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에 작은 상처 극복하고싶어요

조회수 : 2,193
작성일 : 2021-04-12 20:37:04
배꼽부분에 수술자국이 있어요
작은데 좀 특이하고 색깔이 까매요
비키니는 못입어여
제일 입고 싶은옷이 배꼽티..(복근도있는데 ㅜ)
남친이 먼저 물어보더라고요.
팔에 불주사자국도 있어서 나시입고 사진찍으면
반대방향으로 찍어요
항상 지인만나면 무슨자국이냐고 물어봐요
피부가 켈로이드체질이라 주사자국이 커지나봐요
아무것도 아닌거 아는데 의기소침해지네요
오히려 배를 드러내고 다니거나 배꼽티를 입으면 극복이 될까요?
IP : 117.111.xxx.1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4.12 8:38 PM (121.176.xxx.108)

    입으세요. 아무도 안 봐요.

  • 2. ...
    '21.4.12 8:39 PM (220.75.xxx.108)

    그런 분들이 예쁜 문신으로 가리기도 하던데 님이 켈로이드피부면 진짜 문신 말고 이쁜 일회용 타투를 붙이시는 건 어떨까요? 노출 있는 옷을 입을 때만..

  • 3. 켈로이드 흉터
    '21.4.12 8:49 PM (93.160.xxx.130)

    제거 가능해요. 그걸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이 있어요. 지인이 갑상선수술하고 켈로이드 때문에 흉터 크게 졌는데, 수술 받고 깔끔해졌어요.

    근데 사람들이 그렇게 신경 쓰지 않을텐데요. 그걸 화제로 삼는 이유는 이야기거리가 없기 때문에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 4. 피부과
    '21.4.12 8:50 PM (223.38.xxx.172)

    가보셨나요?
    주사로 가능한게 있던데요.조직 떼어내고 플랫하게.

    근데 날씬하고 복근있는 배를 가져본적이 없어서인지.
    배부분 드러내고 싶은 마음은 안들어서 신기할 따름.ㅋㅋ

  • 5. ..
    '21.4.12 8:58 PM (1.227.xxx.201)

    저는 팔 접히는 부분에 2센치 막대기모양으로
    불에 데인 자국이 있어요
    살짝 켈로이드라 볼록 튀어 나와 있기까지 해서
    훤히 보이는 부분이라 사람들이 다들 물어보는데
    그냥 데였다고 하고 말아요
    이마엔 어릴때 그네모서리에 찍혀서 움푹 패인 흉도 있는데
    보톡스 맞아도 소용없어서 그냥 드러내놓고 다니니
    사람들도 별 신경 안쓰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어릴때 눈두덩이 찢어져서 10몇바늘 꿰맸던 흉터도 있네요;;;

    사람들 보면 다들 하나둘씩 흉터 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관심을 별로 안가진답니다
    신경쓰지마세요

  • 6. ......
    '21.4.12 9:04 PM (211.178.xxx.33)

    길냥이 싸우는거 말리다가 눈에뵈는거없이.목숨걸고ㅠ싸우는애들
    건드리는바람에 제가 물려서ㅜㅜ
    팔다리 흉 졌어요 그러려니합니다
    제팔보고 건강검진 피뽑는데 흠칫 놀라시더라고요.

  • 7. ..
    '21.4.12 11:43 PM (49.50.xxx.111)

    켈로이드 체질이신가봐요ㅠㅠ 저도 있어요 저는 많이요! 작은 흉터라면 주사 맞으세요. 아무데사나 맞지 마시구.. 유명하다는 건대쪽도 가봤는데 의사가 진짜 재수 없었고.. 게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오라 그래서 갔는데 효과도 그때뿐이였네요. 저는 효과본곳은 신사인가 강남에 있었어요. 스마트 주사 치시면 나올거예요. 작은부위고 배라서 한번만 맞아도 금방 사라질걸요? 힘내요 :) 켈로이드 별거 아니여도ㅠㅠ 참 신경쓰입니다

  • 8. ..
    '21.4.13 12:43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켈로이는 안건드는게 상책이예요 피부과던 성형이던 손대면 잃는게 많을것 같으면 안해주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110 검찰 동양대 PC에 몰래 USB 꽂았고 컴 뻑 났다는 건 사실이.. 9 증거오염 2021/04/13 3,072
1189109 서울) 카페 말고 찻집 추천해주세요 6 2021/04/13 1,242
1189108 6세 아이 학습지 끊고 아무것도 안시켜도 되겠지요? cinta1.. 2021/04/13 2,014
1189107 쿠진아트에프 삼겹살구이후 청소 쿠진아트에프.. 2021/04/13 3,235
1189106 뚱뚱한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이어트 안하는 여자들은 왜그러는걸까.. 16 ... 2021/04/13 7,946
1189105 서예지, 김정현 다 처음 보는데 5 .. 2021/04/13 6,409
1189104 참 많은 걸 잊고 살았구나 4 2021/04/13 3,211
1189103 좋은소식 1 ㅇㅇ 2021/04/13 2,380
1189102 오세훈이 말한 노래방 진단키드 비용이 2만원이라는데 19 .. 2021/04/13 4,186
1189101 배고픔을 끝내 이겨내고 잠자리에 듭니다 4 ㅇㅇ 2021/04/13 2,146
1189100 사람 쳐다볼 때 뚫어져라 보는 사람 진짜 싫어요 7 ㄴㄴ 2021/04/13 6,239
1189099 와부고 문의 4 ㄱㄱ 2021/04/13 1,718
1189098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모금에 동참해요 17 정의구현사제.. 2021/04/13 1,272
1189097 으아 두릅 튀김, 쑥튀김 !!! 정신을 잃고 흡입중!!! 2 미미 2021/04/13 3,292
1189096 소화안되는데 음식 못참는것도 의지박약일까요? 3 ㅇㅇ 2021/04/13 1,772
1189095 회사 스트레스로 우울 ㅜㅜ 10 .. 2021/04/13 3,711
1189094 서 ㅇ ㅈ 사건 3줄 요약해주실 분 계실까요? 9 ..... 2021/04/13 6,120
1189093 윤짜장 검찰이 구속한 월성원전 공무원 2분 다 풀려남 3 //// 2021/04/13 2,093
1189092 방탄 뷔 그리고 폴킴 5 공통점 2021/04/13 3,932
1189091 중학생)학원가는 날은 3~4시간 밖에있는데 그 외에 시간 어찌쓰.. 2 아줌마 2021/04/13 1,656
1189090 최진실씨 떠난것도 슬펐지만 5 ... 2021/04/13 6,864
1189089 고졸과 대졸 차이 느끼시나요? 94 ㅇㅇ 2021/04/13 27,756
1189088 순대 사다 먹었는데요. 5 소액결제 2021/04/13 3,140
1189087 아니 11시 45분에 경비실에서 전화가 왔네요 5 포로리 2021/04/13 5,862
1189086 헐......... 뭔가를 쓰려고 새글쓰기를 눌렀는데.. 14 궁금함..... 2021/04/13 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