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찌개 만들 때 돼지고기랑 김치 꼭 볶아야하나요?
볶으면 뭐가 좋나요?
1. 전
'21.4.12 10:2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안 볶아요.
김치찌개 좀 해 먹는 집에서 태어나 현재도 그 명맥을 잇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단 한번도 볶은적 없어요. 그냥 끓여요. 돼지고기 김치찌개파입니다.2. ㅇㅇ
'21.4.12 10:22 PM (222.101.xxx.167)전 처음부터 같이 끓이는데 오래 끓이면 맛있어요. 쌀뜨물이나 다시마육수에 김치 돼지고기 같이 푹 끓이다 설탕 반티스푼, 국간장이나 액젓 혹은 새우젓 조금으로 간해요. 파마늘청양은 옵션이고요.
3. ..
'21.4.12 10:23 PM (211.110.xxx.60)같은 중량의 고기일 경우 볶으면 좀 더 고소하죠. 기름넣고 볶으니까요~
돼지고기만 좀 많이 넣으면 그냥 푹 끓이는게 제 입맛에는 더 낫더라고요~더 깔끔하고...4. 일관성
'21.4.12 10:27 PM (219.248.xxx.53)재료를 볶다가 물을 부으면 짧은 시간에 진한 맛이 나는 거 같아요. 볶는 과정에서 고기에 간이 배어 비린내, 잡내 안나는 효과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
5. 그냥
'21.4.12 10:30 PM (211.212.xxx.185)식용유에 볶는거 vs 안볶는거
쌀뜨물 vs 멸치육수 vs 맹물
돼지고기 vs 참치통조림 vs 둘다 넣는다 vs 둘다 안넣는다
직접 이것 저것 해보세요.
그래야 솜씨도 늘고 내 입맛에 맞는 요리법이 생겨요.6. 전 볶아요
'21.4.12 10:33 PM (182.221.xxx.106)그럼 뭔가 더 깊은맛이 나는듯해서요..^^
7. oo
'21.4.12 10:47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약간 신 김치
돈육
물
중약불에 40분 정도 끊인 다음
젓가락으로 김치 쭐쭐 찢어 먹으면
맛과 식감이 감탄스러워요.8. 안볶아요
'21.4.12 11:01 PM (211.224.xxx.157)그래야 션하죠. 잘익은 김치,돼지고기,물 이렇게 해서 끓여요. 김치국물 추가해서. 암것도 안넣어도 맛있음.
9. .....
'21.4.12 11:05 PM (211.178.xxx.33)전 진한거 좋아해서 기름없이 볶아요
고기먼저볶고
거기에김치넣어또볶음10. ....
'21.4.12 11:15 PM (122.35.xxx.188)제 경우는....돼지고기를 볶아서 노릇노릇 살짝 탈 정도로 먼저 볶아서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찌개 먹다가 고기 씹혔을 때 돼지냄새 특유의 역한 맛이 없고 고소하더라구요. 기름없이 볶구요. 고기가 볶아지면 고기에서 기름이 나오고 그 기름에 파를 볶아서 파기름이 되어 돼지고기에 파향이 입혀져요. 그리고 나서 김치....나머지는 물붓고 끓입니다. 백종원씨도 비슷한 방식으로 하던데.....
11. ..
'21.4.12 11:48 PM (1.247.xxx.113)집집마다 달라요. 친정은 고기는 양념해서 볶아서 육수 넣고 볶는 스타일, 시댁은 육수 끓을 때 고기 넣어서 고아내는 스타일...백종원이고, 인플루언서고....필요없더라고요.저는 친정 스타일 좋아해도, 먹는 남편이 좋아하는 대로 음식합니다. ;;;; 제 입맛은 가끔 친정이나, 제가 좋아하는 맛집에서나 ㅠ.ㅠ. 참고로 남편 좋아하는 맛집은, 다른 사람들 데려가면 싫어하고, 몇개월에서 몇 년 지나면 망해 있어요 ㅋㅋㅋ
12. 주라임
'21.4.13 12:49 AM (218.146.xxx.189) - 삭제된댓글백종원이 그랬어요.
돼지고기 김치찌게 오래 끓이면 볶지 않아도 맛있다고...13. 주라임
'21.4.13 12:55 AM (218.146.xxx.189) - 삭제된댓글우리집은 별다른 양념하지 않고 돼지고기와 김치에 물 붓고 김치가 부드러워질때까지 약불로 오래 푹 끓여요.
김치찜 비슷하면서 엄청 맛있어서 한 솥 해놓고 며칠씩 먹어도 안질리고 맛있어요.
어느 프로그램에서 누가 백종원에게 같은 질문 했는데 돼지고기 김치찌게 오래 끓이면 볶지 않아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14. 그게
'21.4.13 4:36 AM (113.10.xxx.49)전에 조리사 자격증 공부할때 학원에서 들은 건데,
고기를 맛있게 하려면 끓을 때 넣고, 국물을 맛있게 하려면 첨부터 찬물에 넣고 끓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돼지고기는 그냥 안 끓여요. 찌개 국물간이 강하지 않고서는 누린내 나거든요.
반드시 전처리(마늘 미림 소금간)로 냉장고 숙성시킨 후에 다시마육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고아내듯이 고기랑 묵은지랑 같이 볶습니다.그래야 고기와 김치맛이 배어나와서 더 깊고 풍부한 맛이 나거든요.
첨엔 한컵정도의 양을 나눠서 부으면서 볶다가 나중엔 다 붓고 그때부터 은근하게 오래 끓어요.
그리고 김치국물로 간하고 마지막에 파 넣고.. 넘 신 김치면 설탕 좀 넣어줘요.15. ILB
'21.4.13 9:44 AM (106.244.xxx.141)백종원 레시피 보니까 먼저 물에 돼지고기를 넣고 끓여서 기름이 우러나게 해요. 그다음에 김치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돼요. 저는 쌀뜨물을 써요. 그러면 맛이 좀 더 부드러워져요. 이렇게 끓이니까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제 어머니도 처음에 돼지고기 김치 다 때려넣고 푹푹 끓이셨는데, 정말 맛있었거든요.
16. ....
'21.4.13 12:04 P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돼지고기는 그냥 안 끓여요. 찌개 국물간이 강하지 않고서는 누린내 나거든요.2222
제 코가 개코라서.. 남들 맛있다는 김치찌개에서도
누린내 조금이라도 있으면 못 먹어요.
윗님말대로 해서 고기 볶아서 끓이면
누린내 전혀 안 나거든요.17. ....
'21.4.13 12:05 PM (118.235.xxx.116)돼지고기는 그냥 안 끓여요. 찌개 국물간이 강하지 않고서는 누린내 나거든요.2222
제 코가 개코라서.. 남들 맛있다는 김치찌개에서도
누린내 조금이라도 있으면 못 먹어요.
113님말대로 해서 고기 볶아서 끓이면
누린내 전혀 안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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