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집 욕실이 막혔는데 모든 세대 공동부담하래요.

ooo 조회수 : 4,597
작성일 : 2021-04-12 19:47:02
신축한지 1년 조금 넘은 다세대주택예요.
지난주 한밤중에 앞집에서 찾아왔더라구요.
자기네 욕실이 막혀서 역류하는데 저희집은 괜찮냐구요.
1층엔 그 집과 저희집 2세대인데 저희는 아무 이상 없다고 했어요.

며칠 후 업자가 와서 오전 내내 공사하고 가길래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오늘 집에 와보니 공동하수관이 막혀서
그 집으로 역류한거라 공사비 30만원을 세대별 부과하겠다고
안내장이 붙어있더라구요.
사실 기분은 별로였어요.
미리 공사견적 얼마인데 공사하겠다라거나
공사 영수증이리도 첨부하고 통보하는게 절차 아닌가 싶어서요.

총 5세대인데 다세대 처음 살아봐서 구조가 어떤건지도 모르겠고
원래 이런 경우 이렇게 처리하는게 통상적인건지 여쭤봅니다.
IP : 180.228.xxx.1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음자비
    '21.4.12 7:49 PM (121.177.xxx.136)

    공동 하수관 막힌게 맞다면 공동 부담이 당연하죠.
    공동 하수관 막혀서 전 세대 공동으로 역류 피해 봤으면 공평한데,
    그 하수관과 가장 인근한 1층 옆 집에만 역류 피해가 있었나 보네요.

  • 2. 공동하수관
    '21.4.12 7:49 PM (116.43.xxx.13)

    공동하수관이니까요

  • 3. zzz
    '21.4.12 7:50 PM (119.70.xxx.175)

    역지사지라고 반대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집 잘못이 아니라 공동관이 막힌 건데
    당연히 나눠내야지요.

  • 4. 영수증
    '21.4.12 7:50 PM (223.39.xxx.62)

    공동배관이 막혀서 역류한거면 공동이 맞죠. 공사비 영수증 보여달라하시고 지불하세요. 님네도 1층이니 미연에 예방이 된거거나 다음에 같은 일 있으면 또 같은 방법으로 청구하면 되니까 선례가 되겠네요

  • 5. ㅇㅇ
    '21.4.12 7:5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공동하수관이
    막혔을때는 어느 세대로 인해 발생한건지
    모르는거라서 전 세대가 나눠서 부담하는게
    맞아요

  • 6. ooo
    '21.4.12 7:53 PM (180.228.xxx.133)

    그러니까 모든 건물에 공동하수도 부분이 있다는거네요?
    구조를 전혀 몰라 여쭤봤습니다.

  • 7. 구조를
    '21.4.12 7:57 PM (121.176.xxx.108)

    모르건 알건 . 공동하수, 전기, 엘리베이터. 나눠 냅니다

  • 8.
    '21.4.12 8:03 PM (61.253.xxx.184)

    주택에 살때
    1층이었는데

    2층에서 이사온다고 청소하고 하더니(제 생각엔 이것때문인듯)
    그이후...우리집 화장실 바닥 물 안내려가서 물차고
    위에 올라가서 물 쓰지 말라고 하는데도 계속 쓰고...우리는 물 퍼내고..

    그거.....공동 부담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나마 님들은 물이 안내려가는건 아니니 덜 불편하잖아요.

  • 9.
    '21.4.12 8:09 PM (61.80.xxx.232)

    다 나눠서 냅니다~ 혼자만 써서 막히는것도아니구 다세대주택이면 집집마다 나눠서 하수구뚫고 그래요 그리고 젤 아랫집이 역류되서 피해 보고요 기름덩어리 머리카락 온갖것 막혀서 역류하죠

  • 10. 저도
    '21.4.12 8:57 PM (175.120.xxx.167)

    여섯집 사는 주택에서 살때
    나눠 냈어요.
    그 집에서 생리대 넣어 막힌 걸 알기에
    사실 좀 억울했지만...

  • 11.
    '21.4.12 9:00 PM (61.80.xxx.232)

    하수구 뚫는비용이 그렇게 비싸진않을텐데요~제가 3년전쯤 뚫었을때 6만원에 뚫었어요 30만원은 넘 비싸네요

  • 12. 공동
    '21.4.12 9:08 PM (1.235.xxx.28)

    공동하수관 공사는 나눠서 내는게 맞긴한데
    사실 그집이 1층 가장 가깝게 위치해서 억울하게 당한?경우잖아요.
    원글이 원인일수도 있고 윗집일수도 있고 다들 하나씩 잘못버린 뭔가가 막혀있었을수도 있고.
    근데 150이나 드는군요. 비싸네요. 비싸게 공돈 나가는 느낌이 들긴하겠어요.

  • 13. 원글님
    '21.4.13 7:30 AM (116.43.xxx.13)

    모든 건물에 공동배관이 있어요. 개별로 개인세대에서 하수배관이 모여져서 공동배관으로 합쳐져 하수배관으로 나가거든요.

    단독주택 아니라면 모든 건물엔 공동배관이 있습니다

  • 14. ㅇ님
    '21.4.13 7:32 AM (116.43.xxx.13)

    하수배관 뚫는 비용이 다른건 상태가 천차만별이어서 그래요
    가볍게 막힌건 금새 뚫으니 비용이 적고 심하게 막히고 하수배관이 내려앉고 깨지고 그러면 포크레인 등장해 땅파고 등등 하면 돈이 많이 들고요


    아무트 공동세대중 누군가가 혹은 여러세대가 이것저것 믹 버려서 막힌것일 가능성도 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304 항암후 속눈썹이요ㅠㅠ 경험있으신분들~~ 5 .. 2021/04/13 3,484
1186303 밥 챙겨먹기 넘넘 귀찮을때 방법없나요?? 5 2021/04/13 2,368
1186302 민주당 미친듯... 35 .... 2021/04/13 5,144
1186301 민주당은 문프님에게 관심 없습니다 25 앞으로 2021/04/13 1,326
1186300 스타우브 세척 뭘로 해야해요? 4 고미니 2021/04/13 1,942
1186299 미국, 후쿠시마 핵폐기물 방류 국제안전기준에 부합??? 9 백악관에부어.. 2021/04/13 841
1186298 골프레슨 6 dd 2021/04/13 1,534
1186297 주식하시는 분 4 .... 2021/04/13 2,381
1186296 원래 직속 상사가 나가는게 가장 큰 스트레스인가요?? 2 00 2021/04/13 1,077
1186295 남친하고 처음으로 잤는데 이런말을 하네요. 91 .... 2021/04/13 37,804
1186294 요즘 호텔 부페 영업 하나요? 4 2021/04/13 1,700
1186293 캐럿 다이아반지요 10 셋팅후회 2021/04/13 2,603
1186292 정경심 3차 항소심 "검찰이 동양대PC 감춘 이유!&q.. 8 예고라디오 2021/04/13 1,490
1186291 호텔침구좀 소개해주세요 ㄴㅅ 2021/04/13 698
1186290 여기 작업반들 천벌 받길 바랍니다 46 pm 2021/04/13 2,425
1186289 강철부대 보고 군필자들 다시 보이네요 11 ㅇㅇ 2021/04/13 2,587
1186288 미나리 두번 봤는데 8 apehg 2021/04/13 3,320
1186287 써큘레이터랑 선풍기중 뭘사야할까요? 6 수은등 2021/04/13 1,850
1186286 질염에 효과 있다는 유산균 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 11 유산균 2021/04/13 4,628
1186285 화장실에서 이웃의 서러운 울음 소리가 나요 13 화자 2021/04/13 6,573
1186284 여중생 교복 동복바지 필요할가요? 11 .. 2021/04/13 1,085
1186283 단독]187만명 강타할 이해충돌법, 공직자 '시가·처가'는 뺀다.. 38 개베이비들 2021/04/13 2,096
1186282 대깨만 믿고가는 정권은 버리는게 맞습니다 37 ... 2021/04/13 1,487
1186281 박원순 죽고 당선된 오세훈,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53 우연일까? 2021/04/13 5,508
1186280 전원일기 일용이 어쩌다가... 7 .... 2021/04/13 5,424