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키우면서 신기?한 일이 많은거같아요.ㅋ

129 조회수 : 2,815
작성일 : 2021-04-12 23:14:51
아이가 초1이거든요?
하교길에 아이를 기다리는데 비가 오니 하나같이 우산을 쓰고 오다
실내로 들어오니
아이들이 우산을 접었어요.?
(물론 엄마가 접어준 애들도 있음.)
저도 접어주려다 어찌하나 봤더니 (삼단우산 처음 써봄)
가르처 주지도 않았는데 손잡이를 배에 대고 삼단우산을 접으려는거에요? 웃긴건 다른애들도 그러고 있음.ㅋㅋㅋㅋㅋ
선생님이 가르처주진 않았을거 아니에요.ㅋㅋ
순간, 이건 본능?인걸까?
누구 하나 보고 따라하는걸까?ㅋㅋㅋㅋ
접나 못접나 지켜보려다 우리아들 배아플까바 내가 접어주긴 했지만
초1이라 그런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새롭게 웃기고 기특하고 그렇네요.
언제까지 키우면서 신기하고 감탄하고 웃길까요??ㅋㅋㅋ
IP : 125.180.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1.4.12 11:1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상상해보니 너무 귀여워요ㅋㅋ

  • 2. 일관성
    '21.4.12 11:22 PM (219.248.xxx.53)

    아이들 참 사랑스럽죠. 좋은 관계 유지하고 마음이 열려있으면 두고두고 예쁜 구석을 찾으실 수 있어요.

  • 3. 129
    '21.4.12 11:30 PM (125.180.xxx.23)

    너무 웃기고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
    내일 또 그러면? 벽에 대고 누르라고 알려줘야겠어요.^^
    스스로 접긴 접어야하니까 :)

  • 4. 초1맘
    '21.4.12 11:47 PM (124.54.xxx.21)

    둘째 초1인데 입학시키고 보니 하는행동 하나하나 다 귀여워요~아이 친구들도 마찬가지구요 학교생활 하는거보면 이쁘고 기특해요

  • 5. 44
    '21.4.13 12:10 AM (124.49.xxx.61)

    ㅎㅎㅎ귀여워요..배아플까봐 내가 접어주는것도 엄마도 귀엽네요..ㅎㅎ
    사랑스럽고...아이들 어려서 많이 사랑해주세요..지나가면 그시절이 그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265 엄마에 대한 서운함 26 이런 2021/04/13 5,663
1186264 이 시국에 욕조쓰러 미니호텔가면 위험할까요? 9 ㅡㅡ 2021/04/13 2,868
1186263 여성가족부는 해체되어야 한다 13 ㄱㅂㄴㅅ 2021/04/13 1,894
1186262 집값 60%까지"…무주택자 대출 규제 완화 검토? 37 ... 2021/04/13 3,851
118626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13일(화) 3 ... 2021/04/13 929
1186260 서예지 사이비종교 드라마 나왔었잖아요. 구해줘 5 서예지 2021/04/13 6,452
1186259 77사이즈 티브이 새로 사는데요. 벽걸이 하는게 나을까요?.. 10 ㅇㅇ 2021/04/13 2,119
1186258 검찰 동양대 PC에 몰래 USB 꽂았고 컴 뻑 났다는 건 사실이.. 9 증거오염 2021/04/13 3,083
1186257 서울) 카페 말고 찻집 추천해주세요 6 2021/04/13 1,259
1186256 6세 아이 학습지 끊고 아무것도 안시켜도 되겠지요? cinta1.. 2021/04/13 2,054
1186255 쿠진아트에프 삼겹살구이후 청소 쿠진아트에프.. 2021/04/13 3,390
1186254 뚱뚱한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이어트 안하는 여자들은 왜그러는걸까.. 16 ... 2021/04/13 7,993
1186253 서예지, 김정현 다 처음 보는데 5 .. 2021/04/13 6,431
1186252 참 많은 걸 잊고 살았구나 4 2021/04/13 3,239
1186251 좋은소식 1 ㅇㅇ 2021/04/13 2,391
1186250 오세훈이 말한 노래방 진단키드 비용이 2만원이라는데 19 .. 2021/04/13 4,215
1186249 배고픔을 끝내 이겨내고 잠자리에 듭니다 4 ㅇㅇ 2021/04/13 2,161
1186248 사람 쳐다볼 때 뚫어져라 보는 사람 진짜 싫어요 7 ㄴㄴ 2021/04/13 6,286
1186247 와부고 문의 4 ㄱㄱ 2021/04/13 1,748
1186246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모금에 동참해요 17 정의구현사제.. 2021/04/13 1,295
1186245 으아 두릅 튀김, 쑥튀김 !!! 정신을 잃고 흡입중!!! 2 미미 2021/04/13 3,312
1186244 소화안되는데 음식 못참는것도 의지박약일까요? 3 ㅇㅇ 2021/04/13 1,779
1186243 회사 스트레스로 우울 ㅜㅜ 10 .. 2021/04/13 3,749
1186242 서 ㅇ ㅈ 사건 3줄 요약해주실 분 계실까요? 9 ..... 2021/04/13 6,135
1186241 윤짜장 검찰이 구속한 월성원전 공무원 2분 다 풀려남 3 //// 2021/04/13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