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묵만 먹는 아저씨 보셨어요?

ㅇㅇ 조회수 : 3,671
작성일 : 2021-04-12 19:48:21
하루에 어묵 80개씩 먹는다는데
봉지 뜯자마자 바로 생걸로 그냥 먹기도하고요.
이유는 시간 절약된다고.
겨울에 분식점 꼬치오뎅 50개씩 먹는다네요.
병원가봤더니 뭐 비만 고혈압 당뇨 등 있고
80개다보니 당연히 일일 나트륨 권고량
엄청나게 뛰어넘은 수치.
병원에선 10개 이하로 줄여 먹으시라 했고요.
이때가 7년전, 세상에이런일이에 출연한거고
요즘 다시 가봤는데 여전히 그렇게 먹는다네요.
스스로는 건강하다고 자신하네요. 
라면만 먹는 할아버지 있었잖아요.
이 경우보다 더 나쁠거 같아요.
몸에 좋은 한 끼니 어떻게 해결하나
엄청 고민할때가 있는데
이런거보면 쓸데없는 집착이 아닌가 싶기도.
건강식 위주가 큰 도움이 된다면
돈 많은 재벌들 다 백살 넘어도 살아야죠.
역시 건강은 타고난게 젤 큰가봐요.



IP : 79.141.xxx.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21.4.12 7:50 PM (175.193.xxx.206)

    어묵 엄청 좋아하는데 이아저씬 진짜 좋아하는군요. 라면아저씨는 반찬을 여러가지 같이 먹는다 하셨던데 어묵아저씨는 어묵만 드실까요?

  • 2. 일단
    '21.4.12 7:52 PM (175.223.xxx.7)

    타고나는게 최소 80ㅍㅓ센트 이상 되는것 같구요.
    나머지 20을 어떻게 조절하냐 이거인듯

  • 3. ㅇㅇ
    '21.4.12 7:54 PM (79.141.xxx.81)

    첫댓글님, 제가 아는 라면 할아버지랑 다른 분인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본 할아버지는 라면막 먹는 할아버지.
    끼니당 라면 2개씩 먹어요. 하루 6개.
    면만 삶아서 스프를 솔솔 뿌려드신대요.
    알머전에 돌아가셨대요. 90세 넘으셨는듯.

  • 4. ..
    '21.4.12 8:19 PM (116.39.xxx.162)

    집에서 드시지
    분식집 어묵은 짠데...

  • 5. 갈망하다
    '21.4.12 10:54 PM (125.184.xxx.137)

    술 담배 즐겨 하던 아버지 담배는 중간에.몇달씩 금연 하기도 하셨지만 오랜시간 술과 담배를 하신거죠 암으로 병원 갔을때 의사왈 폐와 간이 깨끗하데요 다른 부위 암으로 투병 하셨어요 저희 가족은 엄청 놀랬구요 진짜 몸은 타고 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116 77사이즈 티브이 새로 사는데요. 벽걸이 하는게 나을까요?.. 10 ㅇㅇ 2021/04/13 2,113
1189115 검찰 동양대 PC에 몰래 USB 꽂았고 컴 뻑 났다는 건 사실이.. 9 증거오염 2021/04/13 3,072
1189114 서울) 카페 말고 찻집 추천해주세요 6 2021/04/13 1,242
1189113 6세 아이 학습지 끊고 아무것도 안시켜도 되겠지요? cinta1.. 2021/04/13 2,020
1189112 쿠진아트에프 삼겹살구이후 청소 쿠진아트에프.. 2021/04/13 3,244
1189111 뚱뚱한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이어트 안하는 여자들은 왜그러는걸까.. 16 ... 2021/04/13 7,952
1189110 서예지, 김정현 다 처음 보는데 5 .. 2021/04/13 6,412
1189109 참 많은 걸 잊고 살았구나 4 2021/04/13 3,212
1189108 좋은소식 1 ㅇㅇ 2021/04/13 2,381
1189107 오세훈이 말한 노래방 진단키드 비용이 2만원이라는데 19 .. 2021/04/13 4,190
1189106 배고픔을 끝내 이겨내고 잠자리에 듭니다 4 ㅇㅇ 2021/04/13 2,147
1189105 사람 쳐다볼 때 뚫어져라 보는 사람 진짜 싫어요 7 ㄴㄴ 2021/04/13 6,243
1189104 와부고 문의 4 ㄱㄱ 2021/04/13 1,720
1189103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모금에 동참해요 17 정의구현사제.. 2021/04/13 1,274
1189102 으아 두릅 튀김, 쑥튀김 !!! 정신을 잃고 흡입중!!! 2 미미 2021/04/13 3,293
1189101 소화안되는데 음식 못참는것도 의지박약일까요? 3 ㅇㅇ 2021/04/13 1,772
1189100 회사 스트레스로 우울 ㅜㅜ 10 .. 2021/04/13 3,720
1189099 서 ㅇ ㅈ 사건 3줄 요약해주실 분 계실까요? 9 ..... 2021/04/13 6,121
1189098 윤짜장 검찰이 구속한 월성원전 공무원 2분 다 풀려남 3 //// 2021/04/13 2,093
1189097 방탄 뷔 그리고 폴킴 5 공통점 2021/04/13 3,934
1189096 중학생)학원가는 날은 3~4시간 밖에있는데 그 외에 시간 어찌쓰.. 2 아줌마 2021/04/13 1,656
1189095 최진실씨 떠난것도 슬펐지만 5 ... 2021/04/13 6,865
1189094 고졸과 대졸 차이 느끼시나요? 94 ㅇㅇ 2021/04/13 27,765
1189093 순대 사다 먹었는데요. 5 소액결제 2021/04/13 3,140
1189092 아니 11시 45분에 경비실에서 전화가 왔네요 5 포로리 2021/04/13 5,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