 제가 풀어도 어렵네요 이런실력이면 전 머.. 6 ㅇㅇㅇ 2021/05/26 1,981
1199091 46세에요. 복부비만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21 살빼자 2021/05/26 6,028
1199090 윗 어른께 염치없어서 부끄러운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1 궁그미 2021/05/26 1,081
1199089 콤부차 는 차(tea) 인가요? 5 차차 2021/05/26 3,564
1199088 빵 떡 너무 비싸지 않나요 18 ㄴㄴ 2021/05/26 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