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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키우면서 신기?한 일이 많은거같아요.ㅋ

129 조회수 : 2,776
작성일 : 2021-04-12 23:14:51
아이가 초1이거든요?
하교길에 아이를 기다리는데 비가 오니 하나같이 우산을 쓰고 오다
실내로 들어오니
아이들이 우산을 접었어요.?
(물론 엄마가 접어준 애들도 있음.)
저도 접어주려다 어찌하나 봤더니 (삼단우산 처음 써봄)
가르처 주지도 않았는데 손잡이를 배에 대고 삼단우산을 접으려는거에요? 웃긴건 다른애들도 그러고 있음.ㅋㅋㅋㅋㅋ
선생님이 가르처주진 않았을거 아니에요.ㅋㅋ
순간, 이건 본능?인걸까?
누구 하나 보고 따라하는걸까?ㅋㅋㅋㅋ
접나 못접나 지켜보려다 우리아들 배아플까바 내가 접어주긴 했지만
초1이라 그런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새롭게 웃기고 기특하고 그렇네요.
언제까지 키우면서 신기하고 감탄하고 웃길까요??ㅋㅋㅋ
IP : 125.180.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1.4.12 11:1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상상해보니 너무 귀여워요ㅋㅋ

  • 2. 일관성
    '21.4.12 11:22 PM (219.248.xxx.53)

    아이들 참 사랑스럽죠. 좋은 관계 유지하고 마음이 열려있으면 두고두고 예쁜 구석을 찾으실 수 있어요.

  • 3. 129
    '21.4.12 11:30 PM (125.180.xxx.23)

    너무 웃기고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
    내일 또 그러면? 벽에 대고 누르라고 알려줘야겠어요.^^
    스스로 접긴 접어야하니까 :)

  • 4. 초1맘
    '21.4.12 11:47 PM (124.54.xxx.21)

    둘째 초1인데 입학시키고 보니 하는행동 하나하나 다 귀여워요~아이 친구들도 마찬가지구요 학교생활 하는거보면 이쁘고 기특해요

  • 5. 44
    '21.4.13 12:10 AM (124.49.xxx.61)

    ㅎㅎㅎ귀여워요..배아플까봐 내가 접어주는것도 엄마도 귀엽네요..ㅎㅎ
    사랑스럽고...아이들 어려서 많이 사랑해주세요..지나가면 그시절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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