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철부대 보고 군필자들 다시 보이네요

ㅇㅇ 조회수 : 2,606
작성일 : 2021-04-13 09:46:18

강철부대 나온 애들은 특수부대이긴 하지만
일반 사병도 비슷하겠다 싶어요.

예전에도 밴드오브브라더스 보고
의무병 통신병 기관총 포병 이런거 나눠져있는게
너무 멋있었는데
강철부대 보고 다시한 번 군인들 멋있다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IP : 223.62.xxx.2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멋있어도 되니
    '21.4.13 9:49 AM (106.102.xxx.169)

    모병제했음 좋겠어요. 가고싶은 사람만 가서 돈벌게

  • 2. 적어도
    '21.4.13 9:49 AM (116.123.xxx.207)

    일반 사병이라도
    훈련소에 있는 동안은
    모든 군인이 특수부대원

  • 3.
    '21.4.13 9:50 AM (211.36.xxx.89)

    승부욕 강하고 달라 보였어요

  • 4. ...
    '21.4.13 9:51 AM (58.234.xxx.222)

    아들 있는 엄마로서....너무 무서워요..ㅠㅠ

  • 5. 관음자비
    '21.4.13 10:03 AM (121.177.xxx.136)

    6.25 때 사용하던 M1을 기본 화기로 사용한 세대인데요,
    젊디 젊은 사람을 좁은 장소에 가둬 놓은 그 자체가 저는 지옥이더군요.
    요즘은 많이도 달라졌죠, 좋은 방향으로.... 하지만 근본이 크게 변한 건 아닐 겁니다.

  • 6.
    '21.4.13 10:10 AM (180.69.xxx.140)

    저도 모병제하고
    군납비리좀 강하게 없애서
    병사들 내무반에 침대도 다 있구 미국군인처럼
    그랬으면 좋겠어요.
    전 아이도 없지만 한창나이 젊은이들이
    인간적인 환경에서 생활할수있기를 바래요
    모병제해야 청년들 귀한줄 알죠.
    그리고 군납비리 어떻게 안되나요
    돈을 그렇게 쏟아부어도
    군에서 납품받는것은 저질중에 저질이라고
    인간들이 조직적으로 어떻게 상납받는걸 당연히 여기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합리화하고살겠지만.

    생판 모르던 사람들과 개인공간없이 매일 한방 쓰는거 저라면 미칠거같아요

  • 7. 군납비리
    '21.4.13 10:13 AM (223.62.xxx.1)

    하.....어찌 해야해요.

  • 8. ..
    '21.4.13 10:20 AM (211.36.xxx.70)

    저도 모병제 찬성합니다
    모병제를 한다면 세금 더 내겠습니다
    체력되고 정신 건강한 군인 제대로 된 대우 해주세요

  • 9. ...
    '21.4.13 10:33 AM (182.231.xxx.209)

    아들 둘 맘으로
    큰아들 작년 재대했고
    작은아들 6월달 입대 앞두고 있는데
    자랑스럽지만 가슴 아파요
    가장 빛나는 청춘에 18개월 군에 있다보니...
    우리나라 사정상 어쩔수 없다해도...
    군 가산점이라도 줬으면 좋겠어요
    아들이 군에 있는 내내 가슴 졸이며 보냈는데
    또 작은아들 군 입대를 앞두고
    마음이 심난하네요

  • 10. 형제
    '21.4.13 10:42 AM (112.154.xxx.39)

    우리집 형제 오빠 남동생이 70초반 생들이라 당시 인구수 엄청 많던때 군대인원도 많아 대기하고 기다리다 군대가고 군복무기간 3년 꽉 채우던시기
    첫훈련 마치고 가족들 면회가서 다들 울었어요
    남동생 대학 1학기 마치고 20살때 군대갔는데 대기자가 길어 한겨울입대
    행군인가 뭘했다던데 손발 전부 동상으로 주먹도 못쥐고
    입술 다 부르트고 볼도 다 타고.
    가져간 음식들 젓가락질 못해서 우리가 막 먹여줬어요
    따뜻한 차에서 히터 틀고 자다가 들어갔는데 1분 멏초까지 세다가 들어가더라구요 이등병때까지 얼굴이 누렇게 뜨고
    담배도 그때배웠는데 안피우면 죽도록 맞았대요

    오빠는 28살때입대했는데 21살짜리 바로 위 선임이 그렇게 따귀를 때리고 괴롭혔대요
    면회갔을때도 그선임 음식 따로 준비해가고 휴가때도 우리집에 같이와서 먹고자고 막내동생보다 어린게 갑질을 ㅠㅠ

    담배안핀다고 따귀를 너무 맞아서 담배 단한대도 안태워요
    오빠가 대학원 공부하다 군대가서 좀 샌님 스타일 학자스타일인데 그게 그렇게 못마땅해서 책보면 책에 침뱉고 얼굴에 침뱉고 그랬답니다 오빠는 그래서 절대 후임들 안괴롭혔대요

    참 웃긴게 나중에 어쩌다 오빠가 사업하면서 거래처 하청 직원을 잠깐 봤는데 그선임이더래요
    갑을 관계가 바뀐건데 오빠가 아무일 없었던듯 대해서 그선임이 오히려 불편해하다 퇴사했대요

    그시절 군대나온 남자들 고생 엄청 했어요

    면회갔을때 첫면회라 가족들 다 모이는데 부모나 친척 형제한명 안와서 혼자 내부반에 있는 군인들도 꽤 있었대요

  • 11. 여러
    '21.4.13 12:45 PM (116.123.xxx.207)

    20대 보수 성향은 군대 영향도 있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195 소개남이 50분을 지각했는데요 60 소개팅 2021/05/29 22,522
1200194 백화점 명품매장 예약해도 줄서나요? 4 ㅇㅇ 2021/05/29 2,575
1200193 바람떡 2 2021/05/29 1,954
1200192 시어머니가 이 앱이 뭐냐고 하시는데요.. 47 뭔지궁금 2021/05/29 22,773
1200191 부산.. 성인 자녀들과 2박 3일 여행 갑니다. 17 ** 2021/05/29 2,818
1200190 휘문고근처에 있는 스카이스쿨교육업체 2 고3맘 2021/05/29 1,503
1200189 대문에 연예인 이야기 나온김에 5 2021/05/29 3,201
1200188 전세 계약일자를 잘못 적었네요 1 .... 2021/05/29 865
1200187 벨기에 대사부인 면책권 포기 (기사) 19 .... 2021/05/29 3,850
1200186 부부는 끼리끼리라는말이 왜 맞는말인지 이제야 알것같네요 4 ... 2021/05/29 4,016
1200185 넷플릭스에서 나의문어선생님 14 넷플 2021/05/29 3,135
1200184 밤에 바를 수분크림 추천해주셔요 7 초5엄마 2021/05/29 2,336
1200183 붕어빵 꽈배기 호떡 같은 길거리 간식 좋아하세요? 6 2021/05/29 1,802
1200182 여긴 멸망 보시는분 없나봐요 ㅠㅠ 15 유휴 2021/05/29 3,421
1200181 위로가 되는 책 좀 추천해주세요~ 20 힘없을때 2021/05/29 2,518
1200180 로스쿨 고윤정 제눈엔 넘사벽으로 이쁘네요 19 두아들맘 2021/05/29 5,388
1200179 스마일클럽 포인트가 남았느데 조회를 어디서 하나요? 5 ... 2021/05/29 592
1200178 어제 알타리무 한 통 담가서 실온에 뒀는데 2 총각무 2021/05/29 1,867
1200177 제 인생 최악의영화는 줄리아로버츠의 "귀여운 여인&qu.. 23 ㅇㅇㅇ 2021/05/29 6,068
1200176 미국 서점의 "BTS의 RM이 추천한 책" 코.. 11 주니 2021/05/29 3,695
1200175 작년 2학기 대학들 수업.. 2 .. 2021/05/29 1,419
1200174 언더커버 3회 보던 중 3 .. 2021/05/29 1,104
1200173 이런 행동을 하는 아이 어른되면 좋아지나요? 5 .. 2021/05/29 1,033
1200172 유연제 많이 쓰면요.... 1 밤토리맛밤 2021/05/29 2,002
1200171 전세 재계약시 올린 금액은 언제 입금하나요? 8 하양 2021/05/29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