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세훈發 '방역 엇박자'.. 국민은 혼란

.....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21-04-12 23:47:15

방역 당국이 이날부터 수도권과 부산 등지에 유흥시설 집합 금지 조치를 내린 가운데 서울시는 유흥주점·단란주점·헌팅포차·홀덤펍 등의 영업시간을 현재 오후 10시에서 11시~자정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 시장은 “방역과 민생을 모두 잡기 위한 ‘서울형 거리두기 매뉴얼’을 이번 주말까지 마련하고 다음주에는 시행 방법과 시행 시기 등에 대해 중대본과 협의를 시작하겠다”며 발표 시기를 미뤘다. 일각에서 쏟아지는 방역 혼선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것이다.

정부는 서울시의 ‘상생방역’ 조치에 반대와 우려를 분명히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특별방역 점검회의 모두 발언에서 “방심하다가는 폭발적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아슬아슬한 국면”이라면서 “여기서 밀리면 민생과 경제에 부담이 생기더라도 거리두기 단계 상향 조처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오 시장의 상생방역과 선을 그었다. 또 강도태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빈틈을 무섭게 파고드는 만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단계 조정 시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와 협의하고 인접 지역에 미치는 영향도 감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중앙정부의 방역 관리가 현재의 심각성에 비해 낮은 수준인데 ‘서울형 거리두기’까지 시행되면 방역 관리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재훈 가천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지금은 4차 유행의 골든타임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면서 “이럴 때 지자체와 중앙정부 간 혼선을 빚거나 ‘완화’ 신호가 잘못 나가면 4차 유행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역시 “사실 정부의 방역 수준도 현재 환자 발생 수준에 비하면 강한 조치가 아니다. 이런 측면에서 서울시가 완화된 형태의 조치를 취하면 환자 발생을 통제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IP : 124.50.xxx.19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신문
    '21.4.12 11:47 PM (124.50.xxx.198)

    https://news.v.daum.net/v/20210412183105221

  • 2. ㅡㅡ
    '21.4.12 11:49 PM (49.172.xxx.92)

    뭘하든

    천만시민 목숨을 담보로 잡지는 말아야지

  • 3.
    '21.4.12 11:51 PM (211.205.xxx.62)

    저렇게 빨리 대놓고 뻘짓 을 할줄이야

  • 4. 쓸개코
    '21.4.13 12:09 AM (118.33.xxx.79)

    그간 쌓인 한을 풀려는듯.

  • 5. ...
    '21.4.13 12:16 AM (118.37.xxx.38)

    그동안 광화문에 나가서
    정부 방역에 훼방이나 놓던 사람이
    천만 시민의 방역을 책임지게 되니
    뭘 알아야 방역을 하죠...어휴~

  • 6. ..
    '21.4.13 12:23 AM (218.55.xxx.217)

    서울시 방역은 방역전문가에게 맡기시길요
    협조만 하세요

  • 7. ....
    '21.4.13 12:28 AM (221.150.xxx.179)

    서울시 방역은 방역전문가에게 맡기시길요
    협조만 하세요
    222222222222222222

  • 8. ..
    '21.4.13 12:33 AM (1.233.xxx.223)

    전광훈류랑 어울리는 사람이
    제대로 정보는 얻겠나요?
    가짜 유투브나 안보면 다행.
    지금 제주위에 저런유투브 보고 코로나는 없다고 생삿하는 사람들이 있음

  • 9. 너무
    '21.4.13 12:52 AM (180.231.xxx.18)

    뜬금포~~

    저런 생각을 어떻게 할 수가 있는지~@@

  • 10. ..
    '21.4.13 1:02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오세훈의 진단키트가 개당 2만원짜리 라면서요?
    있는 사람은 뭐 가격도 검증안하고 추진하나봐요

  • 11. 바보
    '21.4.13 1:07 AM (182.227.xxx.157)

    일은 하여야 하고
    성과는 내고 싶고
    야인 생활 10년 감각 떨어짐
    협조나 하길 청장님 신뢰함

  • 12. ...
    '21.4.13 2:06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오세훈 싫다 진심

  • 13. ㅇㅇ
    '21.4.13 2:55 AM (211.219.xxx.234)

    다른건 모르겠고 전광훈과 같은 행보를 보여서
    코로나 확산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정부 힘들게 할것 같네요

  • 14. 이봐 이봐
    '21.4.13 3:15 AM (202.190.xxx.214)

    며칠 만에 하는 짓거리 봐라...에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199 유명한 맛집들 밀키트 드셔보신 분 5 2021/04/13 2,607
1189198 일본 방사능 오염수 오늘 방출 결정 13 ㅇㅇ 2021/04/13 1,562
1189197 귀리밥을 첨 해보는데요. 15 .. 2021/04/13 3,985
1189196 최근 이케아 가보신분 계세요? 11 ㅡㅡ 2021/04/13 2,948
1189195 살아있음에 감사한, 41 봄날 2021/04/13 6,246
1189194 오른쪽 하복누 통증 일주일째 7 . 2021/04/13 1,623
1189193 사춘기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7 리즈시절 2021/04/13 1,803
1189192 80대 아버지 오늘 백신 접종하시는데 타이레놀? 17 오늘 2021/04/13 3,372
1189191 엄마에 대한 서운함 26 이런 2021/04/13 5,639
1189190 이 시국에 욕조쓰러 미니호텔가면 위험할까요? 9 ㅡㅡ 2021/04/13 2,845
1189189 여성가족부는 해체되어야 한다 13 ㄱㅂㄴㅅ 2021/04/13 1,874
1189188 집값 60%까지"…무주택자 대출 규제 완화 검토? 37 ... 2021/04/13 3,837
118918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13일(화) 3 ... 2021/04/13 904
1189186 서예지 사이비종교 드라마 나왔었잖아요. 구해줘 5 서예지 2021/04/13 6,419
1189185 77사이즈 티브이 새로 사는데요. 벽걸이 하는게 나을까요?.. 10 ㅇㅇ 2021/04/13 2,111
1189184 검찰 동양대 PC에 몰래 USB 꽂았고 컴 뻑 났다는 건 사실이.. 9 증거오염 2021/04/13 3,066
1189183 서울) 카페 말고 찻집 추천해주세요 6 2021/04/13 1,231
1189182 6세 아이 학습지 끊고 아무것도 안시켜도 되겠지요? cinta1.. 2021/04/13 2,004
1189181 쿠진아트에프 삼겹살구이후 청소 쿠진아트에프.. 2021/04/13 3,194
1189180 뚱뚱한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이어트 안하는 여자들은 왜그러는걸까.. 16 ... 2021/04/13 7,931
1189179 서예지, 김정현 다 처음 보는데 5 .. 2021/04/13 6,401
1189178 참 많은 걸 잊고 살았구나 4 2021/04/13 3,201
1189177 좋은소식 1 ㅇㅇ 2021/04/13 2,370
1189176 오세훈이 말한 노래방 진단키드 비용이 2만원이라는데 19 .. 2021/04/13 4,174
1189175 배고픔을 끝내 이겨내고 잠자리에 듭니다 4 ㅇㅇ 2021/04/13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