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 크게 바뀌니 옷을 다 어째야 할지..
조금 펑퍼짐한 핏으로 돌아간 것 같아요
그 전에는 꽤 장기간 동안 슬림한 핏에
치마도 무릎 선보다 살짝 짧게 나오고
바지도 소매통도 어깨도 타이트하게 입었잖아요
그땐 옷들이 그렇게 좁은지 잘 몰랐는데
요즘 다시 꺼내보니 눈이 달라져서 그런지
정장 자켓이 무슨 쫄티 같네요..
스키니로 정점을 찍고 이제 유행 틀이 아예 바뀌었는데
이 옷들을 다 어떡하죠?
다 버리고 새로 사자니 옷들이 넘 아깝고...
그렇다고 유행 지난 걸 입자니 이젠 촌스럽네요
다시 유행이 바뀐대도 과거와는 또 다르게 돌아오겠죠
요즘 스타일로 하나씩 사입는데 수납할 데가 없네요;;
1. ...
'21.4.12 9:52 PM (116.39.xxx.169)박시한 스타일이 유행인 것 같기는 한데....
예전만큼 딱 한가지만 싹쓸이로 유행하는 분위기는 아니지 않나요?
정말 90년에는 뭐 하나 유행하면, 그 외에는 전멸... 이었는데..
(하다못해 립스틱도 한 가지 색깔씩 돌아가며 싹쓸이했었죠.
잡지 사은품으로 주던 그 립스틱 색깔 뭐죠? 까먹었네....)
최근 10년 정도는 유행이 생겨도 완전히 획일화까진 아니고
그럭저럭 믹스해서 입어지는 것 같아요.
스키니도 유행 지났다 하고나서도 계속 입어왔고....
통바지 유행 드디어 돌아온다 했던 게 수 년 전부터였느데
완전 싹쓸이 유행까지는 아니었고 말이에요.
이제 자켓 어깨가 박시해지는 거 보니까
본격적으로 크게 입는 유행이 오는 것 같기는 하지만
예전과는 좀 다를거라 예상해요.
그냥 두고보면서 섞어서 연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너무 민감하게 유행 쫒아가는 게
오히려 약간 촌스러운 것 같기도 하거든요.2. ㅁㅁ
'21.4.12 9:53 PM (121.152.xxx.127)그냥 내가 입고싶은대로 입어요
대단한 패션관련 업계에서 일하는거 아니면
뭐가 또 그렇게 못입을정도라 버리고말고 ㅎㅎㅎ 그런거 없죠3. ......
'21.4.12 9:53 PM (116.120.xxx.216)버려야죠..전 스키니 달라붙는 여름 냉장고바지들 다 버렸어요
4. ??
'21.4.12 9:53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유행 무시하고 입든지 아니면 다 버려야죠, 안고 있어도 최소 15-20년 지나도 다시 올지 안 올지 모를 유행인데요. 90년대 유행이 지금 돌아 왔다면서요.
수납 공간 확보하러 집을 넓혀 이사가는건 훨씬 더 복잡하잖아요.5. ㅇㅇ
'21.4.12 10:06 PM (211.243.xxx.3)아무리 유행이 돌고돈다해도 같은 스타일이지만 수년전 옷과 현재옷은 미묘하게 달라요. 아주 패셔니스타라 빈티지의 멋을 제대로 살릴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같은 스탈이어도 촌스러움이나 옛날옷 느낌은 어쩔수 없더라고요
6. ㅇㅇ
'21.4.12 10:26 PM (115.143.xxx.213)유행도 바뀌고 나이들어 체형도 바뀌어서 밑위가 너무 짧은 그 시절 바지들은 다 버렸어요. 지난 주말에 옷장정리하면서 버릴것만 추렸더니 옷장 반이 줄더라구요.
패션 유툽채널 봤더니 지난 2년간 한 번도 안 입은 옷은 버리라고 해서 아까워도 다 뺏더니 한 짐이더군요. 아까워도 안 입으면 버리는게 낫더라고요. 공간만 차지하고 새로 산 옷들은 넣을 곳 없어서 여기저기 쌓아두니 집만 지저분해지고
유행이란게 다시돌아와도 똑같은 유행은 안 돌아오잖아요.그리고 기 유행이 돌아올 때 쯤이면 나이들어 체형이 달라져서 아마 다시 못 입을 거에요. 전 그런 생각에 다 버렸어요.7. 얼리어답터도
'21.4.12 10:34 PM (211.36.xxx.74)많지만 유행 상관없는 사람도 많은거니
빨리 파세요
중고나라 당근 등등 지역카페라도8. ㅇㅇ
'21.4.12 11:01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그냥 입어요.
유행 바뀌어도
첨단만 바뀌지 그 아래는
온갖 개성 있는 옷 다 팔고 다 잘 입고 다녀요.9. ㅇㅇ
'21.4.12 11:05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첫 댓글님 말씀 완전 공감해요.
판매점,
길거리 다니는 사람들 눈여겨 보세요.
유행이 뭔지는 보이지만
첨단 존만 빠르게 회전하는
개성 시대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97177 | 가족 모두 감염, 백신 맞은 할아버지만 멀쩡 6 | .. | 2021/05/19 | 3,069 |
| 1197176 | 한강 친구 조사 받은 일지 20 | .. | 2021/05/19 | 4,020 |
| 1197175 | 중산층을 위한 나라는 없다. 17 | 끌어올림 | 2021/05/19 | 2,678 |
| 1197174 | 이 새벽 울고 싶은 분들 보세요 이산가족찾기 방송입니다. 8 | ... | 2021/05/19 | 1,965 |
| 1197173 | 애 안낳으려구요. 60 | ..... | 2021/05/19 | 8,549 |
| 1197172 | 친구가 손군 핸드폰으로 인터넷 접속한거.. 45 | 만취 | 2021/05/19 | 8,151 |
| 1197171 | 김의겸 "윤석열, 문대통령에게 '조국만 도려내겠다' 보.. 12 | 양아치 | 2021/05/19 | 1,880 |
| 1197170 | 손군 부 블로그 댓글 수준... 61 | 수준 | 2021/05/19 | 6,567 |
| 1197169 | 요 몇년사이 젊은남자들 변한거같지않나요? 20 | ㆍㅇ | 2021/05/19 | 7,570 |
| 1197168 | 경찰 조사 끝날때까지 자중 좀 합시다. 31 | 이성 | 2021/05/19 | 1,845 |
| 1197167 | 강철부대 보신 분, 누가 이겼어요? 1 | 오늘 | 2021/05/19 | 1,701 |
| 1197166 | 1988년 광주항쟁 청문회 당시 유승민 아비 유수호.jpg 5 | ........ | 2021/05/19 | 1,760 |
| 1197165 | 한강 > 5.18 13 | 님을 위한 .. | 2021/05/19 | 1,517 |
| 1197164 | 탕씨가 있어요? 3 | 잉? | 2021/05/19 | 3,098 |
| 1197163 | 이번 한강 사건에서 놀랐던 점 하나... 24 | ... | 2021/05/19 | 7,917 |
| 1197162 | 허재 가족이요 9 | .. | 2021/05/19 | 5,591 |
| 1197161 | 동석자는 적극 해명의 말이라도 좀.. 96 | .... | 2021/05/19 | 5,557 |
| 1197160 | 이 시간에 윗집에서 2 | 어느시대 | 2021/05/19 | 2,628 |
| 1197159 | 꿀 인터넷 경동시장 어디가쌀까요 6 | lx | 2021/05/19 | 1,513 |
| 1197158 | 한강) 표창원님 말씀에 공감해요 16 | .. | 2021/05/19 | 8,306 |
| 1197157 | 文대통령 "하반기에도 홍남기 중심으로 전 부처 매진&.. 2 | 언제나 응원.. | 2021/05/19 | 1,073 |
| 1197156 | 할거 다하는 부부라.. 저는 해본게 없어요ㅠㅠ 15 | ㅇㅇ | 2021/05/18 | 8,709 |
| 1197155 | 백신접종후 타이레놀 이알이어야 하나요? 17 | 궁금해요 | 2021/05/18 | 4,700 |
| 1197154 | 불청 양수경 이연수 12 | 영이네 | 2021/05/18 | 6,827 |
| 1197153 | 한강 망상러들 예상을 벗어나질 않네요ㅋ 55 | ㅎㅎㅎ | 2021/05/18 | 3,9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