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아무 보호막이 없는 일개 빽없는
평범한 소시민입니다만
엠비 정권일때
제가 했던 생각이 "대한민국 참 무능하다
어떻게 된게 나같은 일개 평범한 소싯민 하나를 행복하게를 못해주냐"
그때는 제가 개인적으로 자리잡는 과정이라 힘들어서 그랬을수 있고요
그러다 얼마후
박그네가 대선 유세때 마이크 잡고
국민여러분의 행복을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이런 포스터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다 지금 벌써 박그네 뽑는 선거일로부터9년이 지났는데요
저축액도 그때보다는 훨 많고
그때보다는 지금이 더 행복한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