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키우면서 신기?한 일이 많은거같아요.ㅋ

129 조회수 : 2,824
작성일 : 2021-04-12 23:14:51
아이가 초1이거든요?
하교길에 아이를 기다리는데 비가 오니 하나같이 우산을 쓰고 오다
실내로 들어오니
아이들이 우산을 접었어요.?
(물론 엄마가 접어준 애들도 있음.)
저도 접어주려다 어찌하나 봤더니 (삼단우산 처음 써봄)
가르처 주지도 않았는데 손잡이를 배에 대고 삼단우산을 접으려는거에요? 웃긴건 다른애들도 그러고 있음.ㅋㅋㅋㅋㅋ
선생님이 가르처주진 않았을거 아니에요.ㅋㅋ
순간, 이건 본능?인걸까?
누구 하나 보고 따라하는걸까?ㅋㅋㅋㅋ
접나 못접나 지켜보려다 우리아들 배아플까바 내가 접어주긴 했지만
초1이라 그런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새롭게 웃기고 기특하고 그렇네요.
언제까지 키우면서 신기하고 감탄하고 웃길까요??ㅋㅋㅋ
IP : 125.180.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1.4.12 11:1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상상해보니 너무 귀여워요ㅋㅋ

  • 2. 일관성
    '21.4.12 11:22 PM (219.248.xxx.53)

    아이들 참 사랑스럽죠. 좋은 관계 유지하고 마음이 열려있으면 두고두고 예쁜 구석을 찾으실 수 있어요.

  • 3. 129
    '21.4.12 11:30 PM (125.180.xxx.23)

    너무 웃기고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
    내일 또 그러면? 벽에 대고 누르라고 알려줘야겠어요.^^
    스스로 접긴 접어야하니까 :)

  • 4. 초1맘
    '21.4.12 11:47 PM (124.54.xxx.21)

    둘째 초1인데 입학시키고 보니 하는행동 하나하나 다 귀여워요~아이 친구들도 마찬가지구요 학교생활 하는거보면 이쁘고 기특해요

  • 5. 44
    '21.4.13 12:10 AM (124.49.xxx.61)

    ㅎㅎㅎ귀여워요..배아플까봐 내가 접어주는것도 엄마도 귀엽네요..ㅎㅎ
    사랑스럽고...아이들 어려서 많이 사랑해주세요..지나가면 그시절이 그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852 초졸하고 sky졸업출신 일부하고 차이나나요? 1 ... 2021/04/13 2,052
1185851 회사에서 스트레스 너무받아 못먹고있어요 3 ........ 2021/04/13 2,381
1185850 왜 낳았냐는 자식의 말... 26 구르미 2021/04/13 10,516
1185849 40대들이 선민의식 없애달라는 청원입니다 4 20대여자한.. 2021/04/13 1,865
1185848 청담동살아요 또오해영 나의아저씨 12 ㅇㅇ 2021/04/13 3,677
1185847 학부모총회를 대면으로 한다네요 10 ... 2021/04/13 2,362
1185846 서울분들, 부모님 팔순때 식사 어디서 하셨나요? 5 팔순 2021/04/13 3,206
1185845 의사출신 與신현영, '서울형 방역' 吳호평…"제 주장과.. 32 ㅠㅠㅠ 2021/04/13 2,468
1185844 [日역사부정 실체]④ "조선인은 범죄 집단"... 1 ... 2021/04/13 705
1185843 비트코인 8천만원 넘었네요 30 ㅇㅇ 2021/04/13 7,009
1185842 미국에서 재난 지원금 받아보신분 계실까요? 4 혹시 2021/04/13 1,328
1185841 공부중에 간단히 먹을수있는게 뭐가있을까요? 11 2021/04/13 2,376
1185840 서예지라는 여자 의느님과 함께 34 Tkk 2021/04/13 31,027
1185839 대학생자녀가 돈을 너무 많이 쓰는데요 59 ㅠㅠ 2021/04/13 14,623
1185838 길거리 흡연충들 6 .. 2021/04/13 1,164
1185837 신체화 장애 4 ... 2021/04/13 1,594
1185836 스페인식 문어 볶음 같은거 해보고싶어요 5 456 2021/04/13 1,416
1185835 아무래도 코로나 진단키트로 울며 나가리 18 예언 2021/04/13 3,012
1185834 요즘 글의 문맥을 못 읽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지 않나요? 12 ㅇㅇ 2021/04/13 1,880
1185833 바이든 대통령된 뒤로 중국,일본이 저렇게 날뛰는건가요? 5 가만보니 2021/04/13 1,765
1185832 미용사들은 머리 숱치는걸 싫어하네요 11 ... 2021/04/13 15,974
1185831 동상이몽 보다가 이지혜 남편 사람 좋아보이더라구요. 17 .. 2021/04/13 6,546
1185830 2030 네티즌과 “소통하겠다” 더니 친문사이트 좌표찍고 화력지.. 9 망신당한 김.. 2021/04/13 1,764
1185829 창문이나 방문 닫는거 싫어하는데 3 ㅁㅁ 2021/04/13 1,844
1185828 자동차 보험이요... 6 질문 2021/04/13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